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음식 달다는 글 댓글에 당뇨로 가는 지름길이란 말씀이 있으셔서요.
마카롱, 약과 이런 거 좋아하면 당뇨 걸린다는 댓글.
저 저런 거 좋아하거든요.
가족력은 없어요.
파래무침 좋아하는데 식당 맛 안 나서 왜 그런가 보니 설탕 때문이더라구요.
설탕 들이 붓듯이 해야 식당맛 비슷하게 나고,
치킨 무도 집에서 만들려니 단 거 엄청 넣어야 하고,
매실청도 사실 설탕물이고.
먹는 거에 단 거 엄청 들어가는데.
그럼 당뇨 걸리나요?
식당 음식 달다는 글 댓글에 당뇨로 가는 지름길이란 말씀이 있으셔서요.
마카롱, 약과 이런 거 좋아하면 당뇨 걸린다는 댓글.
저 저런 거 좋아하거든요.
가족력은 없어요.
파래무침 좋아하는데 식당 맛 안 나서 왜 그런가 보니 설탕 때문이더라구요.
설탕 들이 붓듯이 해야 식당맛 비슷하게 나고,
치킨 무도 집에서 만들려니 단 거 엄청 넣어야 하고,
매실청도 사실 설탕물이고.
먹는 거에 단 거 엄청 들어가는데.
그럼 당뇨 걸리나요?
꼭 그런건 아니고
췌장이 약한 사람이 탄수화물 당을 많이 먹으면 그렇죠
인슐린을 준비하는 췌장이 감당 못하면 그때부터는 당조절이 제대로 안되겠죠
단걸 자주 많이 먹어서 인슐린이 시도 때도 없이 분비되고 저혈당과 고혈당을 수시로 오락가락하면서 췌장을 혹사시키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당뇨걸리기 쉬운 상황이 되겠죠?
단거 평생먹어도 안걸리는 사람은 안걸려요
단거라기 보다는 당질.을 많이 먹으면. 이 맞아요.
당질안에는 단것도있고 안단것도 있어요
하지만 단 파래무침과 안단 파래무침중에는
단 파래무침이 당뇨에 나쁘죠 당연히
당질 많이 먹고 활동량 적으면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죠.
당뇨는 완전히 가족력입니다. 스트레스 멀리 하세요.
운동은 적당히 하는 편인데,
단 거 많이 먹는 게 안 좋은 건 맞군요.ㅜㅜ
가족력만이 유일한 원인은 아닙니다
조부모, 증조부모 대에는 칼로리 자체가 섭취하기 어려운 시대였고 육체활동도 엄청나게 많았던 세대라 그때부터 당뇨가 있었다면 그거야 완벽한 가족력이라고 보지만, 대부분은 당뇨는 사치병이라 할 정도로 굶어죽지 않는게 목표였을 시대였으니 당뇨는 거의 없었어요
지금처럼 칼로리 폭탄 음심 접하기 쉽고 신체활동이 줄어든 세대는 2-30대부터 당뇨 전조증상들이 상당히 나타난다잖아요
당뇨를 생활습관병이라는 이유가 여기 있는거죠
췌장 혹사시키는 식습관, 생활습관을 가졌다면 가족력 없어도 당뇨 생깁니다
단순히 혈당이 높아지는게 당뇨가 아니라 인슐린 분비와 작용 전체적인 혈당 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긴게 당뇨니까요
단것 안먹다 성인이된후에 많이 먹으면
자라면서 계속 먹던 사람보다
더 치명적인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식습관이 무서운거예요
가공음식,케익. 아이스크림 등이 더 위헝
췌장에 문제가 있는(거의 타고남) 당뇨는 10프로 정도,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는 정상인데 몸이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져서 생기는 인슐린 비의존성이 90프로 입니다.
그러니까 위에 당질이 췌장에 무리줘서, 망가뜨려서 이런건 헛소리고, 비만이 원인이예요.
단거 많이 섭취-> 비만-> 인슐린 저항성 증가로 당뇨 이렇게 되는거죠.
단거 많이 먹어서 당뇨온다 소리가 아주 틀린말은 아니지만, 억지로 끼워 맞춘거죠.
그냥 살 많이 찌면 당뇨 됩니다.
40~50년대 먹을거 없던 시절에는 희귀한 병이었던것만 봐도 알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