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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를 객관적으로 보시는분들 계신가요?

ddd 조회수 : 1,579
작성일 : 2023-07-06 15:36:52
자기를 객관적으로 보시는분들? 자기를 잘 관찰 하시는분들 계시나요?

저는 저를 객관적으로 못 봤었고 저를 잘 관찰 하지도 못했어요. 저한테 관심이 없었어요.

그런데 82쿡 회원님들 글도 많이 보면서 그나마 그나마 쬐금 이제야 저 자신에 대해  알게 된거 같아요.

객관적으로 보는게 아직은 어려워요.

그런데 약간은 좋아진게 보입니다.

제 자신을 쬐금 알아간다는것에서요.

여태까지는 저를 잘 모르니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때는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그때는 무작정 제 자신한테 화만 난 상태였는데 지금 생각하니 내가  이래서 그랬구나

생각이 들면서 저 자신한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그 힘든 상황에서도 참 견뎌냈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기를 객관적으로 보거나 자기를 잘 관찰하시는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자기 자신 잘 관찰하는 방법이나 어떻게 해야 한다? 그런게 있을까요?


IP : 121.190.xxx.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3.7.6 3:44 PM (211.215.xxx.235)

    상담실에서 심리검사하는거랑 상담받는거. 상당히 도움되고 맘편해져요

  • 2. ...
    '23.7.6 3:48 PM (1.232.xxx.61)

    세상에 객관이란 없어요.
    모두 다 주관적인 거죠.
    원글님도 스스로의 특성을 알면 되는 거죠.
    내가 어떤 것에 화가 나는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어떤 마음일 때 괴로운지, 잘 살펴 보시고
    그게 어떤 의미인지 깨달아가면서
    인생의 큰 숙제들을 푸는 것 같아요.
    숙제는 다 다르고 모양도 질도 각양각색
    원글님의 마음을 돌아 보게 되셨다니 일단 대단한 진일보고요.
    축하드려요.
    지금 아주 잘 하고 계시는 거예요.
    객관화는 말만 있을 뿐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것이에요.
    그냥 타인의 시선은 큰 의미가 없다는 것만 알면 되죠.
    내 인생 내가 사는 게 중요하지, 남이 뭐라는 게 뭐 중요한가요?
    그럼에도 나한테 유의미한 것들이 있잖아요.
    그게 뭔지 잘 살펴 보는 게 필요하지요.
    대단하세요. 짝짝짝

  • 3.
    '23.7.6 3:53 PM (211.114.xxx.77)

    좋은책들 많더라구요. 목차보고 골라서 이런 저런 책들 읽어보셔요. 도움 많이 됩니다.
    저는 책이 좋더라구요.

  • 4. 특별히
    '23.7.6 3:58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노하우 같은건 없을거에요

    긴 세월 다양한 인생경험을 하다보면
    서서히 객관화가 되어가는것 뿐

    지금 아는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 5. ㅁㅇㅁㅁ
    '23.7.6 4:04 PM (182.215.xxx.32)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지만 그게 쉽지 않죠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 것마저도 주관적일 수 있으니까요
    모든 것을 다 아는 사람이어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겠지요

  • 6. 이게 정답
    '23.7.6 4:23 PM (121.133.xxx.137)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 것마저도 주관적일 수 있으니까요22222
    남이 보는 내가 객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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