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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꽈배기 팔면서 잘라주지 못할 거면 장사 자격이 없죠

dma 조회수 : 7,954
작성일 : 2023-07-05 13:21:51
한 번 커팅하는 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친절한 가게는 알아서 잘라드리냐고 물어요
요즘은 아무리 맛이 좋아도 서비스 정신이 없으면 버티기 힘듭니다
맛집은 많거든요 
가만보면 안되는 집은 이유가 있더군요
맛은 기본이고 친절과 배려 역시 필수인 세상입니다. 
고객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못하겠으면 
담백하게 설명을 하면 될 일이고요. 
근데 어차피 그런 가게는 오래 못 갈 테니 신경 쓸 필요도 없긴 합니다. 
IP : 124.48.xxx.25
10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3.7.5 1:23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근데 꽈배기 가게에 가위가 있어요?
    전 꽈배기 담아주는거 그냥 들고왔지 한번도 가위로 잘라먹어야겠단 생각을 못해봄.

    아무튼 불친절한집은 안가게 되긴하죠.

  • 2. 뭔소리여
    '23.7.5 1:25 PM (220.75.xxx.191)

    친절한 가게는 알아서 잘라드리냐고 물어요

    듣도보도 못했는디요

  • 3. 그원글은또간다는
    '23.7.5 1:25 PM (76.94.xxx.132)

    그 글에 단 댓글 보셨어요?
    좀 지난 뒤에 또 간다 썼어요.ㅋㅋㅋㅋㅋ

  • 4. ㅇㅇ
    '23.7.5 1:25 PM (106.101.xxx.3)

    빡치신 건 알겠는데요,
    아고, 왜 우리가 훈계 듣는 느낌이지요?

  • 5. ..
    '23.7.5 1:25 PM (218.152.xxx.47)

    꽈배기 가게 붐이 일어서 동네에 3~4개까지 생겼었는데 한번도 가위로 잘라주는 집을 못 봤어요.
    최후까지 살아남아서 아직도 장사 잘하는 꽈배기 집에서도 가위를 본 적도 없고요.
    진짜 잘라주는 집이 있긴 한 거에요?

  • 6. ....
    '23.7.5 1:25 PM (180.70.xxx.30)

    장사하는 사람들중 불친절한 사람들 너무 많아요.
    그래놓고 장사 안된다고 신세 타령이죠.
    불친절한곳은 모르고는 한번 갔지만 다시는 안갑니다.
    그러니 망하지.

  • 7. ...
    '23.7.5 1:25 PM (116.125.xxx.12)

    오늘 꽈배기 3개 사왔는데
    꽈배기를 잘라달라고 한적이 없는데
    장사 하기 힘들겠다

  • 8. ..
    '23.7.5 1:26 PM (118.235.xxx.32)

    저희 친정집도 장사하는집이라서
    오히려 더 엥? 했어요
    거의 해달란거 다해주고 장사하거든요
    먼저 뭐 해줄거 생각해서 행동은 잘 못해도
    손님 친절봉사 기본이라 생각하구요...
    그렇다고 프랜차이즈 일가를 이루진못했지만
    권리금 받고 팔고 노후누릴정도...
    잘라달란거정돈 해드리고
    돌아서면 바로 해준것도잊을정도?

    부탁도아녜요...그정돈...
    저도 일 많이해서 더 요즘 진상론 공감안가요

  • 9. ..
    '23.7.5 1:26 PM (115.138.xxx.27)

    경성꽈배기 자주 가는데, 한번도 잘라줄까 물어보진 않던데요. 설탕 뿌려드릴까, 한 봉투에 담아도 되냐는 물어봐도요. 무척 친절해요.

  • 10. ooo
    '23.7.5 1:26 PM (106.101.xxx.199)

    잘라줄지 말지 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하는건
    업소예요.
    이것도 못해주냐 그럴꺼면 장사 접어라
    너무 전형적인 진상들 멘트예요

  • 11. ...
    '23.7.5 1:26 PM (112.147.xxx.62)

    직접 잘라 먹으라구요

    냉면집 가서도 주인에게 냉면 잘라달라 하세요?

    손이 없나?
    아니면, 손이 정상이 아닌가?

  • 12. ㅇㄹㅇ
    '23.7.5 1:28 PM (211.184.xxx.199)

    천원짜리 사먹으며 담백하게 설명이라니..
    카페가서 팔면 사천원은 받을텐데
    그 정도 되야 커팅 요청할 것 같아요
    빵집에서 커팅도 포장할때는 요청하지 않구요
    일반적인 상황으론 안보여요

  • 13. ...
    '23.7.5 1:28 PM (39.7.xxx.88)

    저도 일 많이해서 더 요즘 진상론 공감안가요
    22222

  • 14. 일관성 없는것은
    '23.7.5 1:28 PM (1.238.xxx.39)

    잘못
    그러나 저렴이 빵 꽈배기, 설탕도 우수수 떨어지는데
    잘라줄 필요 없다고 봅니다.

  • 15. 플랜
    '23.7.5 1:29 PM (125.191.xxx.49)

    딸아이가 꽈배기 좋아해서 단골집에 자주 가는데 한번도 꽈배기 잘라달라는 손님 본적이 없어요

    저 역시 잘라 달라고 해본적이 없구요

  • 16. 잘라주면
    '23.7.5 1:30 PM (211.250.xxx.112)

    기름 설탕에 쩐 가위 쓴다고 타박할지도...

  • 17. 그원글 그리고
    '23.7.5 1:30 PM (76.94.xxx.132)

    잘라달라고 했는데 안해줘서 집에서 그냥 먹었대요.
    도대체 집에 가위도 없나요?
    자기 집에선 왜 안자르고 먹나 몰라.ㅋㅋ

  • 18. 111
    '23.7.5 1:30 PM (106.101.xxx.204)

    박리다매인데 그런 서비스를 요구하지는 못할듯 해요
    또 일반적으로 잘라서 파는건 못봤고요

  • 19.
    '23.7.5 1:30 PM (106.101.xxx.210)

    꽈배기를 가위로 잘라달란 생각이 드냐는거죠. 꽈배기 가게에 가위 없을수도 있구요. 가위 비치해놓은 빵집이 있긴 한데 파리바게트만 해도 가위 못본거 같아요.

  • 20. ㅇㅇ
    '23.7.5 1:31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솔직히 가위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냉면집 가면 설거지한 가위 내주잖아요.

    근데 꽈배기 집에 가위있으면 그거 하나가지고, 기름, 설탕 덕지덕지 묻어있을텐데.
    전 있어도 그 가위 써서 안잘라먹을거 같아요.

  • 21. **
    '23.7.5 1:31 PM (210.96.xxx.45)

    몇번 말했으면 그래도 뜨내기 아니고 단골인데... 그정도는 해줄수 있죠

  • 22. ...
    '23.7.5 1:32 PM (119.192.xxx.246)

    꽈배기 안잘라준다고 난리인 진상 첨 봤네
    딴데가서 사 드슈

  • 23. 워~
    '23.7.5 1:33 PM (39.7.xxx.41)

    저 가게가 진상가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얼렁 얼렁 가게 차리세요…
    저 거기로 갈께요.
    설탕은 아주 살짝만
    뿌린듯, 만듯 뿌려주시고,
    먹기 좋게 사선으로 가위질해서 5등분해주세요^^

  • 24. 성공
    '23.7.5 1:34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제가 사장이라면-- 고객이 가위로 셀프 커팅하고 종이컵에 담아가게 할 겁니다. 대신 꽈배기 가격을 조금 인상시켜야죠.
    저라면 저런 가게 갈겁니다 . 화장했는데 큰 꽈배기 먹고 얼굴에 묻히기 싫거든요.
    요즘 고객 만족, 피드백 되면
    손님이 단골되고 새로운 손님도 계속 오죠.

  • 25. 원글은 꽈배기집
    '23.7.5 1:35 PM (1.238.xxx.39)

    가지 말고 커팅 서비스 하는 베이커리를 가세요.
    공손하게 물었으니 담백하게 안된다고 했어야 한다고??ㅋ
    공장처럼 튀겨파는 저렴이 꽈배기전문점서 뭘 바라는건가요??

  • 26.
    '23.7.5 1:35 PM (118.32.xxx.104)

    이거 고도의 상술인가?
    꽈배기 땡기네

  • 27. ㅡㅡ
    '23.7.5 1:36 PM (223.38.xxx.171) - 삭제된댓글

    우산 쓰고 달달한 거 바로 입에 넣고 싶다는 데서
    그깟거
    잠깐도 못 참나 싶음 ㅋ

  • 28. ...
    '23.7.5 1:36 PM (119.192.xxx.246)

    그런 손님 안와도 된다 생각할 걸요?
    그 손님 영향이 얼마나 된다고...
    본인들 구매력을 참 과대평가 해요

  • 29. 왜이래요
    '23.7.5 1:36 PM (223.38.xxx.94)

    자격이라니요? ㅋㅋㅋ 웃겨서 정말
    그게 저 사람 하나겠어요?
    오는 사람마다 잘라 달라고 하면
    바쁘게 만들고 튀기고 설탕 입히고
    판매하고 담아주고 일이 좀 많겠어요
    사람 여럿 쓰는 비싼 빵집도 아니고
    동네 꽈배기집 가서 그거 안잘라준다고
    자격이 있니 없니.. 참 어이가 없네요.

  • 30. ...
    '23.7.5 1:39 PM (218.234.xxx.231)

    꽈배기집에서 가위를 쓰는 게 일반적이지 않음(50년간 듣도보도 못함-어제 게시판에서 첨 봄)
    그 일반적이지 않은 일을 한 번 해 줬더니 갈때마다 요구함
    사장 입장에선 짜증 날 듯

    그리고 애기도 아니고 꽈배기 그걸 입으로 못 끊어 먹어서 가위 타령;; 뭘 그리 고상하게 먹겠다고...

  • 31. ...
    '23.7.5 1:40 PM (211.36.xxx.43) - 삭제된댓글

    어제도 글 보고 꽈배기 먹고 싶은거 참았는데
    또 글 보니 먹고 싶네요.
    최근 10년간 꽈배기 사먹은 적 없었는데..

  • 32. ..
    '23.7.5 1:40 PM (223.38.xxx.56)

    이렇게 글까지 쓸일은 아닌데?

  • 33.
    '23.7.5 1:40 PM (49.164.xxx.30)

    그냥집에가서 쳐드세요. 다 큰어른이 참 보기좋겠네요. 꽈배기 하나씩 사면서 단골운운..

  • 34. ..
    '23.7.5 1:40 PM (106.101.xxx.210) - 삭제된댓글

    꽈배기는 찢어먹지 않나. 피자빵 같은것도 아니고. 꽈배기 가위로 잘라먹는 사람 전혀 없을거 같은데. 입에 따뜻하고 달달한걸 바로 넣어야 한다는 거에서 욕망을 꼭 이뤄야하는 사람 같고 싸하더라고요.

  • 35. hap
    '23.7.5 1:41 PM (223.38.xxx.157)

    가위 끈달아 비치 해두고
    자를 사람 잘라가라 하면 될듯

    근데 꽈배기를 왜 잘라요?
    반백년 단 한번도 자르는 거 못보고 살아서 ㅎ
    쫀득하게 입으로 뜯어먹는 맛이잖아요?
    틀니한 어르신인가

  • 36.
    '23.7.5 1:42 PM (106.101.xxx.210)

    꽈배기는 찢어먹지 않나. 피자빵 같은것도 아니고. 꽈배기 가위로 잘라먹는 사람 전혀 없을거 같은데. 입에 따뜻하고 달달한걸 바로 넣어야 한다는 거에서 욕망을 꼭 이뤄야하는 사람 같고 싸하더라고요.
    꽈배기 이천원치 샀을거 같음.

  • 37. 글쎄요
    '23.7.5 1:42 PM (220.75.xxx.191)

    몇번 말했으면 그래도 뜨내기 아니고 단골인데... 그정도는 해줄수 있죠

    그 가게에선 단골 혹은 고객이라 생각 안할지도요...
    저거 또왔네 안와도 그만이다 싶은
    부류일수도 있어요
    알바 많이해본 제 아이 하는말이
    세상 고상하고 예의바른 말투로
    별 그지같은 요구하는 진상들 많다고...

  • 38. ...
    '23.7.5 1:42 PM (106.102.xxx.196)

    돈 좀 더 내고 파리바게트 꽈배기 사먹어요. 거긴 잘라주겠죠. 저렴한 거 사먹으면서 과한 강요하지 말자구요.

  • 39. ..
    '23.7.5 1:42 PM (59.14.xxx.232)

    원글님 여기 구멍가계 사장들 많아요.
    좋은소리 못 들을줄 알았어요.

  • 40. ㅇㅇ
    '23.7.5 1:43 PM (117.111.xxx.120)

    꽈배기는 포크앤 나이프죠
    몰상식하게 가위질이라니
    정장입고 매장에 앉아드세요

  • 41. 단골아님
    '23.7.5 1:43 PM (76.94.xxx.132)

    그 원글 처음 짤라줘서 두번째 가니까 안잘라줬고 세번째 가니 또 안잘라주고 화냄.
    딸랑 3번 갔고 다들 1개 산거냐 혹시? 그랬는데 답 없음..
    그렇게 당?하고 또 나중에 시간 지나면 사러 간다고 함.

    어느 집인지 디게 맛있나봄.(이게 결론)

  • 42. 싸구려 꽈배기집
    '23.7.5 1:43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주인이랑 시비 붙고 장사할 자격이 있네마네 하지말고
    돈 많이 벌어 고품격 서비스와 고급진 응대하는
    호텔 베이커리 다니세요.

  • 43. ..
    '23.7.5 1:44 PM (59.14.xxx.232)

    정작 손님한테 입도뻥긋 못 할거면서 원글한테
    쏟아내는거봐오.

  • 44. 설탕
    '23.7.5 1:44 PM (49.175.xxx.11)

    꽈배기는 입으로 뜯어먹어야 맛있는뎅..

  • 45. ㅇㅇ
    '23.7.5 1:45 PM (116.121.xxx.129)

    그 원글님은 잘라줄 수 있는지 없는지 물었을 뿐인데
    (가위 있느냐고)
    사업자가 너무 과잉 반응했어요.

    죄송합니다.
    저희가 잘라주는 서비스는 이런저런 이유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게 그렇게 힘들까요?

    안 잘라준다는 게 핵심이 아닌 듯.

  • 46. 꽈배기 커팅?
    '23.7.5 1:46 PM (106.248.xxx.59)

    와... 꽈배기가 잘라서 먹는 음식인지 몰랐....어요. 꽈배기 먹고 싶네요. 여러종류의 사람이 같이 살고 있다는걸 느껴요

  • 47. ...
    '23.7.5 1:46 PM (119.192.xxx.246)

    손님한테 그정도도 말 못한다니...
    설마 안해줍니다 안했을까
    그리고 세번가고 단골이라니...
    참 다양한 사람 많아요

  • 48. ----
    '23.7.5 1:47 PM (125.180.xxx.23)

    꼬ㅏ배기 먹고싶다...................
    살찌겠쥬...........................????

  • 49. 갑자기
    '23.7.5 1:48 PM (118.221.xxx.135)

    꽈배기가 당기네요~ 퇴근 후 사 먹어야지

  • 50. 오늘
    '23.7.5 1:49 PM (58.142.xxx.60)

    분란종자들 많이 오네요

    일베가 몰려왔나?

  • 51. ............
    '23.7.5 1:50 PM (175.192.xxx.210)

    중계역 백병원 사거리에 맛있는 꽈배기집 있어요. 이 집은 꽈배기를 시나몬이라고 해요. 주기적으로 먹어요.맛있어서. 고로케가 주 메뉴인데 전 꽈배기도 꼭 같이 사요.

  • 52. 어휴 인성..
    '23.7.5 1:50 PM (76.94.xxx.132)

    59.14.xxx.232)
    원글님 여기 구멍가계 사장들 많아요.
    좋은소리 못 들을줄 알았어요.

  • 53. ..
    '23.7.5 1:51 PM (223.39.xxx.117)

    그니까요.
    장사 하기 싫은가봐요
    그거 하기 싫음 장사 접어야죠

  • 54.
    '23.7.5 1:52 PM (106.101.xxx.210)

    꽈배기 하나에 천원 내지 두개 천원쯤 할까요. 얼마치 샀냐도 중요한데 혹시 천원어치 산건 아닌지.

  • 55. ..
    '23.7.5 1:52 PM (125.176.xxx.90)

    가위 한번도 못봤고 필요성도 못 느낌.
    오히려 가위가 불결 할것 같음

  • 56.
    '23.7.5 1:52 PM (121.135.xxx.96)

    잘라달라는 생각 자체를 못해봣는데
    세상은 넓고 사람은 다양하네요

  • 57. ㄱㄱㄱㄱ
    '23.7.5 1:54 PM (211.192.xxx.145)

    고깃집에 가위, 자연스러움
    꽈배기 집에 가위, 자연스럽지 않음
    꽈배기 장사집에 가면 물어봐야겠어요, 잘라달란 손님 있냐고 ㅋㅋ

  • 58. ...
    '23.7.5 1:54 PM (220.74.xxx.109)

    베어먹으면 되는데 왜 잘라달래요?

  • 59. 커도 그래요
    '23.7.5 1:57 PM (39.7.xxx.122) - 삭제된댓글

    코스트코 세종점은 직원들 표정이 뽀루퉁하고 웃지않고
    뭐래도 물어보면 목소리도 작게 말하고 틱틱대듯이 말해요.
    푸드코트 앞 계산대 여직원들 역시 망고아이스 크림 먹는데 스푼 떨어져 하나 달라니 안된다고 그깟 스푼 2개도 주겠고만 가져가서
    쓰려고 달래나요. 빨대도 그렇고 야박하고요.
    물건 계산대에 아줌마들도 쌀쌀맞아요. 재수없어서 이젠 안가고
    세종점 장사 안되 저러나 싶어서 멀어도 대전 코스트코로 가려고 생각중이에요.

  • 60. 카라멜
    '23.7.5 1:58 PM (124.56.xxx.172)

    저도 잘라줄수 있냐 물으면 해드릴수 있다 생각했어요 그런거 다 진상으로 생각하면 어떻게 장사를 할까 싶어요

    백병원 사거리 꽈배기집 어디입니까?? 알려주세요 혹시 노원고로케 말씀하시는걸까요?

  • 61. ㅎㅎ
    '23.7.5 1:59 PM (76.147.xxx.22)

    망하긴 뭘 망해요
    그 원글은 다시 간다고 했어요 ㅎㅎ

    비싸지 않은 간식 사면서 별별 서비스 다 요구하는게 진상이죠

  • 62.
    '23.7.5 2:03 PM (106.101.xxx.210)

    꽈베기 크지도 않고 잘 찢어지는거 가위로 잘란달라는거 부터가 그 원글이 특이했어요.

  • 63. .........
    '23.7.5 2:03 PM (175.192.xxx.210)

    네 노원고로케 맞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64. 못봤음
    '23.7.5 2:05 PM (1.237.xxx.181)

    어딘가요
    잘라 주는 곳 못 봤는데

  • 65. ...
    '23.7.5 2:08 PM (119.192.xxx.246)

    노원역 그 고로케집 가면 기절초풍할 사람 많겠네요
    그집은 계산도 직접, 봉투에 넣는 것도 다 집접해야하는데...
    주인은 만드느라고 물어도 대꾸도 안하고 손님 쳐다도 안봐요
    언감생심 가위로 잘라줘요?
    한소리 안듣는 것만도 다행일걸요?
    그정도라도 이 땡볕에 줄서서 사가드만요
    생산속도사 판매속도를 못 따라가니 손님이 참는 거죠

    그런데 가서도 단골인데 이딴 소리 해봐야 먹히지도 않고요

  • 66. gg
    '23.7.5 2:09 PM (210.217.xxx.103) - 삭제된댓글

    이런걸로 망할거면 진작 망할거고
    가위에 기름 묻어 설탕 떨어져 2000원에 3개라면 (만약 그렇다면) 2천원어치 팔고 뒷처리까지 주인이 해야 할텐데
    그걸 왜 주인이 뒷감당을 다 해야 하지
    휴지 한장으로 되지도 않을걸

    가위를 어디에 매달아도 마찬가지지
    가위가 드럽네 어쩌네 하면서 말은 또 얼마나 많은 거고
    그 주변 정리 누가 하겠음.

    그냥 꽈배기 집은
    아줌마 꽈배기 몇개요
    설탕 뿌려드릴까
    네!~/ 아니요!
    이 대화면 끝인거지
    이 사이에 굳이굳이 가위로 짤라드려? 이게 들어갈 이유가 없는 것임.


    파바 같은 빵집 잘라준다----거긴 다품종이잖수.
    다품종 많이 판다고. 그러면 하나만 사는 사람에게도 그 정도는 해 줄 수 있겠지만
    꽈배기집 객단가 얼마나 된다고 그런 서비스까지


    더해서.
    그 사람.
    글에도 지문처럼 남는게 있는데
    그 당근과 병원 처방전 사람이 맞다면
    이때도 진상의 향기를 이미 그 가게에도 풀풀 풍겼을 거임.

    쓰지 않은 그 다른 무언가.
    휴지 있어요? 뭐가 자꾸 묻어서
    비닐 한장 더 주시면 안 되요?
    손장갑 없나요 지금 가면서 먹게

    상상하자면 이런거....


    진상의 기운을 사장이 분명하게 느꼈겠지.

  • 67. ..
    '23.7.5 2:10 PM (221.162.xxx.205)

    공손하게 물어봤는데 그냥 원칙적으로 안잘라준다고 대답한마디만 잘 해줬으면 다음부턴 안물어봤을거잖아요
    공손히 물어보는게 왜 진상인가요
    모르면 물어볼수도 있지
    원칙상 안된단 그 말하나를 못해서 퉁명스럽게 응대한 가게주인이 잘못인데요

  • 68. ...
    '23.7.5 2:10 PM (14.63.xxx.31)

    짤라주면 진상이 조용할꺼라 보세요??
    왜 이렇게 짤랐냐부터해서 난 2등분 원하는데 너가 4등분을했네 ...가위가 더럽네 언제 씻었냐부터해서 앞사람 잘랐으면 가위 씻고 다시 잘라야하는거 아니냐고 하고 자르다 모양 안난다고 다시 만들어서 자르라고..난 니가 이렇게 자른거 먹을 생각이 없네 등등 온갖 상상이 가는건 나뿐??

  • 69.
    '23.7.5 2:13 PM (223.39.xxx.9) - 삭제된댓글

    안잘라주면 먹지마요 ㅋㅋ
    별 말도 안되는 걸로 .. 꽈배기 니 손으로 찢어 먹으세요
    이게 논란이 되는게 더 우스움
    어우 진상들 ㅋㅋㅋ

  • 70. ...
    '23.7.5 2:14 PM (182.222.xxx.179)

    꽈배기는 맛있게 잘튀기면 사먹는겁니다.
    가위로 잘라주냐 안잘라주냐는 크게 문제없고
    진상들만 그런걸 따져요 아주머니

    장사의기본도 모르면서 진상들 상대해주다가는 오히려
    충성고객놓치고 진상들만 넘쳐날걸요 ㅉㅉ

  • 71. ..
    '23.7.5 2:14 PM (221.162.xxx.205)

    ㄴ 그런걸 궁예라고 하는거예요 일어나지도 않은일로 사람 진상만들기

  • 72. ...
    '23.7.5 2:15 PM (119.192.xxx.246)

    공손하게 물어보고 대답듣고 물러났을 사람이면 익명게시판에 뒷담화하지는 않았겠죠

  • 73. ...
    '23.7.5 2:16 PM (211.235.xxx.127)

    꾀배기 잘라달라고 했다고 가위없다고 했다고 뒤에서 온갖 궁예질하면서 욕하고 망해라 하는 사람들이 진상많아요 윗님아 ㅉㅉ

  • 74. ...
    '23.7.5 2:16 PM (211.235.xxx.127)

    진상 맞다

  • 75.
    '23.7.5 2:18 PM (115.140.xxx.4)

    진상들 가위들고 다니세요
    엄한 가게 잡지말고 이 뭐야 이게

  • 76. ..
    '23.7.5 2:18 PM (221.162.xxx.205)

    가게 주인한테는 진상안부렸잖아요 직접 말못하니까 뒤에서 얘기하는거지
    언제부터 다른 사람한테 하는 얘기가 듣지도 않은 당사자한테 진상부리는게 되나요
    텔레파시로 그 주인이 알게 되나?

  • 77. 궁예는
    '23.7.5 2:19 PM (76.94.xxx.132)

    그 원글이 공손하게 물어봤을 꺼라 궁예질 하는거 아님?
    두번째 갔을 때 안된다
    세번째 가서도 또 물어보고
    그걸 또 여기 게시판에 물어보고
    그래놓고 다음에 또 가겠다고..

    진상의 기운을 사장이 분명하게 느꼈겠지.22222222

  • 78. ..
    '23.7.5 2:20 PM (221.162.xxx.205)

    원글님은 가게 망해라고 한적도 없고 상관없는 다른 댓글들이 욕한건데 왜 욕안한 원글님이 진상이예요?

  • 79. 그게
    '23.7.5 2:23 PM (223.39.xxx.9)

    욕하는거져 장사 할 자격 없다는데
    이해가 안되면 댓글을 달지 말던가 ㅋㅋㅋ
    꽈배기 하나 손으로 못뜯으면 화장실은 어찌가나 ㅋㅋㅋ

  • 80. ...
    '23.7.5 2:23 PM (119.192.xxx.246)

    안 잘라줘서 장사할 자격이 있네 없네 하는게 진상

  • 81. 지나가다
    '23.7.5 2:25 PM (175.115.xxx.103)

    님의 논리라면 귤파는 사람은 손님이 귤까기 귀찬다고 귤 까주라고 하면 까줘야 하네요.

    그게 맞나요?

  • 82. 글쵸
    '23.7.5 2:26 PM (115.140.xxx.4)

    내손에 귤껍질 묻는거 싫으니까 까줘요
    포도씨도 발라달라 할판 개념이 안드로메다

  • 83. ..
    '23.7.5 2:28 PM (221.162.xxx.205)

    아니 꽈배기 원래 주인공이 망하라고 욕한적이 없잖아요
    지금 이글의 원글이 욕했지
    이 원글님은 꽈배기 가게 근처에도 안갔는데 누가 진상이예요

  • 84. ㅇㅇ
    '23.7.5 2:29 PM (125.179.xxx.236)

    그 원글님은 잘라줄 수 있는지 없는지 물었을 뿐인데
    (가위 있느냐고)
    사업자가 너무 과잉 반응했어요.

    죄송합니다.
    저희가 잘라주는 서비스는 이런저런 이유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게 그렇게 힘들까요?

    안 잘라준다는 게 핵심이 아닌 듯.22222222

  • 85. 여기
    '23.7.5 2:31 PM (223.39.xxx.190)

    좀 진상들 많네요 말귀를 못알아 먹음

  • 86. ...
    '23.7.5 2:33 PM (119.192.xxx.246)

    꽈배기집 근처도 안갔으면서 장사의 자격이 있네 없네 하는게 진상이라고요

  • 87. 지금
    '23.7.5 2:33 PM (211.225.xxx.166)

    장사하는 사람들 꽈배기글에 다 들고 일어났어요. ㅋㅋ
    잘라 달라 요구하는게 진상으로 생각되서 그렇게 응대해도 된다생각되면 계속 쭉 그렇게 장사하면 될듯 싶어요

  • 88. ㅋㅋㅋ
    '23.7.5 2:34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저 장사랑 1도 관련없는데, 솔직히 그거 꽈배기 잘라달라고 하는 얘기는 오늘 여기서 처음 봄. ㅋㅋㅋㅋㅋㅋ

  • 89. ...
    '23.7.5 2:35 PM (223.39.xxx.188) - 삭제된댓글

    첫 번째 잘라 달라고 하니 잘라줌.
    두 번째 잘라 줄 수 있냐 하니 가위가 없어서 못 잘라 준다고 함.
    세 번째 잘라 줄 수 있냐 하니 가위없다고 짜증냄.

  • 90. ...
    '23.7.5 2:35 PM (118.221.xxx.80)

    그냥 님이 그런거예요. 치아뒀다 뭐해요?ㅋㅋㅋ

  • 91. ..
    '23.7.5 2:40 PM (221.144.xxx.209)

    안 잘라준다는 게 핵심이 아닌 듯. 33333

  • 92. ..
    '23.7.5 2:41 PM (59.14.xxx.232)

    구멍가계를 구멍가계라 했는데 파르르.
    내 주관적인 생각에 인성까지 논하는 인성봐라.
    구멍가계 주인이세요?

  • 93. ..
    '23.7.5 2:42 PM (59.14.xxx.232)

    구멍가계가 발작버튼인가요?

  • 94. ...
    '23.7.5 2:44 PM (119.192.xxx.246)

    ㄴ 구멍가게가 발작버튼이 아니고 구멍가게에서 파리바게트나 뚜레주르급 서비스를 요구하니 웃기다는거죠
    댓글보니 진상 손님 사고구조를 좀 알겠네

  • 95. ㅇㅇㅇ
    '23.7.5 2:46 PM (220.86.xxx.41)

    잘라주는게 의무인가요???
    주인맘이죠 싫다고 말하는데 안오면 그만이고

    저는 그 주인입장이 이해되요 처음에는 멋모르고 잘라줬는데
    두번째는 가위없다고 거절분명히 했는데
    또 잘라달라고 세번째 이야기했으니 화가 날만도 해요
    안된다 했는데 계속 말하는거잖아요
    진상들은 남의 기분이나 뉘앙스에 아랑곳안해요
    (분명 두번째에 기분좋게 대꾸하지 않았을텐데 또 얘기하잖아요)

  • 96. ..
    '23.7.5 2:49 PM (112.223.xxx.58)

    꽈배기를 잘라달라해 본적도 없고 잘라달라고 해 볼 생각도 안해봤고
    잘라달라는 사람도 본적도 없어요
    무슨 친절한 가게는 알아서 잘라드리냐고 물어봐요 물어보길
    꽈배기가 자르기 어려운것도 아니고 그냥 본인이 필요하면 가위없이도 자를수있는걸
    가게 장사하시는 분들이 무슨 종이라도 되는줄아나봐요

  • 97. ....
    '23.7.5 2:50 PM (210.148.xxx.51)

    진상한테 사정 설명해도 안통해요. 그러면 원글은 분명히 지난번에는 해줬는데 왜 이번에는 안되냐고 했을거에요. 그래서 사장이 가위가 없다고 한거에요.
    그리고 꽈배기 작게 잘라야 입에 쏙 넣을텐데 그럼 가위질은 도대체 몇번을 해줘야 하는거에요? 손님들이 계속 그러는게 싫어서 그냥 원천 차단한거 같아요.

  • 98.
    '23.7.5 2:53 P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진상은 나랏님도 못구한다

  • 99. 어휴
    '23.7.5 3:24 PM (217.149.xxx.210)

    .
    '23.7.5 2:41 PM (59.14.xxx.232)
    구멍가계를 구멍가계라 했는데 파르르.
    내 주관적인 생각에 인성까지 논하는 인성봐라.
    구멍가계 주인이세요?

    ㅡㅡㅡ
    조선족인가?
    맞춤법 먼저 배우고 와서 댓글 달아요.

  • 100. 꽈배기 가위장착
    '23.7.5 3:26 PM (112.152.xxx.66)

    가위 배치해두고 잘라가라~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사장님이 냉소적이었다면
    아마 아이들 엄마가 더 잘게 잘라주세요
    등등 요구가 많아서 없앤듯 해요

  • 101. 진상은
    '23.7.5 3:33 PM (223.39.xxx.199)

    자기가 진상인지 몰라요
    알아도 모른 척 하고 더 큰소리 침 왜냐면 찔리니까요
    지기가 그런 행동을 스스럼 없이 하는데 누가 뭐라하면
    그게 어때서 이러죠 그리고 남탓 시전
    그 가게 주인 못쓰겠네 망하겠네 이거 정말 그래요
    여기도 많이 보이네요

  • 102. 와! 진상!
    '23.7.5 3:42 PM (118.235.xxx.41)

    갓난아기도 아니고 지가 알아서 잘라 먹어야지
    그런거까지 써비스 받아야 하다니?.
    내가 꽈배기집 사장이면 당신같은 진상한텐 안팔아! 하겠어요.
    울동네엔 가위도 없고 따라서 잘라주는 써비스 없어도 잘만 팔아요.

  • 103. ...
    '23.7.5 3:50 PM (182.222.xxx.179)

    장사근처도 안가봤는데 잘라달라는건 생각도 못했음
    못쳐먹겠으면 그냥 안먹고 말면되지.
    아님 두손 이빨두고 끊어먹으면 되고

    거기다왜 감정싣고 뭐싣고 피곤하게들 사는거지?
    손님은 왕이다 이런 마인드?? ㅋㅋㅋ
    왜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이러는것도 네네해야하겠네 그럼

  • 104. ...
    '23.7.5 4:45 PM (180.224.xxx.18)

    저도 꽈베기 사다가 가위로 잘라서 먹을때 있는데요

    가운데 한번만 자르는게 아니고 한입 크기로 대여섯번 가위질 합니다

    장사 하시는분은 귀찮을수 있죠

  • 105. ..
    '23.7.5 4:46 PM (180.224.xxx.18)

    손하고 입술에 설탕 묻히기 싫어서 잘라놓고 이쑤시게로 찍어서 먹어요

  • 106. ..
    '23.7.5 4:54 PM (59.14.xxx.232)

    계라고 썼다고 조선족이래 ㅎㅎ
    쓰다보면 그럴수 있지.
    댁은 국어사전 달달 외우나봐?
    댁은 여기쓴 글중 맞춤법 100프로 정확하게 썼다고
    자신할 수 있어요?
    손님한테나 잘 하세요.
    진상으로 몰지말고.

  • 107. ㅇㅇㅇㅇ
    '23.7.5 5:27 PM (211.192.xxx.145)

    틀려도 뭐 틀릴만한 걸 틀려야지

  • 108. ,..
    '23.7.5 9:46 PM (118.37.xxx.38)

    세상에 진상이 이렇게 많다니...
    손이 없는 것도 아니고 왜 남에게 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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