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국수집 가니까 닭 한마리라는 메뉴를 파는데 꼭 제사상에올라온 닭 같아요. 껍데기가 노릇노릇 윤기나고 식감도 물에 넣어 삶은 식감이 아니라 엄청 쫄깃해요.
어릴 때 제사지내고 먹어본 그런 맛이었어요.
혹시 닭을 삶지 않고 찌면 이렇게 되려나요?
제사닭 같은 쫄깃한 닭 찌는 건가요?
gh 조회수 : 2,496
작성일 : 2023-07-08 12:00:56
IP : 39.117.xxx.1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7.8 12:06 PM (223.38.xxx.103)저도 제사때 늘 찌는데요.
바닥에 제사 지내고 남은 북어, 다시마, 무 깔고 위에 닭 놓고
간장, 물엿, 물 자작하게 넜고 뚜껑, 김 새나가지 않게 3시간 가까이 중불에서 쩌요.2. …
'23.7.8 12:44 PM (121.163.xxx.14)노계라 그렇죠
껍질 쫄깃한 건 노계뿐3. ㅁㅇㅁㅁ
'23.7.8 12:49 PM (182.215.xxx.32)와 3시간동안..정성이네요
4. ㅅㅅ
'23.7.8 1:06 PM (210.99.xxx.198)토종닭으로 사보세요
한살림 토종닭으로 백숙하니 쫄깃했어요
그걸 또 질기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저는 그 쫄깃함이 좋아서 늘 토종닭으로 사요5. 내일
'23.7.8 1:14 PM (175.205.xxx.28)폐계닭 노계닭이라 부르는거 사보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쫄깃해요6. ㅡㅡ
'23.7.8 3:23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찌는게 맛있죠.
제사 끝나고 차갑게 식은 닭 먹는맛이 꿀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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