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른중반 결혼적령기.. 놀랬던 것 중 하나가

라라 조회수 : 6,471
작성일 : 2023-06-27 12:02:22
서른중반까지는 전혀 관심이 없었고
주변에서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았어요 ㅎ
그런데 저랑 친구들이 결혼 하면서 놀랬던 점이
여자 쪽 어머님이 안 좋은? 경우도 많더라고요
전 여자라서 늘 예비 시댁 시엄마만 걱정을 했고
딸이랑 사이 안 좋으면 모를까 장모 사랑이 사위라서 무조건 잘 해줄거라고 믿었는데
주변 남자 동기들 친척들 경험을 들어 보니
아들 가진 부모님들도 걱정 하겠더라고요
여자쪽 어머님이 진상인 경우도 많고 정말로 무섭고 못된 분들도 있고요ㅠ
남자가 괜찮아도 자기 맘에 안 들면 싫은 티 팍팍 낸다고 하네요ㅠ
IP : 108.63.xxx.212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옛날
    '23.6.27 12:04 PM (59.7.xxx.138)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는 되고
    장모가 그러니 이상한가요?
    둘다 그러지 말아야지요

  • 2. ..
    '23.6.27 12:05 PM (68.1.xxx.117)

    시부, 장인들 진상도 많죠. 엮이기 전에 부모 봐야해요 정말

  • 3. 제친구
    '23.6.27 12:05 PM (110.70.xxx.126)

    남편 은행 지점장
    장인이 점심시간 마다 슬리퍼 끌고 밥사달라고 찾아가요
    여자들 같음 이혼한다 난리치고 네이트 판에 글올리고
    난리치겠지만 남자들은 뭐...친구도 아빠 하지마 하고 끝

  • 4. .....
    '23.6.27 12:06 PM (39.7.xxx.174)

    30대 중반요?
    더 살아 보시길 ...

  • 5. 진상
    '23.6.27 12:09 PM (175.223.xxx.149)

    시부모가 사위에겐 잘하겠어요?
    진상 시부모 만큼 진상 처가도 많죠 예전에는 참았고
    요즘은 스믈스물 ..딸들은 효도라는 미명하에 브레이크도 안걸죠

  • 6. ㅇㅇ
    '23.6.27 12:09 PM (223.62.xxx.199)

    진상 장인장모도 있겠지만
    그래도 장모한테 주기적으로 안부전화, 명절연휴내내
    시달리기, 꼴뵈기 싫은 장인장모 직접 간병까지
    해야하는경우는 드물잖아요

  • 7.
    '23.6.27 12:09 PM (223.38.xxx.226)

    저 아는 30대중반 남자는 장인장모가 한번오면 집에를 안간대요.. 한달이상 먹고자면서 뭐 먹고싶다 뭐 사달라 하면 다 해주고 ㅡㅡ
    반대입장이면 여자들 난리났죠.
    사위가아무리 착해도 그렇지 얘기들어봄 너무하더라구요.

  • 8. 82쿡에도
    '23.6.27 12:11 PM (175.223.xxx.154)

    시골 친정부모 겨울 6개월 서울 딸집으로 불러 같이 산다는분
    많았어요 . 코로나때 보세요 대구 친정부모 딸들이 서울로 불러올린거 그때 시부모가 올라와 코로나 터진건 없었죠

  • 9.
    '23.6.27 12:15 PM (58.148.xxx.110)

    아들 부모 딸부모 절반씩 딱 나눠지는게 아니니 진상 시부모가 곧 진상 친정부모죠

  • 10. ....
    '23.6.27 12:18 PM (182.210.xxx.166)

    남자들이 말을안해서 그렇지..

  • 11. ....
    '23.6.27 12:19 PM (118.235.xxx.120)

    그냥 진상인간의 숫자는 정해져있는데

    예전에는 며느리한테는 진상질 가능, 사위한테는 불가능이었다면
    이제는 며느리 사위한테 모두 진상질이 가능해진거죠.

  • 12. ..
    '23.6.27 12:25 PM (175.223.xxx.254)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상이던가요? 원글?

    좀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원래 진상이던 사람이 자식이 결혼한다고 안진상?돼는거
    아니니깐요

    시가는 원래 안진상이였다가 며느리한테만 진상짓하니
    선택적 진상짓이라 욕하는거잖아요

    미친사람은 그냥 누구에게나 미친사람인데
    시가는 며느리 한 사람에게 미친 짓하고 진상 짓하고
    왕따시키고 도리 따지고 니가 나한테 한게 뭐 있냐 시전을
    여태 거의 대부분이 해 왔어요

    90%이상이요

  • 13. ...
    '23.6.27 12:32 PM (118.235.xxx.29)

    저 아는 집 친정엄마가 매일 딸 집에 와서 지내면서 딸네 집에 온갖 참견 다 해서 사위가 그만 좀 오시게 하라 했어요
    딸이 엄마 못 오게 해서 친정엄마가 어떻게 키웠는데 본인을 팽시켰다고 분노

  • 14. ,,,
    '23.6.27 12:36 PM (116.32.xxx.73)

    저 위에 님 말씀처럼

    남자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22222

    진상 시부모 장인장모 많을거에요

  • 15. ....
    '23.6.27 12:37 PM (118.235.xxx.216)

    남자들이 예민해요.
    자기들은 안부전화타령 사위도리타령같은거 안듣고
    가도 차려주는 밥만 잘먹고 묻는 말에 대답만 하면되는걸
    뭐가 힘들다는건지

  • 16. ..
    '23.6.27 12:43 PM (223.62.xxx.142)

    명절에 와서 차례지내라,
    손주성 우리쪽 성 따라라.

    이 정도 요구 친정에서 하면 개진상미친집안 되지않나요?
    근데 시가쪽에서 이건 그냥 디폴트로 깔고 가는 내용이라죠?ㅋㅋ

  • 17. 남자들이
    '23.6.27 12:44 PM (125.187.xxx.44)

    말을 안한다구요?본인들한테 스트레스로 작용하면
    못참습니다.
    우리나라 남자들이 얼마나 참을성이 없는데요

  • 18. 남자들이입이싸서
    '23.6.27 12:58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남의 일은 나불나불 잘하는데
    지 낯은 중요해서 자기집안 흉은 흉인지모르고 안보죠.
    장인장모가 양복사주고 집사주고 용돈주는 자랑하는 사이에서 장인장모흉보는거 지얼굴에 쪽팔려서 안해요. 대신 다른사람 흉본거는 서로서로 돌리고 나누고 뭐하나만 있어도 재방삼방 무한반복함.

  • 19. ㅋㅋㅋㅋ
    '23.6.27 12:59 PM (124.50.xxx.40)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참을성 없고 싸가지도 없고 뮈도 없고 아무튼 없는 무능한 것들인데
    왜 그런 것들한테 구박당한다고, 압박 당해 서럽고
    왜 그런 하자투성이들에게 밀려 승진 못한다고, 세상이 왜 남자 위주로 돌아가냐고 하시나요?
    그런 것들 왜 못 이기는데요, 왜? 다들 똑똑하고 남자 씹어먹을 만큼 뭣도 잘하고 잘한다면서

  • 20. ㅋㅋㅋㅋ
    '23.6.27 12:59 PM (124.50.xxx.40)

    남자들이 참을성 없고 싸가지도 없고 뭐도 없고 아무튼 없는 무능한 것들인데
    왜 그런 것들한테 구박당한다고, 압박 당해 서럽고
    왜 그런 하자투성이들에게 밀려 승진 못한다고, 세상이 왜 남자 위주로 돌아가냐고 하시나요?
    그런 것들 왜 못 이기는데요, 왜? 다들 똑똑하고 남자 씹어먹을 만큼 뭣도 잘하고 잘한다면서
    손바닥만한 대한민국 남자조차 왜 못 이기고 사냐고?

  • 21. 진상 장모
    '23.6.27 1:04 PM (163.239.xxx.133)

    진상 장모 엄청 많아요. 저희 시어머니 며느리한테는 엄청 잘해주시고 반찬도 잘 주시고 말씀도 조심하시는 세련된 시어머니신데 사위들에게는 엄청 부려먹고 뒤에서 욕하고 손주들한테도 너네 아빠 닮으면 인생 망한다고 막말하고... 진상 중 진상이에요. 그렇다고 사위들이 못났냐 그것도 아니고 집안도 좋고 집도 해오고 직장도 번듯하고 그래요. 남편이 매형들 보기 넘 미안하다고 늘 그럽니다.

  • 22. 124.50
    '23.6.27 1:06 PM (106.102.xxx.53)

    남자들이 먼저 사회 진출 했다는 이유로 진치고 진상 부리고 있으니까 벽을 못 깨고 있는거죠 남자들 양아치란 소리가 그렇게 듣고 싶어요?

  • 23. 자식들한테
    '23.6.27 1:13 PM (121.135.xxx.235) - 삭제된댓글

    바라는 거 많은 분들 시부모 뿐이겠어요?
    친정부모도 그렇겠죠. 진상들은 어디나 있죠.
    남자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앞으로는 고부갈등보다 장서갈등이 늘어날걸요.

  • 24. 자식들한테
    '23.6.27 1:15 PM (121.135.xxx.235)

    바라는 거 많은 분들 시부모 뿐이겠어요?
    친정부모도 그렇겠죠. 진상들은 어디나 있죠.
    남자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시어머니들은 요즘 교육을 하도 많이 받아서
    앞으로는 고부갈등보다 장서갈등이 늘어날걸요.

  • 25. ..
    '23.6.27 1:22 PM (175.223.xxx.254)

    원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상짓을 했는지 알려달라구요

    말로만 친가가 진상짓 했다고 하면 믿을 것 같아요 ?

    님도 참 진상이시네요 알려주지도 않고 밑도끝도 없이

    무조건 진상 친정이 많다니요

    글을 쓰려면 납득이 가게 쓰세요

  • 26. 윗님ㅋ
    '23.6.27 1:24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기업은 인간보다 원숭이가 회사수익을 더 올려주면 인간 자르고 원숭이 채용해요.
    남자가 무능하고 무쓸모인데 진상 양아치라서 여자들이 벽을 못깬다 생각하세요?
    무능하고 무쓸모인데다 진상 양아치인 남자를 기업은 왜 돈주고 고용하고, 왜 여자보다 남자를 선호할까요?
    답은 하나 밖에 없어요.
    남자가 여자보다 생산성이 좋다는거죠.
    아무리 대기업이어도 여자들은 30대에 육아핑계로 그만두고, 일이 힘들면 남편 믿고 그만두는 여자들이 부지기수죠. 남자들만큼 경제력에 대한 책임감 없잖아요.
    여자진상은 없고 직장내 여왕벌은 없을거 같으세요?
    남자는 다 양아치고 여자는 다 천사로 보이세요?
    주변에 의사, 공무원, 서비스직 얘기 들어보면 여자진상이 더 많다고 해요.

  • 27. 106.102.
    '23.6.27 1:24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기업은 인간보다 원숭이가 회사수익을 더 올려주면 인간 자르고 원숭이 채용해요.
    남자가 무능하고 무쓸모인데 진상 양아치라서 여자들이 벽을 못깬다 생각하세요?
    무능하고 무쓸모인데다 진상 양아치인 남자를 기업은 왜 돈주고 고용하고, 왜 여자보다 남자를 선호할까요?
    답은 하나 밖에 없어요.
    남자가 여자보다 생산성이 좋다는거죠.
    아무리 대기업이어도 여자들은 30대에 육아핑계로 그만두고, 일이 힘들면 남편 믿고 그만두는 여자들이 부지기수죠. 남자들만큼 경제력에 대한 책임감 없잖아요.
    여자진상은 없고 직장내 여왕벌은 없을거 같으세요?
    남자는 다 양아치고 여자는 다 천사로 보이세요?
    주변에 의사, 공무원, 서비스직 얘기 들어보면 여자진상이 더 많다고 해요.

  • 28. ...
    '23.6.27 1:29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기업은 인간보다 원숭이가 회사수익을 더 올려주면 인간 자르고 원숭이 채용해요.
    남자가 무능하고 무쓸모인데 진상 양아치라서 여자들이 벽을 못깬다 생각하세요?
    무능하고 무쓸모인데다 진상 양아치인 남자를 기업은 왜 돈주고 고용하고, 왜 여자보다 남자를 선호할까요?
    답은 하나 밖에 없어요.
    남자가 여자보다 생산성이 좋다는거죠.
    아무리 대기업이어도 여자들은 30대에 육아핑계로 그만두고, 일이 힘들면 남편 믿고 그만두는 여자들이 부지기수죠. 남자들만큼 경제력에 대한 책임감 없잖아요.
    여자진상은 없고 직장내 여왕벌은 없을거 같으세요?
    남자는 다 양아치고 여자는 다 천사로 보이세요?
    주변에 의사, 공무원, 서비스직 얘기 들어보면 여자진상이 남자진상보다 더 많다고 해요.
    가장 나이스한 손님은 20대 남자라더군요. 이들은 불평 불만이 없다고 해요.

  • 29. 106.102.
    '23.6.27 1:30 PM (211.243.xxx.59)

    기업은 인간보다 원숭이가 회사수익을 더 올려주면 인간 자르고 원숭이 채용해요.
    남자가 무능하고 무쓸모인데 진상 양아치라서 여자들이 벽을 못깬다 생각하세요?
    무능하고 무쓸모인데다 진상 양아치인 남자를 기업은 왜 돈주고 고용하고, 왜 여자보다 남자를 선호할까요?
    답은 하나 밖에 없어요.
    남자가 여자보다 생산성이 좋다는거죠.
    아무리 대기업이어도 여자들은 30대에 육아핑계로 그만두고, 일이 힘들면 남편 믿고 그만두는 여자들이 부지기수죠. 남자들만큼 경제력에 대한 책임감 없잖아요.
    여자진상은 없고 직장내 여왕벌은 없을거 같으세요?
    남자는 다 양아치고 여자는 다 천사로 보이세요?
    주변에 의사, 공무원, 서비스직 얘기 들어보면 여자진상이 남자진상보다 더 많다고 해요.
    가장 나이스한 손님은 20대 남자라더군요. 이들은 불평 불만이 없다고 해요.

  • 30. ..
    '23.6.27 1:32 PM (175.223.xxx.254)

    211.243

    지나가다가 한 자 적네요

    여자가 결혼을 안 하는 이유
    잘 적어놓으셨네요

    님이 쓴 댓글 그거 남녀차별이고
    그거 당하면서까지 여자가 결혼해서 받는 불이익이
    엄청나거든요

    비혼 비출산 외치는거 이유 정말 몰라요?

    82에서 늘 다루는 주제라 다 꿰고 있잖아요

    그리고 님은 어차피 회사 노예신데 회사편 그만 들고
    공노비인지 사노비신지 모르나

    노비면 노비답게 구세요 여혐하지나 마시구요

  • 31. ...
    '23.6.27 1:34 PM (223.38.xxx.7)

    반대 케이스도 당연히 많죠.
    제일 흔한게 경제력없는 친정엄마 애봐달라고 불러서
    같이살거나 근처에 집얻어주고 병원비까지 책임지는거..
    여자는 버는건 거의 친정에 가고..
    그돈이 친정 오빠한테 가기도 하고 친정 미혼동생까지 같이 사는경우도 봤고요.

    딸들 모여살고 수시로 모임하고 장모한테 해주는거 비교하고 이런집도 있고..


    당연히 시모든 장모든 진상은 있겠죠?

  • 32.
    '23.6.27 1:40 PM (211.243.xxx.59)

    175.223.

    회사가 인간 자르고 원숭이 채용하면 인간이 차별 받았다고 하시겠네요. ㅋㅋ

    기업은 수익을 따르는게 당연한건데 수익성 떨어지고 일 못하는 여자를, 여자니까 무조건 특별히 채용하는게 평등이라고 보시는군요ㅋㅋ
    여자들이 이렇게 자기밖에 모르고 이기적이면서 머리도 안돌아가니까 내가 여자라도 여자 안쓰는겁니다.
    여자들이 왜 남자보다 경쟁력 없는지 댓글만 봐도 알겠네요.

  • 33. .....
    '23.6.27 2:01 PM (39.7.xxx.171)

    여자들이 무능하기는 여자 점수 조작해야 겨우 입사할수 있는 남자들이 무능하지. 남자라고 가장이라고 점수 퍼줘야
    겨우 여자 제치고 승진 할 수 있는 남자들이 무능한거지.
    남자들이 얼마나 무능하면 정정당당하게 겨루지 못하고
    점수 조작 해줘야 간신히 입사하고 승진할 수 있을까?

    점수 조작도 능력인가?

  • 34. ㅇㅇㅇ
    '23.6.27 2:02 PM (120.142.xxx.18)

    요즘처럼 며느리 자리가 편할 때가 있었나 싶어요.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보는 시대예요.

  • 35. ..
    '23.6.27 2:04 PM (175.223.xxx.254)

    211.243.59

    그래서 님은 공노비에요? 사노비에요?

    댓글 쓰는 거 보니 아직 취직 못했죠?

    저기요 노비면 노비답게 구세요

    누가보면 회사 오너인 줄 알아요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 여자 욕하기 바쁘신데

    알아서 할테니까 본일 일이나 잘해요 노비씨

  • 36. ...
    '23.6.27 2:27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무능하기는 여자 점수 조작해야 겨우 입사할수 있는 남자들이 무능하지
    -----------
    점수를 조작해서라도 남자를 채용하는건 남자가 회사에도움되기 때문이죠.
    실컷 가르쳐서 쓸만해지면 여자는 일 힘들고 일하기 싫고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애나 키우면서 편하게 살고 싶어하는 여자들이 한둘인가요?
    인사과에서 회사밥 수십년 먹으면서 그런 여자들을 한둘 봤겠어요?
    여자의 직장 타이틀은 맞선시장 소개팅시장에선 유용하게 써먹었겠죠.
    다 자업자득이지 억울할거 없어요.

  • 37. ...
    '23.6.27 2:28 PM (211.243.xxx.59)

    여자들이 무능하기는 여자 점수 조작해야 겨우 입사할수 있는 남자들이 무능하지
    -----------
    점수를 조작해서라도 남자를 채용하는건 남자가 회사에 도움되기 때문이죠.
    실컷 가르쳐서 쓸만해지면 여자는 일 힘들고 일하기 싫고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애나 키우면서 편하게 살고 싶어하는 여자들이 한둘인가요?
    인사과에서 회사밥 수십년 먹으면서 그런 여자들을 한둘 봤겠어요?
    여자의 직장 타이틀은 맞선시장 소개팅시장에서 유용하게 써먹었겠죠.
    다 자업자득이지 억울할거 없어요.

  • 38. ..
    '23.6.27 2:51 PM (175.223.xxx.254)

    211.243.59

    인사과에서 수십년이요?
    곧 회사에서 님 나가라고 할 때 됐네요
    회사에서 님 월급 줄 봐에 젊고 쌩쌩한 신입 두 명 데리고
    있는게 더 이익이니까요

    회사는 이익을 추구하는 곳이니 님 어두운 앞길이나
    잘 살펴요

    여자 욕이나 그만 하구요

  • 39. 175.223.
    '23.6.27 2:59 PM (211.243.xxx.59)

    반박은 한마디도 못하겠고 그저 욕하고 악플 밖에 못다는 수준.
    이러니 여자들이 지능 낮고 수준 떨어진다고 욕먹는겁니다.

  • 40.
    '23.6.27 3:10 PM (175.223.xxx.254) - 삭제된댓글

    211.243.59

    회사에서 곧 나가라고 님보다 젊은 남자가 더 낫다고

    할 거란 걸 정말 모르는거에요? 어머 회사 노비 맞아요 ?

    님 앞날 걱정이 먼저죠 여자 욕하기 전에

    님 말대로 남자가 회사에 이익을 주니 당연히

    님 자리도 젊은 남자가 차지 하겠죠?

    전 노비 주제에 지 앞날도 모르면서 여자 욕이나 하며

    설치는 님에게 알려주는 건데 악플이라니요

    이게 현실이고 회사에 이익이죠

  • 41.
    '23.6.27 3:12 PM (175.223.xxx.254)

    211.243.59

    회사에서 곧 나가라고 님보다 젊은 남자가 더 낫다고

    할 거란 걸 정말 모르는거에요? 어머 회사 노비 맞아요 ?

    님 앞날 걱정이 먼저죠 여자 욕하기 전에

    님 말대로 남자가 회사에 이익을 주니 당연히

    님 자리도 젊은 남자가 차지 하겠죠?

    전 노비 주제에 앞날도 모르면서 여자 욕이나 하며

    설치는 님에게 알려주는 건데 악플이라니요

    이게 현실이고 회사에 이익이죠

    그리고 저 욕 안했습니다

  • 42. 175.223.
    '23.6.27 4:33 PM (223.38.xxx.147)

    님같은 분들이 제 자리 걱정해줄 필요도 없으시고요.
    반박 한마디도 못하겠고 성질만 나니 상대 공격 하시는거
    그냥 귀엽다고 할게요.

  • 43.
    '23.6.27 4:48 PM (110.70.xxx.4)

    223.38.147

    제가 왜 반박해야 해요?

    성질을 제가 왜 내야 해요?

    상대를 제가 왜 공격하죠?

    정신차려요 현실이나 직시하고 젊은 남자한테

    회사 이익되게 자리나 넘겨주시구요

    그래야 젊은이들 결혼도 하고 출산도 하죠

    님같은 고인물이 눈치가 빠르셔야지

    않그래요 ?

    그리고 귀여운 것도 아니고 귀엽다고 하는 건 뭔가요?

    애매하게 쓰지말고 눈치나 챙기고 여자 욕이나 그만하고

    회사 이익에 동조하면서 젊은이들 앞날에 걸림돌 되지말고

    회사 나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789 꽂혀있는 먹거리 ... ㅇㅇ 22:51:50 1
1600788 완경되신 분들중, 여성 제모 하신분 계시나요? 50대 22:51:06 24
1600787 나이 탓에 술이 소화가 안 돼서 강제 금주중 1 ㅇㅇ 22:45:00 101
1600786 가끔은 바닥에서 뒹굴뒹굴 쉬는거 좋아요 00 22:42:25 138
1600785 얼굴형이 변했어요 .. 22:41:22 288
1600784 백화점 오픈할때 인사하는 직원들이오 3 22:33:45 495
1600783 Istp랑 infp 의 특징은 뭘까요? 4 . . 22:31:07 473
1600782 한소희 응원합니다 6 ….. 22:30:17 1,218
1600781 낼 결홈식 가야하는데 ㅜㅜ 4 .,? 22:28:59 627
1600780 오 아름답네요 1 ㅇㅇ 22:28:42 477
1600779 50세 임신한 경우 실제로 보셨어요? 8 ... 22:27:14 1,268
1600778 사주쟁이의 장래희망 1 김밥이 22:26:57 272
1600777 옛날에는 혈액형 유행하더니 이제 mbti 유행인 거 같아요 2 ... 22:26:30 154
1600776 푸바오는 12일에 공개라는 소리가 있군요 1 ㅁㅁ 22:25:52 265
1600775 청소년 마약 많이 퍼졌어요 10대 부모님 예의주시 2 22:25:41 1,047
1600774 묵시적 갱신상태인데요.선택 좀 봐주세요. 1 . . 22:23:06 218
1600773 영화원더랜드 봤어요 2 joy 22:19:47 694
1600772 더매직스타 보시는분 계신가요? 1 22:19:27 122
1600771 자동차 틴팅(선팅) 반사필름 하신분들 어떠세요? ... 22:13:06 72
1600770 하몽, 로꼴라,식빵있어요~ 8 샌뒤치 22:12:49 546
1600769 얼굴 좌우 처짐 정도가 비슷하신가요? 4 님들은 22:11:13 405
1600768 Mbti 같은 사람끼리 친해지는 거 같아요 7 ㅇㅇ 22:10:59 601
1600767 크래시 정주행했어요. 완전 재미있어요 3 ㅇㅇ 22:09:17 602
1600766 대화가 잘 통해서 결혼했는데 지금은 아닌 분? 5 .. 22:08:39 729
1600765 드라마 졸업은 썸탈때까지만 좋았네요 6 졸업 21:58:51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