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사 꽈배기집 아저씨
1. ㅇㅇ
'23.7.5 5:04 PM (1.227.xxx.142)가위를 휴대하고 다니소서~~
2. ...
'23.7.5 5:05 PM (106.247.xxx.105)꽈배기가 쏘아올린 작은공
오늘 꽈배기 난리 네요~ ㅋㅋㅋ3. ...
'23.7.5 5:05 PM (211.235.xxx.243)지못미 아저씨
진상임을 파악하고 냉랭하게 대했지만 꽈배기가 넘 맛있는 죄인가요?
ㅠㅠ4. 800원이요?
'23.7.5 5:07 PM (76.94.xxx.132)800원자리.. 하아
근데 그 원글 한두번이 아니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661141&reple=3327660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61545&page=1&searchType=sear...5. ...
'23.7.5 5:07 PM (110.70.xxx.39)혼자하는 작은 꽈배기집
앉아서 먹는 매장도 아닌데
집에 가서 잘라 먹으면 되지
왜 잘라달라고 하나요?
가위가 없나...가위질을 못하나?
살 때마다 가위소리를 하다니...6. ㅁㅁ
'23.7.5 5:10 PM (27.163.xxx.157)원글이는 더이상 대꾸도 없는데 하루종일 가위로 자르네 마네 입으로 잘라먹네 어쩌네 꽈배기 타령 하도 봐서 기름냄새 나는거 같아요ㅠ
꽈배기 얘기는 이제그만~~~7. 익명 카페에
'23.7.5 5:11 PM (14.49.xxx.105)그 사람이 쓴 글이라는 걸 어떻게 알고 찾아내죠?
이것도 신기ㅎ
꽈배기 글 읽으니 따뜻한 꽈배기 하나 먹고 싶네요8. .....
'23.7.5 5:13 PM (59.15.xxx.61)꽈배기꽈배기~~
10개 먹은거같아요~~
꽈배기집 제발 가지마시길요
안잘라줘서 싸웠다고 글 올리실듯9. 14.49
'23.7.5 5:15 PM (76.94.xxx.132)어느 분이 글보고 눈치채고 댓글 다셨어요.
간호사, 당근 작성자 같다고..
근데 링크 가보니까 아니라고 말하기가 어려울 정도네요..
익명게라 해도 글에는 특징이라는게 있죠. 게다가 저런 마인드는 아주 드물고.10. 지문
'23.7.5 5:17 PM (14.100.xxx.224)글에 지문이 있어요. 전개방식이나 댓글 다는 패턴이 일치하구요
아주 사소한거에 진상짓 하면서 억울한 심정을 구구절절 이야기 하는데
왠지 임성한이 게시판에 글 올려서 반응보는게 아닌가 싶은 느낌11. 모든글의
'23.7.5 5:36 PM (121.133.xxx.137)공통점이
나는 미안해하면서
겸손하게
예의바르게
말했다....ㅋㅋㅋㅋㅋ12. 어휴
'23.7.5 5:3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저 링크의 글들까지 보면 진짜 본투비 진상인거네요.
저 진상은 일상생활 자체가 타인에게 피로감을 주는 거 같아요. 왜 저러고 살지.13. .....
'23.7.5 5:42 PM (125.178.xxx.158) - 삭제된댓글헉 간호사글 주인공이였네요.어휴..
14. ㅇㅇ
'23.7.5 5:44 PM (112.166.xxx.124)매장에 가위 함부로 비치하면 안되죠
사고 날 수 있고
흉기가 될 수도 있고15. ᆢ
'23.7.5 6:40 PM (118.32.xxx.104)당근 3000짜리 1000깎으려는게 충격
16. 쪼잔
'23.7.5 7:08 PM (221.149.xxx.61)쪼잔과진상이네요
자기하는건 다합리적이고
병원가봐야할사람
결혼은했나
천원짜리가지고
동네진상은 다부리고다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