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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젠 마스크쓴 사람을 이상하게보네요

조회수 : 6,573
작성일 : 2023-07-08 12:30:36
어제도 친구들모임에도

나만 마스크쓰고 만나고

친구들이 갑갑하고 더운데 몬마스크냐고

벗으라고 난리치구

지금도 버스탔는데 사람많아요

주위보니

저만 마스크썼네요

왠옆에 아줌마가 이상한 눈으로 나를계속쳐다보고

에공~~

난 못생겨서 쓰는건데:;;

IP : 106.102.xxx.22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3.7.8 12:33 PM (211.247.xxx.208)

    다른 사람들이 쳐다보거나 말거나
    신경 안 쓰고 병원 버스 택시 안에서는 써요.
    재수 없게 걸리면 나만 손해이니까..

  • 2. 저도
    '23.7.8 12:33 PM (118.46.xxx.14)

    마스크 쓰고 다녀요.
    아직 꽤 코로나 돌더라고요.
    걸리면 나만 손해니까 저는 쓰고 다닙니다.

  • 3. 아무도
    '23.7.8 12:34 PM (220.75.xxx.191)

    이상하게 안쳐도보던데요
    저도 계속 쓰는 사람입니다만
    내가 더운게 문제지
    남이 어찌보는지 신경 안써도 됩니다

  • 4. ㅇㅇ
    '23.7.8 12:34 PM (221.140.xxx.34) - 삭제된댓글

    그러나 말거나 씁니다. 걸리면 나만 고통. 알 수 없는 후유증 남잖아요.

  • 5. 마스크
    '23.7.8 12:35 PM (49.171.xxx.76)

    대중교통탈땐 써요

  • 6. ㅇㅇ
    '23.7.8 12:35 PM (222.100.xxx.212)

    거의 80%는 벗은거같아요 저는 회사때문에 마스크 쓰는데 썼다 벗었다 귀찮아서 출 퇴근시에 계속 써요

  • 7. 신경안써
    '23.7.8 12:35 PM (112.167.xxx.92)

    주위 요즘 코로나들 걸렸길래 난 마스크 쓰는 중 물론 안쓴 사람이 태반인데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안씀

    더구나 줄줄 흘러내리는 늙은 얼굴에 화장해봐야 거서거기길래 노메컵이라 내가 날봐도 눈 질끔 감는 사태라서ㅋ 가리는 용도도 있고

  • 8. 그러거나말거나
    '23.7.8 12:38 PM (118.235.xxx.86)

    저는 계속 씁니다.

  • 9. 씁니다.
    '23.7.8 12:39 PM (175.223.xxx.132)

    저는 씁니다.
    안 쓴 사람 이상하게 안 보고,
    절 이상하게 본다는 느낌 없습니다.

  • 10. 그런가보다
    '23.7.8 12:39 PM (223.62.xxx.188)

    각자 알아서 살아 남아야지..
    이상하게 보는건 아니죠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각자 알아서

  • 11. ㅇ ㅇ
    '23.7.8 12:40 PM (222.234.xxx.40)

    이상하게 보지않아요

    본인이 알아서 하는거로 분위기가 진작 바뀌었쟎아요

  • 12. ...........
    '23.7.8 12:41 PM (110.9.xxx.86)

    전 아직 코로나 걸리지 않아서 사람 많은 곳에선 써요. 거리에 사람들 대부분 안 쓰지만 쓰시는 분들도 좀 있고, 이상하게 보는 건 못 느꼈어요. 내몸은 내가 챙겨야 하니까요.

  • 13. ㅇㅇ
    '23.7.8 12:41 PM (112.144.xxx.79)

    저도 계속 쓰고 다녀요

    그러다 얼마전에 중요한 약속자리가 있어 신경써서 화장해서 안쓰고 나갔더니 너무너무 이상했어요
    거의 만 삼년반만에 마스크 안 쓰고 나간거니 그럴 밖에요

    그런데, 전 계속 쓰고 다녀도 이상하게 보거나 뭐라고 하는 사람 한 사람도 없었는데, 그렇게 누가 눈치 주면 불편하시겠네요

  • 14. 그러게요
    '23.7.8 12:42 PM (14.138.xxx.159)

    울집에 온 세탁기 청소하러 온 기사분... 한 1시간 계
    셨는데
    저더러 덥게 마스크 왜 쓰고 있냐고 하네요.ㅎㅎ
    제 경우 접종 한 적이 한번도 없고, 걸리면 견뎌낼 자신도 없어서 쓰는데 보기엔 답답헌지... 미용실 가도 머리할 땐 빼고, 중화하거나 기다릴 땐 그냥 쓰고 있어요. 다들 안 쓰고 있고요.
    정말 답답한 사람으로 볼 지 걱정? 되네요. ^^

  • 15. ..
    '23.7.8 12:44 PM (175.118.xxx.52) - 삭제된댓글

    안 쓴 사람이 더 많지만 아직 쓴 사람들 많고 전혀 이상하게 안 볼테니 걱정마세요. 저도 대중교통에선 아직 씁니다.

  • 16. ㅁㅇㅁㅁ
    '23.7.8 12:46 PM (182.215.xxx.32)

    딱히 쳐다보지는 않아요
    안쓴사람이 훨씬 많기는 해요
    날이 더우니까요

  • 17. ..
    '23.7.8 12:47 PM (49.173.xxx.146)

    좋지도 않은 마스크왜쓰나..아직 안걸렸나부다해요

  • 18. 아줌마
    '23.7.8 12:47 PM (118.220.xxx.35)

    안쓴 사람이 더 많긴 하지만
    이상하게 보지도 않아요.
    저도 아직 사람이 모이는 곳은 마스크 씁니다.

  • 19. 오히려
    '23.7.8 12:54 PM (118.219.xxx.61)

    전 마스크 쓴 사람 혹시 코로나 걸렸나 싶어요
    저도 안쓰다가 에어컨 때문에
    자꾸 기침이 나서
    눈치 보여서 마스크 썼거든요

  • 20. 쓸개코
    '23.7.8 12:54 PM (39.7.xxx.187)

    지금 대중교통으로 이동중인데 저는 썼는데 안 쓴 사람들이
    대부분이네요.

  • 21. 저도
    '23.7.8 12:55 PM (211.215.xxx.111)

    그냥 써요.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서 써줘야돼요.
    방심했다 호되게 고생했던거 생각하면...

  • 22. 코로나 상관없이
    '23.7.8 12:55 PM (125.128.xxx.85)

    음식점 일 하는 사람들은 다들 써야 해요.
    근데 안쓰고 김밥도 말고...서빙도 하고...말도 맣이 하던데
    먹기 싫죠.

  • 23. 제제하루
    '23.7.8 12:57 PM (125.178.xxx.218)

    목욜 전철 오랫만에 타서 몇명이나 썼나 일부러 세어봄요.
    한가한 낮시간 경강선 한칸에 저 포함 2명 썼어요.ㅋ
    전 담주 노모 만나러가서 조심한다고 썼네요.

  • 24. 무슨말씀~
    '23.7.8 12:57 PM (203.142.xxx.27)

    안쓴사람이 훨 많긴하지만
    대중교통이나 사람 많은곳에선 마스크 쓴사람도 제법 있어요
    저만해도 버스나 전철 가끔은 백화점에서도 씁니다
    그리고 마스크 쓴사람 이상하게 안보이던데요
    조심하나보다" 하고말죠 처다보지도 않구요

  • 25. ..
    '23.7.8 12:58 PM (180.69.xxx.29)

    막상 코로나 걸렸다하면 그런 인간들이 더피해요 조심하는게 어때서요

  • 26. ..
    '23.7.8 12:58 PM (59.14.xxx.232)

    대중교통 이용자라 꼭 씁니다.
    입벌리고 침튀는 수다쟁이들 때문에.
    몰상식한 인간들 천지.

  • 27. ....
    '23.7.8 1:0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나마 코로나 겪은 후 마스크 인식이 바뀌었다고 생각해요.

    코로나 전에는 진짜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있었어요;;

  • 28. 이제
    '23.7.8 1:06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더우니까 아무도 안쓰더라구요

  • 29. ㅇㅇ
    '23.7.8 1:07 PM (118.235.xxx.151)

    아무도 이상하게 안 보는데..
    글쓴님 느낌 아니에요?
    지하철에 아직도 많이 써요
    기침 하는 사람들도 스스로 알아서 쓰고 이제는..

  • 30. 아닌데
    '23.7.8 1:08 PM (112.148.xxx.35)

    지금도 코로나 돌고있어요
    제가 걸렸다 이제야 나아가고 있어요
    전 마스크 써서 다른사람들에게 전염이
    거의 안시켰을지 몰라도,만약 답답하다고
    벗고 다녔으면 엄청나게 전파시켰을듯요
    겉으로는 티가 안나지만 걸린 사람 꽤많을거예요
    마스크 쓰는게 좋아요

  • 31. ....
    '23.7.8 1:11 PM (14.52.xxx.37)

    더워도 비염때문에 마스크 써요

  • 32. ㄴㄴ
    '23.7.8 1:12 PM (223.33.xxx.245)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이런게 참 문제에요
    아니 쓰면 안되요???????? 오히려 고마워 해야해요
    글고 코로나 전에도 저는 미세먼지 심한날 무조건 썼어요
    초창기에는 쳐다보는 사람 꽤 많더라구요
    실외 마스크 해제하고 밖에선 바로 벗었는데
    그때도 쳐다보는 사람 천지
    사람들이 자기 주관은 1도 없고 쥐떼마냥 우르르우르르

  • 33. 저도
    '23.7.8 1:14 PM (125.186.xxx.54)

    날파리 차단에 좋아서 밖에서도 써요
    이제 마스크는 필수품인데요 뭐
    코로나 이후 마스크의 중요성 모르는 사람있나요

  • 34. ..
    '23.7.8 1:20 PM (125.143.xxx.202)

    실내에서는 뭐 그런데
    야외에서는 이더운데 왜쓰고들
    다니는걸가요

  • 35. 쳐다보긴해요
    '23.7.8 1:24 PM (110.70.xxx.74)

    폭염 대낮에 길에서도 쓰니 콕 집어 쳐다보는 것처럼 보더라고요
    그래도 쓰는 게 편하고 벗으면 어색해요 썻다 벗었다가 더 귀찮고요

  • 36. ㅇㅇ
    '23.7.8 1:28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요샌 날씨가 습하고 더운데
    마스크 쓰면 답답하지 않으세요?
    더운날 쓰고 나갔더니 마스크 안에서 습기가 차서 불편했어요.
    더워보여서 사람들이 쳐다보는 걸꺼에요.

  • 37. 코로나
    '23.7.8 1:39 PM (220.122.xxx.137)

    코로나재감염 많아서 겁나서

    저는 꼭 마스크 씁니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2차 못 맞았거든요.

  • 38. 질문좀
    '23.7.8 1:42 PM (125.178.xxx.170)

    지금도 감기 등 병원 갈 때
    마스크 써야 하는 건가요.

  • 39. ㅇㅇ
    '23.7.8 1:48 PM (175.223.xxx.133)

    사람없는 길 강아지 산책시애는 벗고
    사람붐비는 중심상가도로에서는 반드시 착용
    이외 집외의 실내에서는 무조건 마스크 착용합니다.
    외식할때 식당은 방으로 된 곳만 가요.

    아직 한번도 안 걸렸고
    코로나 끝날때까지는 한번도 안걸릴 결심중입니다.

    그래서 제게는 벗었다 꼈다하기에 편리한 마스크 줄이 소중해요 ㅎ

  • 40. 종합병원은
    '23.7.8 1:51 PM (220.122.xxx.137)

    종합병원은 마스크 써야 하고 입원실도 아무나 출입×
    개인의원은 안 써도 돼요

  • 41. ㅎㅎㅎ
    '23.7.8 1:54 PM (175.211.xxx.235)

    아무도 신경 안써요 친구들이야 편하니까 그러겠지만
    남들이야 뭐 누가 쓰든 말든 무슨 상관인가요
    오늘 고등 아들과 외출했는데 불안하고 예민한 성격인 녀석은 처음부터 끝까지 마스크 쓰고 전 안썼어요

  • 42. ..
    '23.7.8 2:18 PM (59.27.xxx.92) - 삭제된댓글

    저도 코로나 안걸려서 써요
    아프면 나만 손해잖아요

  • 43. ditto
    '23.7.8 3:08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이상하게 보든 말든 왠 신경쓰세요 내가 쓰면 쓰는 거지
    저는 환경 특성상 아이 동반한 부모들 많이 접하는데 여긴 반반이예요 아직 마스크 착용하는 분들 많고, 저는 워낙에 코로나 전에도 환절기엔 마스크 착용했었거든요 그때도 딴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는지 안 보는지 신경도 안 썼는데..

  • 44.
    '23.7.8 3:10 PM (49.161.xxx.52)

    병원 다니다보다 합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병원 종사자들은 아직도 착용합니다

  • 45. 못생
    '23.7.8 3:14 PM (58.231.xxx.223)

    마스크 쓴 사람 보면 1.예민한가보다 2.하관에 자신이 없나보다...
    둘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 46. ㅎㅎ
    '23.7.8 3:14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밖에서 끼는건 힘들어서 더위에
    부직포통해 숨쉬는거 .마스크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든데
    공기질 나플때외는 낄 이유가 쓰레기며 불편하고 손해임

  • 47. ..
    '23.7.8 3:15 PM (116.39.xxx.162)

    병원에선 쓰라고 하더군요.
    대중교통에서도 많이들 쓰던데요.

  • 48. ㅎㅎ
    '23.7.8 3:16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더위에 굳이 몸에 좋지도 않은 마스크를
    부직포 통해 숨쉬는게 좋을리가. 공기질 나쁠때외는
    쓰레기도 심각. 여러모로 좀

  • 49. ㅇㅇ
    '23.7.8 3:17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외부에서 더위에 굳이 몸에 좋지도 않은 마스크를
    부직포 통해 숨쉬는게 좋을리가. 공기질 나쁠때외는요.
    쓰레기도 심각. 여러모로 좀

  • 50. 저흰
    '23.7.8 3:40 PM (118.235.xxx.9)

    무조건 낍니다. 저희 애가 안끼고 다니다가 지난주에
    코로나 걸렸거든요. 나머지는 다 끼고 다녔고
    독감 아니면 코로나 엄청 걸려요.

  • 51. ㅎㅎ
    '23.7.8 3:49 PM (118.235.xxx.208) - 삭제된댓글

    밀집되는곳이나 실내는 모를까
    안좋고 불편한걸 밖에서도 굳이.

  • 52. 인생불혹
    '23.7.8 4:06 PM (124.60.xxx.44)

    대중교통 이용할 땐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
    쭉 쓰다가 보름 정도 안썼는데 코로나 걸렸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미세먼지도 심해서 쓰는게 좋습니다.

  • 53. ㅎㅎ
    '23.7.8 4:07 PM (59.15.xxx.115) - 삭제된댓글

    작년이랑 항상쓰고 다녔는데 걸렸어요
    올들어 벗었는데 ㅎㅎ. 증상 비슷한거도 없네요.

  • 54. 마스크는
    '23.7.8 4:14 PM (27.176.xxx.109)

    대중교통 특히 전철에서 얼굴 마주 보고 있을 때와
    야외에서 햇볕 가리개용으로 써요

  • 55. 대중교통은
    '23.7.8 5:37 PM (211.36.xxx.38) - 삭제된댓글

    겁나서 쓰게되던데요
    바깥에선 벗고요

  • 56. 써요
    '23.7.9 2:03 AM (221.143.xxx.199) - 삭제된댓글

    저도 벗고다닌지 얼마안돼서 코로나 걸려서 죽는줄 알았어요.
    지난 2년동안은 감기한번 안걸렸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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