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권과 명운을 같이 할 사람들 누구일까요!
1. 원희룡은
'23.7.7 3:26 PM (110.70.xxx.253)대선 출마 같고 총선 끝나면 난파선에서 내리겠죠
2. 일국의 한동훈씨
'23.7.7 3:30 PM (47.32.xxx.156) - 삭제된댓글한동훈씨도 김건희랑 문자를 300 여개 나누는 좋은 친구라 난파선 같이 타고 침몰하지 않을까요?
3. 한동훈씨
'23.7.7 3:34 PM (47.32.xxx.156)한동훈씨도 여사님이랑 문자를 몇 백개씩 주고받는 사이라.
난파선도 불사하고 우리 여사님을 수호하며 침몰할 듯요!4. 진중권은
'23.7.7 3:35 PM (76.94.xxx.132)벌써 손절했더라구요.ㅋㅋㅋㅋ
난파선에서 벌써 뛰어내림.5. 앗
'23.7.7 3:35 PM (112.154.xxx.165)특별한 근거는 없지만 한장관님 성격상 우직하게 계속 함께 가긴 힘들지 않을까 해요. 본인만의 길을 찾으려 하실 듯
6. ㅂㅁㄷㄴ
'23.7.7 3:48 PM (123.111.xxx.13)일단 희룡이는 같이 순장이라도 해줘야 할듯 합니다
저렇게 원하니 ㅉㅉ7. ㅋㅋㅋ
'23.7.7 3:49 PM (47.32.xxx.156) - 삭제된댓글원희룡과 한장관님.
머슴과 양반인가요?
한동훈씨 김건희씨랑 그렇게 쉽게 갈라서지 못할껄요?
같이 모사 꾸미던 사람들은 서로 약점도 공유하는지라.
운명 공동체, 같이 침몰!8. ㅎㅎ
'23.7.7 3:50 PM (211.212.xxx.251)과연 상황을 쉽게 받아들일까 싶어요
이미 달디단 권력맛을 본 터라
어떻게든 반전시켜보려고 무슨 짓이라도
벌이지나 않을까 염려스럽네요
무슨 이런 유아정권이 다 있는지
유아들아 미안하다9. ㅋㅋㅋ
'23.7.7 3:52 PM (47.32.xxx.156)원희룡과 한장관님.
머슴과 주인나리?
한동훈씨 김건희씨랑 그렇게 쉽게 갈라서지 못할껄요?
같이 모사 꾸미던 사람들은 서로 약점도 공유하는지라.
운명 공동체, 같이 침몰!10. 공범
'23.7.7 4:07 PM (203.247.xxx.210)네가 나를 안다고?
나도 너를 알 뿐더러 나를 덮어줄때 꾸몄던 날조도 알고 있다11. ...
'23.7.7 4:11 PM (125.189.xxx.187)난파선에서 제일 먼저 기어나올 쥐새끼
12. 미미
'23.7.7 4:35 PM (211.251.xxx.173)한씨 원씨 거니 셋 묶어서 순장
서결은 거기 끼지도 못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