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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고깃집 갈때 가방. 외투. 반지 다 차에 두고 내려요

... 조회수 : 22,185
작성일 : 2023-07-01 07:32:38
구우면 사방으로 튀는
기름과 냄새가 상상이상으로 퍼지니까요
겨울 코트나 패딩에 냄새 베는건 순간이고
하다못해 반지도 뺍니다 ㅋㅋ
가방은 당연하구요

옷은 그나 앞치마로 앞부분 가리지만
아끼는 블라우스나 어려운 소재의 옷은 그날은 안입어요
회사 고깃집 단체회식은 어쩔수 없이
옷 베릴 각오하고 참석하지만
가족끼리 갈땐 트레이닝 막빨아도 되는 소재입고
웬만하면 주말에 갑니다
옷 가방 소지품 아끼는 강박증 있는 저만의 원칙 ㅎㅎㅎ

암튼......
디올 엄마는 커뮤의 위력을 활용해 상대를 제대로 궁지 몰았네요
터무니없이 전액 보상은 어이없고 웃겼지만
너무 한쪽을 몰아가는 여론에 상처꾀나 입겧어요
이쯤에서 글 마무리하고 합의되면 글 내려도 되지 않을지
사람 심리가 악플도 폭력으로 인식되니까요


IP : 39.125.xxx.77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 본보기
    '23.7.1 7:36 AM (97.118.xxx.21)

    앞으로 명품가방 고깃집에 들고가지 맙시다
    가게주인은 명품가방 배상 보험 꼭 염두에 듭시다.( 더구나 알바가 일한 음식점이 영세 동네 주점도 아니고 전국 체인점이라는데 가게 보험이 없다는게 너무나 말이 안돼요)

  • 2. love
    '23.7.1 7:37 AM (220.94.xxx.14) - 삭제된댓글

    명품백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죄다 피해자를 나쁘다하네요
    잘못은 알바가 한게 맞는데요
    저도 저엄마가 여론몰이 해 유리하게 끌고가려는 의도로 읽혀요

  • 3. love
    '23.7.1 7:38 AM (220.94.xxx.14)

    명품백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죄다 피해자를 나쁘다하네요
    잘못은 알바가 한게 맞는데요
    저는 저엄마가 여론몰이 해 유리하게 끌고가려는 의도로 읽혀요

  • 4. dma
    '23.7.1 7:38 AM (1.239.xxx.124)

    차량털이범들도 많으니까 조심요.

  • 5. 그러게요
    '23.7.1 7:38 AM (223.62.xxx.77) - 삭제된댓글

    명품녀,명품거지 난리도 아니네
    가격이 얼마든 내게 소중하고 의미있다는데 왜 남들이 그거 먹고 떨어져인지
    얼마를 받든 얼룩 복구가 안된다니 그 전 상태로 돌아가려면 내 돈이 들어야하네요 가방에 의미는 둘째치고

  • 6. 대부분
    '23.7.1 7:39 AM (59.6.xxx.211)

    고깃집 갈 때는 편하고 막 빨아도 되는 옷 입고 가죠.
    스테이크 집이야 차려 입고 가지만

  • 7. ....
    '23.7.1 7:41 AM (39.125.xxx.77)

    그러데요 .
    누군가에겐 700이 큰돈일 수도있는데 ㄱㅈ 운운하고
    소모품을 신주단지 모시는건 그 사람 성향인데
    그걸로 공격하는건 좀 그렇네요

  • 8. love
    '23.7.1 7:43 AM (220.94.xxx.14)

    상황이 내의도대로 안될수도있어요
    부대찌개 안먹고싶은데 끄레버킨들고 그 번잡한 역삼동 대우부대찌개에 가야하는경우 있거든요 만약 일하시는분이 내가방에 부대찌개를 쏟는다면 그것도 그런데 버킨들고간 내잘못이 되겠군요
    그냥 명품든게 죄인거에요
    무조건 손해도 내가 봐야하구요
    무슨 논리들인지 참

  • 9. 하여간
    '23.7.1 7:45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주제하나 나오면 평소 오바하는 사람들 다 튀어나옴
    반지는 왜두고 내려요
    ㅎㅎㅎ

  • 10.
    '23.7.1 7:47 AM (97.118.xxx.21)

    그런경우 내게 너무 소중하고 의미있는 물건이라면 다른 일반 가방보다 더 잘 보관해야하는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옷으로 한번 감싸서 의자에 올려둔다던지 가게 주인에 비닐 봉지라도 하나달라고해서 그안에 넣어둔다든지..

  • 11. ....
    '23.7.1 7:48 AM (39.125.xxx.77)

    211님 링 반지를 말하는걸로 이해해요?

    다이아 촘촘히 박인 반지 양손에 끼고
    고기 구워 보셨어요??
    고기 구면서 손톱까지 민들해지는 경험 없었오요?

  • 12. ..
    '23.7.1 7:49 AM (118.235.xxx.138)

    그 엄마분도 글 읽어보니 커뮤니티 오래 한 티가 나긴하더군요.
    딱 상대방 제시금액 나오는거 재차 확인하고 본인 의사는 전혀 피력 안하고 인터넷에 그렇게 여론전 펼치면 피해자는 완전 위축되죠..
    너무 욕 먹으니 안됐어요. 죽을죄 지은 범죄자 취급에 사기꾼 취급하고 있는데 그사람들 잘못한게 뭔지.

  • 13. ....
    '23.7.1 7:49 AM (39.125.xxx.77)

    본인이 이해못하면 오버래 ㅋㅋㅋㅋ
    비싼 반지 끼고 고기기름으로 코팅 하기 싫어서요~~~~

  • 14. love
    '23.7.1 7:49 AM (220.94.xxx.14)

    원글이 성향이라고 글에 썼구만
    비아냥거리는 저런사람은 뭔지
    참 싫다

  • 15. 기름정말
    '23.7.1 7:54 AM (211.186.xxx.59)

    사방으로 퍼지더라고요 밥공기만한 원형돌판에 조그맣게 구워먹는 그런 고깃집도 상이 기름으로 범벅되던데 삼겹살집이면 뭐 옷포함 전신도 기름칠 된다고봐야죠

  • 16. 근데
    '23.7.1 7:57 AM (14.47.xxx.167)

    고기집 가방수납의자 같은거 있던데...

  • 17. 아무리
    '23.7.1 8:00 AM (211.234.xxx.6)

    소중히 여기는 백이라도
    그걸 새로 사는 기걱을 요구하는건 몰상식입니다
    자동차도 감가삼각해서 변상해요
    그리고 세상사는 남에게 악착 떨면 어디서라도 되갚음을 당한다고 생각합니다

  • 18.
    '23.7.1 8:05 AM (76.147.xxx.22)

    주제 하나 나오면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 다 튀어나옴

  • 19.
    '23.7.1 8:16 AM (221.148.xxx.19)

    명품 여자 키워드에 반감가진 커뮤니티 남자들 여론이 워낙 불타올라서 너무 욕먹네요
    식당 보험도 처음엔 화재보험밖에 없다고 했다가 백주인이 식당에 더 알아보니 배상보험이 있어서 접수했다고 하던데요
    저쪽도 보험처리 받고 싶어하는거보면 원칙대로 해주면 되는데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의견도 제시안하다가 여론전 이끄는게 가방주인이 너무 억울할것 같아요

  • 20. 저도
    '23.7.1 8:16 AM (14.49.xxx.105)

    알바엄마가 나이값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예요
    정중히 사과하고 보상금액 합의해보다 정 안되면 그때가서 글 올리면 모를까 여론몰이가 어떤건지 알고 작정하고 올린거 같은데
    피해자는 700 다 받아도 억울하겠어요
    가해자는 절대 700 주지 않을거고

  • 21. ......
    '23.7.1 8:16 AM (223.39.xxx.126)

    221.님 공감합니다

  • 22. ….
    '23.7.1 8:24 AM (14.42.xxx.44)

    원글님에 공감해요
    고기집으로 회식 가면
    차에다 외투 벗어 두고
    물 빨래 가는한 옷( 청바지에 면티) 입고 가요.
    겨울에는 면티에 싼 가디건 입고 가요.
    가방도 차 트렁크에 두고 가고
    차 열쇠와 폰만 들고 가요

  • 23. 내가
    '23.7.1 8:26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비싼 옷이나 가방 지갑 신발이 없어서그런지..
    싸구려 식당에 그런 비싼 옷이나 비싼 가방 신발 가져가는거 이해를 못하겠어요.
    가져간 사람 잘못이라고 보거든요.
    여태까지 내가 손해를 봐서 그거 돈으로 받자고 덤빈적도 없구요.
    많이 가졌으면 많이 베풀기도 해야죠.

    서민 눈에는 진짜 없어보이고 주제넘게 보여요.

  • 24. 동감
    '23.7.1 8:29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디올 엄마는 커뮤의 위력을 활용해 상대를 제대로 궁지 몰았네요
    터무니없이 전액 보상은 어이없고 웃겼지만
    너무 한쪽을 몰아가는 여론에 상처꾀나 입겧어요
    이쯤에서 글 마무리하고 합의되면 글 내려도 되지 않을지
    사람 심리가 악플도 폭력으로 인식되니까요2222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의견도 제시안하다가 여론전 이끄는게 가방주인이 너무 억울할것 같아요2222

  • 25. love
    '23.7.1 8:30 AM (220.94.xxx.14)

    많이 가졌음 뭘 많이 베풀어요
    손해는 왜 많이 가진사람만 봐야하는건가요
    무슨 논리가 그렇게 이기적이신지
    남에게 폐를 끼쳤음 그에 맞게 배상해야하는거에요

  • 26. 차라리
    '23.7.1 8:30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비싼 몇 십만원짜리 음식나오는 가게를 가서 그렇게 당했다면 당연히 보상 달라고 하겠어요.

    하지만,,싼 가게 싼 사람들 사이에서 혼자 튀어보이고파서 비싼거 든 주제에.
    그럼 튀는 짓을 같이 해야할거 아닌가요.
    명품가방 이라메요.
    그럼 명품 짓거리도 해보세요.

    .

  • 27. ....
    '23.7.1 8:32 AM (223.39.xxx.126)

    정중히 사과하고 보상금액 합의해보다 정 안되면 그때가서 글 올리면 모를까 여론몰이가 어떤건지 알고 작정하고 올린거 같은데
    피해자는 700 다 받아도 억울하겠어요
    ------------------

    그러니까요
    아무리 터무니없다생각되는 금액일지라도
    애초에 합의와 타협점 찾는 노력을 여러번이라도 했어야죠
    딱 두번 확인하고 곧바로
    커뮤에 불을 지피네요
    영악하게 여론전 유도한걸로 보여집니다
    무방비 여론전에 노출된 가방주인에게 오히려 동정이 갑니다

  • 28. 이거 굉장히
    '23.7.1 8:32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논란이 많은 생각 인데요.
    손해를 끼쳤으면 손해 끼친만큼 내놔라.
    비싼 가방 가진사람들 싼 식당 가지마시라고요.
    왜 싼곳에 와서 울궈내냐구요.
    내 말은.

  • 29. 답답
    '23.7.1 8:34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아까는 매일 옷 빨아입는것도 못사는 서민들 차별하는 짓거리라메요.

    지금 며칠씩 옷도 못 빨아입는 사람들에게 니네가 손해 끼친거니까 빚을 져서라도 내놓아라.
    라는 행패로만 내 눈에는 보인다구요.

  • 30. 글보면
    '23.7.1 8:37 AM (97.118.xxx.21)

    여러번 전액 보상받을 생각이라고 확실히 답했던대요?
    세탁은 디올 매장에 물으니 불가능하고 사설업체에 맡기면 새거같은 질감과 광택은 원상복안된다고 하고요.
    그러니 세탁도 불가능하다.
    보상은 전액 받고싶다.

    피해자쪽이 입장 확실히 알렸는데 그 알바생과 엄마는 어떤걸로 합의를 볼 수 있을까요?
    전혀 아무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니 그냥 인터넷에 올린듯.
    저라도 그럴듯.
    뭐라도 가방주인에게 얘기해볼 아이디어를 찿아야하니.

    이미 가격협상과 세탁은 절대 불가한 상황이었잖아요?

  • 31. 내말이요 윗님
    '23.7.1 8:39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왜 가해자엄마가 교활하다는 말까지 들어야하는지 .

    아마도 명품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도 그렇게 몰릴까봐 지레 겁먹고 말을 뒤집어 하는듯.

  • 32. love
    '23.7.1 8:43 AM (220.94.xxx.14) - 삭제된댓글

    교활이 딱 맞는 단어에요
    몇탄에 걸쳐 올린 알바엄마글 끝까지 다 보셨어요
    여론몰이로 피해자 된장녀 만들고
    배상안하고싶은걸로 보여요

  • 33. .....:
    '23.7.1 8:45 AM (223.39.xxx.126)

    후속글 보니
    알바엄마도 어지간하다싶네요 ㅉㅉ

  • 34. 알바엄마
    '23.7.1 8:45 AM (97.118.xxx.21)

    배상을 7백만원 하고싶지는 않은거죠.
    아마도 몇십만원 세탁비 물어주면 되지않을까했겠죠.
    저런 경우 피해자가 제 가방은 가져가서 세탁해파시든 본인이 들고다니든 알아서하시고 새걸로 사주세요하면 욕을 좀 덜 먹었으려나요?

  • 35. 음..
    '23.7.1 8:46 AM (211.250.xxx.112)

    일부러 디올 들고 고깃집 간건 아니겠죠. 그리고 주방일 안해본 스무살 아이가 테이블 닦다가 오염물질 튈수있겠죠. 근데 새가방 값으로 보상받겠다는 생각을 한게 잘못이고 남자친구가 등판한것도 잘못이고요. 반년을 쓴 고깃국물 안튄 디올가방과 고깃국물 튄 디올 가방의 가격차이만큼만 보상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 36. love
    '23.7.1 8:46 AM (220.94.xxx.14)

    교활이 딱 맞는 단어에요
    몇탄에 걸쳐 올린 알바엄마글 끝까지 다 보셨어요
    여론몰이로 피해자 된장녀 만들고
    배상안하고싶은걸로 보여요
    배상하고싶었음 본인들도 배상금액을 제시하고
    서로 금액차이를 좁혀보려고 노력조차 없고
    대뜸 인터넷에 글을 써
    사람 매장시키고싶은 못된 마음 보여요

  • 37. 결론적으론
    '23.7.1 8:50 AM (97.118.xxx.21)

    알바엄마가 인터넷에 올려서 변호사가 70프로는 배상해야하는거라는 법적인 배상액수를 알려줬으니 지금이라도 서로 합의하면 되네요. 490만원으로...그리고 그 가방은 그 엄마가 가져오는걸로.

  • 38. 그 여자는
    '23.7.1 8:52 AM (121.162.xxx.59)

    배상액 받아 다른 가방 또 사려고 했을 거예요
    접촉사고 났을때 이때다 싶어 다른 수리까지 맡기는 양심불량들 천지잖아요

  • 39. .....
    '23.7.1 8:55 AM (223.38.xxx.162)

    감가상각을 고려해서 배상액이 책정되어야할 것 같은데요.
    굳이 배상액을 새 것 비용으로 받고 싶다고 한다면
    기름 묻은 디올은 가해자측에 넘겨야할 텐데요.

    아니면 세탁비 정도 배상받고 끝내거나.

    세탁비가 합리적이죠..

  • 40. ㅇㅇ
    '23.7.1 9:11 AM (106.101.xxx.8)

    살면서 알바생 엄마같은 사람 피하고싶어요.
    속이 빤히 보이네요 글보니.
    제가 지금 해외라, 그냥 28일이라 하지 제가 귀국하는28일ㅋㅋ.
    우리아이 없는집에서 고생시키는 아이 아니다 은연중 어필.
    특급호텔 식당 아니어도 서빙하는 사람이 어느정도는 숙련이 되어야죠. 1월에산 가방이면 아직 아낄때고 새거나 마찬가지에요.
    저같아도 감가상각 보상 이런거 잘 모른다면, 이가방 당신 가지고, 난 새거 사야겠다할 정도로 신경질나죠.
    합의 문의했다지만 진심 미안해하지도, 왜 미안할 일인지도 잘 모르는것같았어요.
    사진 보자마자 디올레이디스몰맞죠? 시전ㅋㅋㅋ. 있어보이려는 도도하고 고고한 자세.

    저같으면 어머, 올초에 사셨으면 아직 새건데 얼마나 속상하셨어요 부터 바로 나옵니다. 알바생엄마 보통아니에요. 피해자가 7백받아서 다른 사치하려 했단 생각 안드는데요. 7백주고 산 가방 망쳤으니 한 소리죠. 피해자가 고기기름도 튀고, 똥밟았다 싶어요.

  • 41. ...
    '23.7.1 9:16 AM (211.251.xxx.199)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700전액 요구한 남친이랑 그뒤에 숨은 가방당사자가 이상하구만

    뭔 알바 엄마를 교활하니 어쩌니 몰아가는지
    모르겠네

    그런 시각이면 가방주인은 이 기회에 몇달사용한 가방 업그레이드시킬 절호의.기회로 삼은걸로 몰아가야할둣

  • 42. ....
    '23.7.1 9:19 AM (39.125.xxx.77) - 삭제된댓글

    알바 천군만마 운운한 부분에서 확 깼어요
    여론 자기 유도대로 흘러가고
    누구하나 ㅂㅅ 만드니 그게 좋은건가??
    잘못은 당사자가 해놓고
    피해코스프레 역겨워요

  • 43. ....
    '23.7.1 9:19 AM (39.125.xxx.77)

    알바엄마 천군만마 운운한 부분에서 확 깼어요
    여론전 자기 유도대로 흘러가니
    누구하나 ㅂㅅ 만드니 그게 좋은건가??
    잘못은 당사자가 해놓고
    피해코스프레 역겨워요

  • 44. ...
    '23.7.1 9:24 AM (211.251.xxx.199)

    가방주인 여럿 등장중 ㅎㅎㅎ
    비싼 가방은 들고 싶으나 된장녀 소리는 듣기싫어 가방주인으로 빙의해서 부르르~~~

  • 45. ..
    '23.7.1 9:32 A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

    이 글 또 어디 퍼가서 82 주부들 생각이 이렇다하고 욕먹기 딱 좋은
    글이네요.
    알바생 엄마가 교활하다고요?
    성인여자가 남친 내세워서 700 요구하는 사람이랑 어떻게 상대해야할까요?
    재차 확인해도 700.
    벌써 여기서 상식적인 의사소통은 힘들구나 싶지 않나요?

    저도 소위 명품( 내가 좋아들고 다니지만 명품도 웃겨요, 그냥 비싼 사치품이 맞죠) 좋아하지만 원글을 비롯해서 알바생 엄마를 교활하다는 정신나간 여자들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죠?

  • 46. @@@
    '23.7.1 9:34 AM (223.62.xxx.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디올백 주인이거나 지인인거 같아요.

  • 47. 원글이도
    '23.7.1 9:40 A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700
    전액배상 요구할 심상?
    그거 아니면,전액배상 요구 당해보세요.

  • 48. ..
    '23.7.1 9:44 AM (223.62.xxx.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잘못은 당사자가 했어요.
    그럼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요구해야지,
    저렇게 새상품 가격 700 을 부르는 사람이랑
    상식적으로 진행이 될거 같나요?
    남친 코치받아 본인이 직접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남친 대리해서?

  • 49. ...
    '23.7.1 9:56 AM (73.222.xxx.211)

    젋은커플이 상대방 잘보이고싶어서 좋은 가방들고갈수있지요. 물론 앞으로는 비닐백들고가서 담는지혜가 있어야하겠지만 그렇다고 피해자가 욕먹을필요없지요. 당연히 가해자는 피해를 끼치면 손해배상해야하고 물어매는게 옳은거죠. 적절한선에서 서로 만나서 배상하게해야죠. 멀쩡한 내 재물에 손상을 입혔는데 쿨하게 지나갈사람이 얼마나 될지

  • 50. @@
    '23.7.1 10:10 AM (223.62.xxx.23) - 삭제된댓글

    손해보상, 손해배상 구분도 못 하는 분들이 많네요.

  • 51. 저런문제에
    '23.7.1 10:11 AM (106.102.xxx.26) - 삭제된댓글

    대처하는 방식이 둘다 잘못됐네요
    가방주인 본인은 빠지고 남친이 해결사 역할한거
    아르바이트생 엄마가 여론을 등에 업고 가해자를 약자로 둔갑시킨거
    가방으로 돈 벌려는 자세가 잘못이고
    합리적인 보상방법이 아닌 인정에 호소하려한 엄마의 태도가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변호사가 70프로 보상하라 한다고요?
    그게 적정한 해결방법이고 가방은 아르바이트생한테로 가야죠

  • 52. 솔직히
    '23.7.1 10:52 AM (106.102.xxx.24)

    기름튀는 고깃집에 아끼는 가방 옷이 웬말인지

  • 53. ..
    '23.7.1 11:21 AM (106.101.xxx.212) - 삭제된댓글

    변호사가 70프로 보상하라 한다고요?
    그게 적정한 해결방법이고 가방은 아르바이트생한테로 가야죠
    222

  • 54. ....
    '23.7.1 11:24 AM (220.84.xxx.174)

    알바생 엄마는 보배드림이 어떤 곳인지
    잘 알고 글을 올렸겠죠
    본인들이 어쨌든 가해자면서 천군만마를 얻었다
    하는 거 좀 어이없네요
    가방과 차를 비교하는 건 좀 다른 경우같아요
    차는 부분적으로 교체, 수리 가능하고
    비싼 차 흠집나도 부분수리하는 것에
    사회적 합의가 되어 있구요
    명품가방은 흠집난 부분만 수리해서
    새 것처럼 원복이 안 되니까요
    피해자가 700요구해서 가해자 자극하지 않고,
    댓글처럼 같은 컨디션의 가방 사주고
    오염된 가방 가져가라했으면 좋았을 것 같고.
    알바생 엄마도 피해자쪽과 더 협의할 생각없이
    보배에 바로 올린 것도 참....
    마녀사냥당해도 좋다는 건지 좀 그렇네요
    말투나 보험처리하라는 거 보면
    피해자도 영 경우없는 서람같진 않던데요

  • 55. 솔직히
    '23.7.1 11:45 AM (223.38.xxx.164)

    490받고 오염된가방 그 알바생 엄마 주는것도
    피해자입장에선 해피한게 아니에요.
    490가지고 그 가방 못사잖아요.
    감가상각이라는게 당하는 당사자의 눈높이와는 진짜
    거리가 멀어요.
    겪지않아도 될일 겪은것도 억울한데
    가방도 복구안되고..욕은 전국적으로 얻어먹고.
    참..

  • 56. .....
    '23.7.1 12:07 PM (223.39.xxx.126)

    다른 커뮤도 아니고
    굳이 보배드림에 올린건
    마녀사냥 작정한거죠

    보배 화력이냐 익히 알려진건데

    차라리 명품커뮤에 올렸다면??

  • 57. 저두요
    '23.7.1 12:10 PM (122.34.xxx.13)

    그 엄마가 교활해요. 자기 아들만 피해자로 둔갑시킨거죠.
    중간에 말꼬아서 잘못전달한거는 제껴두고
    피해보상 700 강조 강조...

  • 58. ㅇㅇ
    '23.7.1 12:11 PM (125.132.xxx.156)

    애초에 700 부르지만 않았어도..
    가방 주인 안됐는데 700불렀던건 사실이라 편들기도 어려워요

  • 59. 지인
    '23.7.1 12:11 PM (222.108.xxx.235)

    고깃집에 자리잡고 앉아있다가 옆에 명품가방두고 잠시 전화하러 나갔다 왔는데 가방 사라짐. 가방, 현금 등등..우왕좌왕 설왕설레하다가 복잡하고 번거로워서 그냥 거기서 끝. 내가 다 아깝더이다.

  • 60. ㄱㄴㄷ
    '23.7.1 12:16 PM (118.235.xxx.176) - 삭제된댓글

    도대체 어떤 고깃집을 가길래 손톱밑까지 기름이 낄까 궁금

  • 61.
    '23.7.1 12:43 PM (218.155.xxx.211)

    전 그냥 명품 아니더라도 외투나 가방은 차에 두고 가요.

  • 62. 사건의 시작이
    '23.7.1 12:52 PM (59.30.xxx.112)

    사진상 잘 보이지도 않는 얼룩때문에
    700만원 전액배상의 무리한 요구로 벌어진 사건인데
    고용법상 사업주에게 배상요구하고
    보험처리를 받던 하면 될 일을
    남친에게 맡겨놓고 알바생에게 다 물어내라 요구하면
    나도 공론화 시켜서 도움 요청하것다.
    가방주인의 욕심은 안보이고
    글올린 알바엄마가 교활하다니…
    하여간 82 아줌마들이란 참…

  • 63. 원글님은
    '23.7.1 12:55 PM (122.44.xxx.208)

    강박증 있으면 차에 놔뒀다가 털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은 안하시는건가요?
    진심 궁금해서 그래요

    저도 외투는 차에 두고 내리지만 (몇백하는 비싼거라도)
    가방은 털릴수도 있다는 생각에 가지고 내려요

    대신 비싼 가방가졌으면 아예 혹시나 하는 염려에 저런 집을 못가죠
    만일 가더라도 의자밑에 공간에 넣어둘수있는곳을 가던가
    혹시 회식이라면 미리 회식인걸 아니까 비싼 가방과 옷은 애초에 안가지고 갈거구요

    그러다 부득이한 상황에서 가다 저런일이 발생하면
    자기 부주의도 있어서 감안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운전하다보면 본인은 잘못도 안했는데 밀고 들어오다 사고나도
    자기 부주의를 매기더라구요 ㅠㅠ

  • 64. 오이다
    '23.7.1 1:22 PM (125.185.xxx.9)

    그놈의...명품명품....아니고요. 고가품 아니면 비싼 물건이라고 불러요...사치품이라 부르기가 그러면 최소 고가품이라고는 불러야지..명품은 무슨 개뿔 명품...

  • 65. ㅅㅇ
    '23.7.1 1:36 PM (223.38.xxx.25)

    허접 가방도 의자 아래 물건 넣는곳에 보관하고
    고기 먹는데 뭔 자랑이 하고 싶었나 참 ㅉㅊ

  • 66. 해외는
    '23.7.1 1:38 PM (172.56.xxx.172) - 삭제된댓글

    사장이 해외 간건데..그걸 알바생 엄마한테 뒤집어 씌우면서 욕을 하네요?
    원글도 작정하고 판깐걸로 보여요. 댓글보니 더더욱.

  • 67. ...
    '23.7.1 2:20 PM (113.131.xxx.169)

    700 달라는거 다 주고 찌그러져 있어야
    명품에 대한 예읜가?ㅋ

  • 68. 고깃집에서
    '23.7.1 2:40 PM (211.247.xxx.86)

    큰 비닐봉지에 가방이나 겉옷 넣게 주는 곳도 있어요
    신촌 서서갈비집. 명품가방 소지자는 그 집으로

  • 69. 문해력 ㅠㅠ
    '23.7.1 2:42 PM (211.247.xxx.86)

    댓글 중에 이해력 딸리는 분 계시네요
    누가 한 말인지 제대로 모르면서 댓글 쓰심.

  • 70. ...
    '23.7.1 2:43 PM (221.138.xxx.139)

    소모품 말고 ”소지품을 신주단지 모시듯“ 말씀하시는거 아니에요?

  • 71. ...
    '23.7.1 3:18 PM (223.39.xxx.156) - 삭제된댓글

    명품 名品
    세계적으로 매우 유명하고 가격이 아주 비싼 상표의 제품.

    뻔히 통용되는 명품이란 단어에 쓰지말라고 바르르 하는 사람은 왜 그러는거에요? 열등감 있나 저런 사람이 된장녀 소리 하고 다닐듯

    그리고 저 가방주인도 이해안가요 애지중지 하는거였으면 본인이 관리 잘 하든가 사장과 합의했어야지 20살 짜리 고깃집 알바생한테 배상해달라니요 인정머리가 없네요 저라면 사장한테 보험든거 있냐 물어보고 없다면 보상해달란 소리 자체를 안했을듯

  • 72. ...
    '23.7.1 3:20 PM (223.39.xxx.156) - 삭제된댓글

    명품 名品
    세계적으로 매우 유명하고 가격이 아주 비싼 상표의 제품.

    뻔히 통용되는 명품이란 단어에 쓰지말라고 바르르 하는 사람은 왜 그러는거에요? 열등감 있나 저런 사람이 된장녀 소리 하고 다닐듯

    그리고 저 가방주인도 이해안가요 애지중지 하는거였으면 본인이 관리 잘 하든가 사장과 합의했어야지 20살 짜리 고깃집 알바생한테 배상해달라니 인정머리가 없네요 형편 어려운 아이면 어쩌려고 저라면 사장한테 보험든거 있냐 물어보고 없다면 보상해달란 소리 자체를 안했을 것 같아요

  • 73. ...
    '23.7.1 3:22 PM (223.39.xxx.156) - 삭제된댓글

    명품 名品
    세계적으로 매우 유명하고 가격이 아주 비싼 상표의 제품.

    뻔히 통용되는 명품이란 단어에 쓰지말라고 바르르 하는 사람은 왜 그러는거에요? 열등감 있나 저런 사람이 된장녀 소리 하고 다닐듯

    그리고 저 가방주인도 이해 안가요 애지중지 하는거였으면 본인이 관리 잘 하든가 사장과 합의했어야지 20살 짜리 고깃집 알바생한테 배상해달라니 인정머리가 없네요 형편 어려운 아이면 어쩌려고 저라면 사장한테 보험든거 있냐 물어보고 없다면 보상해달란 소리 자체를 안했을 것 같아요

  • 74. 여러모로 대단
    '23.7.1 3:36 PM (124.49.xxx.140)

    교활이 딱 맞는 단어에요
    몇탄에 걸쳐 올린 알바엄마글 끝까지 다 보셨어요
    여론몰이로 피해자 된장녀 만들고
    배상안하고싶은걸로 보여요
    배상하고싶었음 본인들도 배상금액을 제시하고
    서로 금액차이를 좁혀보려고 노력조차 없고
    대뜸 인터넷에 글을 써
    사람 매장시키고싶은 못된 마음 보여요2222222

  • 75. 피코
    '23.7.1 3:37 PM (124.49.xxx.140)

    알바엄마 천군만마 운운한 부분에서 확 깼어요
    여론전 자기 유도대로 흘러가니
    누구하나 ㅂㅅ 만드니 그게 좋은건가??
    잘못은 당사자가 해놓고
    피해코스프레 역겨워요 222222222

  • 76. 시작은
    '23.7.1 3:52 PM (223.38.xxx.183) - 삭제된댓글

    7만원도 아니고 70만원도 아니고 가방값 전체 700을 (사장한테 말없이?)20살 알바한테 달라고 한건가요? 이거 사실이면 너무 어이없는거 아니에요? 당연히 사장한테 먼저 말을 해야 한다는건 상식인데...
    어쨋든 알바 엄마도 보통은 아닌것 같고
    선수와 선수의 대결로 보여요.
    뛰는 자 위에 나는 자

  • 77. @@
    '23.7.1 3:52 PM (223.62.xxx.151) - 삭제된댓글

    82 회원이면 나이도 적지 않을텐데
    배,보상 구분 못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 78. /////
    '23.7.1 4:19 PM (118.235.xxx.60) - 삭제된댓글

    언론 나오고 재판 갈거같으니 작업 들어오네요

  • 79. 저거
    '23.7.1 4:21 PM (221.138.xxx.71)

    가방 짭이란 얘기 있던데..
    그러면 디올에서 고소 들어가겠네요.
    판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명품 가방 있지만
    저런 여자 때문에 앞으로 들고 다니기 쪽팔리 듯 싶어요.
    사람들이 명품거지로 보고 피해다니면 어째요..-..-
    그냥 에코백이나 매고 다녀야 겠네요.

  • 80. 우리쭈맘
    '23.7.1 4:52 PM (125.181.xxx.149)

    다이아촘촘히박힛반지ㅋㅋㅋ

  • 81. 글만 딱봐도
    '23.7.1 5:15 PM (14.49.xxx.234) - 삭제된댓글

    사회 초년생 어리버리힌것 같으니 잡아다가 베껴먹으려다 실패
    한거 같은데 무슨 그 엄마가 교활어쩌고 하는건지 그 글은 제대로 읽은거 맞나? 본인입으로 정확하게 700만원 전액 보상바랍니다 라고 적어 놓고 무슨 가격합의도 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글을 썼냐며 비난 ㅋㅋㅋ 그렇게 떳떳하면 그리고 싸놓은 글은 왜 지우는건데?

  • 82. ㅇㅇ
    '23.7.1 7:33 PM (211.234.xxx.209)

    남자친구가 나서는게 더 웃김
    여자는 미성년이라도 되나

  • 83. 가방을
    '23.7.1 8:30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어디다 뒀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테이블 끝부분에 놓은거 아닌지. 그러면 테이블 닦으면서 고깃국물 튈거 같은데요.

  • 84. 황당하죠.
    '23.7.1 10:10 PM (119.70.xxx.3)

    남친 등에 숨어서 보상만 받아달라~~이러는거..남친이면 법적인 가족도 아니구

    근데 실제 저런 여자들이 많다는게...평소 여자도 성인인데 당당하니 뭐니 해도~말로는 저러고

  • 85. 후훗
    '23.7.2 6:52 AM (14.52.xxx.35)

    원글님도 부심이 대단하네요.
    양손에 다이아 촘촘하게 박힌 반지...에서 빵 터졌네요
    그럴수 있어요. 내가 아끼는거니까
    그런데 이 경우는 엄마가 잘한거예요.
    본인은 숨어있고 남친등장해서 새 가방 하나 더 얻어보자는 심보로
    보여서 더 그런거 같아요.
    그냥 제 가방은 세탁도 안되고 수선 불가라고 하니
    가게에 알아보시고 보험이 되면 보험처리 해주시고
    안되면 가방 가져가시고 새거 보상해주세요.
    본인이 나와서 이야기 해야지 왜 남친까지???
    의미있는 가방이다 그 남친이 사준 가방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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