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영미 아들 출산했네요
1. 흠..
'23.7.6 5:10 PM (39.7.xxx.194)역쉬.....글쿠나
2. ᆢ
'23.7.6 5:19 PM (121.141.xxx.57) - 삭제된댓글안영미 코로나때 남편 쌩으로 못만나서
엄청 우울해하고 힘들어했어요
송은이 김숙이 걱정 많이 했었어요
아이낳는데 남편곁에 두고 싶었겠죠3. 집착이 대단
'23.7.6 5:24 PM (191.101.xxx.3)남편 일하는 곳에 아내가 가서 같이 아이 낳는다는데 남 부부 일을 왜 가만두지 못하고 입방아를 찧는지…
자기 딸이 남편 있는 곳에 가서 애 낳는다고 해도 이리 뭐라하면서 말렸을까요
애아빠도 없는 곳에 엄마 혼자 가서 낳는게 아닌데 말이죠4. 여론을
'23.7.6 5:35 PM (122.44.xxx.208)의식해서 그런지 다른 기사들엔
아들 딸 성별 얘기안하고 그냥 안영미출산 이라고 나오더라구요5. ㅇㅇ
'23.7.6 5:40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한때 신 모계제 사회인가 기사까지 났었죠.
애 낳고 키울 때 친정엄마 손 많이 빌려서...
친정 근처 병원에서 애 닣고
산후조리 이후에도 친정살이한다고6. ㅋㅋㅋ
'23.7.6 5:48 PM (112.145.xxx.70)무 관 심.
7. 역시
'23.7.6 6:38 PM (217.149.xxx.23)원정출산, 아들이었군요 ㅉㅉ.
8. ..
'23.7.6 6:46 PM (92.239.xxx.71)음.. 사실 관심없긴한데 보통은 한국의료시스템이 넘 좋아서 더더욱 출산은 산모 맘편한 한국서 하려구해요. 해외교민들 수술하러 아픈몸 이끌고 항공권내고도 들어와요. 게다가 출산 의료비 한국서 지원, 그좋다는 산후조리하고 싶어서라도 해외사는 커플도 다른 이익없으면 한국에 들어와해요. 미국 출산비용도 장난 아니게 비쌀걸요? 남자야 여자출산일 맞춰 들어오기만 하면 되는데요. 육아휴직도있고 휴가쓰면 되는데
9. ᆢ
'23.7.6 7:57 PM (118.32.xxx.104)아들인줄 알았을텐데~
10. 아들인줄
'23.7.6 8:16 PM (211.36.xxx.90) - 삭제된댓글아니까 미국가서 했겠죠
11. 초음파로 미리
'23.7.7 4:02 AM (220.122.xxx.23)요즘 초음파로 미리 알죠.
원정출산, 아들이었군요 ㅉㅉ.222222
그렇게 힘들게 간 이유.
남편은 한국국적.12. ..
'23.7.7 7:24 AM (110.15.xxx.251)아이 낳기는 한국이 좋죠 비용도 그렇고
남편옆에서 아이 낳고 싶다는 건 포장이고 결국은 원장출산인데 아이에게 좋은 조건을 주고싶은 부모마음으로 보면 기회를 잘 활용한거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