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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무님께 전화한 딸

..... 조회수 : 13,640
작성일 : 2023-06-28 00:25:31
혹시 이거 보셨어요?
아빠 회사에서 야유회 가는데
오빠만 데려가고 자기는 안데려간다고
전무님한테 전화해서 하소연 ㅋㅋㅋ
짧으니 한번 들어보세요.
정말 귀여워요. ㅋㅋㅋ

https://youtu.be/144RTVMEqjc
IP : 223.38.xxx.8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6.28 12:25 AM (223.38.xxx.8)

    https://youtu.be/144RTVMEqjc

  • 2.
    '23.6.28 12:27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귀엽긴한데 저게 뉴스보도까지 나왔다는건 좀

  • 3. ..
    '23.6.28 12:29 AM (106.101.xxx.38)

    저출산인데 뉴스에 나올만하져ㅋ

  • 4. ...
    '23.6.28 12:36 AM (172.105.xxx.229)

    저도 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고자질 하는 것도 아니고

    아빠가 잘때
    전무님 사장님한테 말하려고
    전화번호 적어두다니

    아이가 회사 직급체계를 저렇게 잘 아나요?

  • 5. 안 귀여워요
    '23.6.28 12:36 AM (217.149.xxx.182)

    버릇없죠.

    그리고 저걸로 유튭까지 만들다니...

  • 6. 사기 같아요
    '23.6.28 12:39 AM (217.149.xxx.182)

    저걸 녹음까지 해놓다니..

    애가 사장은 알아도 전무를 알아요?
    게다가 아빠 휴대폰 잠금장치 혼자 풀고 번호를 적어놓았다?

    저거 그냥 자기 식구들 유튭 채널 광고같아요.

  • 7. 댁도 이상해
    '23.6.28 12:42 AM (172.105.xxx.229)

    사기 같아요
    '23.6.28 12:39 AM (217.149.xxx.182)
    저걸 녹음까지 해놓다니..

    애가 사장은 알아도 전무를 알아요?
    게다가 아빠 휴대폰 잠금장치 혼자 풀고 번호를 적어놓았다?

    저거 그냥 자기 식구들 유튭 채널 광고같아요.

    ----------------

    유튜브는 엠비씨 뉴스인데
    무슨 자기식구들 유튭 광고예요?

    좀 보고 말해요...

  • 8. 윗님아
    '23.6.28 12:48 AM (217.149.xxx.182)

    172.105 저 가족이 유튭해요.
    거기에 영상올린걸 엠비씨가 기사 낸거라구요.
    좀 생각하고 말해요, 이상한 건 댁이니까

  • 9. ??
    '23.6.28 1:03 AM (211.234.xxx.216)

    저게 진짜로 귀여워요?
    아빠 상사한테 다이렉트로 전화하는게?

  • 10. 구린 상황
    '23.6.28 1:24 AM (125.244.xxx.62)

    보배사이트에 올라왓던 사연이던데
    처음에 에피소드로 올라왔던 글이 베스트글로 오를때만해도
    그냥 재미있네... 로 넘겼는데
    며칠후에 녹음까지 올리면서 다시 글을 올리기에
    관종? 고의? 싶더니
    유툽하는 가족이니 일부러 상황을 만든거란 의심도 드는 구린상황 맞네요.
    좀 과하게 유난스럽더니..

  • 11.
    '23.6.28 1:27 AM (1.238.xxx.39)

    귀엽게 볼수도 있지만 저도 가게 해 주세요~가 아닌
    아빠랑 오빠가 못가게 해달란 얘기한것은 좀 놀람.
    아이 아빠도 오빠만 델고 갈거라고 아일 놀렸다면서요?
    아이 성격도 만만찮고 아빠가 멍석 깔아준 느낌이 있음

  • 12. ㅇㅇ
    '23.6.28 1:34 A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녹음까지 된거보니 부모가 연출한거 아닌가요
    애가 녹음했을리도 없고

    뭔 전무가 사장면담중에 전화나 받고있단것도 어이없고
    실은 주작에 한표

  • 13. ㅇㅇ
    '23.6.28 1:59 A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진짜 어른의 너그러움이란 1도 찾아볼 수 없는 82.

    통화야 갤럭시는 자동녹음되고
    님같으면 회사에 유튜브 조회 올릴 거 생각하고
    딸한테 전화하라고 시키겠어요?
    여기 있는 사람들 같은 사람한테 걸렸으면
    아주 애 버릇없게 키웠다고 회사에서 찍힐판이구만.

  • 14. ㅇㅇ
    '23.6.28 1:59 AM (211.203.xxx.74)


    진짜 어른의 너그러움이란 1도 찾아볼 수 없는 82.

    통화야 갤럭시는 자동녹음되고
    님같으면 회사에 유튜브 조회 올릴 거 생각하고
    딸한테 전화하라고 시키겠어요?
    여기 있는 사람들 같은 사람한테 걸렸으면
    아주 애 버릇없게 키웠다고 회사에서 찍힐판이구만.

  • 15. .,.
    '23.6.28 2:12 AM (39.7.xxx.111)

    사장한테 전화를 걸었다고 하면 차라리 이해가 갈텐데, 저 초등아이가 전무라는 직급체계를 어떻게 알고 전화번호를 적어두었는지 좀 이상하네요.

  • 16. ㅇㅇ
    '23.6.28 2:52 AM (58.234.xxx.21)

    작은 회사라 임원끼리 친하게 지내고
    가족같은 분위기라니
    아빠랑 엄마가 전무님 얘기 하는걸 들었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전무님도 넘 반가워?하고 좋아하는구만
    뭘 그리 따져대는지...피곤

  • 17. ㅇㅇ
    '23.6.28 5:26 AM (222.234.xxx.40)

    어제 기사보면서 귀여워서 웃었네요

  • 18. 아악
    '23.6.28 5:38 AM (172.119.xxx.234)

    너무 귀여워서. 빵빵 터졌어요

    전무님도 인자해보이시고
    애기.커서 뭐라도 되겠네여 ㅎㅎ

  • 19. ..
    '23.6.28 6:42 AM (39.115.xxx.64)

    전무님도 다정하시고 애도 귀엽던대요 같이
    오라니까 금방 좋아하잖아요

  • 20. ..
    '23.6.28 6:56 AM (112.153.xxx.186)

    ㅎㅎ귀여워
    눈뜨자마자 너무 귀여워서 두번이나 들었네요.

  • 21. 어른의
    '23.6.28 7:36 AM (121.162.xxx.174)

    너그러움은 아이에게 갖는 거고
    애를 버릇없이 키웠다 는 주어가 부모에요
    저런 전화하게 만드는 부모에게 너그러우라구요?
    이러니 맘충 소리를 듣지

  • 22. ..
    '23.6.28 7:52 AM (125.133.xxx.195)

    저게 실화라해도 저런애는 징그러워요.
    나름 똘똘하다 칭찬들으며 어려워하는거 없이 자라겠죠?
    밖에 나가서 지뜻대로 안될때 어떻게 행동할까..
    내성적이고 신중한 사람이 볼때 참 되바란진 아이.

  • 23. ..
    '23.6.28 7:53 AM (125.133.xxx.195)

    저게 진짜로 귀여워요?
    아빠 상사한테 다이렉트로 전화하는게?

    222222222

  • 24. ㅋㅋㅋㅋㅋ
    '23.6.28 8:08 AM (180.69.xxx.152)

    오빠도 못 가고 아빠도 못 가게 해주세요.....에서 완전 반전이네요...ㅋㅋㅋㅋㅋㅋ

    전무님 전화번호를 외워서....공부나 좀 그렇게 하지....ㅋㅋㅋㅋ

    애가 넷이라니 평소 아이들이 평소 회사직원 아저씨들을 접할 기회가 많았던가 봅니다.

  • 25. 동원
    '23.6.28 8:10 AM (211.234.xxx.123) - 삭제된댓글

    귀여운데 댓글들이 좀.

  • 26. 동원
    '23.6.28 8:14 AM (211.234.xxx.147) - 삭제된댓글

    아이가 귀엽네요

  • 27. ...
    '23.6.28 8:22 AM (223.62.xxx.140)

    진짜 어른의 너그러움이란 1도 찾아볼 수 없는 82.
    2222
    전무도 귀여워하고
    등장인물 다 해피한데
    여기 늙은 할매들만 심술보가 덕지덕지.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ㅉㅉ

  • 28. 어른이
    '23.6.28 8:27 AM (117.111.xxx.241)

    개입된 거죠
    아빠는 관종이고

  • 29.
    '23.6.28 8:35 AM (116.126.xxx.23)

    진짜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전무님도 좋으시고
    딸래미 해피 바이러스!

  • 30. 크게될 아이?
    '23.6.28 9:08 A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아빠도 데려가지 말고
    오빠도 데려가지 말라는 말이 웃겨요
    어린이가 할수있는 말은 아니죠
    요즘 유투브 너무 자위적이라서 그냥 의미없이 봤어요
    스피커폰이라는데 회사임원에게
    다이렉트로 전화할수 있다는것도 재밌는 설정

  • 31.
    '23.6.28 9:31 AM (175.201.xxx.170)

    애가 넷인집이라.. 아빠가 첫째만 데리고가려고했다고..

    그리고 전무님쯤 되면 아마 자동녹음 설정해뒀을껍니다.
    비지니스 통화 많이 하면 다들 그렇게 설정하더라구요..

    너무 이쁘던데.. 귀엽고.

    애들 많은집 첫째는 그냥 있어도 용돈받지만
    둘째는 투쟁하지않으면 아무것도 못받아요.
    요즘 다들 외동 키우느라 잊으셨나봐요.

  • 32. ㅎㅎ
    '23.6.28 9:39 AM (211.192.xxx.145)

    보배에서 달린 훨씬 더 많은 댓글은 아 귀엽다 흐뭇하다던데
    엄마들 모인 곳에 훨씬 더 적은 댓글 중 사악함 가득한 댓글은 몇 개나 있네요 깔깔

  • 33. 뭐야
    '23.6.28 9:41 AM (59.6.xxx.248) - 삭제된댓글

    댓글들 다 챗지피티가 쓴거야 뭐야

    귀엽기만하구만..

  • 34. ...
    '23.6.28 12:39 PM (221.168.xxx.45) - 삭제된댓글

    똑순이..?..^^

  • 35.
    '23.6.28 1:38 PM (14.32.xxx.215)

    전무님만 좋네

  • 36. ㅇㅇ
    '23.6.28 7:21 PM (175.207.xxx.116)

    녹음을 전무님이 한 건가요?
    딸이 한 건가요?

  • 37. 귀엽지 않아요
    '23.6.28 8:24 PM (222.101.xxx.35)

    아빠도 데려가지 말고
    오빠도 데려가지 말라는 말이 웃겨요 ?????

    인성이 보이네요

  • 38. ...
    '23.6.28 8:34 PM (223.39.xxx.40) - 삭제된댓글

    여자애들 영악하다는 선입견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이나 안 귀엽겠죠.
    2222

    지금 검색해보니 여초인 더쿠 인티 남초 커뮤 다 귀엽다고 난리인데 여기만 여자애 영악하다고 난리

  • 39. ...
    '23.6.28 8:34 PM (223.39.xxx.40) - 삭제된댓글

    여자애들 영악하다는 선입견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이나 안 귀엽겠죠.
    2222

    지금 검색해보니 여초인 더쿠 인티 남초 커뮤 다 귀엽다고 난리인데 여기만 여자애 영악하다고 험담

  • 40. 주작
    '23.6.28 8:35 PM (223.39.xxx.176)

    안귀여움.

  • 41. ㅇoo
    '23.6.28 8:52 PM (223.62.xxx.229)

    주작이라느니 영악하다느니 ...
    세상은 좁고 못됀사람은 참 많아요.
    어쩜 저렇게 심뽀가 뒤틀렸을까

  • 42. ...
    '23.6.28 8:59 PM (118.218.xxx.143)

    따로 녹음한게 아니라
    갤럭시 통화 자동저장이겠죠

  • 43. 82이상해
    '23.6.28 8:59 PM (175.195.xxx.148)

    완전 귀엽더만ᆢ

    언니들ᆢ왜케 꼬인거예요? 옛날에 안그랬쟈나요

  • 44. ㅇㅇ
    '23.6.28 9:04 PM (223.39.xxx.101) - 삭제된댓글

    여자애들 영악하다는 선입견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이나 안 귀엽겠죠.
    2222

    지금 검색해보니 여초인 더쿠 인티 네이버 맘카페들까지 다 귀엽다고 난리인데 여기만 여자애 영악하다고 험담

  • 45. ㅇㅇ
    '23.6.28 9:05 PM (223.39.xxx.101) - 삭제된댓글

    여기만의 갈라파고스 정서가 있어요
    남자애_순둥이 여자애_여우
    궁금한건 왜 그럴까?

  • 46. ....
    '23.6.28 9:12 PM (118.235.xxx.216)

    댓글들 진짜 못됐네
    역시나 여혐82답게 여자애가 저러니까 귀여운게 아니라
    영악하고 여우같죠?
    여기 사람들은 남자들보다 더 여혐에 미친거 같아요.

  • 47. 무셔
    '23.6.28 9:19 PM (211.234.xxx.77)

    나이들수록 괴팍해지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 48. 아놔
    '23.6.28 9:25 PM (125.178.xxx.170)

    귀엽고 솔직하고 웃기기만 하네요.
    애들이 애들다운 맛도 있어야죠.

  • 49. ㅇㅇ
    '23.6.28 9:52 PM (106.101.xxx.9) - 삭제된댓글

    진짜 어른의 너그러움이란 1도 찾아볼 수 없는 82.
    333
    전무도 귀여워하고
    등장인물 다 해피한데
    여기 늙은 할매들만 심술보가 덕지덕지.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ㅉㅉ
    222

  • 50. 못된
    '23.6.28 10:38 PM (58.140.xxx.139)

    못된 힐머니들
    저 뉴스 보고 부정적인 댓글 달린 곳은 여기뿐이네요
    버릇없다 영악하다…생각도 못 했는데

    할머니들 곱게 늙으세요
    여기 진짜 너무 올드하고 폐쇄적
    정 떨어져요

  • 51. ㅋㅋㅋ
    '23.6.28 10:48 PM (112.158.xxx.107)

    ㅋㅋㅋㅋㅋㅋ진짜 이 게시글 여기저기 유명 커뮤에 다 퍼졌는데
    젊은 애들조차도 다 너무 귀엽다 전무님 너무 인자하다 댓글 난린데 여기 인생 시궁창 인성 빻은 할줌마들만 악플 쓰고 자빠지심
    82가 악플 젤 심하다니까요ㅋㅋ늙은 여자들 악독한 거 알아줘야함

  • 52. ...
    '23.6.28 11:16 PM (222.106.xxx.170)

    퇴근길에 뜬 쇼츠여서 보다가 빵터졌구
    글 제목보고 반가워서 들어왔더니
    댓글 릴레이 보고 깜짝 놀랐어요
    맙소사... 그렇게들 보실 수도 있군요
    아빠가 좀 놀렸으면 어때요
    녹음했으면 어때요
    유도했음 어때요
    가능한 상황이니 전화했겠죠
    귀엽고 훈훈하게 보여서 참좋았는데
    놀랍네요 댓글 중엔...

  • 53. ㅎㅎ
    '23.6.28 11:28 PM (106.102.xxx.14)

    아빠가 놀리니 다 못가게 하라고 할 수 있죠 애니까요
    전무님이면 아이폰보다 갤럭시 쓸 확률 훨씬 높고
    자동녹음기능 사용할 확률도 높죠
    가족유튜브 한다고 한들 아이 목소리가 시켜서 한거 같진 않은데..
    전무님이 너무 좋은 분같네요 ㅎㅎ

  • 54. 냅둬요.
    '23.6.29 12:03 AM (116.39.xxx.162)

    부정적인 사람들은
    뭘 해도 저래요.

  • 55. ~~
    '23.6.29 12:04 AM (49.1.xxx.81)

    처음부터 성실하게대본 읽는 말투

  • 56. ㅇㅇ
    '23.6.29 1:04 PM (175.207.xxx.116) - 삭제된댓글

    전무님이 녹음한 걸
    딸 아빠에게 보낸 거예요?

    아빠가 커뮤에 올린 글을 보면
    그럴 시간이 안되는 거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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