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생이 되어도 여자애들
혼자다님 되지~라고 밖에 해줄말이없네요
고딩때 고대로 인건가.
1. ..
'23.6.27 10:42 AM (110.70.xxx.249)회사에서도 그래요
2. 늙어서도
'23.6.27 10:43 AM (218.145.xxx.232)그래요 인성이 글러먹어서요
3. ...
'23.6.27 10:43 AM (180.69.xxx.74)그런애들 있더라고요
아마 중고딩때도 그러고 살았겠죠
남 왕따 시키다가 지가 왕따 당하더래요4. ..
'23.6.27 10:45 AM (211.36.xxx.151) - 삭제된댓글네 그러더라고요...
5. 할머니도 그래요
'23.6.27 10:45 AM (211.234.xxx.113)40.50.60대도 그래요.
평생 그렇게 산 사람은 버릇 못 고쳐요.
왜냐면 그게 그 사람 재미거든요.
나쁜거죠.6. ....
'23.6.27 10:46 AM (125.190.xxx.212)경로당에서도 그래요.
7. ㅇㅇ
'23.6.27 10:48 AM (220.89.xxx.124)시집살이라는게.. 시집 여자들의 신입 왕따시기키 아닌가요.
며느리 갈구는 시어머니들은 나이가 60 70이 되어도 못 고치는거죠.8. .....
'23.6.27 10:49 AM (211.221.xxx.167)님녀노소 누구나 다 그래요.
성인되먄 뭐 달라지나요?
그 성격 그대로 가는거죠.9. ..
'23.6.27 10:51 AM (218.55.xxx.242)왜 실버타운에서 못산다고 하겠어요
10. ....
'23.6.27 10:52 AM (121.165.xxx.30)60.70에도 그러더라구요.. 멘탈이 강하지않으면 살아남지못하는..ㅠㅠ
제일먼저 혼자 밥먹는연습부터 시키심이.11. 진짜
'23.6.27 11:02 AM (220.80.xxx.224)다 늙은 노인네들도 그러고 살죠.
한심
인간도 동물이니까..
유치원서부터 경로당까지..12. ..
'23.6.27 11:03 AM (106.101.xxx.111)엇 정말 신기하게 학창시절때 그러던 애가 대학가서도 결혼해서도 그래요. 할머니까진 안봐서 모르겠고.
그래서 타고난단 얘기가 있나봐요.13. 영통
'23.6.27 11:04 AM (106.101.xxx.194)시가에서 늙은 여자, 그 집에 있던 여자, 먼저 시집온 여자가 새로 진입한 여자한테 하잖아요
14. ..
'23.6.27 11:05 AM (223.38.xxx.64) - 삭제된댓글50다되어가는 애엄마들도 그래요
15. ㅎㅎ
'23.6.27 11:07 AM (210.217.xxx.103)하는 사람들은 하는데 그게 그 사람 수준이고 그런 사람 옆에 둔 사람도 그 수준인거임.
16. 노인복지관
'23.6.27 11:11 AM (220.122.xxx.137)노인 복지관, 주간보호소에 오는 노인들도
왕따 조장하는 할머니 있던데요. 80대.17. 쯧쯧
'23.6.27 11:34 AM (222.98.xxx.43)경로당에서도 그렇대요.
썩을 여자들 무리18. ㅇㅇ
'23.6.27 1:46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겨우 여대생으로 나이들어서 라뇨ㅎ
40대이상 자글자글 퉁퉁한 아줌마들 패거리 만들어 따 시키는거 못보셨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