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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 들으면 기분 나쁜가요

땅땅 조회수 : 7,012
작성일 : 2023-07-08 16:56:55
남편이 아내에게 당신이 요리를 잘하는 편은 아닌데
ㅇㅇ은 진짜 잘 만들어 정말 맛있어라고 하면
이 말은 칭찬으로 받아들일까요 아니면
듣고 나서 아내가 기분 나쁠 수 있을까요
IP : 223.38.xxx.10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칭찬
    '23.7.8 4:58 PM (223.39.xxx.159)

    칭찬이죠
    뭐 라도 잘 하면 좋죠

  • 2. ...
    '23.7.8 4:59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한가지라도 잘하는거 있으면 좋다는거죠

  • 3. ....
    '23.7.8 4:59 PM (211.221.xxx.167)

    앞 말은 빼고 당신 ○○은 진짜 잘해 최고야!그러면될껄
    굳이 쓸데없는 말을 넣어서 깎아먹는 사람이 있어요.

  • 4. ...
    '23.7.8 5:00 PM (221.151.xxx.109)

    부관훼리님 생각나네요 ㅎㅎ

  • 5. ㅡ.ㅡ
    '23.7.8 5:01 PM (123.212.xxx.149)

    앞에 그 말을 굳이 붙일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이거 정말 맛있다..이건 최고야 하면 될텐데..

  • 6. 굳이
    '23.7.8 5:02 PM (122.43.xxx.65)

    앞의 말을 붙여서 칭찬에 진정성을 주었지만 효과는 미미했다

  • 7. ㅋㅋ
    '23.7.8 5:03 PM (125.249.xxx.234)

    다른 음식은 할 생각 말고, ㅇㅇ만 해줘~

  • 8. ...
    '23.7.8 5:05 PM (220.72.xxx.81) - 삭제된댓글

    평가질하는거같애 짜증나죠. 그냥 칭찬만 하지.

  • 9. 그게
    '23.7.8 5:06 PM (122.96.xxx.34)

    기분나쁘죠, 다른 요리는 못한다는거니까
    굳이? 해먹으라 하세요

  • 10. ...
    '23.7.8 5:08 PM (112.147.xxx.62)

    꼬아 들으려면
    한도 끝도 없죠

    남편이
    ㅇㅇ은 진짜 잘 만들어 정말 맛있어 하면

    최고지?ㅋㅋㅋ 하면 될걸

  • 11.
    '23.7.8 5:09 PM (223.39.xxx.205)

    좋은 점만 말하면 될 걸 ㅎ

  • 12. ...
    '23.7.8 5:11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넌 다른 데는 예쁜 게 없는데 손가락은 예뻐 vs 너 손가락 예쁘다~
    앞 문장처럼 말하는 바보들은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 13. ...
    '23.7.8 5:12 PM (221.146.xxx.22)

    진짜 기분나빠요

  • 14. ....
    '23.7.8 5:13 PM (220.84.xxx.174) - 삭제된댓글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비겁한 겁쟁이라 그래요
    너무 칭찬 많이 해주면
    기고만장해서 기어오를까 봐 겁나서..
    내가 상대보다 우위에 있어야 하니
    칭찬은 조금만 ㅋㅋ

  • 15. .....
    '23.7.8 5:13 PM (118.235.xxx.201)

    당신은 듣는 사람 기분 나쁘게 말을 하는데 칭찬은 잘해라고 해보세요.

    왜 쓸데없는 사족을 넣어서 깎아내릴까?

  • 16. ...
    '23.7.8 5:14 PM (39.7.xxx.202)

    남편한테 물어보니 지 딴엔 칭찬이라고 한건데 저런 수식어를
    왜 붙이냐고 바보같답니다.

  • 17. ...
    '23.7.8 5:16 PM (1.242.xxx.61) - 삭제된댓글

    칭찬할땐 칭만만 해야지 앞부분부터 부정의말 시작인데
    듣기좋은 말이 아니죠
    저런말 들으면 직접해서 먹어 함

  • 18. ..
    '23.7.8 5:19 PM (223.39.xxx.205)

    당신은 돈을 잘 벌지는 못하는데
    그래도 생활비는 좀 주네

  • 19.
    '23.7.8 5:25 PM (58.125.xxx.40) - 삭제된댓글

    왜 남편에게 물어봐서 댓글을 쓰나요?

  • 20. ....
    '23.7.8 5:28 PM (122.32.xxx.38)

    눈치도 센스도 디게 없는 사람이 긁어모아 칭찬하는 느낌
    왜 사족을 붙이는지
    그런다고 자기가 올라가나?

  • 21. 그거
    '23.7.8 5:33 PM (39.7.xxx.18) - 삭제된댓글

    기분 나쁜말이죠

  • 22. ....
    '23.7.8 5:34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이게 윗님은 남편한테 물어볼 말인가요.????
    이 원글님 남편 보다 더 이해가안가네요 ...

  • 23. ...
    '23.7.8 5:34 PM (222.236.xxx.19)

    이게 윗님은 남편한테 물어볼 말인가요.????
    이 원글님 남편 보다 더 이해가안가네요 ...자기 생각을 말하면 되는거지 ..

  • 24. ~~
    '23.7.8 5:49 PM (49.1.xxx.81) - 삭제된댓글

    우리 집은 오직 김치만 맛있어요. 자타공인 온 가족이 다 인정요 ㅎㅎ

  • 25.
    '23.7.8 5:49 PM (58.228.xxx.108)

    다른건 맛없단 소린데 주구장장 ㅇㅇ만 주시던가. ㅎㅎ

  • 26. 제 남편 스타일
    '23.7.8 5:50 PM (211.36.xxx.247) - 삭제된댓글

    제 아이한테 ㅇㅇ 야 엄마가 오랜만에 맛있게 했다 먹어봐
    이래요 하나를 보면 열을 한다고 평소에 진상짓 엄창 합니다
    저 음식 잘하는 편인데 삼식이 주제에 허구헌날 살림 타박 하더니 냉장고 냄새 나서 반찬을 못 먹겠다더니 어제 냉장고 음식 다 버리고 저보고 잘했지? 이러네요

  • 27. ㅍㅍ
    '23.7.8 5:50 PM (58.234.xxx.21)

    칭찬을 온전히 하지 못하는 바보라서 그래요
    지금에 집중해서 이것만 칭찬하면 되는데
    니가 평소에는 안그렇지만, 평소에는 못하지만, 에 방점을 찍어서
    칭찬을 해도 더 기분 나빠지게 하는 멍청이

  • 28. ..
    '23.7.8 5:51 PM (223.39.xxx.205)

    남편 즉 남자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물어본 거 겠죠

  • 29. 제 남편 스타일
    '23.7.8 5:52 PM (211.36.xxx.247)

    제 아이한테 ㅇㅇ 야 엄마가 오랜만에 맛있게 했다 먹어봐
    이래요 하나를 보면 열을 한다고 평소에 진상짓 엄청 합니다
    저 음식 잘하는 편인데 삼식이 주제에 허구헌날 살림 타박 하더니 냉장고 냄새 나서 반찬을 못 먹겠다더니 어제 냉장고 음식 다 버리고 저보고 잘했지? 이러네요

  • 30. ditto
    '23.7.8 6:10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저 남편이 왜 저러는가 남자 의견이 궁금해서 저 댓글님이 그러신거죠 무안하게 왜 그러세요..
    저 말은 음식한 본인은 겸양의 표현으로 할 수도 있지만 남이 하면 분위기 싹 식는 말이죠

  • 31. ..
    '23.7.8 7:34 P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칭찬인데
    말한사람 참 말을 입게하는분이네요
    칭찬은 맞아요 엿먹이는 말 아닙니딘
    근데 듣는사람은 엿먹었...

  • 32. ㅎㅎ
    '23.7.9 12:52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돈쓰고도 욕먹는 사람들이 있고
    지딴에는 칭찬한다고 하는건데욕먹는 사람들이 있어요.

    딱 원글님 남편같은 스타일..

  • 33. ㅇㅇ
    '23.7.9 8:27 AM (125.187.xxx.79)

    편한사이면 할수있죠
    남자들은 친구간에도 잘그러는데

  • 34. ...
    '23.7.9 11:51 PM (218.156.xxx.164)

    이제서야 다시 보네요.
    같은 남자로써 저 사람이 어떤생각으로 말한건지 물어봤습니다.
    이제 이해 되세요?

  • 35. sweetheart
    '23.7.10 3:44 PM (172.105.xxx.235)

    부관훼리님 글 저도 생각나요. 그 분 글 사진 요리 진짜 좋아했었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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