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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임에서 막말한 엄마

과거 조회수 : 12,847
작성일 : 2023-07-02 22:23:24
a,b,c ,그리고 나
모임에서 ( 자세한 내용 수정)
내자식 저격하듯 막말한 a엄마와,

이런 일이 있을때,
1.분위기 불편하든말든 내 자식 건디는건 가만 안있고 뒤집어야 하나요?
2.분명 같이 들어놓고 못 들은척 하는 b,c는 손절할까요?
3.친하고 안친하고를 떠나 막말한 당사자를 보듬어 주는게 말이 되나요?
IP : 114.222.xxx.18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
    '23.7.2 10:28 PM (119.67.xxx.192)

    a엄마가 저격한 내용이 정확히 어떤 내용과 사례인가요?

  • 2.
    '23.7.2 10:29 PM (114.222.xxx.187) - 삭제된댓글

    원글에 다시 썻어요

  • 3. Clotilde
    '23.7.2 10:36 PM (124.49.xxx.140) - 삭제된댓글

    1번은 분명 어머 ㅇㅇ이 얘기 아닌데 예민하다며 원글님 몰아갈 가능성이 많고…
    저라면 2번이요..
    3번도 상식없는 행동인거죠.. 전 일단 말 막하는 사람 거리둬요..

  • 4. ....
    '23.7.2 10:36 PM (118.235.xxx.89)

    남의일에 끼고싶지않죠 그자리에서 다른사람이 내편 들어주지않을까하는 기대는 버리세요 그냥 다 제3자이고 원글님이 웃으면서 개무시하면 대인배라고 생각하지만 니들도 듣지않았냐고 하면 피곤해해요.

  • 5. AA
    '23.7.2 10:36 PM (119.67.xxx.192)

    머리만 좋고 사회성 없는 아이는 독이다 는 팩트이긴 한데,
    원글님아이가 아닌데, 원글님이 발끈하실 건 없으신거 같아요.

    나도 그런 유형은 좀 걱정이야 하면서 넘기셔도 될 듯.

    괜히 원글님 아이에게 열등감 느껴 후려쳤다고 생각하여 분하신 거 같은데..사실 최악은 머리까지 나쁘면서 사회성 떨어지는 거라고 담에 말해주세요.

  • 6. Clotilde
    '23.7.2 10:39 PM (124.49.xxx.140)

    1번은 분명 어머 ㅇㅇ이 얘기 아닌데 예민하다며 원글님 몰아갈 가능성이 많고…
    저라면 2번이요..
    3번도 상식없는 행동인거죠.. 전 일단 말 막하는 사람 거리둬요..

    몰상식한 사람이 한 말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구요~
    말씀하신 내용보니 원글님 자녀분 똑부러지고 자기주관 뚜렷 해 보이네요..
    사교성 없다 생각되는것도 쓸데없이 인간관계에 에너지 소비하기 싫어서 일 가능성이 농후해요..
    필요하다 생각하면 인싸가 될 아이 같은데요~~
    남의 말 신경쓰지 마세요.

  • 7.
    '23.7.2 10:39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저격하듯?
    님 아이를 딱 지목해서 그랬나요?
    그건 아닌데 그랬다고 생각하시는 이유는요?

  • 8. Hob
    '23.7.2 10:40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A가 기가 세고 정보력 있는 모임주도맘인가부죠?
    뒷탈 날까 모르쇠 처신하는 B와 C엄마... 이 둘이 제일 나빠요!
    중요한 모임이 아니라면 제 경우 아예 그 모임에서 나옵니다.
    안하무인 A와 기회주의자 B,C 마주치기 싫은 부류.

  • 9. 바람소리
    '23.7.2 10:42 PM (59.7.xxx.138)

    그 저격이 원글님네 얘기가 맞다면
    그.모임은 그 정도 관계인 거예요.
    듣고도 못 들은 척하는 다른 성원들도
    너무 격분하지 마시고 그 모임에 나가지 마세요

  • 10. 그럴 때엔
    '23.7.2 10:43 PM (108.41.xxx.17)

    어휴 그래도 공부를 잘하면 어디에나 자리가 있으니 얼마나 다행이야.
    공부'도' 못 하는 애들이 걱정이지...
    하시면 됩니다.

  • 11. 이해가 좀..
    '23.7.2 10:44 PM (112.153.xxx.125)

    원글님 아이는 사회성 부족하게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서요.
    근대 왜 콕집어 우리 아이를 저격했다고 생걱하시는건지..

  • 12.
    '23.7.2 10:44 PM (175.223.xxx.242) - 삭제된댓글

    마음 상하는 상황이죠.
    그런 사람들 상대할땐
    솔직한 정면돌파가 답인건같아요.
    화는 숨기시고 그냥 우리 아이 겨냥하고
    말하는거냐? 고 사실관계부터 확인하세요.
    원글님처럼 기분상하고도 가만있는
    사람들이 그 여자의 먹이감이 됩니다

  • 13.
    '23.7.2 10:47 PM (114.222.xxx.187) - 삭제된댓글

    네, 제 아이가 강약약강 붙는 스타일 아니고,
    남자애들 서열 그런거에 무심하고 ,자기주관이 있는 편인데,
    아이들간 내 아이를. 따 시키는 분위기가 있었고,
    그걸로 제가 속상하고 있는 와중에,
    a엄마와 다른 무리 편드느라 (b,c제외한)
    내 자식 사회성 운운하며 약점이라고 여겨 저격한거에요,
    따 시키는 자식들 입장을 대변해서
    내 자식 약점이라 여겨 물고 늘어지듯 말하는것도 재수없고
    억울한데 어떻게 할까요?

  • 14. 조심스럽지만
    '23.7.2 10:48 PM (119.67.xxx.192)

    아이를 정확히 거론한 것도 아닌데, 우리 아이를 저격했다고 받아들이고 화내신 원글님 원생각을 먼저 점검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15. ㅇㅇ
    '23.7.2 10:53 PM (115.138.xxx.245)

    애가 몇학년인데요? 저라면 손절까지 안가도 굳이 안만나고 아이 얘기안해요 내아이 약점은 누군가에게 위안거리?가 될 뿐이라…저도 최근에 깨달은 것.

  • 16.
    '23.7.2 10:55 PM (114.222.xxx.187)

    제가 나이 50 앞두고도 싸움의 기술이
    부족해서 간과한게 속상하네요,
    다음에는 님 들 조언처럼 말하도록 해볼게요,
    제 자식일로 속상한 와중에,
    저쪽 입장 대변하듯 그런 말이 나온거에요,

  • 17. ..
    '23.7.2 11:00 PM (125.184.xxx.140)

    원글이 어디있어요?

  • 18. 잘난아들
    '23.7.2 11:00 PM (119.67.xxx.192)

    A엄마는 원글님 아들 어디에 방점을 찍은 거고 저러는 거예요?
    머리 좋은거?
    A집 아들이 아무리 따를 시키려해도 자기주관있게 안 당하는 원글님 아들?

    이래저래 열폭한 기차같구만 뭘 상대하려 하세요. 주관 있게 잘 헤쳐가고 있는 아들 공부에 더 집중하고 저런 모질랭이들과는 어울리지도 마세요. 잔챙이들 어휴...담에 개무시 정신 장착하고 개무시 눈길 쏴주고 개무시 발언 한번 하고 끝내세요.

  • 19.
    '23.7.2 11:08 PM (114.222.xxx.187) - 삭제된댓글

    a엄마는 관련 없는 여자애엄마인데,
    저쪽 남자무리와 친해서 저쪽 입장을 말하며 편들며
    내자식 사회성 부족으로 몰고가며 말한거에요,
    요즘 보면 친분으로 눈감고 귀막고 생각이 없는 사람이 많네요ㅠ

  • 20.
    '23.7.2 11:14 PM (59.10.xxx.133)

    아이얘기 특히 약점은 최대한 말하지 말아야 ㅠ

  • 21.
    '23.7.2 11:16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초등 아니면 그런 모임 그만 합니다
    원글님 아이를 말하거든 아니든 A같이 말하는 사람 싫어요
    자기 자식은 인싸정도 되나본데요

  • 22. ..
    '23.7.2 11:16 PM (125.184.xxx.140) - 삭제된댓글

    원글은 어다에요? 대충 8페이지넘게 넘어갔다왔는데..
    전 안보이는대. 모임. 막말. 검색해도 없고요.
    ㅠㅠ

  • 23.
    '23.7.2 11:16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초등 아니면 그런 모임 그만 합니다
    원글님 아이를 말한거든 아니든 A같이 말하는 사람 싫어요
    자기 자식은 인싸정도 되나본데요

  • 24.
    '23.7.2 11:19 PM (218.55.xxx.242)

    초등 아니면 그런 모임 그만 합니다
    원글님 아이를 말한거든 아니든 A같이 말하는 사람 싫어요
    자기 자식은 인싸정도 되나본데요
    서로에 아이들 때문에 오래못갈 사이로 보여요

  • 25. ..
    '23.7.2 11:28 PM (125.184.xxx.140)

    원글은 어디있나요? ㅠㅠ

  • 26. ....
    '23.7.3 1:50 AM (112.152.xxx.72)

    자식 건드리는건 안 참죠.

    20년 교양있게 아이들 키웠는데요.
    때론 가식적이었을때도 있었어요.
    다행히 큰 후회없이 육아 시절 보냈는데
    다만 지금도 가끔 욱 하고 생각나는게
    착하고 자난 내자식 묘하게 모임에서. 건들던 사람한테
    교양있게 모른척 해 준 거예요.
    다시 돌아가면 말로 쏘아부치거나, 커피를 뒤집어씌울것같아요. 자식일에는 모두 민낯이 드러나죠? 결에서 제3자인척 객관적인척 하는 사람들 있죠? ㅋ 그런사람들이 중립인척해도 자기자식 건드리면 제일 난리 나더군요,
    자식일에는 교양 필요없는건데, 곱거 나이들며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었던 그시절이 그작은 순간들이 가장 후회됩니다.
    남들앞에서 내자식 욕보이면 그 비겁하고 비열한 입들에게서 내자식을 보호해 주세요.

  • 27.
    '23.7.3 1:57 AM (114.222.xxx.187) - 삭제된댓글

    ㄴ 모두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원글과 댓글은 수정합니다,
    저도 분위기 망칠까봐 아무말
    안한게 두고두고 화나네요ㅠ
    제가 아이 약점을 말한게 아니라, 그들이 자기자식들 덮어줘야하니 우리애 깔려고 약점이라 여기고 물고 늘어진거에요,
    그러니 화난다는거구요.
    자기 자식이 당해봐야 아나봐요.
    나이 4-50에도 분간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거에 ㅠ

  • 28. ..
    '23.7.3 10:39 AM (223.32.xxx.253) - 삭제된댓글

    원글물어본 댓글이인데요..
    이 글에서 뭔가 왕따된기분. ㅋㅋㅋ
    다들 뭘 보고? 줄줄 댓글을 다는게 신기하고.
    그 전에 원글을 먼저 보고 댓글을 다시는건지...
    첫댓글부터 원글자체가 없었던것같기도 하고..
    원글님이 잠깐 쓰셨다가 얼름 지우심건지
    .. ㅠㅠ
    암튼 난 기분이 이상할뿐이고.
    내 글에서만 원글이 안보였을까요?
    제가 원글물어본 이후에도 아시는듯 댓글다시는분들 계시는것도 신기하고..
    온라인에서도 왕따당하는 기분이 좀.. ㅋㅋㅋ

  • 29. ..
    '23.7.3 10:42 AM (223.32.xxx.253) - 삭제된댓글

    원글물어본 댓글이인데요..
    이 글에서 뭔가 왕따된기분. ㅋㅋㅋ
    다들 뭘 보고? 줄줄 댓글을 다는게 신기하고.
    그 전에 원글을 먼저 보고 댓글을 다시는건지...
    첫댓글부터 원글자체가 없었던것같기도 하고..
    원글님이 잠깐 쓰셨다가 얼름 지우심건지
    .. ㅠㅠ
    암튼 난 기분이 이상할뿐이고.
    내 글에서만 원글이 안보였을까요?
    제가 원글물어본 이후에도 아시는듯 댓글다시는분들 계시는것도 신기하고..
    원글님은 마지막 댯글에서 원글 수정하셨다했는데.. 제가 본건 첨부터 계속 같은글...
    두번째 댓글에 원글수정했드하샸지만.. 지금 글과 같은글이었거든요.
    번개같이 쓰고 바로 지우진건가요??
    제게만 불친절하신 원글님. 아님 내가 귀신에 홀린건가.. ㅠ

  • 30. ..
    '23.7.3 10:47 AM (223.32.xxx.253)

    원글 여쭤뷴 댓글이인대요...
    원글님은 마지막 댓글에서 원글 수정하셨다하셨는데..
    전 어제부터 계속 같은글인데..
    첫댓글님도 궁금해서 물어본것갘은데..
    다른분들 은 대체 언제 원글늘 보신건가요?
    제 밑으로 댯글도 어찌 알고 댓글들 다는것도 심기하고...
    원글이란게 있었긴했나요? 빛의속도로 쑤시고 지우신건지..
    나만 못봤는지...
    계속 믈어봤지만 알려주시지도 않더니 다른 댓글에 대댓은 주시고 제 물음엔 답도 없으신데.. 오믈 들어와보니 원글 수정했다하시는데 어제 제가 첨 부터 본 글 그대로고..
    아. 뭔가 온라인에서 나만 왕따된 기분. ㅋㅋㅋㅋ

  • 31. ...
    '23.7.3 11:15 AM (152.99.xxx.167)

    엄마들 모임이 뭐라고..
    저라면 그냥 손절해요
    그런 모임에 시간과 돈과 에너지를 쓰는게 아깝네요

  • 32. 원글문의하신
    '23.7.3 11:54 AM (114.222.xxx.187) - 삭제된댓글

    인터넷에 쓴글 돌아다니기도 하고, 알아보는 사람도 있을거같아
    수정했어요, 글을 쓰다보면 의식의 흐름대로 주절대는거 같기도 하면서 간략히 전달하려 수정했어요,
    아이일이라서 글쓰는게 조심스러운 점 이해바랍니다.

  • 33. 저도
    '23.7.3 9:48 PM (211.234.xxx.208)

    그런 경험 있어요.
    내용이 지워져 보지는 못했지만 대강 알거 같아 글 달아요.
    제 3자들은 다 가만히 있죠 끼기 싫으니.
    저 같은 경우는 정확히 제 아이를 겨냥해서 말하는데 이걸 엎어 말어 속으로 고민하다 모임 분위기 와해될까봐 따로 불러내어 말하니 화들짝 놀라면서 제가 편해서 그랬데요.
    그러면서 계속 미안하다 그러는데 절대 풀리지 않구요.
    자기가 갱년기니 폐경기니 우울증이니 이런게 와서 힘들다는 둥 이런 소리 하는데 말인지 방구인지 그런거 하나도 안 들리고요.
    같이 있던 엄마가 먼저 나중에 저한테 따로 말하더라고요.
    괜찮냐고, 제가 매너 있게 대처했다고, 아무도 우리 아이 그렇게 안 본다고, 자기도 그 말 들으면서 저 엄마 좀 거리둬야겠다 생각 했다고 하더라고요.
    평소에도 자격지심 피해의식이 느껴졌던 사람이고 자기 보다 한참 위는 비교불가인데 제가 자기랑 좀 비슷하다 생각해서 절 만만하게 본거 같아요.
    제가 소개해준 모임인데, 그 엄마는 이 모임에서 절대 나가려 하지 않을거 알아요.
    다른 엄마가 이 모임은 아무나 소개해 주는거 아니라고 해서 저의 불찰을 탓했네요.
    큰 공부 했어요.

  • 34.
    '23.7.3 9:56 PM (218.38.xxx.151)

    네, 모두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넷에 쓴글 돌아다니기도 하고,
    알아보는 사람도 있을거같아 자세한 내용 수정했어요,
    글을 쓰다보면 의식의 흐름대로 주절대는거 같기도 해서
    간략히 수정했는데,
    아이일이라서 자세한 내용 조심스러운 점 이해바랍니다.

  • 35. 엄마들 모임은
    '23.7.19 7:25 PM (106.102.xxx.220) - 삭제된댓글

    대학 입학과 동시에 거의가 다 깨지던데요
    유지돼는 경우는 아이들 끼리 대면대면한 경우
    초등고학년만 돼도 다 부질없고 오히려 마음의 평정심을 잃어서 성적에 오히려 마이너스인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나중에 모임에 모두 빠졌던 우리엄마가 오히려 내가 좋은대학 입학으로 제일 위너가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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