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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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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생일에 시부모님께 전화해야하나요?

그놈의생일 조회수 : 4,472
작성일 : 2023-06-30 19:45:52
펑해요






IP : 121.167.xxx.13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30 7:49 PM (112.153.xxx.233)

    보통은 메세지와 용돈이 오면 직접 전화드려서 감사하다고 하지요~~~
    물론 삐진 시어머니는 좀 너무 유치하고 어른스럽지 못하고요.

    애기가 전화해서 할아버지, 할머니 용돈 감사해요!! 이 정도 전화를 바랬을 거에요. 아마

  • 2. 종일
    '23.6.30 7:51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전화 기다렸나봐요
    저럴꺼면 용돈 반갑지 않습니다
    받고 문자도 드리고
    저녁에 애아빠가 전화했으면 된거죠

  • 3.
    '23.6.30 7:51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같이 생일 하자는 내용 같은데요
    저는 시어머니고 손주들 생일을 외가 친가 유치원 조리원 동기들끼리 아들네 가족끼리 다섯번은 하는것 같아요
    음식은 안 하고 외식하거나 시간 안나면 아이스크림 케잌 사서 촛불 켜고 생일 축하 노래 부르고 사진 찍고 게잌 나눠 먹어요
    손주들이 좋아해요

  • 4. 이건
    '23.6.30 7:51 PM (175.223.xxx.138)

    엄마가 통화 하면 끝나는건데 어른들 돈받고 문자 답하는거 안좋아해요. 친구라도 축하금 줬는데 문자 오면 화날것 같아요.

  • 5. 손주생일때마다
    '23.6.30 7:54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손주 생일때마다 모여 외식한다면
    구실만들어서 늘 아들네를 부르는 할일없는
    시가 같아요 ㅠㅠ

  • 6. 외식
    '23.6.30 7:55 PM (39.7.xxx.122)

    하자는 구실이 아닌듯해요. 용돈줬음 전화한통은 하시지
    용돈 아들에게 송금했나요?

  • 7. 징그러
    '23.6.30 7:58 PM (223.62.xxx.241)

    초장부터 잡으세요.

    이건님
    남편이 저녁에 전화했대잖아요!
    꼰댄가,

    저런 시엄마 두고 있는 오십중반입니다.
    지금은 그러거나말거나 냅둬요.아직도 저런 시엄 마가 있네요

  • 8. ㅇㅇ
    '23.6.30 7:59 PM (125.132.xxx.156)

    아이생축선물 보냈으면 아이가 직접 전화해 고맙습니다 해야지요 그정도는 가르치세요

  • 9. 앞으로
    '23.6.30 7:59 PM (175.223.xxx.100)

    시가에선 10원도 받지 않는걸로 정하세요.
    절대 절대 니들이 주는건 십원도 안받는다 좋아하는 자식 다줘라 하고요

  • 10. ..
    '23.6.30 8:00 PM (125.129.xxx.244)

    저도 맞벌이지만 이건 맞벌이랑 상관 없는 것 같은데요. 오히려 사회생활 하고 계시면 더 잘 아시지 않나요. 보통 윗사람한테 뭐 받았을 때 문자로 감사합니다 하고 끝나지는 않잖아요. 직접 찾아가보든 전화를 드리든 하지.

  • 11. 82쿡에선
    '23.6.30 8:01 PM (175.223.xxx.90)

    어떤 댓글 달릴지 뻔하지만 그런것도 가정교육 아닌가요?
    누군가 선물준거 감사 인사 하는거요?

  • 12. 생일
    '23.6.30 8:03 PM (121.167.xxx.130) - 삭제된댓글

    저 결혼한지 10년됐고 시가는 지방이에요.
    외식할래야 할수도 없고요. 저도 그러거나 말거나 냅두고 있는데요 대체 생일에 본인이 전화를 왜받아야되는지 아니그리고 아들에게 전화받았으면 됐지 대체 어느포인트에서 삐져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용돈 보내시면서 불편하게 이러실거면 돈십만원 안받고 싶어요.

  • 13. 어휴 늙은사람들
    '23.6.30 8:03 PM (112.152.xxx.66)

    그렇다고 화나서 전화안받는다는 시어머니를
    두둔하나요? ㅠㅠ

    시어머니는 전화가 편하지만
    며느리는 문자ㆍ카톡이 편한시대 입니다
    며느리가 문자했고
    아들이 전화했으면 됐구만ᆢ

    며느리 전화받아야 한다는 심보는 뭔지ㅠㅠ

  • 14.
    '23.6.30 8:05 PM (110.70.xxx.84)

    도로 보내 버리세요.

  • 15. ㅇㅇ
    '23.6.30 8:06 PM (122.38.xxx.164)

    손주 생일에 용돈 챙겨줬으니
    손주한테 할머니 할아버지 용돈 감사합니다! 라는 전화정도는 받고 싶었나 보네요.

  • 16. 전화
    '23.6.30 8:07 PM (175.223.xxx.111)

    바라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리 나쁜가요?

  • 17. ㅇㅇ
    '23.6.30 8:07 PM (175.195.xxx.84) - 삭제된댓글

    우리 손자도 유치원다니는데
    아직 손자가 스스로 전화할 수가 없는데~
    뭘 그리 바라는지
    아들이 전화왔으면 그걸로 됐지~

  • 18. ..
    '23.6.30 8:11 PM (110.15.xxx.133)

    아이가 감사전화 드렸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런다고 할머니가 저러는게 어른다운 행동인가요?
    진짜 나이는 어디로 먹었는지..
    참, 저도 초등 손주 있습니다

  • 19. 아휴
    '23.6.30 8:13 PM (1.237.xxx.220)

    그 놈의 전화타령 자긋지긋.
    맨날 전화로 스트레스 줘서 시부모 전화 다 차단해버려서 결국 그 좋아하는 전화 아들하고만 합니다. 들리는 소문에는 며느리랑 전화 못해서 우울중 왔다나 뭐래나.
    그러게 작작 좀 하지 전화 그게 뭐라고 입만 열면 전화전화.

  • 20. 생일
    '23.6.30 8:13 PM (121.167.xxx.130) - 삭제된댓글

    전화를 너무바라세요. 평일에1회 주말에1회하면 충분하지않나요? 영상통화로요. 아이아빠가 저녁에와서 통화했음 됐지 그거가지고 아이생일에 전화를 안받는다고 하시는게 진짜 그럼 그럴수록 마음은 멀어지는걸 모르시나봐요

  • 21. ..
    '23.6.30 8:13 PM (110.15.xxx.133)

    손주 전화없거든 저녁 때 전화해서
    **이 생일축하한다, 할머니가 사줄테니 엄마 아빠랑 맛있는거 먹어라
    할 수는 없는가요?

  • 22. 어우
    '23.6.30 8:15 PM (221.159.xxx.39)

    십만원에 가지가지 하네요 진짜
    그놈의 전화 지긋지긋
    맞벌이에 주2회 전화를 어떻게 하세요

  • 23. 생일
    '23.6.30 8:16 PM (121.167.xxx.130)

    윗님 그래서 전 잘 전화 잘 안해요. 남편이해요.

  • 24. 남편에게
    '23.6.30 8:19 PM (175.223.xxx.87)

    시가랑 연끊겠다 하세요 너희 부모 니가 처리하라고
    꼴랑 십만원 가지고 유세는

  • 25. @@
    '23.6.30 8:21 PM (110.15.xxx.133)

    어린애 키우면서 맞벌이 하는 아들,며느리 안스럽지도 않은지..
    참 어른이 어른다워야 존중받는거지...ㅉㅉㅉ

  • 26. 시어머님들께
    '23.6.30 8:24 PM (112.152.xxx.66)

    시어머니들께 여쭤봅니다
    저도 50중반입니다
    여기 댓글보니 갑갑증이 생겨서 정말 궁금합니다

    손주 낳고 키우는 며느리의
    노고에는 관심이 전혀 없으신가요?
    용돈주시고 쿨하게 며느리 고생한다~
    손주랑 맛있는거 사먹어~할수는 없나요?
    감사 문자드렸고 아들이 저녁때 감사전화해도
    삐질만큼 괘씸한건가요?

    며느리 전화한통이면 되는데 그거바라는게
    잘못이냐? 이런글이 정말 놀랍습니다

  • 27. 애아빠가
    '23.6.30 8:26 PM (218.39.xxx.66)

    9 시에 퇴근해서야 전화 했다는거죠 ? 님이 안하고요 ?

    어른이 돈도 보냈는데 며느리가
    버릇없게 전화도 안하고 씹었다는거에요 화낸뜻은요

    어른들 반응에 일일이 반응할 필요 없어요
    어차피 멀어지고 다 각자 한 10 년쯤 되면 포기 하기
    시작해요
    시부모나 친정부모들이 생각하는 게 따로 있드라고요
    그거 어차피 다 못맞춰요

  • 28. ...
    '23.6.30 8:31 PM (58.140.xxx.63) - 삭제된댓글

    저도 50대인데 주변에 시어머니나이 많구요
    손주생일에 용돈부쳤다면 카톡으로 아이에게나 아들에게 즐겁게 보내라고 서로 대화하고 끝나면 안되나요???
    며느리한테 돈주고 인사받는거도 아니고
    아니.. 그리고.. 며느리 줬다고해도.. 그놈에 인사..
    그냥 좀 즐겁게 보내라 먼저 그러면 안되나요???

  • 29. ㅇㅇ
    '23.6.30 8:31 PM (14.39.xxx.225)

    저는 오십 중반이고 시어머니도 계시고 며느리도 있어요.
    저는 어머니가 아이들 생일에 용돈 보내시면 당연히 저랑 아이랑 같이 전화해서 저도 아이도 각자 어머니 할머니 감사하다고 인사드립니다.
    나이 드실수록 돈으로 어른 노릇한다는 거 깨달으실거에요.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손주 생일 기억하신 거 자체로도 감사하게 생각하셔야 되고요.
    당연히 직접 전화 드리는 게 맞아요. 남편분이 전화 했다고 끝은 아니고 며느님 되시는 원글님은 못하시더라도 아이에게 할머니께 전화 드리는 건 기본 예의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 아들 며느리한테는 애들 생일에 제가 먼저 전화하고 용돈 보내고 합니다.
    그래야 번거롭게 애들이 저한테 연락 따로 안해도 되니까요.
    용돈 보냈다 맛있는 거 먹어라..그리고 고맙다는 인사말 간단히 듣고 전화 한통화로 다 끝나는거죠.

    윗세대 분께는 그분들의 방식으로 좀 해드려도 됩니다.
    직접 방문도 아니고 전화 정도는 하셔도 되요.

  • 30. ...
    '23.6.30 8:35 PM (175.223.xxx.59)

    시부모 생각 콩만큼도
    며느리는 시모 발꿈치 때 만큼이라도 혹시 아플까 걱정하나요? 자기딸도 애키우며 돈벌며 고생하는거 모르는 친정엄마도 천지로 있는데 시모에게 내자식도 아닌 남의딸 고생이 들어오겠어요? 며느리는 시모 고생하면 그거 눈에 들어와요?
    저 며느리고 딸 1명이지만
    저는 시모가 저 애틋해 하는거 원하지 않아요
    나도 시모 애틋하지 않아요

  • 31. ..
    '23.6.30 8:36 PM (175.223.xxx.59)

    며느리는 시모 발꿈치 때 만큼이라도 혹시 아플까 걱정하나요? 자기딸도 애키우며 돈벌며 고생하는거 모르는 친정엄마도 천지로 있는데 시모에게 내자식도 아닌 남의딸 고생이 들어오겠어요? 며느리는 시모 고생하면 그거 눈에 들어와요?
    저 며느리고 딸 1명이지만
    저는 시모가 저 애틋해 하는거 원하지 않아요
    나도 시모 애틋하지 않아요

  • 32. ...
    '23.6.30 8:42 PM (58.234.xxx.182) - 삭제된댓글

    며느리가 전화 안한 거,일찍 안한 거 이 두가지가 원인.
    아들은 오밤중에 해도, 안해도 아무 상관없어요
    혹 외할아버지가 돈을 보냈는데 사위 전화 없다고 화냈을지...

  • 33. ㅇㅇ
    '23.6.30 8:47 PM (124.49.xxx.240)

    주 2회 전화를 해서 그래요
    그만 하세요

    징징거리는 사람은 역학관계 파악을 잘 못 하고 있다는 뜻이죠
    상대는 전혀 아쉬운 게 없고 내가 아쉬운 건데 그걸 모름

  • 34. ..
    '23.6.30 8:47 PM (106.101.xxx.76)

    저는 전화 생일에만해요
    평소에 안해요. 제생일도 돈받은게있어 아침 억지로 전화. 애생일도 돈받은게 있어 영통이나 전화. 시부모생일 아침에 좋은시간보내라도 전화 뭐받았을때만 그외에는 일절 전화 안해요

  • 35. 외할아버지가
    '23.6.30 8:48 PM (175.223.xxx.88)

    사위에게 돈 보냈는데 문자 띡하면 저희 아버진 화내실듯해요 ㅋ. 사람마다 화내는 포인트가 약간은 다르죠

  • 36. ......
    '23.6.30 9:05 PM (1.241.xxx.216)

    어차피 평일 한 번 주말 한 번도 남편만 한다면서요 근데 그때마다 영상통화하면 아이도 같이 하는건가요??
    그렇다면 시어머니 오바구요
    그냥 늘 남편만 하는 통화면 아이 생일때는 할머니 할아버지 용돈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도는 하는게 맞습니다
    저도 징글징글하게 그 전화타령 어마어마하게.겪은 사람인데요 그냥 생일때는 아이들이 전화하게는 했어요 감사인사는 드려야하니까요
    그게 아이에게도 나쁜건 아니에요
    다른 일상적 통화는 남편이 하면 되는거고요

  • 37. ..
    '23.6.30 9:06 PM (77.136.xxx.137) - 삭제된댓글

    전 가끔 이런 주제로 여기 글들을 보다가 정말 너무 답답해질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요

    너덧살 손자 생일에 할아버지가 용돈과 축하인사를 주셨어요
    며느리가 감사인사하고 아들이 전화드렸어요

    여기서 대체 뭐가 부족한걸까요?

    시모는 저기서 자기가 한 게 뭐가 있다고 아들 며느리 전화 다 받아챙기려고 심통인가요?
    시부모네 집 대표로 시아버지가 축하해주셨고
    아들며느리손자네 대표로 아들내외가 감사인사했잖아요


    저기 나오는 시모도 어디 모자란게 아닐까 싶은데
    이 글을 읽고도 애한테 전화시키는게 가정교육라느니(이분은 본인 국어읽기교육부터 받으셔야할듯)
    전화가 아니라 문자를 하면 안된다느니
    이러는 분들은 진짜로 사람들이랑 어울려서 대화가 제대로 되시는지 모르겠어요


    문자는 예의가 아니다 전화해야한다 이런 변명은 현재 8~90대한테나 먹혀요
    70대 이하가 저런 소리 한다는 건 그냥 나이어린 사람 들볶아서 대접받고 싶다는 심통이죠

    윗세대 방식 운운하시는데 시대가 바뀌었으면 바뀌어야죠.
    그럴거면 카톡으로 메세지랑 용돈보내기도 하지 말던가..앞뒤가 안맞잖아요

    나이드신 분들 좀 곱게 늙어갑시다
    가만히 앉아서 누구나 먹는 나이, 뭐 그렇게 서럽다고 남도 아닌 자식들한테 유세인가요

  • 38. 진짜
    '23.6.30 9:07 PM (39.118.xxx.27)

    여기서 아들 며느리가 뭘 잘못했나 모르겠어요.

    문자했고 전화도 했는데 뭐가 문제에요?

  • 39. 생일
    '23.6.30 9:12 PM (121.167.xxx.130) - 삭제된댓글

    네 주2회아이도같이 영상통화합니다. 충분한거아닌가요? 저희시부머님 시아버님은 70대 시어머님은 60대입니다. 대체 뭐가 부족한지 저로선 이해가되지않아 올렸구요. 진짜 "며느리" 가 하는 전화가 필요한건가요? 진짜 너무너무 짜증나네요

  • 40. 받으려는 시가
    '23.6.30 9:14 PM (121.129.xxx.7)

    너무 싫어서 안해요

    결혼 13년차

  • 41. ....
    '23.6.30 9:33 PM (118.235.xxx.80) - 삭제된댓글

    여기도 나이들이 있어 며느리 본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시짜 마인드인 사람들이 참 많아요.
    좀 늦게 전화하면 뭐가 어떻다고 감사 전화한 아들 전화를
    꾀씸하다고 안받는 사람을 두둔하고 있는지

  • 42. .....
    '23.6.30 9:34 PM (118.235.xxx.80)

    여기도 나이들이 있어 며느리 본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시짜 마인드인 사람들이 참 많아요.
    좀 늦게 전화하면 뭐가 어떻다고 감사 전화한 아들 전화를
    꾀씸하다고 안받는 사람을 두둔하고 있는지
    9시에 전화해서 아이랑 같이 통화하면 예의에 어긋나는건가요?

  • 43. ...
    '23.6.30 9:42 PM (123.215.xxx.214)

    사람 마음이 금액이 많으면 부담없이 저절로 전화하게 되지 않나요? 10만원 보내셨으면 그냥 생일인 거 알고있다 정도 인듯 한데 무슨 며느리 전화를 꼭 받으셔야겠다고 참네

  • 44.
    '23.6.30 9:48 PM (39.117.xxx.171)

    화내던지 말던지
    삐져서 전화안하고 안받으면 땡큐고
    똑똑한 시어머니들은 자기가 우위가 아니란걸 알텐데...아직도 조선시대 사시나ㅎ

  • 45. ..
    '23.6.30 11:30 PM (218.158.xxx.163)

    애가 스스로 전화 안하니
    며느리를 통해 애 목소리를 듣고 싶은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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