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뻣뻣해도 정자세로 부르는 게 더 좋아요.
에녹 따라 춤추는 거
본인도 어색해 하면서 다리 벌리는데
에녹과 더 비교되요.
태진님, 노래만 들려줘도 괜찮아요.
춤이나 퍼포먼스는 에녹이나 김중연에게 맡겨주세요.
정말 에녹은 춤과 퍼포먼스 타고 난 거 같아요.
김중연은 노력파 연구 흔적이 보이구요,
이번주에 김중연 어머니 노래하시는데 눈물 나서 혼났어요
그 긴 세월 아이만 키우면서 홀로 살아오시다니.
넘 예쁘고 날씬하고 노래 또한 잘 하시던데…
저의 최애는 에녹,손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