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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 유전이란거 아세요

ㅇㅇ 조회수 : 27,472
작성일 : 2023-07-06 17:16:08
감 응 또는 선 부 이런 단어로 검색되는데요.
첫번째 관계가 있었단 정자가 난포의 rna를 변경하요
두번째 수컷의 정자와 수정하여 자손을 낳아도
첫번째 수컷의 유전형질이 어느정도 자손에 남는다고요...

무섭네요..

IP : 61.101.xxx.67
1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6 5:17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정말요? 너무 충격적인데.....

  • 2. ..
    '23.7.6 5:18 PM (49.181.xxx.121)

    19세기에 헛소리로 입증됨요.
    지금은 21세기.

  • 3. ???
    '23.7.6 5:20 P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

    헛소리란 근거는요?
    우리가 음식 하나에도 변하는데
    영향이 없다고 단언할 수 있는지

    아직 미지의 영역일 뿐

  • 4. 그니께
    '23.7.6 5:21 PM (223.54.xxx.22) - 삭제된댓글

    옷깃만 스쳐도 인연..

  • 5. ..
    '23.7.6 5:23 PM (175.223.xxx.27)

    유튜버 그만봐여

  • 6. 얼마전에
    '23.7.6 5:24 PM (112.147.xxx.62)

    유전이라니 이것과는 다르지만

    얼마전에
    기사난거 봤는데요
    베트남인가?

    쌍둥이를 낳았는데
    아이들이 너무 달라서
    아무리 이란성이라도 이렇게 다를수가 있나 싶어서
    유전자 검사했더니

    한 아이는 남편의 아이고
    다른 아이는 외도남의 아이라서

    남편이 기겁했다는 기사가 났었어요

  • 7.
    '23.7.6 5:25 PM (112.147.xxx.62)

    "쌍둥이 딸 외모가 너무 달라"...DNA검사 결과 아빠가 두 명?

    https://m.mbn.co.kr/news-amp/4941316

    -----------------
    이런게 의학적으로 가능하다고...

  • 8. ...
    '23.7.6 5:25 PM (211.48.xxx.216)

    과학적 근거 없으면 헛소리 맞죠.

  • 9. ..
    '23.7.6 5:26 PM (49.181.xxx.121)

    사이비과학이에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후천적인 특성의 유전에서부터 감응유전까지, 이 모든 믿음은 이제 미신으로 분류되어야 한다."라고 기술한다.
    https://www.britannica.com/science/heredity-genetics

  • 10. ㅇㅇ
    '23.7.6 5:26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타액 섞여도 병균 옮는다 운운하는데
    체액 섞이는 교미, 그것도 지속적 교미는
    어찌 보면 가장 불결하고 영향력 미치는 행위죠.

    아직 규명 안됐다고 부정할 수 있겠나요.
    어떤 방식으로든 영향은 주고 받겠죠.

  • 11. ...
    '23.7.6 5:26 PM (39.7.xxx.92)

    완전히 비과학 비생물학적인 헛소리

  • 12. ...
    '23.7.6 5:27 PM (211.48.xxx.216)

    댓글 보니 유튜버들이 활개치는 이유를 알겠네요ㅋㅋ

  • 13. ㅎㅎ 웃긴가?
    '23.7.6 5:28 P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가능성 자체를 부정하고 싶은 분들 마음은 알겠어요~

    과학적으로 열린 가능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이 기계가 아닌 바에야

  • 14. ..
    '23.7.6 5:30 PM (49.181.xxx.121)

    입증 못했을뿐 가능성이 있는게 아니라
    완전히 논파, 반박된 헛소리라고요.

  • 15. 아직도
    '23.7.6 5:32 PM (198.90.xxx.30)

    성경에 나온 하나님이 천지창조해서 지구역사가 6천년이가라고 믿는 사람 태반인데 이정도 쯤이야

  • 16.
    '23.7.6 5:34 P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입증 못했을뿐 가능성이 있는게 아니라
    완전히 논파, 반박된 헛소리라고요.
    ——

    이런 건 얼마든지 뒤집혀왔죠
    과학사를 봐도

    코로나 한번 걸려도 몸에 흔적이 남는데
    여성 몸에 흔적 남을 수 있습니다
    그 흔적이 제3 남성과 사이에 태어나는 아이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영향 미칠 수 있다는 가설 자체를
    왼전 봉쇄해야 하는 건
    과학적 이유가 아니겠죠

  • 17. ㅎㅎ
    '23.7.6 5:36 PM (58.148.xxx.110)

    그런데 여성 몸에 흔적이 남으면 안되는건가요???
    혹시 다음 남자 입장에서는 순결하지 않아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 ㅎㅎㅎ
    '23.7.6 5:37 P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그런데 여성 몸에 흔적이 남으면 안되는건가요???
    혹시 다음 남자 입장에서는 순결하지 않아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이런 접근이 과학적인가요? ㅎㅎㅎ

  • 19.
    '23.7.6 5:38 PM (125.176.xxx.8)

    여기서 성경이 왜나오나요?
    불교경전이든 기독교경전이든 내가 안 믿는거야 상관없지만 왜 믿는 종교인을 돌려 까는지 모르겠네 . 아무상관도 없는글에 ᆢ

  • 20. 곤충
    '23.7.6 5:39 PM (183.108.xxx.88) - 삭제된댓글

    곤충은 저게 가능해요.
    정자가 암컷 내부에서 오래 생존하거든요.
    여러 수컷과 교미해서 필요할때 꺼내써요.

    그런데 인간은 불가능해요.
    정자가 암컷 몸안에서 오래 살지 못해요. 죽거든요.

    사람이 곤충이 아니니 저건 틀린 말이에요

  • 21. ..
    '23.7.6 5:40 PM (49.181.xxx.121)

    여자를 순결주의로 묶기 위해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시작된 주장인데 ( 2천몇백년전)
    19세기에 유전 개념이 생기며 근거도 없이 주장되었다가
    멘델의 유전 법칙과 보베리와 서턴의 염색체설이 발견되면서 논파됨.

  • 22. ㅎㅎ
    '23.7.6 5:40 P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

    전 과학적으로 접근한게 아닙니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

  • 23. 단서
    '23.7.6 5:40 PM (118.235.xxx.179) - 삭제된댓글

    현재까지 발견된 이론에서는.

  • 24. ㅇㅇ
    '23.7.6 5:41 PM (211.196.xxx.99)

    감응유전은 근거 없는 헛소리고
    쌍동이 아빠가 각각 다른 사람인 건 중복수정
    양자는 서로 전혀 다른 의학적 케이스입니다.

  • 25. 118.235.xxx.23
    '23.7.6 5:41 PM (58.148.xxx.110)

    전 과학적으로 접근한게 아닙니다
    그래서 여성의 rna가 바뀔수 있으니 여자는 평생 한 남자하고만 성관계를 해야한다 뭐 그런 주장이신지 그게 궁금해서요 ㅋ

  • 26. ...
    '23.7.6 5:41 PM (223.62.xxx.208)

    도태남들이 좋아하는 헛소리네요.
    지네는 여자 손목도 못잡았는데 여자들은 연애 많이 하니까
    그거 욕하려고 과학적 근거도 없는거 끌고온거.
    저위에 118.235 뒷자리바뀌면서 난리치는 도태남들이 밀고있는거죠

  • 27. ...
    '23.7.6 5:42 PM (223.38.xxx.158)

    첨 듣는 기괴한 얘긴데
    저 비과학적 헛소리가 반드시 참이어야하는 사람도 있나 봐요;;;;;;;

  • 28. 223.62.xxx.208
    '23.7.6 5:43 PM (118.235.xxx.43) - 삭제된댓글

    223.62.이 다수이듯 118.235도 그렇습니다

    근데 이런 소리하면 다 남자인 거예요?

  • 29. ...
    '23.7.6 5:43 PM (223.38.xxx.158)

    오...진짜 찌질한 도태남들이 주장할 법한 얘기네요ㅋ

  • 30. ㅇㅇ
    '23.7.6 5:44 P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118.235.xxx.23
    '23.7.6 5:41 PM (58.148.xxx.110)
    전 과학적으로 접근한게 아닙니다
    그래서 여성의 rna가 바뀔수 있으니 여자는 평생 한 남자하고만 성관계를 해야한다 뭐 그런 주장이신지 그게 궁금해서요 ㅋ


    그런 주장이 애초 이 댓글에 하나라도 있던가요? ㅎㅎㅎㅎ

    오바하신다

  • 31. ..
    '23.7.6 5:44 PM (39.7.xxx.229)

    정조를 지킨다는 게
    언제부터 순결주의에 묶인 행동으로 치부됐는지

    자연은 순결하지 않은 성에
    온갖 질병으로 응답하는데
    정직하지 않은 관념이 팩트조차 못보게 막네요

  • 32. ....
    '23.7.6 5:46 PM (118.235.xxx.197)

    223.62도 다수고 118.235도 다수 맞죠.
    나도 118일듯.
    근데 님은 와이파이 껐다켰다 글쓰는 도태한남 1마리 맞잖아요.ㅋ
    글에도 지문이 있어서 님은 맨날 걸리는데 뭘 딴청일까.
    원글님 저런 도태한남들이나 좋아하는 헛소리 맞아요.
    위에 근거는 다른 똑똑한 82쿡님들이 올려주셨네요.

  • 33. ..
    '23.7.6 5:47 PM (49.181.xxx.121)

    말도 안 되는 헛소리 옹호하는 댓글이 왜 이렇게 많은거에요?
    많이 알려진 얘기도 아닌데 옹호 댓글이 이렇게 많다는건
    여혐성향, 일베같은, 사람들이 82쿡에 평소 많나봐요.

  • 34. ...
    '23.7.6 5:48 PM (211.48.xxx.216)

    검색해보니 진작에 유사과학 처리된 멍멍이 소리 맞네요,
    여성에게만 순결을 강요하던 미개한 시대의 잔재 맞구요 :)

  • 35. ..
    '23.7.6 5:49 PM (175.114.xxx.123)

    댄장..
    여기에 글 올리기전에 본인이 직접좀 알아봐요
    조금만 찾아봐도 유사과학이고 19세기 멘델의 유전법치과서턴의 염색체설에 의해 논파 됐대잖아요
    뭔 rna요 유전은 dna라구요
    그리고 여성의 다른 쌍둥이는 이란성인데 시간차를 두고 다른 정자가 들어온 경우겠죠 이건 고등학교때도 배운거잖아요

  • 36. 118.235.xxx.239
    '23.7.6 5:52 PM (58.148.xxx.110)

    오바가 아니죠
    저와 비슷한 내용의 댓글 다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 37. 오~~
    '23.7.6 6:03 PM (39.7.xxx.101)

    반가운 소리네요.
    전 얼빠라서
    20대때는
    무조건 키 183이상 잘생긴 훈남들만 만났었는데
    이젠 나이먹고
    그정도 훈남들을 못만났는데..
    몸에 훈남 유전자가 남아있다니~~.오~~개꿀~~~

    근데 댓글보니 개소리였군요..
    좋다 말았네.

  • 38. ..
    '23.7.6 6:0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RNA를 바꾼다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빵터졌어요.

  • 39. ㅎㅎㅎㅎ
    '23.7.6 6:06 PM (211.192.xxx.145)

    118의 소리는 뭔 소린지 알겠는데
    왜냐면 당시에 정설인 과학이 뒤집혀질 가능성이 늘 열려 있는 건 사실이니까
    물론 내 의견은 175와 동일함
    그런데 58이 왜 갑자기 순결주의냐고 튀는 건 이해가 안감
    과학과 유사과학과 사이비 과학의 이야기가 아니었음?
    118이 평소에 종교주의 하고 순결 주장하던 사람임?

  • 40. ㅋㅋㅋ
    '23.7.6 6:10 PM (122.43.xxx.184)

    우와~~그럼 몸 속에 온갖 남자들 정보가 다 있는 거에요?
    내 맴속이 위아더 월드네 ㅋ
    남자들 친자 걱정 할 필요가 없겠어요.
    dna만 같으면 뭐해 여러 남자가 섞었을텐데 ㅋ
    남자 본인들 부터가 아빠로 안 사람이 진짜 아빠가 아닐텐데
    친자따지는게 무슨 소용

  • 41. 이미
    '23.7.6 6:34 PM (14.138.xxx.241)

    논파된 학설 가지고...
    공부 좀 하새요

  • 42. //
    '23.7.6 6:36 PM (218.149.xxx.194)

    참 내 그럼 앞으로 내새끼 잘난 새끼로 낳으려면 결혼 안해줄때 안해주더라도 한 번 나랑 잠이나 자달라고
    머리 똑똑한 남자나 엄청 잘생긴 남자한테 번호표받고 줄서야겠네요.
    결혼까지 가는거랑 한 번 하룻밤 잠자는건 별개의 문제니까요
    평생 사는 결혼 아니고 연애 조건이야 그냥 그날 마음 하루 잠시 동하면 되는 문제니까
    좀 자기보다 조건 못한 여자랑도 연애까지도 싫다 하더라도 잠이야 하루 잘 수도 있죠.
    순결 지킬거 없지 않아요? 그럼?
    애 아빠 입장에서도 자기 100% 닮은 띨띨하고 못난새끼보다
    엄청 잘생긴 서울대생이나 차은우닮은 하룻밤인연이라도 있는 애 감응유전이
    자기 유전자인건 사실이니까 어디 내세우기도 좋고
    앞으론 야 어디가서 축구 국가대표든 모델이든 의사든 좋은 씨 먼저 받아와서 나랑 자라고
    마누라 때리기도 하겠어요.

  • 43. //
    '23.7.6 6:37 PM (218.149.xxx.194)

    인류개조보완계획이 따로없어도 되겠네요 그게 진실이면
    영주의 초야권처럼 잘난남자가 먼저 아무여자하고나 자고 그담에 주제에맞게 다들 결혼하면
    나름 유전자 개조가 되지 않겠어요??? 신박한거같은데. (참내 말이 되겠냐구요)

  • 44. //
    '23.7.6 6:39 PM (218.149.xxx.194) - 삭제된댓글

    여성의 자체 DNA가 바뀌는거면 좀 건강하지 않은 여자는 건강한 남자랑 자서 DNA를 보완할수도 있겠네요
    머리나쁘면 머리좋은 남자랑 자면 어느정도 개선도 되겠구요
    와 신박합니다.

  • 45. ...
    '23.7.6 6:40 PM (118.235.xxx.198)

    윗님 좋네요 ㅋㅋㅋ
    차은우가 쫙!!
    나라에서 키크고 잘생기고 몸좋은 순으로 첫남자 선발해주면
    여자들 골라서 줄슨 담에 차례로 그 남자 유전자 받아서 몸에 간직 ㅋㅋㅋ

    짱 좋네요.

  • 46. //
    '23.7.6 6:40 PM (218.149.xxx.194)

    여성의 자체 RNA가 바뀌는거면 좀 건강하지 않은 여자는 건강한 남자랑 자서
    어쩌면 유전자결함을 좀 보완할수도 있겠네요
    머리나쁘면 머리좋은 남자랑 자면 어느정도 개선도 되겠구요
    와 신박합니다.

  • 47. //
    '23.7.6 6:42 PM (218.149.xxx.194)

    더더욱 그저그런 여자가 그저그런 분수에 맞는 남자 만나게 순결을 지킬 필요가 없는데요??????
    인류발전을 위해 잘난 남자랑 최대한 자도록 노력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48.
    '23.7.6 6:43 PM (223.38.xxx.200)

    전남자의 형질이 여자에게 먼저 유전되어야 가능한거네요? ㅎㅎ

  • 49. ㅋㅋㅋㅋ
    '23.7.6 6:48 PM (183.105.xxx.185)

    나참 애초에 여자 난자는 이미 만들어져 있고 한 달에 하나씩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퍽이나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사람이 곤충도 아니고 어휴 ㅋㅋㅋ 진짜 인류 개조 하려면 키 180 이상의 여러명의 남자를 만나야겠군요 ㅋㅋㅋㅋㅋ

  • 50. 에구
    '23.7.6 6:54 PM (61.253.xxx.84)

    유투브 맹신하는게 우리 시아버지뿐 아니군요.
    당대에서 유전자 변이가 일어난다는건데 우리 생물시간에 멘델의 유전법칙 배워 과학적 근거 없다는거 알잖아요.
    이런 유사과학이 순혈주의 순결주의의 근거로 사용되는데 우생학만큼이나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 51. ....
    '23.7.6 7:01 PM (122.32.xxx.38)

    말도 안되는 개소리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

  • 52. ..
    '23.7.6 7:11 PM (223.62.xxx.30)

    우왕 상상하니 좋네요 ㅋㅋㅋ 잘난 남자 백명 뽑아서 일단 쫙 여자들 동침시키고 .. 나중에 아무하고나 결혼시키면 진짜 잘난 유전자만 남는거??
    저는 이 이론 지지하고 싶습니다~~

  • 53. 원글님아
    '23.7.6 7:11 PM (1.238.xxx.39)

    학교는 다니셨나요??
    가방 들고 왔다갔다만 하셨으니 이런 개소릴 과학으로
    받아들이고 믿는거예요.
    감응유전이라니ㅋㅋ
    이러니 허경영이니 사이비니 믿나 봅니다.

  • 54. ㅋ ㅋ ㅋ
    '23.7.6 7:17 PM (1.228.xxx.58) - 삭제된댓글

    이런건 또 어디서 줘 들어 가지고
    사람이 곤충이냐고
    이거 댓글 죄자 넘 웃김

  • 55. ㅋ ㅋ ㅋ
    '23.7.6 7:19 PM (1.228.xxx.58)

    이런건 또 어디서 줘 들어 가지고
    사람이 곤충이냐고
    이거 댓글 죄다 넘 웃김

  • 56. 857372
    '23.7.6 9:24 PM (121.137.xxx.107)

    믿는 사람이 있다는게 더 충격적인 이야기..

  • 57. ㅁㅇㅁㅁ
    '23.7.6 10:37 PM (182.215.xxx.32)

    암컷과 이전에 교배한 전 수컷의 유전자가 그대로 이어져 유전된다는 가설이다. 당연히 현대 과학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유사과학으로 취급된다.


    라고 하네요

    어디서 그냥 들어본 이야기 확인도 안해보고 쓰고 다니지 마세요...

  • 58. ㅋㅋㅋㅋ
    '23.7.6 11:28 PM (217.149.xxx.23)

    정말 차은우 한 몸 희생해서
    우리나라 종자개량 좀 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

  • 59. ㅇㅇ
    '23.7.7 12:18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나라에서 키크고 잘생기고 몸좋은 순으로 첫남자 선발해주면
    여자들 골라서 줄슨 담에 차례로 그 남자 유전자 받아서 몸에 간직 ㅋㅋㅋ

    짱 좋네요222222222222222222

  • 60. ㅇㅇㅇ
    '23.7.7 12:32 AM (222.234.xxx.40)

    밉소사 ㅡㅡ

  • 61. 00
    '23.7.7 12:51 AM (1.232.xxx.65)

    82에 지구평평족 하나 있어요.
    원글이 그분같네요.
    지구평평하다고 열심히 주장하더니
    이젠 첫경험 남자 유전자설.ㅎㅎㅎ

  • 62. ㅇㅇ
    '23.7.7 1:02 AM (61.101.xxx.67)

    http://editor-r.tistory.com/34

  • 63. 하이고
    '23.7.7 2:32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은 본인의 무지에 대해 부끄러운 줄 아세요.

    어휴.. 이건 뭐.. 이런 사람이랑 같은 커뮤하는 내가 다 부끄럽네요.

  • 64. ㅋㅋ
    '23.7.7 3:17 AM (68.1.xxx.117)

    정신 차려요.

  • 65. ㅇㅇ
    '23.7.7 3:44 AM (96.55.xxx.141)

    외국서 이런거 믿는 분들 주로 트럼프 지지자에 백신거부 운동하던데.......ㅡㅡ
    아 머리야..... 음모론 유사과학 유투버가 돈 많이 버는 이유가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 66. .....:
    '23.7.7 3:49 AM (81.129.xxx.205)

    우리집 도우미 아줌마가
    자기 젊을때 동네 과부하나가 아침에 길을 나섰다가 목이 너무 말라 잎에 고인 이슬을 마셨대요.
    근데 그 이슬이 어떤 남자 정액이라서
    그길로 타고 들어가서 임신했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 좀 그만 보시고 책 좀 읽으세요.

  • 67. ㅇㅇ
    '23.7.7 3:54 AM (106.102.xxx.232)

    위에 링크글 웃기네요.
    ----
    특히 파란 눈은 부모 둘 중 한 명이라도 파란 눈이 아니라면 나올 수 없는 열성 형질로 과거 포르노 배우로
    활동했던 엄마의 유전자에서 나온 감응 유전의 결과 중 대표적 사례로 볼 수 있다
    ----
    갈색눈이 우성이라, 부모들이 파란 눈이 아니어도 파란 눈 열성인자 자체는 가지고 있어요. 자녀가 열성인자들을 물려받아 형질이 발현될 수 있는거죠. 중학교 과학시간에 나오지 않나..

  • 68. 후에
    '23.7.7 8:52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애초에 자유연애와 평생일부일처는 모순과 위선으로 양립할 수가 없는데

    이걸 억지로 양립시키려다 보니 설거지론이니 감응유전론이니 나오고 혼인율+출산율이 나락 가는거죠.

  • 69. 후에
    '23.7.7 8:54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애초에 자유연애와 평생일부일처는 모순과 위선으로 양립할 수가 없는데

    이걸 억지로 양립시키려다 보니 설거지론이니 감응유전론이니 나오고 혼인율+출산율이 나락 가는거죠.

    유럽처럼 애초에 비혼출산을 장려하고 동거 + 혼외자가 당연시되는 문화로 가든지
    아니면 유대교나 이슬람처럼 철저하게 평생 일부일처제도를 확립하든지 해야하는데

    이도저도 아니게 된 일본이랑 한국이 유독 저런 논쟁거리가 많이 생길 수밖에..

  • 70. 후에
    '23.7.7 8:56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애초에 자유연애와 평생일부일처는 모순과 위선으로 양립할 수가 없는데

    이걸 억지로 양립시키려다 보니 설거지론이니 감응유전론이니 나오고 혼인율+출산율이 나락 가는거죠.

    유럽처럼 애초에 비혼출산을 장려하고 동거 + 혼외자가 당연시되는 문화로 가든지,
    아니면 유대교나 이슬람처럼 철저하게 평생 일부일처제도를 확립하든지 해야하는데

    이도저도 아닌 일본이랑 한국은 무슨무슨론 해서 유독 저런 논쟁거리가 많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죠..

  • 71. 후에
    '23.7.7 8:57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애초에 자유연애와 평생일부일처는 모순과 위선으로 양립할 수가 없는데

    이걸 억지로 양립시키려다 보니 설거지론이니 감응유전론이니 나오고 혼인율+출산율이 나락 가는거죠.

    유럽처럼 애초에 비혼출산을 장려하고 동거 + 혼외자+편부모 자녀가 당연시되는 문화로 가든지,
    아니면 유대교나 이슬람처럼 철저하게 평생 일부일처 혼인제도를 철저히 지키든지 해야하는데

    이도저도 아닌 일본이랑 한국은 무슨무슨론 해서 유독 저런 논쟁거리가 많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죠..

  • 72. 후에
    '23.7.7 8:58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애초에 자유연애와 평생일부일처는 모순과 위선으로 양립할 수가 없는데

    이걸 억지로 양립시키려다 보니 설거지론이니 감응유전론이니 나오고 혼인율+출산율이 나락 가는거죠.

    유럽처럼 애초에 비혼출산을 장려하고 동거 + 혼외자+ 편부모 자녀가 당연시되는 문화로 가든지,
    아니면 유대교나 이슬람처럼 철저하게 평생종사 일부일처 혼인제도를 철저히 지키든지 해야하는데

    이도저도 아닌 일본이랑 한국은 무슨무슨론 해서 유독 저런 논쟁거리가 많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죠..

  • 73. 후에
    '23.7.7 8:58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애초에 자유연애와 평생일부일처는 모순과 위선으로 양립할 수가 없는데

    이걸 억지로 양립시키려다 보니 설거지론이니 감응유전론이니 나오고 혼인율+출산율이 나락 가는거죠.

    유럽처럼 애초에 비혼출산을 장려하고 동거 + 혼외자 + 편부모 자녀가 당연시되는 문화로 가든지,
    아니면 유대교나 이슬람처럼 철저하게 평생종사 일부일처 혼인제도를 철저히 지키든지 해야하는데

    이도저도 아닌 일본이랑 한국은 무슨무슨론 해서 유독 저런 논쟁거리가 많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죠..

  • 74. 후에
    '23.7.7 8:59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애초에 자유연애와 평생일부일처는 모순과 위선으로 양립할 수가 없는데

    이걸 억지로 양립시키려다 보니 설거지론이니 감응유전론이니 나오고 혼인율+출산율이 나락 가는거죠.

    유럽처럼 애초에 비혼출산을 장려하고 동거 + 혼외자 + 편부모 자녀가 당연시되는 문화로 가든지,
    아니면 유대교나 이슬람처럼 철저하게 평생종사 일부일처 혼인제도를 철저히 지키든지 해야하는데

    이도저도 아닌 일본이랑 한국은 유독 이성관계 관련해서 저런 논쟁거리가 많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죠..

  • 75. 후에
    '23.7.7 9:00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애초에 자유연애와 평생일부일처는 모순과 위선으로 양립할 수가 없는데

    이걸 억지로 양립시키려다 보니 설거지론이니 감응유전론이니 나오고 혼인율+출산율이 나락 가는거죠.

    유럽처럼 애초에 비혼출산을 장려하고 동거 + 혼외자 + 편부모 자녀가 당연시되는 문화로 가든지,
    아니면 유대교나 이슬람처럼 철저하게 평생종사 일부일처 혼인제도를 철저히 지키든지 해야하는데

    짬뽕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니게 된 일본이랑 한국은 유독 이성관계 관련해서 저런 논쟁거리가 많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죠..

  • 76. 후에
    '23.7.7 9:02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애초에 자유연애와 평생일부일처는 모순과 위선으로 양립할 수가 없는데

    이걸 억지로 양립시키려다 보니 설거지론이니 감응유전론이니 나오고 혼인율+출산율이 나락 가는거죠.

    유럽처럼 애초에 비혼출산을 장려하고 동거 + 혼외자 + 편부모 자녀가 당연시되는 문화로 가든지,
    아니면 유대교나 이슬람처럼 철저하게 평생종사 일부일처 혼인제도를 철저히 지키든지 해야하는데

    짬뽕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니게 된 일본이랑 한국은 유독 이성관계 관련해서 저런 논쟁거리가 많이 생기고 저출산 1-2위를 다툴 수밖에 없는 것이죠..

  • 77. 후에
    '23.7.7 9:03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애초에 자유연애와 평생일부일처는 모순과 위선으로 양립할 수가 없는데

    이걸 억지로 양립시키려다 보니 설거지론이니 감응유전론이니 나오고 혼인율+출산율이 나락 가는거죠.

    자유연애를 하면서 출산율을 방어하려면 유럽처럼 애초에 비혼출산을 장려하고 동거 + 혼외자 + 편부모 자녀가 당연시되는 문화로 가든지,
    아니면 유대교나 이슬람처럼 철저하게 평생종사 일부일처 혼인제도를 철저히 지키면서 초혼 및 초산 연령을 낮추든지 해야하는데,

    짬뽕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니게 된 일본이랑 한국은 유독 이성관계 관련해서 저런 논쟁거리가 많이 생기고 저출산 1-2위를 다툴 수밖에 없는 것이죠..

  • 78. 후에
    '23.7.7 9:07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애초에 자유연애와 평생일부일처는 모순과 위선으로 양립할 수가 없는데

    이걸 억지로 양립시키려다 보니 설거지론이니 감응유전론이니 나오고 혼인율+출산율이 나락 가는거죠.

    자유연애를 하면서 출산율을 방어하려면 유럽처럼 애초에 비혼출산을 장려하고 동거 + 혼외자 + 편부모 자녀가 당연시되는 문화로 가든지,
    아니면 유대교나 이슬람처럼 철저하게 평생종사 일부일처 혼인제도를 철저히 지키면서 초혼 및 초산 연령을 낮추든지 해야하는데,

    짬뽕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니게 된 일본이랑 한국은 유독 이성관계 관련해서 저런 논쟁거리가 많이 생기고 저출산 1-2위를 다툴 수밖에 없는 것이죠.. 두 노선 중 하나를 확실하게 정하지 않는다면 개선할 수 없습니다.

  • 79. 후에
    '23.7.7 9:13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감응유전론까지 갈 필요없이 설거지론으로 이미 한국인 유전자는 끝났어요.
    두세대 지난 후엔 이슬람 쪽이나 동남아 혼혈이 한반도 남쪽의 다수를 차지하게 됩니다.
    유럽이나 미국도 비슷하게 유색인종이나 이슬람 비율이 폭증하고 있긴 한데 한국은 더 빠르게 진행될 예정.

  • 80. ㅋㅋ
    '23.7.7 9:13 AM (211.169.xxx.162)

    118.235.xxx.25

    와, 신박해요 ㅎㅎㅎㅎㅎ 주변에 친구 없고, 소싯적에 공부 못했죠? ㅋㅋㅋㅋ

  • 81. 후에
    '23.7.7 9:15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감응유전론까지 갈 필요없이 설거지론으로 이미 한국인에게서 동북아인 유전자는 끝장 났어요.
    당장 지난해 한국남자가 외국인 여자랑 하는 혼인이 33.6% 증가했음. 이게 대부분 다 뭐겠어요? 어린 처녀랑 하는 결혼이지.
    두세대 지난 후엔 이슬람 쪽이나 동남아 혼혈이 한반도 남쪽의 다수를 차지하게 됩니다.
    유럽이나 미국도 비슷하게 유색인종이나 이슬람 비율이 폭증하고 있긴 한데 한국은 더 빠르게 진행될 예정.

  • 82. 후에
    '23.7.7 9:16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감응유전론까지 갈 필요없이 설거지론으로 이미 한국인에게서 동북아인 유전자는 끝장 났어요.
    당장 지난해 한국남자가 외국인 여자랑 하는 혼인이 33.6% 증가했음. 이게 대부분 다 뭐겠어요? 어린 후진국 처녀랑 하는 결혼이지.
    두세대 지난 후엔 이슬람 쪽이나 동남아 혼혈이 한반도 남쪽의 다수를 차지하게 됩니다.
    유럽이나 미국도 비슷하게 유색인종이나 이슬람 비율이 폭증하고 있긴 한데 한국은 더 빠르게 진행될 예정.

  • 83. 후에
    '23.7.7 9:21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감응유전론까지 갈 필요없이 설거지론으로 이미 한국인에게서 동북아인 유전자는 끝장 났어요.
    당장 지난해 한국남자가 외국인 여자랑 하는 혼인이 33.6% 증가했음. 이게 대부분 다 뭐겠어요? 어린 후진국 처녀랑 하는 결혼이지.
    두세대 지난 후엔 이슬람 쪽이나 동남아 혼혈이 한반도 남쪽의 다수를 차지하게 됩니다.
    유럽이나 미국도 비슷하게 유색인종이나 이슬람 비율이 폭증하고 있긴 한데 한국은 본토인끼리 혼인을 꺼려 해서 더 빠르게 진행될 예정.

  • 84. 후에
    '23.7.7 9:22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감응유전론까지 갈 필요없이 설거지론으로 이미 한국인에게서 동북아인 유전자는 끝장 났어요.
    당장 지난해 한국남자가 외국인 여자랑 하는 혼인이 33.6% 증가했음. 이게 대부분 다 뭐겠어요? 어린 후진국 처녀랑 하는 결혼이지.
    어리니깐 기본 둘 이상 낳겠죠? 두세대 지난 후엔 이슬람 쪽이나 동남아 혼혈이 한반도 남쪽의 다수를 차지하게 됩니다.
    유럽이나 미국도 비슷하게 유색인종이나 이슬람 비율이 폭증하고 있긴 한데 한국은 본토인끼리 혼인을 꺼려 해서 더 빠르게 진행될 예정.

  • 85. 후에
    '23.7.7 9:26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감응유전론까지 갈 필요없이 설거지론으로 이미 한국인에게서 동북아인 유전자는 끝장 났어요.
    당장 지난해 한국남자가 외국인 여자랑 하는 혼인이 33.6% 증가했음. 이게 대부분 다 뭐겠어요? 어린 후진국 처녀랑 하는 결혼이지.
    어리니깐 기본 둘 이상 낳겠죠? 두세대 지난 후엔 이슬람 쪽이나 동남아 혼혈이 한반도 남쪽의 다수를 차지하게 됩니다.
    유럽이나 미국도 비슷하게 유색인종이나 이슬람 비율이 폭증해서 미국의 경우엔 2040~50년 경엔 백인이 minority가 될 거라는 경고를 귀에 박히게 해왔는데.. 한국은 본토인끼리 혼인을 꺼려 해서 더 빠르게 진행될 예정.

  • 86. 후에
    '23.7.7 9:29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감응유전론까지 갈 필요없이 설거지론으로 이미 한국인에게서 동북아인 유전자는 끝장 났어요.
    당장 지난해 한국남자가 외국인 여자랑 하는 혼인이 33.6% 증가했음. 이게 대부분 다 뭐겠어요? 어린 후진국 처녀랑 하는 결혼이지.
    어리니깐 기본 둘 이상 낳겠죠? 두세대 지난 후엔 이슬람 쪽이나 동남아 혼혈이 한반도 남쪽의 다수를 차지하게 됩니다.
    유럽이나 미국도 비슷하게 유색인종이나 이슬람 비율이 폭증해서 미국의 경우엔 2040~50년 경엔 백인이 minority가 될 거라는 경고를 귀에 박히게 해왔는데.. 한국은 본토인끼리 혼인을 꺼려 해서 더 빠르게 진행될 예정.

    근데 나중에 노령연금 제대로 수령하려면.. 저거라도 응원해줘야하는 웃픈 현실...

  • 87. 후에
    '23.7.7 9:33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감응유전론까지 갈 필요없이 설거지론으로 이미 한국인에게서 동북아인 유전자는 끝장 났어요.
    당장 지난해 한국남자가 외국인 여자랑 하는 혼인이 33.6% 증가했음. 이게 대부분 다 뭐겠어요? 어린 후진국 처녀랑 하는 결혼이지.
    어리니깐 기본 둘 이상 낳겠죠? 두세대 지난 후엔 이슬람 쪽이나 동남아 혼혈이 한반도 남쪽의 다수를 차지하게 됩니다.
    유럽이나 미국도 비슷하게 유색인종이나 이슬람 비율이 폭증해서 미국의 경우엔 2040~50년 경엔 백인이 minority가 될 거라는 경고를 귀에 박히게 해왔는데.. 한국은 본토인끼리 혼인을 꺼려 하고 한다 해도 초혼 연령이 너무 늦어서 더 빠르게 진행될 예정.

    근데 나중에 노령연금 제대로 수령하려면.. 저거라도 응원해줘야하는 웃픈 현실...

  • 88. 후에
    '23.7.7 9:34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감응유전론이 진실이고 허구고 간에 설거지론으로 이미 한국인에게서 동북아인 유전자는 끝장 났어요.
    당장 지난해 한국남자가 외국인 여자랑 하는 혼인이 33.6% 증가했음. 이게 대부분 다 뭐겠어요? 어린 후진국 처녀랑 하는 결혼이지.
    어리니깐 기본 둘 이상 낳겠죠? 두세대 지난 후엔 이슬람 쪽이나 동남아 혼혈이 한반도 남쪽의 다수를 차지하게 됩니다.
    유럽이나 미국도 비슷하게 유색인종이나 이슬람 비율이 폭증해서 미국의 경우엔 2040~50년 경엔 백인이 minority가 될 거라는 경고를 귀에 박히게 해왔는데.. 한국은 본토인끼리 혼인을 꺼려 하고 한다 해도 초혼 연령이 너무 늦어서 더 빠르게 진행될 예정.

    근데 나중에 노령연금 제대로 수령하려면.. 저거라도 응원해줘야하는 웃픈 현실...

  • 89. 후에
    '23.7.7 9:35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감응유전론이 진실이고 허구고 간에 설거지론으로 이미 한국인에게서 동북아인 유전자는 끝장 났어요.
    당장 지난해 한국남자가 외국인 여자랑 하는 혼인이 33.6% 증가했음. 이게 대부분 다 뭐겠어요? 어린 후진국 처녀랑 하는 결혼이지.
    어리니깐 기본 둘 이상 낳겠죠? 두세대 지난 후엔 이슬람 쪽이나 동남아 혼혈이 한반도 남쪽의 다수를 차지하게 됩니다.
    유럽이나 미국도 비슷하게 유색인종이나 이슬람 비율이 폭증해서 미국의 경우엔 2040~50년 경엔 백인이 minority가 될 거라는 경고를 귀에 박히게 해왔는데.. 한국은 본토인끼리 혼인을 꺼려 하고 한다 해도 초혼 연령이 너무 늦어서 더 빠르게 진행될 예정.

    근데 나중에 노령연금 제대로 수령하려면.. 저거라도 응원해줘야함...안 그러면 몸 아프고 빌빌대는데 일해야하는 초유의 사태 발생.

  • 90. ....
    '23.7.7 9:53 AM (112.220.xxx.98)

    순간 첫남친이 누구였지 생각해봄 ㅡ,.ㅡ

  • 91. ㅋㅋㅋ
    '23.7.7 10:19 AM (106.244.xxx.134)

    원글님은 인터넷 할 줄 알면 검색이란 것도 좀 해봐요

  • 92. 일베충들 주장
    '23.7.7 10:23 AM (14.33.xxx.70)

    이게 디씨나 일베충들 많은데 가면 걔네들이 주장하는 내용이네요ㅎㅎ

  • 93. .....
    '23.7.7 10:37 AM (211.36.xxx.16)

    말도안되는 얘기지만 진짜면 여자들에겐 나쁠게 1도없음ㅋㅋ 남자들은 더 여자만나기만 힘들어짐

  • 94. 희안하구료
    '23.7.7 10:43 AM (166.205.xxx.24) - 삭제된댓글

    유전병 진료로 밥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이런걸 읽자니 재미 있네요 일단 원글님이 보신 다른 곳의 자료들은 epigenetic change가 뭔지 잘 모르고 쓰거나 제대로 설명을
    해주지 않은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자료로 제시된 논문 읽고 싶으신분은 여기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76-021-00438-5. 난자는 배란시 나와서 생리시 없어지고 정자도 며칠 살다가 질 자궁에서 죽겠죠. 그럼 그 죽은 정자가 남긴 물질은 있을수 있겠죠 DNA란것은 정자가 살아있어야 난자에 들어갈수 있는거니까 그 전 관계에서 나온 정자의 dna가 난자에
    들어가는건 말이 안되요. 저는 이런 현상에 대해 생각해본적도 없고 제 분야도 아니지만 원글이 보신 자료의 주장은 epigenetic change가 생길수 있다는거지
    여자의 난자에 dna를 바꾼다는 게 아니예요 epigenetic change란 dna자체가 바뀌는게 아니라 dna에 메틸기가 붙거나 떨어지면서 어떤 유전자의 “발현” 즉 RNA가 조절된다는거죠. 암도 저런식으로 생기는게 있어요 돌연변이 DNA는
    없는데
    작동할 유전자에
    메틸기가 잔뜩 붙으면 그 유전자는
    발현이 안되고 마침 그 유전자가 암을 막는 유전자면 문제가 생겨도 암을 막을수가 없고 그래서 암이 생긴다고 알려져 있죠 그건 그럴고 탄 음식 비만 미생물 (누가 좋은균인지 아직 확실히 모름) 등이 이 epigenetic change를 유발할수 있으니 투뿔과 삼겹살 지글지글은 줄여주세요 건강을 위해서. 저런 신박한 내용은 잘 모르는 사람이 쓴거 보고 그냥 믿으시면 무척 위험해요

  • 95. ——
    '23.7.7 11:58 A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와 ㅋㅋㅋㅋ 댓글들이 더 무섭네요
    중세시대에서 왔나
    아님 의무교육 안받거나 교육이
    아무 쓸모가 없는건가???

  • 96. ㅋㅋ
    '23.7.7 12:01 PM (14.32.xxx.186)

    우와 세상에 별 개소리를...이러니 세상에 사기가 판치지
    일단 얼굴+체격+체력 되는 남자들부터 공공재로 삼아야겠네요

  • 97.
    '23.7.7 12:36 PM (211.186.xxx.59)

    이런 바보스러운 주장 저는 82에서만 가끔 봐요 몇년 주기로 그사람이 그사람인가? 에휴 ㅉㅈ

  • 98. 00
    '23.7.7 1:05 PM (1.232.xxx.65)

    이런분들한텐 교육이 아무 의미가 없는거예요.
    지구평평족들 보세요.
    학교에서 아무리 가르치면 뮈하냐고요.ㅎ
    자기들이 아니라는데.

  • 99.
    '23.7.7 1:09 PM (118.235.xxx.218)

    이거 남초에서 하는 얘기잖아요 그래서 여자는 어리고 순결한 여자 아니면 의미없다나 ㅋㅋㅋㅋ

  • 100. ㅋㅋㅋ
    '23.7.7 2:59 PM (119.69.xxx.167)

    정말 차은우 한 몸 희생해서
    우리나라 종자개량 좀 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
    2222222222

    동감ㅋㅋㅋㅋ 넘 웃겨욤ㅋㅋㅋㅋㅋㅋ

  • 101.
    '23.7.7 5:43 PM (118.235.xxx.171) - 삭제된댓글

    정말 차은우 한 몸 희생해서
    우리나라 종자개량 좀 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

    성희롱 고발 사안입니다

    개념 탑재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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