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가 인정!!!
드라마의 새 장르를 여네요
저 작가 인정!!!
드라마의 새 장르를 여네요
저번 드라마 종결이 너므 이상해서 이제 안 보려고요.
이상한여자 같아요 장르가 싸이코.....
임성한이 우리 김거니 여사님 드라마 하나 집필 좀 하셔야겠어요. 둘이 코드가 맞던데..... 무당, 무속...
그러보보니 거니여사 인생이 더 드라마틱하네요. 결말도 궁금하네요
별로 보는사람 없는 사이트인데 글 올라오네요
드러워서 패스했슴
아씨와 두리안 사이에 한글자 빠진거 아닌가요?
"발" ...
죄송합니다.
안이쁜소리 써서...
중간에 발 ㅋㅋ
발 도 웃기고
닭털차정숙도 넘 웃겨요ㅋㅋㅋㅋㅋ
이래서 82 못떠나고 있어요.
대사 말투가 똑같아서 작가가 누군지 단번에 알았어요.
작가는 비호감인데,
드라마는 뒤죽박죽 웃겨요,
어떻게 찍었나 싶으며 배꼽 빠져요 ㅋㅋ
배우들도 찍으면서 자괴감 들거 같은 드라마..
돈아쉽고 많이 받으니 찍지..
아 씨ㅂ 두리안 ㅋㅋㅋㅋㅋ
보지는 않고 기사만 봤는데.
한다감만 극중 이름이 멀쩡하고
다른 사람들 이름이 단치감이었나?
거의 이건 뭐 중국이름도 아닌 이상한 이름?
임성한 혹시 신내림 받은 거 아닐까요?
신내림 받은 레즈 아닌지 의심됨.
남자 좋아 죽던데요 뭐..공주병 말기
소복입은 두 여인네랑 도우미아줌마 나오는 거 완전 코믹물이었어요.
특히 호랑이보고 둘이 기절하는 거.. 웃겨서 어이없어서 웃음ㅎㅎ
장르를 잘못.시트콤으로 대본 썼음
아무리 봐도 작가가 이상해요
저도 신내림 받은 거 아니지 싶기도 하고
장르를 그냥 시트콤으로 생각하고
안녕 프란체스카 너낌으로 보면 괜찮겠네요.
코믹호러 스트콤 ㅋㅋㅋㅋ
안녕 프란체스카는 명드에요.저딴거랑 비교하시다니
쓰는게 아니라 무슨 악한 영이 대필해주는 느낌이예요
그런 아티스트나 작가들이 있어요 믿기힘들겠지만요
능력을바꾸는거죠 밥딜런도 고백했어요 다시 자기영혼을 되찾고 싶지만 이미 늦었다고
전작 마지막 마무리를 그런식으로 싸지르는 작가가 도대체 어떻게 차기작을 할 수 있었는지가 의문입니다. 전파낭비이자 테러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