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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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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옷이 이쁜가요?

조회수 : 19,674
작성일 : 2023-07-04 22:53:07

패션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친정엄마가 저한테 사주시는 옷이 정말 제 스타일이 아닌데
제 눈이 이상한 건지, 아님 다른 분들 눈에도 별로인지 궁금합니다.


https://www.hmall.com/m/pda/itemPtc.do?slitmCd=2147802854&searchTerm=%EC%BA%90...


제 눈에는 목이 너무 답답해보이고 뒤집어 입은 듯 하고
어깨가 떡 벌어져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한테는 당연히 안 어울리고, 모델 착용 사진도 이상해보여요.
IP : 123.215.xxx.57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7.4 10:54 PM (223.33.xxx.130) - 삭제된댓글

    이뻐요 컬러도
    저는 162에 47킬로라

  • 2. ㅇㅇ
    '23.7.4 10:54 PM (124.49.xxx.230) - 삭제된댓글

    아...광고 스맬

  • 3. ㅇㅇ
    '23.7.4 10:54 PM (125.132.xxx.156)

    맞아요
    게다가 덥고요
    모델이나 입는 옷입니다

  • 4. 원글
    '23.7.4 10:55 PM (123.215.xxx.57) - 삭제된댓글

    광고를 이렇게 하는 사람도 있나요?

  • 5. ㅇㅇ
    '23.7.4 10:56 PM (211.235.xxx.31)

    날씬한 사람이 하의 잘 매칭해서 입은 기본 이상은 되는 옷이죠 아줌마들한테 어울리기가 힘들어서 그렇지ㅋㅋㅋ

  • 6. ...
    '23.7.4 10:58 PM (39.7.xxx.101)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럴 때 이렇게 생각합니다
    모델이 입어서 이 정도면 내가 입으면 어떨까

  • 7. ,,
    '23.7.4 10:58 PM (68.1.xxx.117)

    저걸 여름에 왜 사요? 색도 크리스마스 생각남. 이열치열인가요?

  • 8. ..
    '23.7.4 10:59 PM (173.73.xxx.103)

    팔뚝에 살 많고 키 작으면 오뚝이처럼 보일 것 같아요
    즉 저는 못 입는 옷 ;;

  • 9.
    '23.7.4 10:59 PM (121.165.xxx.112)

    한여름에 목이 너무 답답해 보여요.

    광고는 아닌것 같아요.
    광고를 하려면 이쁜 옷을 보여줬겠죠.

  • 10. ㅇㅇ
    '23.7.4 11:01 PM (112.169.xxx.184)

    마른 모델들이 입으면 예쁠거 같긴한데..
    저는 목에 뭔가 닿는거 싫어서 겨울에 목도리도 안하는 사람이라 불편할거 같아요.

  • 11.
    '23.7.4 11:02 PM (223.39.xxx.206)

    고비가 이런 광고할 곳도 아니고
    보면 그냥 아주 기본 평범한 옷인데
    그래도 글로벌 캐시미어 회사라 가격대비 좋은 캐시미어
    겨울에 겹쳐입는 용으로 적당히 입을민

  • 12. ㅎㅎㅎ
    '23.7.4 11:05 PM (211.58.xxx.161)

    고급스런느낌인데요?

  • 13. 저는
    '23.7.4 11:05 PM (183.102.xxx.105)

    예뻐요
    저런 스타일 옷 좋아하는데, 팔뚝때문에 못 입어요 ㅠㅠ

  • 14. 일단
    '23.7.4 11:07 PM (211.206.xxx.180)

    여름에 소재부터 아웃.
    근데 예쁜 사람이 입으묜 예쁨

  • 15. 이뻐요
    '23.7.4 11:09 PM (217.149.xxx.210)

    저기에 아래 흰색 롱 플리츠 치마 입고
    샌들 신으면

  • 16. 저런건
    '23.7.4 11:14 PM (122.32.xxx.116)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으면 좋은 아이템이죠
    저라면 기꺼이 삽니다
    어울리는 색으로 3,4개 정도

  • 17. ...
    '23.7.4 11:14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이뻐요
    다만 마르고 키가 커야죠
    사 주셨으면 봄 가을에 조끼대신 입으세요
    고비가 가격대비 품질은 괜찮아요

  • 18. 비슷한
    '23.7.4 11:18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디자인 옷 있는데 목이 살짝 덥지만
    소매가 어깨를 살짝 덮어서 팔 내놓기 부담없어요.
    색상도 이쁘네여

  • 19. ...
    '23.7.4 11:19 PM (125.191.xxx.252)

    키크고 마르면 정장바지나 치마에 입으면 이쁘고 고급스러워보이겠네요.
    각자 스타일에 따라 입으면 촌스러워보이기도하고 세련되보이기도하고 그러죠

  • 20. ker
    '23.7.4 11:19 PM (180.69.xxx.74)

    싫다는데 왜 사주죠?

  • 21. ㅁㅁㅁ
    '23.7.4 11:20 PM (1.243.xxx.162)

    고비는 고급옷이에요 예뻐서 입는게 아니라 질이 즇아 입는거에요

  • 22. 원글
    '23.7.4 11:20 PM (123.215.xxx.57)

    제가 키는 161에 통통 체형이라 저한테 너무 안 어울리더라고요.
    떡대도 있어보이고 무엇보다 목 부분이 답답해보여요.

  • 23. 원글
    '23.7.4 11:23 PM (123.215.xxx.57)

    엄마 눈에는 괜찮아보이셨나봐요.

    근데 좋게 보시는 분들 많은 거 보면 제 안목이 별로인 거도 같네요.

  • 24. 아..
    '23.7.4 11:25 PM (217.149.xxx.210)

    161에 통통은 전혀 안어울리죠 ㅠㅠ
    엄마가 본인 마음에 드는걸 고르나봐요.
    그래도 옷 사주는 엄마 부럽네요.
    앞으론 님이 산다고 돈으로 달라고 하세요.

  • 25. 원글
    '23.7.4 11:29 PM (123.215.xxx.57)

    안그래도 반품하시라고 했습니다.

    옷 사주시는 엄마 부러우실 수 있겠지만
    어울리지도 않는 옷 받고 거절하는 것도
    반복되면 짜증이 많이 납니다.

  • 26. ..
    '23.7.4 11:30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님 체구에는 안어울릴거 같아요. 그리고 고비가 고급은 아니죠

  • 27. dd
    '23.7.4 11:37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옷자체는 괜찮아요 어울리기가 힘든옷

  • 28. 좋은
    '23.7.4 11:49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브랜드라 사신거 같은데 원글님 체형에는 안맞는 스타일이예요
    u자 v자 네크라인으로 사달라고 하세요

  • 29. 고비캐시미어
    '23.7.4 11:52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괜찮은데 원글님 체형에는 안맞는 스타일이네요
    짜증만 내지 마시고 다음엔 u자 v자 네크라인으로 사달라고 하세요

  • 30. 제가
    '23.7.4 11:53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고비캐시미어 괜찮은 브랜드구요
    근데 원글님 체형에는 안맞는 스타일이네요
    짜증 내지 마시고 다음엔 u자 v자 네크라인으로 콕집어 사달라고 하세요
    옷 사주시는 엄마 부럽네요

  • 31. ...
    '23.7.4 11:57 PM (180.70.xxx.60)

    앗~~~
    통통 이시군요
    예쁜 옷인뎅...... 아쉽

  • 32. 너무
    '23.7.5 12:03 AM (118.235.xxx.189)

    예쁜데요.
    통통해도 스커트랑 입으면 플리츠나 플레어요.
    예쁘지 않을까요?
    근데 이 여름에 덥긴 하겠네요.
    여름에 실크캐시미어 입을수 있나요?
    안입어봐서.실크 백프로는 괜찮던데.실크 캐시미어라니.
    간절기용으로 나온건가요?
    옷 자체는 예뻐요.통통하신분도 뭐 워낙ㅇ기본형이라.통통한 사람은 그럼 뭐입나요?

  • 33. 저같은사람이
    '23.7.5 12:17 AM (108.41.xxx.17)

    좋아라 하며 사 입는 옷이네요.
    저런 옷 좀 있어요.
    디자인도 소재도 제가 좋아하는

  • 34.
    '23.7.5 12:24 AM (125.186.xxx.140)

    팔뚝살만 없으면 넘 입고싶은 옷이예요

  • 35. 하비족스타일
    '23.7.5 12:50 AM (108.41.xxx.17)

    위에 저같은사람이 인데요.
    하비족이라 상체가 나이에 비해서 별로 살쪄 보이지 않으니 그걸 최대한 활용하거든요.
    저렇게 위를 입으면 하의는 뭘 입어도 날씬해 보이더라고요.

  • 36.
    '23.7.5 1:32 AM (76.147.xxx.22)

    모델이 입어도 이상해요 하나도 안예뻐요
    그런데 요즘 저 스타일이 많더라구요
    예뻐하는 사람도 많은가봐요

  • 37. 저는
    '23.7.5 3:25 AM (68.61.xxx.32)

    좋아하는 스탈이에요

  • 38. 고급스럽고
    '23.7.5 6:48 AM (24.44.xxx.254)

    이쁜데 청바지도 어울리고 스커트도 좋을것 같른데

  • 39. 비싸서
    '23.7.5 7:13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고비... 누가사주면 너무나 고마운옷이죠ㅎ

  • 40. 이뻐요
    '23.7.5 8:21 AM (112.184.xxx.206)

    제 취향… 밑에 뭘 입어도 예쁜 스타일이지요, 빨강만 아니라면. 저라면 와이드팬츠나 슬릿 스커트에 입겠어요.

  • 41. 옷은
    '23.7.5 8:25 AM (218.152.xxx.102)

    이뻐요. 그런데 원글님께 안 어울릴거 같고 무엇보다 원하지 않는다는게 중요하죠.
    저도 엄마가 계속 옷 사다주는 딸인데 주위에서 다들 부럽다지만 저는 별로 안 좋아요.
    세벌 중 1-2벌은 맘에 들고 1-2벌은 전혀 안 입어요.
    제발 사지 말라는데 전혀 못 고치세요. 화내면 조금 덜하다가 슬슬 다시 사오심.
    안 입는 옷은 버리기도 죄책감들고 가지고 있으니 짐만 늘고요.
    힘들게 돈 벌어서 자꾸 돈 쓰시는 것도 아깝고요.
    가끔은 이것도 폭력이 아닐까 ㅎㅎㅎ 하는 생각도 들어요.
    어떨땐 그냥 효도라 생각하자 싶다가도 은근 스트레스더라구요.

  • 42. 위에
    '23.7.5 8:34 AM (211.205.xxx.145)

    예쁘다고 쓴 사람인데 저희엄마도 본인취향대로 옷 잘 사주시는데 내스타일이 아닌경우가 태반이라 좋은 맘이 잘 안 들어요.원글님도 그러실거에요. 괜히 쓸데없이 돈만 버리는것 같아 기분도 안 좋구요.
    엄마한테 돈으로 주라 하세요.솔직하게 말하시고 ㅎㅎ

  • 43. ㅇㅇ
    '23.7.5 8:54 AM (211.192.xxx.227)

    아무리 예뻐도 나한테 안 어울리면 땡이죠
    저 옷은 특히나 체형을 무지 타는 옷이구요
    원글님 잘하셨음

  • 44. 땡큐하고교환
    '23.7.5 9:57 AM (108.41.xxx.17)

    원하는 제품으로 반품이나 교환 하세요.
    돈은 엄마가 내 주셨으니 잘 입었다고 하고요.

  • 45. ...
    '23.7.5 12:03 PM (106.101.xxx.193)

    아앜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클릭하고 뜨자마자 ㅎㅎㅎㅎ
    예 안 이쁘고 더워보이기도 하네요

  • 46. 풀빵
    '23.7.5 12:09 PM (211.207.xxx.54)

    몸매가 김민희나 공효진 처럼 앙상하게 마르고 키크면 이쁘겠으나 그 밖에는 … 더구나 이쁘고 늘씬하다고 뻡힌 모델조차 저 정도 밖에 소화를 못하는데;; 원글 체형은 어떤 가요?

  • 47.
    '23.7.5 12:15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기본텀 같아요 어깨 벌어지거나 살찌신 분들은 안 어울릴거고 저는 제가 저런 스타일 좋아해요 제가 팔뚝살이 없어서 저런거 입으면 좀 여리여리(?)해 보이거든요ㅋ

  • 48. 날씬하면
    '23.7.5 12:21 PM (112.167.xxx.92)

    간지남~~~

    당연 살찐 사람이야 저옷 근처도 못가는거고 저옷을 소화하는 사람은 마른,날씬족이 입는거

  • 49.
    '23.7.5 12:27 PM (112.147.xxx.62)

    목 길고 어깨 적당한 체형이면 예쁘고

    목 짧고 어깨 떡 벌어졌으면
    단점을 극대화하는 옷이죠.. ㅋ

    전 예쁘네요

  • 50. ㅇㅇ
    '23.7.5 12:41 PM (211.36.xxx.136)

    옷봐달란 글에 이렇게 칭찬글
    달린거 82에서 처음 보는듯.
    원글 디스를 위한건지
    이때싶 나한텐 잘 어울리는데
    몸매 자랑들.뭔지
    진짜 82다음.

  • 51. ..
    '23.7.5 12:46 PM (61.254.xxx.115)

    원글님 눈 제대로인데요 색상 더워보이고 중국인이나 좋아할거같고 목부위 올라가서 답답해보이고 어깨커보이구 팔뚝살 드러내니 뚱뚱해보이는 옷이잖음~~

  • 52. ..
    '23.7.5 12:47 PM (61.254.xxx.115)

    모델이 입어도 저정도인데 키작은편에 통통한 님이입음 완전 안어울리는옷 사오신거죠 짜증날법해요~~

  • 53. ㅇㅇ
    '23.7.5 12:48 PM (115.138.xxx.245)

    최근에 저런 니트 베이지색 샀는데
    너무 시원하고 이뻐요

  • 54. 저도
    '23.7.5 12:49 PM (175.116.xxx.63)

    예쁘네요

  • 55. ..
    '23.7.5 12:59 PM (61.254.xxx.115)

    저런옷은 키크고 마른사람한테나 어울리죠

  • 56.
    '23.7.5 1:17 PM (119.193.xxx.121)

    길고 여리여리하면 어울리겠지만 통통족은 저런옷 안좋아하죠.

  • 57. ...
    '23.7.5 1:18 PM (14.138.xxx.159)

    저 마르고 팔뚝 살 없는데, 저런 옷은 좀 노티?나서 안 입게 돼요.
    대신 시원해 보이네요.

  • 58. ...
    '23.7.5 1:21 PM (112.161.xxx.251)

    모델이 입은 저 착용샷은 예쁘네요.
    뭐 목도 그리 많이 올라온 것도 아니고 어깨도 저 정도면 무난한데요.
    아주 뚱뚱하거나 골격이 장대한 게 아니면 괜찮을 거 같은데요.

  • 59. 나름
    '23.7.5 1:59 PM (61.84.xxx.145)

    이쁘네요
    키크고 마른 사람이 입으면 우아해 보일 듯 해요

  • 60. 힙든 스타일
    '23.7.5 2:42 PM (119.203.xxx.70)

    키 165이상

    몸무게 50이하

    게다가 목이 짧으면 안되고 긴 스타일

    한마디로 모델 스타일을 사주시려고 하네요.

  • 61. 예뻐요
    '23.7.5 2:52 PM (220.122.xxx.137)

    저런 스타일 예뻐요.
    엄마가 멋을 아시네요

  • 62.
    '23.7.5 3:19 PM (203.142.xxx.241)

    디자인은 아닌데 고비 민소매 니트 하나 구입했거든요. 재작년인가.. 저는 여름마다 요긴하게 잘입습니다. 엄마가 그래도 딸이라고 사주시니 부럽네요.. 저라면 냉큼 받아서 잘 입을듯.. 저는 50대초반입니다.

  • 63. ..
    '23.7.5 3:20 PM (68.1.xxx.117)

    색도 그렇고 연세 높은 분들 취향 맞네요.

  • 64. ..
    '23.7.5 3:29 PM (1.251.xxx.130)

    전 이뿐거 같아여
    스커트랑 입으면 이뿌겠네여
    근데 더울꺼같은데
    에어컨트니 추우면 가디건 걸치고
    통통은 못입음

  • 65.
    '23.7.5 3:37 PM (223.38.xxx.203)

    이열치열 댓글보고 뿜었네요 센스쟁이댓글

  • 66. 123
    '23.7.5 3:41 PM (118.176.xxx.72) - 삭제된댓글

    홈쇼핑 호스트의 화려한 말빨에 넘어가신것 같아요
    모델은 엄청 예뻤을거고 딸의 모습도 생각나서 사주신것 같아요
    저같으면 너무 감사할듯

  • 67. ㅎㅎ
    '23.7.5 5:47 PM (112.150.xxx.31)

    엄마가
    이십년전에 비싼옷이라며 사준 니트가 저 디쟈인이였어요,
    진짜 안어울리는데 저만 보면 안입어? 그옷사주시고 그옷이 낡아서 구멍 날때까지 비싸게 산 그옷 왜 안입냐구 얼굴볼때마다 물어보셨어요 ㅎㅎ

  • 68.
    '23.7.5 5:53 PM (211.205.xxx.145)

    빨간색 웜톤에 엄청 잘받는 색인데 ㅡ.ㅡ
    제가 웜톤인데 저 빨간색 입으면 얼굴에 불켜진것 같아요.
    엄니가 딸 이쁘라고 사주신건데 너무 맘상하지 마세요

  • 69. ...
    '23.7.5 6:10 PM (81.129.xxx.205)

    제가 좋아하는 서타일!! 요건 말라야 예쁘죠.
    디자인보다 색상 선택을 다른 걸로 해야할거 같아요.

  • 70. 이쁨
    '23.7.5 6:39 PM (106.101.xxx.148)

    넘 이쁜데요.
    치마 바지 청바지 다 잘 어울리고
    소재도 캐시미어실크라니 실제 보면 더 이쁠듯

    약간 통통해도 괜찮을것같이
    딱 고급진 스타일

  • 71. ..
    '23.7.5 6:46 PM (182.220.xxx.5)

    올드하고 비실용적인 옷 같아요.

  • 72. ㅋㅋㅋ
    '23.7.5 7:00 PM (49.1.xxx.95)

    광고도 참.. 속보이게 하네

  • 73. 미나리
    '23.7.5 7:14 PM (175.126.xxx.83)

    기본 스타일 아닌가요. 브라운으로 하나 있는데 목은 좀 다르지만요.

  • 74. ㄹㄹ
    '23.7.5 7:30 PM (175.113.xxx.129)

    구려요
    여름에 빨간색 답답해보이고 살쪄보이는 스타일

  • 75. ㅁㅇㅁㅁ
    '23.7.5 8:11 PM (182.215.xxx.32)

    이쁘네요 모델이 이쁘게 입은건지도 모르지만

  • 76. ....
    '23.7.5 9:01 PM (106.102.xxx.72)

    구려요.. 모델 아니면 웃길 느낌. 싸이가 콘서트에서 잘 입는 의상 아닌지?

  • 77. 고비옷
    '23.7.5 9:16 PM (213.89.xxx.75)

    기본 복장으로 사 두면 두루두루 잘 입을수있을거 같네요.
    저장...

  • 78. ..
    '23.7.5 9:21 PM (203.243.xxx.12)

    목이 길고 늘씬하면 소화시킬수 있을거같은데
    답답해보이기 쉬운 스타일이긴 해요

  • 79. 한국 여름
    '23.7.6 1:37 AM (213.89.xxx.75)

    날씨에 저게 가당키나 하답니까.
    땀 좔좔인데요.
    목이 콱 막혀서 위로 올라온거 목멕혀 죽습니다.
    저런건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곳에서나 뽐내며 입어야 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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