1. 윽
'23.7.10 10:18 AM
(106.101.xxx.3)
남편 미쳤군요
2. llIll
'23.7.10 10:19 AM
(118.235.xxx.140)
인간이 아니라 똥오줌 못가리는 개새끼랑 사시네요.
3. ㄷㄷ
'23.7.10 10:19 AM
(223.62.xxx.146)
1번은 엘베앞에 가보니 깨끗함(아마도 청소아주머니께서ㅜㅜ)
2번은 제가 치웠고
3번은 그냥 쓰레기통에 버렸고
4번은 세탁기돌려 빨았어요
4. ...
'23.7.10 10:20 AM
(218.144.xxx.185)
저정도면 술을 끊어야지 전업이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네요
5. ㅁㅁ
'23.7.10 10:21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저런 드런 사람이랑 산다고요?
왜?
돈때문에?
저건 전업이냐 아니냐 차원도 아니구만
저런남자랑도 살아야하는 스스로 수준 창피해 글도 못쓰겠네요
6. 헐
'23.7.10 10:22 AM
(39.116.xxx.19)
-
삭제된댓글
도대체 언제부터 저런 더러운? 증상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7. 알콜중독
'23.7.10 10:23 AM
(97.118.xxx.21)
오줌을 방에 쌀 정도면 병원가야해요.
누가 걸레 빠는지가 중요하지않아요.
두분 다 문제의 심각성은 모르시는듯.
8. ..
'23.7.10 10:23 AM
(112.150.xxx.19)
출근이 아니라 병원에 입원을 하셔야죠.
ㅁㅊㅅㄲ네요.
9. 뭐
'23.7.10 10:23 AM
(221.140.xxx.198)
전업문제가 아니라 한집에 돼지 키우는 듯.
아! 나쁜 엄마에서 돼지는 깨끗하다 했는데.
돼지 미안
이건 전업이냐 아니냐가 상관 없습니다.
니가 토해놓고 싸 놓은건 직접 치우라 해야 합니다
걸레는 버리세요. 빨긴 뭘 빨아요? 웩
10. 휴유
'23.7.10 10:24 AM
(59.15.xxx.53)
뭐때문에 같이사시나요??
돈을 엄청 잘벌어요????
11. ...
'23.7.10 10:24 AM
(211.217.xxx.233)
이혼
인간이 아니옵니다.
12. 그정도면
'23.7.10 10:24 AM
(58.225.xxx.20)
돈버는 야생동물 .
배변훈련안된 떠돌이견 집에 들인거네요.
13. .....
'23.7.10 10:24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10살 이후, 철들고 난후, 내가 싼 오줌 남에게 치우라고 못해요. 창피해서... 부부사이라도 너무 부끄럽고, 나 스스로 치욕스러워 아무도 모르게 해결할 듯 한데, 너무 당당하네요.
1.2. 절대 못 합니다.
3.은 걸레 버려요
4는 뭐... 깨끗하게 빨구요.
14. 어머
'23.7.10 10:25 AM
(118.235.xxx.40)
남편 맞아요?
개 아니에요? 죄송하지만..
15. ..
'23.7.10 10:26 AM
(223.62.xxx.250)
저런 짐승하고 살면서 투덜거리면 뭐해요??
배설의 흔적은 사진으로 찍어놓고
이혼 준비나 하세요.
님 부모가 저런 금수새끼 똥오줌 닦아주라고 키웠어요?
자존감도 없어요?
16. 우와
'23.7.10 10:27 AM
(116.47.xxx.61)
-
삭제된댓글
우리 남편 양반이었네
자기 몸 주체도 못하면서 마시나요
저희집도 한강된 적 있는데 자기가 한 짓인 거 깨닫고 충격받았어요. 그뒤로 좀 자제하던대요.
17. ㅇㅇ
'23.7.10 10:28 A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전업 문제가 아니고
인간기본이 안되어 있는데
왜 같이 사는지가 문제인거 같은데요?
아무데나 배설하는게 정상으로는 안보여요.
18. ㅇㅇ
'23.7.10 10:29 AM
(112.163.xxx.158)
고양이도 지 똥은 수습하던데...
19. ,,,,,,,,,,,,
'23.7.10 10:29 AM
(211.250.xxx.45)
이건 이혼을 해야하는건데요!!!!!!!!!!!!
자거 못고쳐요
20. 같이
'23.7.10 10:30 AM
(183.104.xxx.96)
오래살다보니 무뎌지신것 같은데
이건 전업의문제가 아니고 개또라이랑 사는거예요.
어쩌다 평생 한번은 실수할수있어도요
저정도는 정신병원가야할정도네요.
사고를 치면 지가 수습을하던가 부인보고 지오줌 토
닦으라는건 21세기에 있을수없는일 같아요.
안고치면 이혼각이고 고치려면 알콜중독치료받아야
할 정도로 많이 심각합니다~
21. ker
'23.7.10 10:32 AM
(180.69.xxx.74)
개새& 입니다
창피해서 술안먹던지 지가 다 치워야죠
22. ㄷㄷ
'23.7.10 10:32 AM
(223.62.xxx.146)
저게 이십년동안 있었던 일이고요
두번 소변 실수 후 본인도 충격먹고
술 많이 줄였어요
4번이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지난 날들 킹받아서 써봤어요
역시 제가 예민한게 아니었군요ㅜㅜ
23. 헐
'23.7.10 10:36 AM
(124.54.xxx.144)
아무리 전업이라도 그걸 왜 해요?
24. 저런
'23.7.10 10:37 AM
(121.133.xxx.137)
이미 거기 익숙해지셨군요
역시 제가 예민한게 아니었군요....라니-_-
내가 안치우면 한달 .. 일년도 갈거임
답은 이거예요
일년이고 이년이고 그 방문 닫아놓고
보질 마세요
그나마 각방이듯해서 다행이네요
25. 남편은
'23.7.10 10:38 AM
(112.152.xxx.66)
원글님 없으면
그냥 노숙자되겠네요
26. 음..
'23.7.10 10:41 AM
(106.101.xxx.206)
제목이 핀트가 맞질 않아 보여요
전업이 어디까지 해야하냐는 문제가 아닌데..
죄송하지만 남편분 정상의 경우는 아니예요
원글님이 예민한걸까 헷갈리신거였어요? 아휴..ㅜㅜ
27. ㅁㅁ
'23.7.10 10:44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ㅎㅎ그냥 그럼 그렇게 살아요
돈갖다주는놈인데 까짓 가끔인데 뭐
토나오게 이런글 남한테 싸지르진 말고
28. 진짜
'23.7.10 10:47 AM
(218.234.xxx.95)
댓글쓰러왔다
토 쏠려 나간다
이딴걸 질문이라고 공개게시판에
테러질 ㅉㅉㅉ
29. ㄷㄷ
'23.7.10 10:50 AM
(223.62.xxx.146)
제목이 잘몬된거 같아서
또 토쏠린다는 분들 계셔서
제목 약간 수정했어요
30. 너무
'23.7.10 10:50 AM
(223.62.xxx.183)
심각한 수준인데요
똥도 싸놓고 치우라고 하겠네요
별거하든가 정말 같이 살기 힘들거 같네요
늙으면 더 심해질텐데요
ㅠ
31. ....
'23.7.10 10:51 AM
(221.157.xxx.127)
대부분그런일은 평생한번도 없구요 전업이라도 쓰레기버리고 집청소같이하고 그래요.
32. 사람
'23.7.10 10:52 AM
(211.36.xxx.18)
새끼가 아니네요
아무리 말해도 교화가 안 되는 금수니
여기 댓글 보여주세요
원글님도 시종 마인드에서 벗어나시고요
토한 걸 치워주니 몸종인줄 알잖아요
33. ...
'23.7.10 10:54 AM
(175.112.xxx.187)
남편이 생활비로 월 2000만원 이상씩 주고 친정에도 생활비 따로 챙겨드리면 님이 마땅히 해야해요. 전업이라는 한가지로 단순 후려치기 할 일은 아닌듯
34. ..
'23.7.10 10:55 AM
(221.162.xxx.205)
알콜성 치매오겠네요 보험이나 많이 들어놓으세요
35. 음
'23.7.10 10:55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본인방이면 치워주지말고
걸레나 수건은 버리세요
ㅁㅊㄴ
36. ....
'23.7.10 10:57 AM
(220.84.xxx.174)
원글님, 남편한테 바짝 엎드려 사시나요?
도대체 어느 정도까지 이해를 하실려구요
잘못했을 때 초장에 잡아야하는데..
안 되면 계속 싸워야 되구요
인간 이하의 짓이라는 것도 알려주구요
세상에, 8,90대 치매 노인이나 할 짓을.....
부부는 서로 존중하는 관계이지
모욕적인 일도 부부기때문에 참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37. 쓸개코
'23.7.10 10:58 AM
(118.33.xxx.220)
양심없으시다.. 아내라도 창피한 줄 알아야죠;;;
저라면 안 치워줄거 같은데..; 해주면 당연하게 여기지 않을까요.
38. 그냥
'23.7.10 11:18 AM
(121.190.xxx.95)
이글 댓글 보여주세요. 저런 남자랑 어떻게 살아요. 더럽고 역겨워서
39. 헐
'23.7.10 1:26 PM
(39.117.xxx.171)
미쳤네
술먹고 오줌못가리면 따로살아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