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분양받아 사흘전에 이사했어요
남자4명 여자2명 와서
비오는데도 무사히 잘끝냈어요
돈 다치르고 나니
팀장이라는 사람이
마루를가르키며 여기 짐옮기다
패였다 며칠내로 와서
표시 없이 메꿔 주겠다하네요
그때는정신이 없어서 알았다고했는데
가고나서 다시보니 상처가 엄청 길어요
거실장 바로 앞에 10센티정도
쭉 긁힌자국이 있어요
강마루 아랫부분 파란색이
드러날정도로 패였어요
계약할때 손해보험들었다고
했으니 전문수리 업자에게
수리받고 영수증 처리 하면
보험으로 배상 받을수 있나요
새집에눈에 딱 띠는 곳에
생채기가 났으니 속상 하네요
강화마루는 한쪽씩 교체할수 있다고 들었어요.
아니면 똑같은 필름으로 위에 필름만 바꿀수 있다고도 들었는데
신축이라면 같은 모델 아직도 생산중일거고
관리소에 물어서 알아보세요.
그런데 그 이사업체 정말 얄밉네요
돈 다받고 나서야 흠집낸거 말하다니,
저같으면 그자리에서 수리비 내놓고 내가 수리하고 영수증 주겠다고 했을거 같아요.
하여튼 이사업체에 지속적으로 전화해서 빨리 안고쳐주면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겟다고 하세요.
그래야 고치러 와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5682 | 명언 - 감사함 | ♧♧♧ | 01:38:55 | 109 |
| 1785681 | 내일 출근한다고 4 | .. | 01:22:04 | 547 |
| 1785680 | 뉴욕보다 우리나라 집값이 너무 싸다고요? 7 | 왜냐면 | 01:12:38 | 520 |
| 1785679 | 공급부족으로 집오르는게 말이 안되는게 8 | 흠 | 01:12:02 | 286 |
| 1785678 | 서울지역 가방 분리수거 어떻게 하나요? | 00 | 01:05:04 | 103 |
| 1785677 | 집값은 집주인들이 올렸다고 1 | ㅗㅎㄹㄹ | 01:01:07 | 300 |
| 1785676 | 사람은 혼자 보는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씁니다 | ... | 00:59:48 | 568 |
| 1785675 | 쿠팡위자료2차소송 모집 1 | 뭐라카노쿠팡.. | 00:53:00 | 428 |
| 1785674 | 신년 사주 보러 5 | N n | 00:51:43 | 639 |
| 1785673 | 아이돌들 라이브 못하네요 3 | ㅇㅇ | 00:48:37 | 1,019 |
| 1785672 | 쿠팡 갑질폭로를 위해 목숨걸고 나온증인 2 | 아아 | 00:39:02 | 1,008 |
| 1785671 | 카톡 먹통이네요 새해인사 2 | ㅇㅇ | 00:25:22 | 1,530 |
| 1785670 | 월급날 가족들에게 소소한 용돈 3 | ㅇㅇ | 00:20:39 | 1,057 |
| 1785669 | 이븐이... 3 | .... | 00:19:08 | 866 |
| 1785668 | 나무도마 추천좀해주실래요 10만원이하로 3 | 자취녀 | 00:18:36 | 436 |
| 1785667 | 해피 뉴이어!!! 15 | .,.,.... | 00:04:26 | 1,112 |
| 1785666 | 신동엽 진행 산만하네요. 6 | … | 00:04:05 | 2,798 |
| 1785665 | 2026년 새해 소망 한번씩들 말해보시오 64 | 불 | 00:02:31 | 1,513 |
| 1785664 | 2026년 적토마의 해 3 | .. | 00:02:25 | 918 |
| 1785663 | 쿠팡 범킴은 자비 30억 투자해서 얼마를 번거죠? 6 | .... | 00:02:21 | 1,031 |
| 1785662 | 엄마의 췌장암4기-마지막 글 14 | 엄마 | 00:02:14 | 3,380 |
| 1785661 | 연말 간절한 기도 2 | 뜨거운 진심.. | 2025/12/31 | 616 |
| 1785660 | 경제적으로 어려우신 분들 우울감 있나요? 6 | ….. | 2025/12/31 | 1,753 |
| 1785659 | 막내직원 법인카드 글 보니 생각이 나는데 4 | 0ㅇㅇ0 | 2025/12/31 | 1,504 |
| 1785658 | 티비에갑자기이선균나와요 눈물나요 5 | 운빨여왕 | 2025/12/31 | 1,5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