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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거리 보면 나만 마스크쓰고 다니네요

흠.. 조회수 : 7,574
작성일 : 2023-06-30 21:30:44
간혹 한명 보일까 말까

안벗는다더니

여름되니

다벗고다니네요



코로나보다

얼굴이 못생겨서

마스크 쓰고댕겨요 솔직히

IP : 106.102.xxx.4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6.30 9:31 PM (210.96.xxx.10)

    요 몇달 사이에 다 벗었죠

  • 2.
    '23.6.30 9:32 PM (112.152.xxx.66)

    집에 수험생 있어서 껴요 ㅠ

  • 3.
    '23.6.30 9:33 PM (125.132.xxx.168)

    자외선차단제 안발라서 써요

  • 4. ..
    '23.6.30 9:35 PM (39.122.xxx.59)

    이제는
    마스크 쓰고다니는 사람 보면
    아프거나 환자가 있거나 과민하거나 싶습니다

  • 5. 요새다시
    '23.6.30 9:36 PM (125.182.xxx.58)

    코로나 유행하던데요. 저는 코로나 무서워서 써요
    2번 걸렸었는데 진짜 너무너무 죽을만큼 고생했어요

  • 6.
    '23.6.30 9:36 PM (182.216.xxx.211)

    오늘 마스크 쓰고 택시 탔는데
    저보고 아가씨 아니냐고 했어요~ ㅋㅋㅋ
    그래서 겸손히(?) 아… 제가 마스크
    써서 그러시나봐요~ 호호호

    이제 마스크 안 쓰면 뭔가 무장해제된 느낌…ㅜ

  • 7. ㅇㅇ
    '23.6.30 9:37 PM (119.69.xxx.105)

    전 계속 쓰고 다녀요

  • 8.
    '23.6.30 9:38 PM (118.32.xxx.104)

    야외는 특히 너무 덥고 답답해서ㅠ

  • 9. 계속 써요
    '23.6.30 9:41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자기 몸 자기가 지키는 거지 국가가 마스크 강제 해제한 게 이젠 코로나 감염위험이 없다는 뜻은 아니니까요.

  • 10. . ..
    '23.6.30 9:46 PM (118.223.xxx.43)

    네 벗고 다닐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 습한 더위에 마스크쓰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으 ....

  • 11. ㅇㅇ
    '23.6.30 9:46 PM (125.244.xxx.98)

    저도 밀폐된곳에서는 써요
    대중교통 이용할때도 많이 쓰던데요
    자기몸 자기가 챙겨요
    누구 눈치볼것 없어요
    코로나검사하는사람 많아졌어요

  • 12. 저도
    '23.6.30 9:47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실내에서는 써요.
    접종 안하고도 내내 잘 지내다가 딱한번 마트에서 시식하느라 마스크 잠깐 벗었다가 삼일뒤 확진...마트말고는 가는곳도 없어거든요.
    그 후론 실내에선 무조건 마스크써요 고3도 있어서 최소한 내가 옮기지는 말아야지하는 심정으로..

  • 13. 머하러
    '23.6.30 9:47 PM (125.182.xxx.58)

    그러게요 머하러 강제해제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자율에 맡기면 될것을

  • 14. ..
    '23.6.30 9:48 PM (218.212.xxx.129) - 삭제된댓글

    저 코로나 걸려서 지금 격리중이예요.
    한참 유행일때도 안 걸렸었는데
    걸리고보니 너무 아파서 다 나아도
    사람 많은 곳은 다시 마스크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걸린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내몸은 내가 지켜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 15. ㅎㅎ
    '23.6.30 9:48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마스크가 몸에 막 좋은거도 이닌데 공기 나쁜날외는 밖에서는 딱히 .더위까지 심한데. 안쓰죠 다들아니까.

  • 16. ㅇㅇ
    '23.6.30 9:49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마스크가 몸에 막 좋은거도 이닌데 공기 나쁜날외는
    밖에서는 딱히 쓸이유가. 더위까지 심한데 안쓰죠 다들아니까.

  • 17. 저도
    '23.6.30 9:49 PM (49.161.xxx.218)

    얇은 마스크 쓰고다녀요
    화장안해도되고 얼굴도 덜타잖아요
    (선크림은 바르고 다닙니다 ㅋ)

  • 18. 면역력
    '23.6.30 9:50 PM (121.133.xxx.137)

    약해서 씁니다
    남이사 쓰거나 말거나
    신경 안써요
    내가 필요하면 쓰는거죠

  • 19. ㄴㄴ
    '23.6.30 9:50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자율에 맡긴 거예요. 마스크 강제를 해제한 거니까요.

  • 20. ㅎㅎ
    '23.6.30 9:51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마스크가 몸에 막 좋은거도 이닌데 공기 나쁜날외는
    밖에서는 딱히 쓸이유가. 더위까지 심한데
    그 쓰레기 환경에도 안좋고요.

  • 21. 실내
    '23.6.30 9:54 PM (118.235.xxx.69)

    실내에선 씁니다
    아프면 나만손해이기에써요
    지하철에서도 마스크벗고 기침하는사람들
    있는게더싫더군요
    그정도는 마스크 쓰고 기침을하던지

  • 22. 저는
    '23.6.30 9:59 PM (223.39.xxx.120)

    밖에선 턱스크 실내엔 일단 쓰고 들어가요
    되도록 멀리 앉거나 턱스크하고 있어요
    누가 갑자기 기침도 하고 그러거든요
    우리 아파트에 아직도 코로나 환자 생겨서
    편의점이든 근처 모든 가게 사람들 마스크합니다

  • 23. 저는
    '23.6.30 10:00 PM (219.241.xxx.231) - 삭제된댓글

    엘리베이터, 지히철에선 쓰고 야외에선 못 쓰겠어요. 너무 더워서
    봄에는 어디든지 쓰고 다녔는데 여름되니 답답해서요

  • 24. ..
    '23.6.30 10:01 PM (211.179.xxx.77)

    썬크림 안발라서 써요

  • 25. 뭘 또
    '23.6.30 10:04 PM (119.71.xxx.22)

    과민까지는요.

    저는 밖에서는 안 하고
    실내에서는 가장 얇은 비말 마스크 사용해요.
    집에 어르신들이 계셔서 조심해야 하고
    누구 만날 일 있으면 야외 테라스 있는 곳만 가네요.

  • 26. 저도
    '23.6.30 10:06 PM (211.186.xxx.59)

    되도록 써요 비말이라도 턱에 걸치고 다니다가 실내 들어가면 올려요

  • 27. ...
    '23.6.30 10:06 PM (211.226.xxx.65)

    전 그냥 어디서나 써요.
    지병있어서 백신 안맞아서요.
    남들 눈이 뭔 상관이에요.

  • 28. ...
    '23.6.30 10:07 PM (211.226.xxx.65)

    심지어 kf94요

  • 29. ...
    '23.6.30 10:09 PM (218.234.xxx.231)

    전 실내외 다 쓰고 다닙니다. 이제 얼굴을 못 내놓을 거 같어요ㅠ

  • 30. ㅇㅇ
    '23.6.30 10:10 P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잡티 제거중이라 자외선 차단용으로 써요
    대중교통이나 건물 들어갈 때도 꼭 써요

  • 31. 저두 써요
    '23.6.30 10:14 PM (125.132.xxx.86)

    집에 어르신들도 계시고 가족중에 저만 코로나
    아직 안걸렸어요
    아무리 더워도 덴탈마스크로 턱스크 하고 다니다가 필요할땐 올려씁니다
    길가다가 매연이나 담배연기 차단에도 넘 좋아서
    앞으로 계속 쓰고 다닐려구요

  • 32. ㅇㅇ
    '23.6.30 10:19 PM (23.106.xxx.39) - 삭제된댓글

    조카가 자기가 평소에 재채기가 자주 났는데,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쓰니까 그 증상이 사라지더래요.
    마스크 쓰고 알았대요 자기가 햇빛알레르기? 있다는 거.
    맨얼굴로 햇빛쬐면 재채기 나온다고 함..
    그래도 조카는 쭉 착용해요 ㅋ

  • 33. ㅇㅇ
    '23.6.30 10:20 PM (23.106.xxx.39) - 삭제된댓글

    조카가 자기가 평소에 재채기가 자주 났는데,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쓰니까 그 증상이 사라지더래요.
    마스크 쓰고 알았대요 자기가 햇빛알레르기? 있다는 거.
    맨얼굴로 햇빛쬐면 재채기 나온다고 함..
    그래서 조카는 쭉 착용해요 ㅋ
    착용하는 사람들마다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과민이라기보단..

  • 34. 저도
    '23.6.30 10:34 PM (112.148.xxx.35)

    쓰고 다녀요
    기관지가 약해서 대중교통이나 사람많은 곳 가면
    꼭 탈이 나서요.
    그리고 화장이나 자차바르기도 귀찮아서 쓰기도 하죠

  • 35. ㅡㅡㅡㅡ
    '23.6.30 10:4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화장하기 귀찮아서 쓰고 다녀요.

  • 36. 집순이가
    '23.6.30 10:49 PM (14.32.xxx.215)

    일주일 연속으로 썼는데
    접촉성 피부염 생겼어요 ㅠ
    그래도 써야해요
    치명적 환자라서 ㅠ

  • 37. 실내는
    '23.6.30 10:56 PM (123.199.xxx.114)

    무조건 씁니다.
    대형마트 가서 놀람
    다들 안쓰고 떠들면서 쇼핑

    저는 아직 안걸렸고 백신도 맞은적 없어요.
    아프다고 죽다살았다는 글보면 무서워서

  • 38. 저도
    '23.6.30 11:09 PM (1.235.xxx.160)

    실내에서 써요.

    사람 많으면 밖에서도 쓰고

  • 39. 저도
    '23.6.30 11:14 PM (114.108.xxx.128)

    아직도 kf94 써요. 아주 두꺼운 건 아니지만요. 정말 사람없거나 탁트인 곳에서만 잠깐씩 벗어요. 오늘도 여름용 kf94 100개 주문했어요. 제 건강은 제가 지켜야죠.

  • 40. 저도
    '23.6.30 11:16 PM (124.51.xxx.60)

    밖에서 사람들 마스크 모두 쓰던말던
    신경안써요
    제가 편해서 쓰는데 왜 남눈치 보나요

  • 41. 저도
    '23.7.1 1:10 AM (1.235.xxx.154)

    씁니다
    그게 편해요

  • 42. ..
    '23.7.1 1:51 AM (210.126.xxx.42)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걸릴까봐 탁트인 곳외에는 계속 쓰고 다녀요 그런데 지하철 버스등 대중교통에서도 거의 마스크 안쓰는 분위기네요

  • 43.
    '23.7.1 1:56 AM (14.50.xxx.28)

    전 화장하기 귀찮아 써요

  • 44. .....
    '23.7.1 9:10 AM (223.38.xxx.162)

    의료인이라 계속 써요..
    사람들 별로 없는 야외에선 요새 넘 더워서 안 쓰는데
    지하철 이런데선 다시 쓰고요...

  • 45. 실내는
    '23.7.1 9:36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무조건 씁니다
    대중교통 이용할때는 미리 써야하니 길에서도 쓰고 있죠
    산이나 공원에서 옆에 사람들 없으면 안써요

  • 46. 내맘
    '23.7.1 12:57 PM (221.163.xxx.179)

    실내는 쓰고 야외는 안써요
    자외선차단제 안바른날은 야외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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