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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랑 내일 호캉스 가기로 했는데 친구 아이(7살) 가 38.6 도래요

ㅇㅇ 조회수 : 7,970
작성일 : 2023-07-01 23:19:37

지금 호캉스 강행해야 할지
너무 고민되요
저희 아이한테 혹시 감기면 옮길까봐
친구가 따로 놀자는데
해열제 없이 38.6 도 전후 왔다갔다 하고
빈도는 낮지만 기침 소리가 컹컹 한대요
그럼 후두염 아닌가요?
아이가 처지지 않고
잘 논다고는 하는데
조언 좀 해주세요...
강행할까요 말까요?
위약금 있어요 ㅠㅠ
IP : 119.69.xxx.25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 11:21 PM (202.62.xxx.112)

    아.. 친구분 개진상이네요
    눈치껏 빠져줘야하는데

  • 2. 리스케줄
    '23.7.1 11:22 PM (72.136.xxx.241)

    호캉스 리스케줄 해야죠.. 요즘 열감기 오래 가던데요

  • 3. 애엄마가이상해요
    '23.7.1 11:22 PM (108.41.xxx.17)

    그렇게 아픈 애를 데리고 병원에 가야지 호캉스에 간다고요?
    제대로 자고 쉬게 해서 빨리 낫게 할 생각은 안 든대요?

  • 4. 넝쿨
    '23.7.1 11:23 PM (114.206.xxx.112)

    위약금때문에 아픈애랑 호캉스라니요ㅠ

  • 5. ..
    '23.7.1 11:23 PM (223.38.xxx.38)

    친구분이 아이들 같이 놀게 하지 말자고 하시는거 아닌가요?
    친구가 따로 놀자고 하셨다면서.

    같은 호텔을 쓰는 것조차 신경쓰여서 그러신 거면 취소하셔야죠.
    근데 원글님네가 아니라 친구분 가족이 아이 생각해서 안가는게 더 맞는거 같은데.

  • 6. 민유정
    '23.7.1 11:24 P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그아일 델고 온다는 찬구가 제정신 아닌거 같고

    친구는 빠지고 원글만 다녀오길

    만약 취소한다면
    위약금은 찬구가 내야하는거라고 샹각함
    나라도 낼것이고

  • 7. ...
    '23.7.1 11:28 PM (175.223.xxx.189)

    일단 같이 가는건 아닌것 같아요

  • 8. 요즘
    '23.7.1 11:30 PM (219.248.xxx.248)

    독감환자 꽤 많아요. 독감가능성 놉은데 친구분 좀 그러네요.

  • 9. 호텔위약금은
    '23.7.1 11:39 PM (108.41.xxx.17)

    병원에서 진단서 받으면 예외처리 되는 것 아닌가요?
    비행기표도 진단서 있으면 위약금 안 내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 10. ker
    '23.7.1 11:49 PM (180.69.xxx.74)

    님네만 가던지 취소해야죠
    같이 가는건 절대 안되고요

  • 11. ker
    '23.7.1 11:50 PM (180.69.xxx.74)

    아픈애 데리고 같이ㅡ가서 따로 놀자는건 말이 안되죠

  • 12. ㅇㅇ
    '23.7.2 12:05 AM (49.175.xxx.61)

    친구가 먼저 따로 놀자고 한거잖아요. 그럼 따로 호캉스하고 오세요. 같이 놀다 옮기면 서로 짜증나고, 위약금 물기도 아까우니,,,그냥 따로 놀다오세요

  • 13. 넝쿨
    '23.7.2 12:07 AM (114.206.xxx.112)

    아니 근데 룸 2개 잡은걸까요? 룸 2개면 각자 아빠들 데려와서 수영도 조식도 따로 하면 되는데 룸 1개면 어차피 화장실 공유하면 옮아요

  • 14. dd
    '23.7.2 12:14 AM (116.42.xxx.132)

    조카가 기침하는데 이틀내내 저희집에 언니가 데려왔다가 저희애가 옮아서 2주 고생했어요..
    학교 못갈정도로 앓았는데 언니한테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너무 고생했어요..ㅠㅠ
    아이들 같이 놀면 거의 옮더라고요

  • 15. ..
    '23.7.2 12:16 A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컹컹 거리는 급성후두염이 밤에 심해져요.
    저번에 응급실 사망한 아이도 크룹이었어요.

    뭔 열나고 기침하는 아이를 호캉스요.

  • 16.
    '23.7.2 12:29 AM (220.122.xxx.137)

    7살이 38.6이면 어디 못 가요.
    병원약 먹이고 해열제로 열 조절해야죠.
    애가 불쌍하네요

  • 17. a1b
    '23.7.2 12:46 AM (180.69.xxx.172)

    넘 무식하고 위험한 친구네요..펄펄끓는애 데리고 호텔이라뇨..진상

  • 18. ..
    '23.7.2 2:01 AM (103.164.xxx.170)

    친구 애 잡을일 있나요
    님만 애데리고 가야죠
    애들 괜찮아보여도 약빨인데

  • 19. 친구분
    '23.7.2 2:08 AM (211.201.xxx.37)

    친구분이 어떤 마음인지 알것 같아요.
    내 인생이 중요한거겠죠. 애는 또 낳으면 되지만, 소중한 지금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으니까요.
    제가 그렇게 생각한다는게 아니라, 친구분이 그런 마음으로 호캉스에 임하는것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 20. 소나무
    '23.7.2 2:22 AM (121.148.xxx.248)

    아들 독감 간호하다 저도 걸렸었어요.
    전 코로나보다 열배나 힘들었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

  • 21. ...
    '23.7.2 2:55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따로 놀더라도 한 호텔에 있다는건데 어떤 경로로 걸릴지 모르니 님네는 마스크 써요
    우리도 마스크 쓴 사람 우리 밖에 없었지만 사람 많은 곳 믿을 수가 없어 쓰고 놀았어요

  • 22. ...
    '23.7.2 2:56 AM (218.55.xxx.242)

    따로 놀더라도 한 호텔에 있다는건데 식당이라도 겹칠거고 어떤 경로로 걸릴지 모르니 님네는 마스크 써요
    우리도 마스크 쓴 사람 우리 밖에 없었지만 사람 많은 곳 믿을 수가 없어 쓰고 놀았어요

  • 23.
    '23.7.2 7:22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애가 아픈데 호캉스 가는 그 친구 놀랍네요

  • 24. 진상 진짜
    '23.7.2 7:38 AM (68.61.xxx.32)

    아직도 코로나 환자 나와요
    또 그게 아니라도 님 아이와만 안 놀게 하면 되는 건가요?
    그 인생 중요하네요 공공보건엔 나 놀다고 해악 끼치는 인생 중요하죠
    이건 뭐 중딩 마인드도 그보단 낫습니다
    최소한 친구에게라도 저런 마인드 쪽팔려 하거든요

  • 25. 9949
    '23.7.2 7:43 PM (211.214.xxx.58) - 삭제된댓글

    그거 심해지면 바로 입원인거 아시죠?저도 컹컹거리는 애를 열은 내렸다여 시누가 하룻밤 맡겼다가 저희 애가 옮아서 입원했었어요
    미안하다는 말은 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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