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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생이 되어도 여자애들

ㅍㅍ 조회수 : 4,264
작성일 : 2023-06-27 10:40:49
여자애들끼리 싸움나면 왕따시키고 그러나요?
혼자다님 되지~라고 밖에 해줄말이없네요
고딩때 고대로 인건가.
IP : 175.214.xxx.21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27 10:42 AM (110.70.xxx.249)

    회사에서도 그래요

  • 2. 늙어서도
    '23.6.27 10:43 AM (218.145.xxx.232)

    그래요 인성이 글러먹어서요

  • 3. ...
    '23.6.27 10:43 AM (180.69.xxx.74)

    그런애들 있더라고요
    아마 중고딩때도 그러고 살았겠죠
    남 왕따 시키다가 지가 왕따 당하더래요

  • 4. ..
    '23.6.27 10:45 AM (211.36.xxx.151) - 삭제된댓글

    네 그러더라고요...

  • 5. 할머니도 그래요
    '23.6.27 10:45 AM (211.234.xxx.113)

    40.50.60대도 그래요.

    평생 그렇게 산 사람은 버릇 못 고쳐요.
    왜냐면 그게 그 사람 재미거든요.
    나쁜거죠.

  • 6. ....
    '23.6.27 10:46 AM (125.190.xxx.212)

    경로당에서도 그래요.

  • 7. ㅇㅇ
    '23.6.27 10:48 AM (220.89.xxx.124)

    시집살이라는게.. 시집 여자들의 신입 왕따시기키 아닌가요.
    며느리 갈구는 시어머니들은 나이가 60 70이 되어도 못 고치는거죠.

  • 8. .....
    '23.6.27 10:49 AM (211.221.xxx.167)

    님녀노소 누구나 다 그래요.
    성인되먄 뭐 달라지나요?
    그 성격 그대로 가는거죠.

  • 9. ..
    '23.6.27 10:51 AM (218.55.xxx.242)

    왜 실버타운에서 못산다고 하겠어요

  • 10. ....
    '23.6.27 10:52 AM (121.165.xxx.30)

    60.70에도 그러더라구요.. 멘탈이 강하지않으면 살아남지못하는..ㅠㅠ
    제일먼저 혼자 밥먹는연습부터 시키심이.

  • 11. 진짜
    '23.6.27 11:02 AM (220.80.xxx.224)

    다 늙은 노인네들도 그러고 살죠.
    한심
    인간도 동물이니까..
    유치원서부터 경로당까지..

  • 12. ..
    '23.6.27 11:03 AM (106.101.xxx.111)

    엇 정말 신기하게 학창시절때 그러던 애가 대학가서도 결혼해서도 그래요. 할머니까진 안봐서 모르겠고.
    그래서 타고난단 얘기가 있나봐요.

  • 13. 영통
    '23.6.27 11:04 AM (106.101.xxx.194)

    시가에서 늙은 여자, 그 집에 있던 여자, 먼저 시집온 여자가 새로 진입한 여자한테 하잖아요

  • 14. ..
    '23.6.27 11:05 AM (223.38.xxx.64) - 삭제된댓글

    50다되어가는 애엄마들도 그래요

  • 15. ㅎㅎ
    '23.6.27 11:07 AM (210.217.xxx.103)

    하는 사람들은 하는데 그게 그 사람 수준이고 그런 사람 옆에 둔 사람도 그 수준인거임.

  • 16. 노인복지관
    '23.6.27 11:11 AM (220.122.xxx.137)

    노인 복지관, 주간보호소에 오는 노인들도

    왕따 조장하는 할머니 있던데요. 80대.

  • 17. 쯧쯧
    '23.6.27 11:34 AM (222.98.xxx.43)

    경로당에서도 그렇대요.
    썩을 여자들 무리

  • 18. ㅇㅇ
    '23.6.27 1:46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겨우 여대생으로 나이들어서 라뇨ㅎ
    40대이상 자글자글 퉁퉁한 아줌마들 패거리 만들어 따 시키는거 못보셨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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