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가 있으신분인데 (65세. 남자) 알콜 중독이 조절이 안되서 (일주일에 4번(소주1.5병씩) 드심)
정신과 치료를 받았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세가 있으신분인데 (65세. 남자) 알콜 중독이 조절이 안되서 (일주일에 4번(소주1.5병씩) 드심)
정신과 치료를 받았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신과 치료로는 안 되고 폐쇄병동에 최소 3개월 이상 입원하셔야 하구요
그래도 퇴원하면 또 마십니다
가족들이 떠나는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제가 간호조무사 실습을 정신병원으로 갔엄슨데요
퇴원 후 술 마셔서 재 입원하고
두어차례 반복한 후 본인은 퇴원을 원하는데 가족들이 퇴원을 안 시켜주어 못하는 경우 여러 건 봤어요
알콜성치매나 식도나 위장이 뚫릴때 까지 드시더라구요
술을 먹는 기쁨보다 더 큰 기쁨이 없으면 못 고쳐요.
주소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나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락하면 안내해줍니다
꼭 치료받아야하나요? 할일없고 술 좋아하면 그정도 마시는 사람 많던데요. 저도 예전에 회사다닐때 일주일에 세번은 퇴근후 직원들이랑 술마시러갔었는데 동료들은 더 자주 술마시는 사람도 많았어요. 자랑은 아닙니다만,,,,그래도 너무 일이 힘들어서 그런 낙도 없었음 못버텼을거같아요
노인이 저렇게 술마시면 알콜성치매 옵니다. 치매 아시죠? 온가족들 미치게 해요
딱 그 이상 안드세요??
낮에도 못끊고 드시는거면..
그냥 저정도는 그러러니 하는게. 좋을듯요
인생 낙일듯 싶어요
일주일에 4일이면 3일은 안드신다는 건가요?
3일 안드시면 조절도 가능할것 같아요
희망적인데요.
일주일 내내 365일 먹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아요
없으면 백약이 무효합니다
알콜 중독으로 피하고 중환자실에 묶여서 대소변도 남이 받아주고
온갖 고생 다하다가 컨디션 좋아져서 일반병동으로 가신 분
퇴원하는 날 우연히 길에서 봤는데
소주 3-4병 담은 검은 봉다리 털레털레 들고 가시더가고요
알콜 중독은 답이 없구나
우리나라는 술에 참 관대하죠
다른나라는 어떤지 모르겠어요
5~60대 중에 운동좋아하고 술자주마시는 남자들 참 많아요
일주일에 서너번은 만나서 운동하고 술마시고..
근데 나머지 날도 각자 지인들과 또 술자리를 갖고..
가만보면 그게 삶의 낙인거같아요
가정에서는 그것보다 재밌지 않으니 그리 밖으로 도는거겠죠
성격이고 팔자려니 합니다
그리 술을먹는데 간도,위도 또 다들 건강해요
제 주위는 그렇다고요
알콜중독이라기 보다 알콜의존증일 확률이 더 큰듯싶어요. 같은거 같지만 다르거든요. 지역이 어디신지 몰라도 알콜중독 전문병원이 따로 있어요. 한번 검색해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