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3.7.9 10:07 PM
(118.32.xxx.104)
헐
2. 소방서 5분거리
'23.7.9 10:08 PM
(211.234.xxx.65)
살았는데 시끄러운거 못 느꼈고
혹시 불나도 금방 출동 할 수 있으니까 든든했어요
3. …
'23.7.9 10:09 PM
(175.209.xxx.151)
미쳐돌아가는 세상
경기도 광교라고요?
4. 헐
'23.7.9 10:12 PM
(39.7.xxx.183)
진짜 사람들이 미쳐가나봐요.@@@@@@
5. 헐
'23.7.9 10:14 PM
(58.148.xxx.110)
소방서가 옆에 있으면 더 좋은거 아닌가요??
6. ㄴㄴㄴㄴ
'23.7.9 10:17 PM
(211.51.xxx.77)
댓글에 광교의 광이 미친 광인거냐고..@@
7. 예전에
'23.7.9 10:19 PM
(116.121.xxx.134)
아주대 닥터헬기 소리 시끄럽다고 민원 넣고 한 그 동네.
한결같네요. ㅠㅠ
8. ㅇㅇㅇ
'23.7.9 10:20 PM
(120.142.xxx.18)
절이 싫음 중이 떠나야지. 미친 사람들이 많네요.
9. ...
'23.7.9 10:23 PM
(58.225.xxx.98)
소방서가 옆에 있으면 더 낫지 우와 진짜 인간들
가끔 밤이나 새벽에 경찰차 구급차 소방차 사이렌 소리 들리면 시끄럽다는 생각 안 들고 에고 다들 맘 안 좋고 안쓰러운 생각뿐인데
참 인간들 못 됐다
10. 혐오
'23.7.9 10:30 PM
(39.122.xxx.3)
저동네 불나도 소방대원 뷴들 출동 안하고 불안꺼주면 뭐라할까 진짜 무슨 인간들이 뇌가 없는건지
11. ...
'23.7.9 10:35 PM
(218.157.xxx.204)
산골가서 사는걸 추천합니다 넘 조용해서 무서울지경
12. 여기도
'23.7.9 10:41 PM
(125.132.xxx.136)
건희네 땅근처 양평 아줌마 1안 싫다고 난동부리잖아요
나라 세금을 날리든 말든
13. 12
'23.7.9 10:44 PM
(175.223.xxx.93)
상식이 엎어지는 이기주의와 몰염치, 뻔뻔함의 극을 봅니다.
미친 것들!!!!!!
14. 111
'23.7.9 10:44 PM
(180.228.xxx.60)
저사람들 주소 연락처 받아 놓고 싶네요.
응급상황 생겼을때 안가도 되는 집 리스트에 넣어야 해요.
소방차에 길막하는 불법주차 자동차랑 같이요.
15. 12
'23.7.9 10:45 PM
(175.223.xxx.93)
광교???? 저것들이 사람인가?????
16. ...
'23.7.9 10:48 PM
(58.141.xxx.99)
광교???? 저것들이 사람인가?????
222222222222222
17. @@
'23.7.9 10:54 PM
(14.56.xxx.81)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을까요?
정말 천박하기가 이를데없군요 ㅠㅠ
18. 정말
'23.7.9 11:05 PM
(108.28.xxx.52)
저것들이 사람이야 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333333333333333333333
19. ....
'23.7.9 11:14 PM
(122.32.xxx.94)
저는 저희집근처에 소방서가 있어서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시에도 항상 든든하던데요.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단체로 들고일어나다니 세상에...
정말 집단이기주의 끝판왕이네요.
20. ....
'23.7.9 11:23 PM
(180.70.xxx.37)
와 별 친것들도 많네요
소방서가 혐오시설이라니
저 동네는 119 요청해도 출동하지 마세요
21. ..,
'23.7.9 11:42 PM
(59.14.xxx.159)
신도시 청약하나로 벼락부자가 된줄 아는가봐요.
저건 무슨 코스프레인지.
부자놀이하냐?
22. 불나면
'23.7.9 11:51 PM
(175.195.xxx.148)
꺼 주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그 아파트
23. .....
'23.7.9 11:57 PM
(81.129.xxx.205)
외국인데.. 하루에 수십번도 더 사이렌이 울려요.
중요하든 아니든 신고가 들어오면 일단 시이렌부터 엄청 시끄랍게 울리고 달려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진찌 위급할때 저 사람들은 안 구해줘도 괜찮은건가요?
24. ...
'23.7.10 12:04 AM
(211.251.xxx.199)
참 별 미친것들
그 사이렌소리 듣기 싫으면 돈 더 모아서
강남. 압구정 성수나 잠실로 가라
어쩌다 청약당첨에 돈좀 생겨서 신도시 들어갔나보네
하여간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키고
미꾸라지 한마리가 흙탕물을 일으킨다고
쯪쯪쯪
25. 와~
'23.7.10 12:17 AM
(110.15.xxx.203)
-
삭제된댓글
저런 인간들이 있구나. 어의 없음
대신 저기는 불이 나도 소방서에서 출동 안했으면 좋겠다.
혐오 시설이라니. 우리집 코앞이 소방서인데 이사하려고 집보러왔을때 가까워서 든든하던데
살면서 사이렌 때문에 시끄럽다 느껴본적도 없고 ㅜㅜ
26. 에휴
'23.7.10 1:58 AM
(125.182.xxx.217)
정말 왜들그런데요.
작작들 합시다.무슨 소방서가 혐오시설이랍니까!
아이들보기에 부끄럽지 않으신지….
27. …
'23.7.10 2:25 AM
(223.39.xxx.228)
불나봐라. 제일 아쉬운것이 소방소다
28. ᆢ
'23.7.10 3:04 AM
(61.47.xxx.114)
소방소 가까운데있지만
저런생각 해본적없는데요
너무심하네요
29. ...
'23.7.10 5:59 AM
(112.147.xxx.62)
이의소방센터는 광교신도시 중심부인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근처에 자리 잡고 있다. 신도시 주민 약 12만 명의 안전과 생명을 담당하는 유일한 소방 시설이다. 하루 10~11건의 응급 출동에 대응하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신도시 내 길가를 지나다 쓰러져 호흡곤란 상황을 맞은 70대 노인을 이의소방센터에서 긴급 출동한 119 대원들이 구조하기도 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느 아파트인지 미쳤네요
경기수원시 광교중앙역 앞에 있는 아파트라는데
어딘가요?
30. 헐
'23.7.10 6:09 AM
(106.102.xxx.17)
-
삭제된댓글
저희집도 소방서 바로 근처인데 단한번도 시끄럽다는 생각 안해봤는데 와 진짜..
31. 와...국민에겐
'23.8.13 3:30 PM
(112.173.xxx.71)
-
삭제된댓글
저 아파트가 혐오시설임
32. 이 기사
'23.8.13 3:34 PM
(112.173.xxx.71)
읽는 사람들에겐 저 아파트가 혐오시설임.
천박한 행위를 거침없이 하는 세상이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