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헬스장에서 자기 땀 뺀다고 에어컨 끄는 아줌마한테
한숨까지 쉬면서 에어컨을 끄네요.
1. ker
'23.7.5 12:52 PM (180.69.xxx.74)미쳤나봐요 땀은 다른데서 빼라고 해요
2. ,,,
'23.7.5 12:52 PM (118.235.xxx.111)데스크에 말하세요 별 미친 아줌마 다 보겠네
3. ..
'23.7.5 12:53 PM (68.1.xxx.117)카운터에 얘기해요.여름에 뭐 하자는 건지 참나
4. ..
'23.7.5 12:53 P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한숨 쉬면서 에어컨 켜세요
말이 안통할 거에요5. 원글님도
'23.7.5 12:53 PM (106.102.xxx.83)한숨쉬면서 켜세요
6. ㅋㅋ
'23.7.5 12:53 PM (223.39.xxx.136)침 세상엔 다양한 도라이들 많아요 ㅋㅋㅋ
기가막혀서 ㅋㅋㅋ진짜 실소가 ㅋㅋㅋ7. ..
'23.7.5 12:54 PM (211.208.xxx.199)데스크에 말해요.
저런 무대뽀랑 붙음 괜히 싸움나요.8. ...
'23.7.5 12:55 PM (119.192.xxx.246)너네 집에가서 하라 하세요
데스크에 항의하시고9. ---
'23.7.5 12:55 PM (220.116.xxx.233)와 노답이네요 그 아줌마...
안그래도 더워 죽겠는데....................10. 어이가없네요
'23.7.5 12:56 PM (58.148.xxx.110)관리자가 아무말 안하던가요??
데스크에 강력하게 이야기하세요11. ...
'23.7.5 12:56 PM (119.192.xxx.246)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 많아요 참...
12. 도랐나..
'23.7.5 12:57 PM (175.113.xxx.3)도랐네요...음...
13. ㅇㅇ
'23.7.5 12:58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원래 남의 사업장 에어컨 직접 손대는거 아닌데..
사장한테 말하세요 그거 자꾸 껏다켯다 하면 고장만 나지14. ㅁㅊㄴ
'23.7.5 12:58 PM (220.75.xxx.191)땀복을 쳐입던가
15. ....
'23.7.5 1:09 PM (122.32.xxx.38)도른자와는 말이 안통하니 무조건 데스크에 얘기하세요
16. ..
'23.7.5 1:14 PM (223.38.xxx.56)땀 빼렴런 사우나가라 하세요
17. 헉
'23.7.5 1:14 PM (222.234.xxx.222)실화인가요????
18. ...
'23.7.5 1:15 PM (112.149.xxx.150)한증막 가라 그래요 저런사람 저렇게하고 집에서 쳐묵쳐묵하겠죠
19. ..
'23.7.5 1:17 PM (221.162.xxx.205)데스크에 따져요
20. ..
'23.7.5 1:18 PM (221.162.xxx.205)더워서 땀뺀다고 살빠지는것도 아닌데 헛고생
21. 흠
'23.7.5 1:22 PM (221.143.xxx.13)지구환경을 위해서라도
에어컨을 켜되 온도를 낮추는 절충안도 있겠네요22. ....
'23.7.5 1:40 PM (221.157.xxx.127)그아짐마 야외운동하면 되겟넹노
23. 이십년전
'23.7.5 1:47 PM (220.75.xxx.191)에어로빅을 다녔는데
저런 아짐 몇명이나 있었어요
강사도 뭐가 안했구요
끝나고나면 사방 거울에 수증기가...
꼬뚱땡이들이 그 ㅈㄹ함24. ....
'23.7.5 1:55 PM (220.84.xxx.174)왜 맘대로 끄냐고 한마디 하세요
그냥 아무 말도 못 하신 거 아니죠?25. 그냥
'23.7.5 2:04 PM (112.145.xxx.70)바로 가서 다시 켜세요.
끌 자유가 있다면
다시 켤 자유도 있는 법26. ㅎㅎ
'23.7.5 3:09 PM (58.234.xxx.21)원글님도 한숨쉬면서 켜세요22222
27. 그냥
'23.7.5 3:26 PM (14.47.xxx.167)동네에서 뛰면 될텐데...
미쳤네요28. ...
'23.7.5 4:58 PM (223.38.xxx.159)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