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타구니에 자꾸 종기가 생기는데 림프종일까요?

ㅇㅇ 조회수 : 4,448
작성일 : 2023-07-03 09:47:11
1년전부터 사타구니에 자꾸 커다란 종기(만지면 딱딱한 알 같아요.)가 생겨서 산부인과 갔더니 후시딘 바르라고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 해서 그냥 늙어서 이런것도 자꾸 나나보다 했어요.
생겼다 사라지고를 반복하다 한동안 또 괜찮았는데 요번에 또 큰게 생겨서 신경이 쓰여서 찾아보니 림프종일 경우 사타구니 목 등에 혹이 생긴다는거에요. ㅠㅠㅠ
너무 놀래서 병원을 가려고 하는데 일단 내과로 가야되는거죠?
림프종이면 살이 10프로 가량 빠지고 열이 난다고 하는데 그런 증상은 없고요.

너무 무서워서 가기 싫기도 하고

이거 뭘까요? 사타구니에 뭐 자꾸 나는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IP : 14.39.xxx.22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들면
    '23.7.3 9:50 AM (110.70.xxx.194)

    그렇다네요 .

  • 2. 유리
    '23.7.3 9:51 AM (118.235.xxx.117)

    아니에요. 그거 바톨린 낭종이나 노화 가능성 높아요.
    많이들 그래요.

  • 3. 면역력
    '23.7.3 9:52 AM (175.116.xxx.197) - 삭제된댓글

    떨어지고 신체 순환이 안되시는 모양입니다. 기름진거, 술, 자제하시고 자연식 하시고 운동하세요.

  • 4.
    '23.7.3 9:55 AM (221.158.xxx.180) - 삭제된댓글

    피지낭종 일 수도 있고요
    일반외과 가서 초음파 보세요
    검색창에 지역이름 피지낭종 이렇게 검색 하고 가보세요

  • 5. ..
    '23.7.3 9:55 AM (118.235.xxx.26)

    저도 바톨린 낭종은 아니고
    그쪽에 종기 비슷한 낭종이 주기적으로 생기는것 같아요
    한번은 쌀알 두개만한 크기에서 터졌고
    두번은 속에서 커졌다가 그냥 사라졌구요
    부위가 좀 그래서 병원 가기도 싫고 정말 난감해요

    이것도 노화인줄은 몰랐네요..

  • 6. 갱년기
    '23.7.3 9:57 AM (211.186.xxx.59)

    지나고있지만 그런건 생긴적 없어요 피부 다른곳에도 피지낭종 비슷한게 생긴적도 없어요 그냥 사람마다 다른게 아닐지요 노화라기엔 제주변도 딱히

  • 7. ㅁㄱㅁㅁㄱ
    '23.7.3 10:16 AM (121.175.xxx.132)

    표피 낭종 아닌가요?
    저도 콩알만한 사이즈 1개있어요...
    아프거나 불편하진 않고요
    외과가서 제거 할수도 있어요..

    겨드랑이에 1개있는건 제거 했는데 사타구니는 참...뭐해서 안뺐어요

  • 8. ㅇㅇ
    '23.7.3 10:18 AM (14.39.xxx.225)

    아 그렇군요..동네에 일반외과 병원은 없는거 같은데 어디로 가야될지가 난감하네요.
    부위가 그래서 남자 선생님한테 가기는 어려울거 같고요.
    하......나이 먹으니 별일이 다 있네요. ㅠㅠ

    이런 낭종 있으신 분들은 다 무슨 과 가셔서 진료 보셨는지요?

  • 9. ㅁㄱㅁㅁㄱ
    '23.7.3 10:28 AM (121.175.xxx.132)

    표피낭종 전문으로 제거 하는 병원 있어요

    핀셋요법으로 1초만에 제거하던데요..개당 비싸요..

    실손혜택 봤어요

  • 10. 노화 맞아요
    '23.7.3 10:31 AM (175.223.xxx.205)

    누가 사타구니 낭종을 얘기 하고 다녀요
    내가 안그렇다고 노화가 아니라니 ㅠ

  • 11. ker
    '23.7.3 10:33 AM (180.69.xxx.74)

    외과나 피부과 가보세요

  • 12. ...
    '23.7.3 10:38 A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제 주변...

    누가 사타구니 종기 생겼다고 떠들고 다녀요? 혼자 조용히 병원가죠.

  • 13. ..
    '23.7.3 10:44 AM (118.235.xxx.26)

    우와 이래서 병은 소문을 내라는건가봐요.
    전 저만 그런지 알고 엄청 스트레스 받고
    걱정했는데..
    40살 이전까지는 이런적 한번도 없다가 42살쯤에
    그부분에 처음으로 종기같은거 났을때 지혼자 저절로
    터졌고 그 이후 몇번 더 종기같은거 났거든요
    왜 그부분에 이런게 생길까 엄청 힘들었었는데(걱정때문에) 이게 노화에 따른 면역력 약화라니 너무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산부인과 진료는 한번씩 하는데 그거 때문에 진료받은적은 없고요.

  • 14. Oo
    '23.7.3 11:02 AM (110.9.xxx.226) - 삭제된댓글

    걱정 많이하고 산부인과 갔는데 피지 였어요.
    여의사라 편했어요
    걱정말라고 짜서 보여주는데 노안이라 잘 안보이더라구요.
    순간 아프긴한데 속 션했어요

  • 15. ㅠㅠ
    '23.7.3 11:04 AM (121.129.xxx.13)

    99% 피지낭종 일겁니다. 저는 30대에 한쪽 사타구니(서해부)에 종기가 크게 나서(단순 뽀루지와는 다름) 준종합병원 외과 여선생님께 부분마치로 간단히 수술하고, 몇 년 후에 반대쪽에 또 크게 나서 같은 선생님께 또 수술하고... 5~6년 지났는데 사타구니 더 아랫쪽으로 또 다른 낭종이 생겨서 지금 병원 찾고 있어요. 하, 부위도 참 민망한 부위라 여의사 병원 찾기 힘드네요. ㅜㅜ
    피부과(반드시 절개로 제거하는 곳), 종합병원 외과, 규모 있는 항문외과 등에서 가능하다네요.

  • 16. ..
    '23.7.3 11:04 AM (1.240.xxx.148)

    림프종은 암이란 말인데..전혀 아닌것 같은데요?

  • 17. 땅콩1
    '23.7.3 11:07 AM (61.72.xxx.80) - 삭제된댓글

    전 생식기 가까운부분에 종기 처럼 생겨서 점점 커지기도하고 커진상태에선 만지면 아프기도했어요
    저절로 없어지기도 했구요
    여의사 산부인과 가니 면역력이 떨어져 생긴다고.. 항생제약 1주일치 먹고 괜찮아 졌어요
    같은자리에 여러번 생겼었어요

  • 18. ㅇㅇ
    '23.7.3 11:39 AM (223.39.xxx.45)

    저도 몇일전에 같은거로 산부인과 갔는데
    의사가 저 한테 당뇨 있냐고 물어보더군요

  • 19. ㅇㅇ
    '23.7.3 11:42 AM (223.39.xxx.45) - 삭제된댓글

    근데 제가 밥 1그릇만 먹어도 식후혈당은 엄청 높은데
    그거 알고 먹는거 조심해서 병원진단 상으로는 당뇨가 아닌 케이스거든요
    (당화혈은 5.4 정도인데.. 별생각없이 살면서 5.4가 아니고 관리 빡시게 하면서 5.4인.. 그냥 살면 당뇨 진단 나올수 있는 상태)

    최근 다이어트 권태기 와서 먹고 싶은거 막 먹고
    라면 먹고 마카롱먹고 2주 정도 편하게 살다가 종기가 난 케이스에요. 아마 최근 막 먹고 살때는 혈당이 높았겠다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27 21년전 김완 기자와 주진우기자. ㅋㅋ 00:34:52 105
1823026 주사 맞고 숨진 30대 여성…숙박업소서 무슨 일 1 .. 00:31:11 420
1823025 신기한 내 아이.. 4 신기 00:29:28 296
1823024 아이디어스 회원이신분 계세요? 추천인 코드 2 줌인아웃 00:26:31 90
1823023 인생 첫 사기를 당한 줄도 모르는 아기 2 ... 00:20:37 456
1823022 한국자산관리공사 오O석 씨 최종 국민신문고 답변 3 524 00:04:52 564
1823021 김민석.. 봉확*좌 만났네요.jpg 5 .. 2026/06/30 645
1823020 국힘, 전원 상임위 사임·보이콧…"그토록 원하니 다 가.. 9 ... 2026/06/30 504
1823019 카 체이싱에 잠깐 휘말렸습니다. ㅇㅇ 2026/06/30 266
1823018 김호중 나이가… 젊네요? 3 아니 2026/06/30 616
1823017 한국야구 배재고없인 굴러가도 광주일고 없인 못굴러간다. 아냐 아.. 6 아멘 2026/06/30 623
1823016 치매증세 중에 도둑망상 3 질문 2026/06/30 720
1823015 매불쇼애 강유정나와 쉴드 열심히 했네요? 9 .... 2026/06/30 577
1823014 美주식..양도세..내면//// 차익이 소득으로 잡히는건가요???.. 4 소득 2026/06/30 448
1823013 손흥민의 위대함이 이정도예요 5 2026/06/30 919
1823012 티비 사려는데 qled가 확실히 좋은가요? 티비 2026/06/30 136
1823011 낼 국장 분위기 좋겠네요 3 ... 2026/06/30 1,921
1823010 칼럼] 유시민 비판인가, 집단 린치인가 8 일독권함 2026/06/30 666
1823009 2021년에 이재명 선거 캠프 출신 간부, 숨진 채 발견 ........ 2026/06/30 547
1823008 마당냥 사고 후 거액의 수술비 지출 후유증 10 새집좋아 2026/06/30 646
1823007 김부장 저는 무서워서 보다가 포기했어요 6 2026/06/30 1,713
1823006 여자들 모인 그룹에서 12 asdagw.. 2026/06/30 1,198
1823005 서울 아파트 상급지가 그렇게 비싼게 합리적인가요? 15 아파트 2026/06/30 930
1823004 중국 헌지우이치엔 오이탕탕이 레시피가 너무 궁금해요. 8 오이야사랑해.. 2026/06/30 546
1823003 자식이나 가족이 내 목숨지탱줄 같은데.. 없으면 지칠때 뭘로 다.. 4 2026/06/30 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