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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봉고차 납치,인신매매가 진짜였어요!

... 조회수 : 18,922
작성일 : 2023-07-07 21:40:32
지금 mbc보면서 놀라고 있어요..
봉고차 납치운운 말들은 떠돌았지만 괴담같은 유언비어인줄 알았는데...
진짜 저렇게 중고등 어린 미성년자 여학생들을 납치해서 윤락가에 ..ㅠㅠ
1996년이면 그리 오래된 일도 아닌때같아서
...저런 야만의 나라였었던..ㅠ
지난번 그알에서 사라진 여고생 두명도 떠오르고...차마 말이 안나옵니다..
IP : 58.231.xxx.14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3.7.7 9:42 PM (120.142.xxx.18)

    80년대에도 있었고, 중반 이후엔 fhresh trade는 세계적인 현상이었어요. 저도 이탈리아 로마에서 납치될뻔 했었다는...혼자 배낭여행중이었었는데...

  • 2. 어제
    '23.7.7 9:42 PM (183.97.xxx.102)

    그때 그랬죠.

  • 3. 올해6월기사
    '23.7.7 9:44 PM (118.235.xxx.81)

    미국 국무부가 현지시간 15일 발표한 올해 인신매매 보고서에서 한국을 인신매매 2등급 국가로 분류했습니다.

    지난해 한국의 인신매매 국가 지위가 20년 만에 처음으로 1등급에서 2등급으로 내려간 이후 2년 연속 2등급에 머무른 겁니다.

    국무부는 "한국 정부의 노력이 전반적으로 증대됐다"면서도 "인신매매 근절을 위한 최소 기준을 완전히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주노동자에 대한 노동착취 인신매매가 만연하다는 보고서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는 어떤 보고도 하지 않았고, 당국자들이 인신매매를 다른 범죄와 계속 혼동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4. ..
    '23.7.7 10:01 PM (116.121.xxx.209)

    저 96학번.
    촌년 서울로 학교 와서
    소문 흉흉
    특히 신림동 순대타운 뒷쪽 많다고 소문 많았어요.

  • 5. ..,
    '23.7.7 10:06 PM (59.14.xxx.159)

    이주노동자 착취가 왜 나와요.
    불체자나 내보내라 하세요.

  • 6. ..
    '23.7.7 10:09 PM (58.227.xxx.161)

    신안염전글의 댓글이 갑자기 생각이나요

  • 7. 이주노동자
    '23.7.7 10:19 PM (39.7.xxx.4) - 삭제된댓글

    불체자들 때문에 더 위험해졌는데 무슨 착취를 했다고
    지금 착취해서 그렇게 많이 몰래 제작년과 작년에 대천 바다로 밀입국한 중국인들 온거 못잡았잖아요.
    또 동남아 애들 유학 와서 공부는 뒷전이고 취직하려고 다 도망가고
    단체로 여행와서 숙박업소에서 없어져서 못찾고 걔네들 다 뭐먹고 살까요?
    싫어 죽겠으니 다 나가라고

  • 8.
    '23.7.7 10:26 PM (211.216.xxx.107)

    방송 보구 싶은데 무슨 프로그램인가요
    저런 시대가 있었다니

  • 9. ...
    '23.7.7 10:31 PM (175.197.xxx.111) - 삭제된댓글

    그당시 남자는 새우잡이 어선에 팔아넘긴다는 말도 있었어요

  • 10. 민초파파
    '23.7.7 10:36 PM (211.234.xxx.229)

    맞아요. 80년대 신문에서 많이 봤어요
    오토바이 날치기도 많던 시절.
    정말 후진국이였던. 지금이 캄보디아 수준으로.

  • 11.
    '23.7.7 10:40 PM (116.37.xxx.236)

    90년대 중반까지 소매치기도 진짜 많았어요. 드라마에도 참 많이 나왔고요. 지나가는 여자를 마구 때리면서 바람 나 집나간 와이프나 딸이라 소리지르며 납치한 경우도 있었대요. 섬에 팔려갔다 영영 못 돌아온 사람들 얘기도 들었고요.

  • 12. Sunnydays
    '23.7.7 10:43 PM (81.129.xxx.205)

    지금은 수법이 바껴서 돈 빌려주고 고금리에 못 갚게 해놓고서 몸내놓으라하죠.

  • 13. mbc
    '23.7.7 10:49 PM (58.231.xxx.145)

    한국범죄백서
    라는 프로그램이네요. 새로생긴 다큐인가봐요. https://naver.me/FFwpoZ2z
    충격..받았어요ㅠ

  • 14. 12
    '23.7.7 11:22 PM (175.223.xxx.138)

    이주노동자 착취가 왜 나와요.
    불체자나 내보내라 하세요. 2222

    불체자들 때문에 더 위험해졌는데 무슨 착취를 했다고
    지금 착취해서 그렇게 많이 몰래 제작년과 작년에 대천 바다로 밀입국한 중국인들 온거 못잡았잖아요.
    또 동남아 애들 유학 와서 공부는 뒷전이고 취직하려고 다 도망가고
    단체로 여행와서 숙박업소에서 없어져서 못찾고 걔네들 다 뭐먹고 살까요?
    싫어 죽겠으니 다 나가라고 22222222222222222

  • 15. 실제로
    '23.7.8 12:00 AM (1.227.xxx.238)

    봉고차에 납치 당할 뻔한 지인이 있었어요. 80년대 후반에. 인간이 제일 무섭죠. 중국에서도 아이 납치하는 것 cctv에도 찍히고.

  • 16. ㅇㅇ
    '23.7.8 1:44 AM (80.130.xxx.44)

    저도 2000년도에 제주도에 혼자 놀러 갔다가 제주공항 근처에서 봉고차가 저를 계속 뒤따라 오더라구요..운전하는 아저씨가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 너무 음흉해서 봉고차 납치 사건도 생각나고 너무 무서워서 빨리 큰 대로변으로 도망쳤던 기억이 있네요...

  • 17. 여기가천국
    '23.7.8 2:16 AM (49.169.xxx.39)

    그때진짜 봉고차 조심하라고 막 그랬는데

  • 18. ...
    '23.7.8 4:33 AM (73.222.xxx.211)

    전 믿어요 제가 대학생때 90년대에 대방동근처 사거리 저녁에 신호등서있는데 봉고차가 갑자기 서고 남자가 내려서 번능적으로 빨간불인데도 무작정 반대로 달렸어요. 봉고차에서 남자둘이 내랴서 한참보다가 차타고 갔어요 너무 무서워 그다음부터 일찍 집에가고 밤에는 자꾸 두리번거리고 다녔어여

  • 19. 실제로
    '23.7.8 9:23 AM (14.55.xxx.73)

    끌려갔다는 흉흉한 소문 많았음
    울 엄마
    새벽기도인가 철야기도인가 자주 다니셨는데
    어느 날 가다 보니
    봉고 차가 대기하고 있다가 온다온다...하는 소리가 들리더래요
    골목으로 피신함 그 동네를 손바닥처럼 아는 동네니까
    대문이 좀 깊이 들어간 집 대문 앞에 숨어 있었음
    어디갔지 어디갔지 두리번 거리며 찾는 소리 듣고
    그 앞에서 아주 한 참을 있다가 꼬불꼬불 골목길 돌고돌아 교회가셨다 함
    그 때 아마도 나이 사십 훨 넘을 때인 것 같음

  • 20. 맞아요
    '23.7.8 9:36 AM (39.122.xxx.3)

    뉴스에서 많이 나왔었어요
    봉고차 대기 해놓고 길가던 여성 잡아 가출한 아이라며 본인이 오빠나 삼촌이라며 아이 머리잡고 끌고 가서 봉고차에 태우는데 주변 사람들은 가출 청소년인줄 알고 놔두고

    아님 cctv 많이 없던 시대라 어두운길 가는 여자 봉고차로 미행해 납치

  • 21. ㅇㅇ
    '23.7.8 9:36 AM (112.150.xxx.31)

    고등학교때 짝꿍이 등교하다 납치 당할뻔했어요.
    봉고차를 자기 옆에 세우더래요.
    두남자가 재빠르게 문을 열더니
    짝궁의 팔과 가방을 잡고 차안으로 땡기더래요.
    순간 가방을 벗고 죽어라 좁은골목으로 뛰어가다 구멍가게로 뛰어들어가서 할머니에게 사정얘기하고 딸려있는 방에 숨어있다가
    학교를 왔더라구요.
    그 긴박한 상황에 집도아닌 학교로 온 그짝꿍이 신기했어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해요.
    학교에서 방송으로 등하교시 혼자다니지말라고 주의줬었어요.

  • 22. 강남에서
    '23.7.8 9:40 AM (183.97.xxx.120)

    코인문제로 납치 살인 사건 발생한지 얼마안됐어요
    납치장면까지 찍혔고요
    어제 본 기사엔 보은에서 베트남 계절근로자 7명이 무단이탈했다고 봤고요.
    다들 공권력이 미치지 못하는 불법체류자가 되겠지요

  • 23. 그때만 해도
    '23.7.8 9:40 AM (118.34.xxx.184)

    못 살아서 그런지 멀쩡한 대낮에도 인신매매,
    어린 아이 유괴, 전국에 조폭 조직 등
    말도 못 했죠
    이름은 웃기지만 범죄와의 전쟁
    그거 이후로 좀 잦아 들긴 했어요.

  • 24. .
    '23.7.8 9:44 AM (121.168.xxx.29) - 삭제된댓글

    저. 경험했어요.
    서울 당산역 앞에서 봉고차
    예쁘게생긴 여자가 접시세트를 판매 호객행위를 하면서
    봉고차 안으로 유인 하려고했어요.
    제가당시에 돈이없다고 안산다고 하니까 그냥도 준다고
    그래서 봉고차들어갈까 말까 하면서 봉고차. 내부를 보니
    뒷자석에 여자애들 6명정도(자세히는기억안나지만 )쭈르르 앉아서
    종이컵에든 차를 마섰고 어떤 남자가 사과를 깎아먹으면서마시라고 사과 깎았던 과도로삿대질를 하면서 눈빛에 살기가느껴지더라고요.
    저랑 눈이 똬 마주쳤는데 갑자기 씩웃더라고요. 웃으면서 오라고 손짓 제가놀라서 뒷 걸음질을 했어요.

    그리고 저는 놀라서 가려고하니 그예쁘장한 호객행위 한여자애가 남자두명 한테. 제가 차안을 봤는데 어떡하냐고..
    남자두명 얼굴이 조폭 같지않고. 굉장히 잘생겨서 제가 당시에 빤히봤었어요. 그리고 남자가 자한테 오라고 손짓을 하길래 제가
    고개를 절래절래 안간다고 돌렸어요.
    그래서 그냥 가라고 손짓 하더라고요.
    그당시 제나이가 22살 임에도 공짜를 싫어했어요.(예쁘장한 여자가 계속 공짜로 준다고 ㅜ저한테 탁 달라붙어서 말했음에도. 제가
    돈도 없고 공짜 싫어한다고 봉고차를 안탓어요.)

  • 25. ..
    '23.7.8 10:04 AM (1.227.xxx.238)

    제 지인은 한강 다리 위 보행로를 걷고 있는데 봉고차가 와서 문 열리고 남자가 튀어나와 지인을 끌어가려 했다네요. 온 힘으로 저항하고 빠져나왔다 하더라구요. 정말 소름 돋았어요.

  • 26. 하늘의 도우심으로
    '23.7.8 10:42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소매치기도 엄청 기승을 부렸었어요.
    백화점 에스컬레이터에 언니가 탔는데 갑자기 가방이 무거워지더래요.
    앞으로 돌렸더니 뒤에서 남자목소리로 재수없다나 뭐라나 소리를 궁시렁 거리더래요.
    쓰리도 카드가 대세가 되어가니 싹 없어졌죠. 아유 속시원.

  • 27.
    '23.7.8 11:40 AM (58.231.xxx.222)

    저 95 학번. 고등학교 다닐때 이 관련해서 학교 선생님들이 진짜 주의 많이 줬었어요. 그때 들은 말 중에 지금도 선명히 기억나는게

    혼자 길 가는 여학생을 일단 잡아 챈다음 가출한 내 조카다, 라고 말하며
    니 엄마 아부지는 너를 용서해도 나는 너를 용서못한다, 아빠 입원한 건 아냐, 차에 타라 아빠 입원한 병원에 가게.
    이러면서 말대꾸 못하게 막 폭행하며 차에 태우면 옆에서도 에구 쯧쯧 하며 말리지도 않고 그냥 끌고 간다고

    이게 사회적 문제였던 게 맞는 게 당시 원미경씨 주연의 여자라는 이름으로 라는 영화가 이런 내용이었어요. 멀쩡한 유부녀가 대낮에 납치되어 집창촌에 끌려가 몸파는 일을 강제로 하는데, 손님으로 온 누구도 돕지 않던. 영화까지 제작되었으면 말 다했죠 뭐.

    당시엔 요즘은 거의 사라진 집창촌이 어느 도시나 다 하나씩은 있었고요…;;;

  • 28. ㅁㅇㅁㅁ
    '23.7.8 12:45 PM (182.215.xxx.32)

    어휴 악마같은 인간들...

  • 29. 제 여동생
    '23.7.8 1:55 PM (49.174.xxx.41)

    결혼한 언니 (저) 에게 놀러왔다
    저녁에 집에 가는 길에
    봉고차로 납치 당할 뻔 했어요
    차 한대가 계속 따라오더니
    차 문 열고 차 안에서
    한 놈은 가방을 낚아채고
    한 놈은 동생 옷을 잡는데

    동생이 순간 뿌리치고 소리 지르며
    차방향 반대로 죽자고 뛰었대요
    다행히 따라오지는 않더라구.

    그때가
    80년대 초반 방배동 전철역 입구에서 일어난 일이예요
    ㄷㄷ

  • 30.
    '23.7.8 2:33 PM (61.80.xxx.232)

    끔찍하네요 나쁜놈들 천벌받아라

  • 31. 삐리리
    '23.7.8 3:10 PM (119.148.xxx.112)

    위에 '58.231.xxx.222' 님 잘못 알고 계신거 알려 드립니다.

    원미경 영화는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이고 제가 개봉관에서 봐서 잘 압니다.

    유부녀납치가 아니라 원미경에게 성추행한 김민종 입속의 혀를 잘라 재판을 받는 그런 내용이죠.

    그리고, 언급하신 영화내용은 조재현의 '나쁜남자' 내용인듯 싶습니다

  • 32. 그게
    '23.7.8 4:20 PM (39.7.xxx.75)

    그냥 마구잡이가 아니라, 할머니가 학생 짐 무거운데 차안에 좀 실어줘 이러면서 차근처로 가면 끌고 가거나, 울 학교 앞에선 테이프판매나 영어학원 수강 신청 이런거를 봉고차안에서 했었는데( 저 겁없이 가서 사가지고 나온 적도 있음ㅠ) 순수하게 영업하는 경우도 있지만, 물건 차 안에 많으니 보여주겠다며 그냥 태우고 가기도 했었어요.
    여자가 이쁘고 젊으면 술집, 늙은 중년이면 마늘까기 공장에, 남자는 무조건 섬으로 팔아 넘겼구요. 그래서 당시 골목에 봉고차 있으면 바로 옆으로 안 지나가고 사람들 무리로 다녔던 기억 나요.

    근데, 요샌 엘리베이터가 더 무서워요.
    남자랑 단 둘이 안타거나 단 둘이 안 기다리기 해야 할 듯요.ㅜㅜ

  • 33. 진짜임
    '23.7.8 6:41 PM (210.117.xxx.151)

    남자도 봉고차에 시골에서 납치당했어요.
    어떻게 풀려났는데 소름끼칩니다.
    무서운 세상입니다.

  • 34. 진짜임
    '23.7.8 6:42 PM (210.117.xxx.151)

    10년전에- 15년 사이

  • 35. 염전에
    '23.7.8 9:36 PM (125.187.xxx.77)

    끌려간 얘기, 고기잡이 배에 끌려간 얘기 많았잖아요
    얼마 던 신안 염전 딸이라며 그렇게 끌려온 사람들을 자기네도 돈 주고 사온 건데 도망 못가게 하는 거 당연하다는 듯 말했잖아요.
    여기서도 저렇게 봉고차 납치 경험담이 수두룩하니 진짜 많았던거 같아요

  • 36. 영통
    '23.7.8 9:37 PM (106.101.xxx.220)

    부활 보컬 박완규도 봉고차로 납치되었다가
    음료 마시고 기절.
    탈출했는데 여고생 2명 못 구하고 나온 것이 평생 미안하다고

  • 37. 하ㅠ
    '23.7.8 9:37 PM (106.101.xxx.207)

    45살인데 제가 대학새내기때(요새도 새내기란 단어 쓰나요?) 한25년전이네요. 서울역 앞에서 동생이랑 택시기다리는데 어떤 흔한 동네할머니st가 웃으며 어디사냐 물어보더니 자기아들 차몰고 자기데리러 오는데 같은방향이니 태워준다고...제동생은 그와중에 타자고..그당시엔 무섭지도 않았고 그냥 거절했는데 공포영화보다 더한 경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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