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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노르웨이의 현실

... 조회수 : 21,966
작성일 : 2023-06-26 16:19:00
양성평등의 최정점에 있는 듯한 선진국 노르웨이
82 이곳에서 젠더 이슈 될때마다 노르웨이 이야기 많이 나왔는데 생각해 볼만한 이슈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우중충한 날씨 싫어해서 절대 가서 살고 싶은 나라는 아닙니다.

노르웨이에서 1년 일하면서 느낀 점.

1 .막대한 전기요금 :  전기공급하는 민영 회사들이 독일회사들 입니다. 노르웨이는 독일 전력회사의 호구 국가 입니다.

2. 너무나도 쉬운 마약 구입과 사회문제 : 중학생들도 마약 과다 흡입으로 사망 하곤 합니다.

3. 자식교육에는 최악. : 노르웨이에서는 손 잡는것보다  성관계가 쉽다 라고 말 할 정도로 

청소년들의 남녀 관계 문화가 충격적으로 어마어마 합니다.

4. 아프면 안된다. 죽을듯이 아파도 응급실 은 아무나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5. 1인당 gnp는 높아도 국민들이 돈이 없습니다. 그래서 검소하게 삽니다.

6. 노르웨이에서 외식업은 위험 산업군 : 정말 대부분의 레스토랑이 적자 입니다. 이민와서 초밥집 차린다?

지독하게 근면하고 악마처럼 방해 하는 베트남 초밥 판매 장사꾼들과 싸워야 합니다. 절대 반대.

7.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훨씬 바쁘게 사는 삶 : 성평등 인식 때문에 여성도 남성 만큼 일하고 벌어야 합니다.

그런데 가정에서 아이 돌보고, 요리하고 살림하는 것에 노르웨이 남자들은 모른척 합니다. 투덜대더라도 한국남자들이 도와주는 편이죠. 그래서 돈도 벌어야하고 가정도 돌봐야 해서 여성들이 슬퍼할 시간도 없이 매우 바쁩니다.

8. 운전면허 응시료가 4-500만원 수준.: 그리고 1년에 한번 응시 하는 기회를 줍니다. 실패해도 반환 불가.

9. 한국인으로 생활 하면서 먹을만한 음식들이 없다.

노르웨이 사람들 먹는거 보면 정말 몇가지 안되는걸로 소박하게 먹음. 

푸짐하게 먹는쪽에서 보면 우울하기까지 하죠.

10.  산악지대가 많아서 사냥이 허용되니 동물도 죽이고 사람도 죽입니다.

 도시 중심부에서 사는게 아니면 매일 총소리를 들을 수 도 있습니다.

11. 좋은 연어는 모두 수출 됩니다.  그렇다고 연어잡이를 할 수도 없고요. 하하하.

12.  사람들이 약합니다. : 감기로 한 달 내내 골골 하는게 일상이고 누구나 알레르기와 정신적 질병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게 보통입니다.  한국인들처럼 뭐든지 다 먹고, 어지간한 스트레스는 소주로 푸는

것과는 너무 다릅니다. 



펌글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306260082886466&select=...

IP : 121.65.xxx.29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공감
    '23.6.26 4:30 PM (61.82.xxx.244)

    직접 살며 느껴본 나라는 아니지만 북미에 살아본 경험으로 대부분 비슷한 느낌일거 같아요.

  • 2. 에효...
    '23.6.26 4:30 PM (223.62.xxx.135)

    경치만 좋고 다른건 하나도 좋은게 없네요
    세계 어딜 가도
    우리나라만한 곳이 없음

  • 3.
    '23.6.26 4:35 PM (116.37.xxx.160)

    알면 알수록 매력이 없는 북유럽

  • 4. 어머
    '23.6.26 4:35 PM (125.128.xxx.85)

    다 모르던 뉴스네요.
    노르웨이가 그렇다니....
    건강하고 씩씩한 사람들이 많이 사는 나라일거 같았습니다,
    노르웨이 일상 음식 궁금해요.

  • 5. ㅇㅇㅇㅇ
    '23.6.26 4:36 PM (211.114.xxx.55)

    알면 알수록 매력이 없는 북유럽 22222222

  • 6. ..
    '23.6.26 4:36 PM (118.130.xxx.67) - 삭제된댓글

    정말 겉보기와는 다르네요
    우리나라만한데가 없음222222

  • 7. EU국 아님
    '23.6.26 4:40 PM (213.89.xxx.75)

    모든게 비싸요.
    저렇게까지 폄하될 나라는 아닌데.
    산유국에 부자나라이고 가진 기술이 꽤 짤짤한 곳으로 압니다.

  • 8. ..
    '23.6.26 4:40 PM (220.95.xxx.114)

    우리나라에서 태어난게참 감사한일이란걸 다시한번
    느껴요
    의료도 우리나라가 가장 저렴하데요
    의사들만. 안좋고 국민은 다 누린데요

  • 9. ㅇㅇㅇ
    '23.6.26 4:41 PM (221.162.xxx.176)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독일기준 북쪽음식이 맛이없어요
    남쪽 내려올수록 향신료 다양 맛잇음
    연어하니 생각나서요

  • 10. ㄴㄹㄹ
    '23.6.26 4:41 PM (27.117.xxx.16)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이런 글들이 대부분 과장이 심해요.

    노르웨이에서 운전면허 응시료는 15만원 정도에요.

    우리나라 면허증은 교환하면 일년간은 그걸로 운전할 수 있고

    이후에도 필기는 면제됩니다. 실기시험만 보면 되죠.

    물론 본인이 만약에 학원을 다니고 연수도 받을 경우 비용이 높아지겠죠.

    정말 필기부터 시작해서 학원 플로 다니고 연수 다 받고 그럴 경우는 비쌉니다. 300만원 넘어가요

    노르웨이 물가와 인건비가 비싸니까요

  • 11.
    '23.6.26 4:41 PM (121.160.xxx.11) - 삭제된댓글

    네델란드로 비슷하다고 들었습니다.

  • 12. ㅎㅎ
    '23.6.26 4:49 PM (223.62.xxx.31)

    복지국가라는 스웨덴도 만만찮더라구요.
    복지시스템 유지하느라 일반 국민들 허덕이다
    이제 그 시스템도 버티지 못하고 무너지는 중이라는군요.

  • 13. 한줄요약
    '23.6.26 4:50 PM (223.39.xxx.115)

    민영화를 막아라

  • 14. 에효...
    '23.6.26 4:51 PM (1.177.xxx.111)

    겨우 1년 살아 보고 ...우물안 개구리 같은 소리.ㅋ

  • 15. ㅇㄷㅁ음
    '23.6.26 4:53 PM (211.58.xxx.161)

    노르웨이 남자들 평균키가 185던가 그러던데
    키크고 늘씬하고~~

  • 16. ...
    '23.6.26 4:53 PM (211.39.xxx.147)

    남의 나라에서 겨우 1년 살아본 사람이....에휴

  • 17.
    '23.6.26 4:54 PM (118.235.xxx.52)

    북유럽 영화보면 죄다 우중충

  • 18. 저기도
    '23.6.26 4:56 PM (61.85.xxx.153)

    애 낳으면 여자가 고생인가보네요
    남자가 열심히 안할거 같으면 안낳아야 되는데 ㅠ
    애낳으면 사서 고생이네요

  • 19. ....
    '23.6.26 5:01 PM (81.129.xxx.205)

    유럽 다른 나라 거주 중인데
    어느나라나 애 낳으면 여자가 훨씬 더 고생하죠.
    아랍권은 특히 더 심하고..

  • 20. ...
    '23.6.26 5:10 PM (116.32.xxx.108)

    유럽 국가 대부분이 비슷해요. 영국도 저래요. 그래서 제 친한 영국인 분이 영국도 비혼이 대세라고. 아이도 낳기 싫어하고 그냥 혼자 살고 싶다고. 아직까진 한국이 그나마 살기 좋은데 한국이 유럽 닮아 갈까. 무섭

  • 21.
    '23.6.26 5:11 PM (76.147.xxx.22)

    바이킹의 후손이 몸이 약하다구요?

    1년 살고 하는 소리라 웃고 갑니다 ㅎㅎ

  • 22.
    '23.6.26 5:15 PM (133.32.xxx.139)

    빵에 버터나 잼 발라먹고 한끼대충 때우던데
    바이킹할아버지 후손이라도 골골거릴수밖에요.
    유럽사람이랑 어째 가족이 되었는데
    한국와서 건강해졌어요.

  • 23. ....
    '23.6.26 5:17 PM (39.7.xxx.91)

    출처 엠팍 ㅋㅋㅋㅋ

    우라나라 남자들 가사육아 시간이 oecd국가들 중에서
    제일 짧은게 조사로도 나와있구만
    무슨 우리나라 남자들이 잘 도와줘???

    그리고 맞벌이인데 남자들은 왜 가사육아를 도와준다고 하지?
    한국 남자들은 그 썪은 사상이 문제라고요.

  • 24.
    '23.6.26 5:19 PM (180.66.xxx.230) - 삭제된댓글

    어머 저 네덜란드에서 6년 살다가 왔는데 다시 가고 싶을만큼 너무 너무 좋은 곳이에요

  • 25. 기후의 영향
    '23.6.26 5:21 PM (114.190.xxx.83)

    툰드라 지역의 후손이라 척박한 환경에 순응하고 사는 유전자가 강한 것 같아요.
    대자연에 무력한 인간의 모습이 먼저 떠오르죠.

  • 26. 오수정이다
    '23.6.26 5:25 PM (125.185.xxx.9)

    여기서 아웃이네요...
    출처 엠팍 ㅋㅋㅋㅋ22222222222222222

  • 27. ㅇㅇ
    '23.6.26 5:29 PM (223.39.xxx.10)

    민영화하면 저리된다는 거 공감하고요

    한국 남자가 뭘 도와주나요. 시집까지 얹히려고 난린데요.

  • 28. ㅋㅋㅋㅋ
    '23.6.26 5:31 PM (85.203.xxx.119) - 삭제된댓글

    노르웨이랑은 약간 다르지만 덴마크 사는데요.
    한국남자가 투덜대며 도와주고 노르웨이는 안 도와준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응급실도 응급이면 당연히 다 들어가는데 뭔 아프면 안 돼.
    오히려 일상적인 감기 같은 걸로 쉽게 의사 못 만나는 게 문제지.
    저런 식으로 쓸 덧 같으면, 한국에서 여자들은 공중화장실이나 에어비앤비 가면 절대 안 된다고, 전부 다 몰카있다고 소문나도 할 말 없을 듯(근데 이건 실제로 소문 나서 외국여자들 한국여행갈때 몰카탐지기 뭐 사갖고 간다던데)
    그리고 십대 애 키우는데, 오히려 연애 좀 해보길 바랄 정도로 다들 지 살기 바쁘구만 뭔 남녀관계가 웅앵웅.
    어떻게든 까려고 쓴 한심한 글에, 뭔 여우의 신포도도 아니고 다들 맞장구치는 거 웃기네요.

  • 29. ㅋㅋㅋㅋㅋ
    '23.6.26 5:33 PM (85.203.xxx.119)

    노르웨이랑은 약간 다르지만 덴마크 사는데요.
    한국남자가 투덜대며 도와주고 노르웨이는 안 도와준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응급실도 응급이면 당연히 다 들어가는데 뭔 아프면 안 돼.
    오히려 일상적인 감기 같은 걸로 쉽게 의사 못 만나는 게 문제지.
    저런 식으로 쓸 것 같으면, 한국에서 여자들은 공중화장실이나 에어비앤비 가면 절대 안 된다고, 전부 다 몰카있다고 소문나도 할 말 없을 듯(근데 이건 실제로 소문 나서 외국여자들 한국여행갈때 몰카탐지기 뭐 사갖고 간다던데)
    그리고 십대 애 키우는데, 오히려 연애 좀 해보길 바랄 정도로 다들 지 살기 바쁘구만 뭔 남녀관계가 웅앵웅.
    어떻게든 까려고 쓴 한심한 글에, 뭔 여우의 신포도도 아니고 가보지도 않고 맞장구치는 댓들들은 웃기네요.

  • 30. 선진국 대개가
    '23.6.26 5:42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그래요 노르웨이만 특별한게 아니고 ..

    위에 열거한 내용 쭉 훓어보니
    지금 한국이 처한 상황이거나 가까운 미래의 모습이네

  • 31. ㅇㅇ
    '23.6.26 5:52 PM (49.175.xxx.61)

    이상하네요. 몇년전에 노르웨이 여행하다 중이염때문에 일반병원갔는데 공짜였어요. 약국에서 약값은 받구요

  • 32. mount
    '23.6.26 5:54 PM (163.114.xxx.64)

    어디서 이런 웃기는 글을 가져왔나했더니...출처가 일베 비슷한 mlbpark.

  • 33. 아무튼
    '23.6.26 5:59 PM (1.237.xxx.85)

    다른 나라는 이러저러해서 살 곳이 못된다 류의 글들은
    우물 안 개구리가 적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 34.
    '23.6.26 6:09 PM (221.158.xxx.180)

    어느정도 인정

  • 35. ㅎㅎ
    '23.6.26 6:34 PM (223.62.xxx.13)

    여러나라 다녔지만
    노르웨이는 다시 가고 싶은 나라입니다~

  • 36. 영통
    '23.6.26 6:43 PM (106.101.xxx.96)

    유전 발견해서 석유로 부자된 노르웨이..가 저렇다구요??
    점치 부패도 아닐 거고..이유가 뭐죠?

  • 37. ....
    '23.6.26 6:45 PM (218.50.xxx.110)

    우리나라 의사들이 뭐가 안좋아요. 진짜 뜬금

  • 38. 영통
    '23.6.26 6:45 PM (106.101.xxx.96)

    출처가 엠팍이군요..
    조작 과장 일 듯

  • 39. ...
    '23.6.26 7:04 PM (223.39.xxx.150)

    어휴 엠팍 여기 글은 거름

  • 40. 엥?
    '23.6.26 7:11 PM (115.23.xxx.135)

    걍 지금 노르웨이 사는 울나라 국민들 너튜브 가서 보면 장단점 팍팍 알 수 있어요...

  • 41. .....
    '23.6.26 7:47 PM (118.235.xxx.104) - 삭제된댓글

    거의 다 맞는말이고 노르웨이뿐 아니라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다 비슷해요
    위에 덴마크 사신다는분 뜯기는 세금 액수에 비하면 병원진료 정말 형편없는 수준이죠

  • 42. 의료는
    '23.6.26 8:43 PM (41.73.xxx.70)

    속 터지는데 대신 약은 좋아요
    우리나라 로비로 인한 약 비리를 생각함 ….

  • 43. 조심스럽게
    '23.6.26 9:00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의료계가 속 터지지만 약은 좋아요2222
    진짜 약 좋아요.
    한국서 못먹던 고지혈증약 여기와서 맞아서 잘 먹고 있어요.
    그 외에도 피부약들 순하고 좋아요.
    지금 82에서 아토피에 알러지라고 고질병같은 피부 힘들다는 분들 유럽와서 의사 보여주고 약 탔음 좋겠어요.

    한국 약 로비 약비리...라니깐 이해가 되네요.

  • 44. ㅋㅋ
    '23.6.26 9:19 PM (85.203.xxx.119)

    뭐가 거의 다 맞는 말이예요.
    과장 왜곡된 거지.
    국민들 돈이 없다.....라는 말도 웃겨... ㅋㅋㅋㅋ 솔직히 이런 의견은
    1. 돈 없는 하층민과 더불어 살았거나,
    2. 한국에서 엄청 탑급으로 부자여서 거기의 일반 서민들 삶이 우스워보였거나
    둘 중 하나겠지요.
    돈이 없어서 검소한 게 아니라 삶에서 중시하는 게 한국과 좀 달라서 일반인들은 명품 같은 거 잘 안 사고 패션에도 관심이 덜하니 짐짓 후줄근해보이기도 하죠. 그렇다고 돈이 없다는 결론은 대체 뭐야. 1년에 두 번 이상 온 가족 해외여행가고 여름별장 소유한 집도 적지않은데... ㅋㅋㅋㅋ

    덴마크만해도 운전면허 시험 비용이 천크로나(17만원-18만원)에 응시 횟수제한은 없고 다만 시험 볼 때마다 계속 저 금액을 내야하는 건데요
    근데 1년에 단 한 번에 400, 500이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소리를 써놨는데
    맞긴 뭐가 맞아. ㅋㅋㅋㅋㅋ

  • 45. 저런 얘기
    '23.6.27 1:46 AM (172.119.xxx.234)

    적어봐야 자기가 루저라는 얘기밖에 안돼요.
    언어도 안통하고 외국 생활 하느라 힘든가보네요.
    잘나가면 잘나가는 사람들만 주위에 있으니 판단이.다르죠

  • 46. OECD 행복지수
    '23.6.27 2:11 AM (172.119.xxx.234)

    행복도 1위는 핀란드(7.804점)로, 6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고 덴마크(7.586점), 아이슬란드(7.530점), 이스라엘(7.473점), 네덜란드(7.403점), 스웨덴(7.395점), 노르웨이(7.315점), 스위스(7.240점), 룩셈부르크(7.228점), 뉴질랜드(7.123점)가 2∼10위를 차지했습니다.

    ㅡㅡㅡㅡ
    한국은 끝에서 네번째 34위
    노르웨이 7위

    https://biz.sbs.co.kr/article/20000109042

  • 47. 1인당
    '23.6.27 3:01 AM (172.119.xxx.234)

    명목 GDP 거의 우리나라 3배네요.

    https://namu.wiki/w/%EA%B5%AD%EA%B0%80%EB%B3%84%201%EC%9D%B8%EB%8B%B9%20%EB%AA...

  • 48. nn
    '23.6.27 4:47 AM (166.48.xxx.46)

    한동안은 그렇게 캐나다를 까대더니 이젠 노르웨이...

  • 49. 따르릉
    '23.6.27 4:56 AM (86.165.xxx.29)

    "세계 어디가도 한국만한 곳이 없다"는 틀렸어요. Oecd 노인빈곤율 1위 자살율 1위에서 이미 글러먹음

  • 50. 아이구
    '23.6.27 6:44 AM (117.111.xxx.203) - 삭제된댓글

    82님들 아니었으면 믿을뻔 했네
    1년동안 총소리 들리는 산골 마을에서 하층민들과
    고생 죽도록 했던 사람의 얘기인가 보네요

  • 51. ㅇㅇ
    '23.6.27 7:00 AM (210.126.xxx.111)

    다른 선진국들 단점들을 쭉 나열하면서 한국은 그래도 살만한 나라다 이런 주제로
    전략적인 것으로 생각되는 글들이 유튜브나 우파보수 사이트에 요즘 많이 올라오던데요
    복지가 잘되어 있는 선진국들을 까는 내용에 국뽕을 양념으로 치고 있더만요

  • 52.
    '23.6.27 8:24 AM (121.121.xxx.139)

    출처가 엠팍이라...
    한국남자가 육아에 더 도움된다는 개소리는 처음들어봅니다.

  • 53.
    '23.6.27 8:34 AM (210.96.xxx.10)

    한동안은 그렇게 캐나다를 까대더니 이젠 노르웨이...22222

  • 54. ㅁㅇㅁㅁ
    '23.6.27 8:38 AM (182.215.xxx.206)

    신뢰할 수 있는 내용인가요
    그냥 일개 개인이 자기 생각을 쓴거 같은데요

    출처도 모르겠고
    삭제되었거나 잘못된 경로래요

  • 55. ...
    '23.6.27 8:39 AM (118.235.xxx.211)

    출처 엠팍이면 믿고 거릅니다

    다른 나라는 이러저러해서 살 곳이 못된다 류의 글들은
    우물 안 개구리가 적었다고 보시면 됩니다22222222

  • 56. ㅁㅇㅁㅁ
    '23.6.27 8:46 AM (182.215.xxx.206)

    노르웨이 남자가 가사를 나몰라라 한다구요?
    이런 조사결과는 다 뻥인가요

    https://www.etoday.co.kr/news/view/1510311

    남성 가사분담률이 높은 곳은 노르웨이(43.4%), 덴마크(43.4%), 스웨덴(42.7%) 등 북유럽 국가들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일본(17.1%), 포르투갈(22.7%), 멕시코(23.2%) 등이 낮은 국가로 분류됐다.

  • 57. 정.신.승.리
    '23.6.27 9:29 AM (116.34.xxx.234)

    오지네요.
    한국은 지상낙원??이니 입닥치고 살라는 건가.

    한국도 저런 식으로 짜내면 적을말 수두룩 빽빽
    일본애들이 저러면서 정신승리하던데 한국도 그런 날이 왔나봐요ㅎㅎ
    비루한 국내현실과 삶을 정신적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애절한 몸부림.

    의료접근성에 대한 얘기는 맞네요.
    유럽, 호주, 캐나다, 미국 등등 전문의 쉽게 못 만남ㅎ하늘에 별 따기
    지금 내 친구 호주서 피부과 전문의를 못 봐서 간단한 레이저 치료를 못해서 발 동동 구르고 있음.

  • 58. ..
    '23.6.27 9:42 AM (59.14.xxx.232)

    바이킹의 후예들이 그리 나약하게 사나요?
    진짜 우리나라 좋은나라에요.

  • 59. ..
    '23.6.27 9:43 AM (59.14.xxx.232)

    출산정책좀 잘 내서 인구가 늘었으면 좋겠어요.
    전 2낳았으니 애국했네요.

  • 60. ㅇㅇ
    '23.6.27 9:48 AM (125.132.xxx.156)

    음식얘긴 맞을듯요
    노르웨인 아니고 스웨덴이었는데
    연어를 찐거 구운거 절인거 끓인거 이렇게 네가지를 돌려먹습니다

  • 61. ㅡㅡㅡ
    '23.6.27 10:09 AM (166.48.xxx.46)

    남의 나라 현실에 대해서 뭐 그리 관심들을 가질까요?

  • 62. ...
    '23.6.27 10:31 AM (220.84.xxx.174)

    비루한 국내현실과 삶을 정신적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애절한 몸부림. 2222

  • 63. 어이상실
    '23.6.27 10:43 AM (211.114.xxx.177)

    한국남자 육아 가사 투덜거리며 돕는 게 노르웨이보다 낫다… 희대의 개소리인데요. 노르웨이 아빠 육아휴직도 잘 되고 참여율도 압도적입니다요. 길거리에 엄마 없이 유모차 혼자 끌고 다니는 아빠 엄청 많고요. 아직도 한국은 아빠 단독 유모차 외출 잘 안 보이죠.
    가사 노동도 설거지 시키면 씽크대 안 닦고 꼭 한 번 뒷처리 따로 손가게 만드는 한국남자랑은 달라요. 얼마나 야무진데요. 친구 남편 북유럽 남자 우리집 한국남자랑 너무 차이 나요.

  • 64. ㅎㅎ
    '23.6.27 11:03 AM (223.39.xxx.194)

    노르웨이 남자들 가사분담 한국남자보다 안좋다니
    이게 무슨 희대의 개소리지


    실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자료에 따르면, 한국 남성들의 가사분담률은 16.5%로 일본(17.1%)을 제치고 최하위였다. 가사 노동시간이 100시간이면 16시간 30분만 남성이 책임진다는 뜻이다. OECD 26개국 평균(33.6%)의 절반 수준이었으며, 남성의 가사분담률이 높은 상위 국가들인 덴마크(43.4%), 노르웨이(43.4%), 스웨덴(42.7%)에는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다.

  • 65. ㅎㅎ
    '23.6.27 11:03 AM (223.39.xxx.19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648445

  • 66. ...
    '23.6.27 11:22 AM (223.39.xxx.24) - 삭제된댓글

    올려칠게 없어서 한국남자 가사분담률을 올려쳐?
    그것도 북유럽 남자와 비교해서요?ㅎㅎ

    ========
    한국남자, 가사분담 OECD 꼴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주요국 남성의 집안일 시간을 비교한 결과 한국 남성이 조사대상 29개국 가운데 꼴찌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OECD가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공개한 국가별 시간활용 조사집계에 따르면 한국 남성이 하루 중 육아와 집안일 등 무급노동에 들이는 시간은 45분으로 인도와 일본, 중국 등에 이어 최하위로 밀리는 불명예를 기록했다.

    한국 남성이 하루 중 아이 등 가족을 돌보는 시간은 10분으로 포르투갈(6분)과 일본(7분) 다음으로 적었으며, 청소와 빨래 등 가사노동에 쓰는 시간도 21분으로 최하위 인도(19분) 덕분에 꼴찌를 겨우 면했다.

    이와 달리 덴마크는 남성의 무급노동 시간이 186분으로 이 부문 1위에 올랐으며 노르웨이와 호주가 각각 184분과 172분으로 뒤를 이었다.

    https://www.koreaherald.com/view.php?ud=20140310001289

  • 67. ...
    '23.6.27 11:27 AM (223.39.xxx.24) - 삭제된댓글

    엠팍에서 어제 저 원글 봤는데 잔다고 귀찮아서 반박 안하고 나뒀더니 헛소리가 여기까지 진출했네?ㅋㅋ 찾아보니 저 글 원글은 삭제됐네요 저말고도 반박이 있었나봐요? 글쓴이 평소에도 한국여자 까내리는 글 쓰는 사람인데 그 사람 눈에 노르웨이 남자들 집안일 하는게 보일리 없죠ㅋㅋ 현지 가정과 교류나 제대로 하고 살았는지 의문이지만

  • 68. ???
    '23.6.27 11:28 AM (112.76.xxx.163)

    물가 비싼거 빼고는 희대의 개소리네요 진짜.

    노르웨이 사는 지인 있는데 행복도 최강입니다.

    부산에서 대마도로 원정쇼핑가듯이 오슬로에서 탈린이나 그단스크 가서 주말도 나고 쇼핑하기도 하구요.
    휴가때마다 수시로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가서 크리스마스시즌나고 오던데 무슨...

    맛있는거 먹고 여행다니고 행복하게 잘살아요.

    돈이 없어서 검소한게 아니라 그냥 명품보다는 경험(여행 포함)에 돈을 쓸뿐입니다.

    도대체 저런 개소리는 어디서 나온걸까요?
    심지어 남자들이 가사노동을 안한다니...
    동아시아보다 가사노동안하는데는 이슬람밖에 없지 않나요?

  • 69. ...
    '23.6.27 11:29 AM (223.39.xxx.24) - 삭제된댓글

    올려칠게 없어서 한국남자 집안일 가사분담률을 올려쳐?
    그것도 북유럽 남자와 비교해서요?

    ========
    한국남자, 가사분담 OECD 꼴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주요국 남성의 집안일 시간을 비교한 결과 한국 남성이 조사대상 29개국 가운데 꼴찌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OECD가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공개한 국가별 시간활용 조사집계에 따르면 한국 남성이 하루 중 육아와 집안일 등 무급노동에 들이는 시간은 45분으로 인도와 일본, 중국 등에 이어 최하위로 밀리는 불명예를 기록했다.

    한국 남성이 하루 중 아이 등 가족을 돌보는 시간은 10분으로 포르투갈(6분)과 일본(7분) 다음으로 적었으며, 청소와 빨래 등 가사노동에 쓰는 시간도 21분으로 최하위 인도(19분) 덕분에 꼴찌를 겨우 면했다.

    이와 달리 덴마크는 남성의 무급노동 시간이 186분으로 이 부문 1위에 올랐으며 노르웨이와 호주가 각각 184분과 172분으로 뒤를 이었다.

    https://www.koreaherald.com/view.php?ud=20140310001289

  • 70. ...
    '23.6.27 11:30 AM (223.39.xxx.24)

    엠팍에서 어제 저 원글 봤는데 잔다고 귀찮아서 반박 안하고 나뒀더니 헛소리가 여기까지 진출했네ㅋㅋ 찾아보니 저 글 원글은 삭제됐네요 저말고도 반박이 있었나봐요? 글쓴이 평소에도 한국여자 까내리는 글 쓰는 사람인데 그 사람 눈에 노르웨이 남자들 집안일 하는게 보일리 없죠ㅋㅋ 현지 가정과 교류나 제대로 하고 살았는지 의문이지만

  • 71. ...
    '23.6.27 11:30 AM (223.39.xxx.24) - 삭제된댓글

    올려칠게 없어서 한국남자 집안일 가사분담률을 올려쳐?
    그것도 북유럽 남자와 비교해서요?

    ========
    한국남자, 가사분담 OECD 꼴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주요국 남성의 집안일 시간을 비교한 결과 한국 남성이 조사대상 29개국 가운데 꼴찌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OECD가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공개한 국가별 시간활용 조사집계에 따르면 한국 남성이 하루 중 육아와 집안일 등 무급노동에 들이는 시간은 45분으로 인도와 일본, 중국 등에 이어 최하위로 밀리는 불명예를 기록했다.

    한국 남성이 하루 중 아이 등 가족을 돌보는 시간은 10분으로 포르투갈(6분)과 일본(7분) 다음으로 적었으며, 청소와 빨래 등 가사노동에 쓰는 시간도 21분으로 최하위 인도(19분) 덕분에 꼴찌를 겨우 면했다.

    이와 달리 덴마크는 남성의 무급노동 시간이 186분으로 이 부문 1위에 올랐으며 노르웨이와 호주가 각각 184분과 172분으로 뒤를 이었다.

    https://www.koreaherald.com/view.php?ud=20140310001289

  • 72. ...
    '23.6.27 11:31 AM (223.39.xxx.24) - 삭제된댓글

    올려칠게 없어서 한국남자 집안일 가사분담률을 올려쳐?
    그것도 북유럽 남자와 비교해서요?

    ========
    한국남자, 가사분담 OECD 꼴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주요국 남성의 집안일 시간을 비교한 결과 한국 남성이 조사대상 29개국 가운데 꼴찌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OECD가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공개한 국가별 시간활용 조사집계에 따르면 한국 남성이 하루 중 육아와 집안일 등 무급노동에 들이는 시간은 45분으로 인도와 일본, 중국 등에 이어 최하위로 밀리는 불명예를 기록했다.

    한국 남성이 하루 중 아이 등 가족을 돌보는 시간은 10분으로 포르투갈(6분)과 일본(7분) 다음으로 적었으며, 청소와 빨래 등 가사노동에 쓰는 시간도 21분으로 최하위 인도(19분) 덕분에 꼴찌를 겨우 면했다.

    이와 달리 덴마크는 남성의 무급노동 시간이 186분으로 이 부문 1위에 올랐으며 노르웨이와 호주가 각각 184분과 172분으로 뒤를 이었다.

    https://www.koreaherald.com/view.php?ud=20140310001289

  • 73. ...
    '23.6.27 11:32 AM (223.39.xxx.24)

    올려칠게 없어서 한국남자 가사분담률을 올려쳐?
    그것도 북유럽 남자와 비교해서요?

    ========
    한국남자, 가사분담 OECD 꼴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주요국 남성의 집안일 시간을 비교한 결과 한국 남성이 조사대상 29개국 가운데 꼴찌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OECD가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공개한 국가별 시간활용 조사집계에 따르면 한국 남성이 하루 중 육아와 집안일 등 무급노동에 들이는 시간은 45분으로 인도와 일본, 중국 등에 이어 최하위로 밀리는 불명예를 기록했다.

    한국 남성이 하루 중 아이 등 가족을 돌보는 시간은 10분으로 포르투갈(6분)과 일본(7분) 다음으로 적었으며, 청소와 빨래 등 가사노동에 쓰는 시간도 21분으로 최하위 인도(19분) 덕분에 꼴찌를 겨우 면했다.

    이와 달리 덴마크는 남성의 무급노동 시간이 186분으로 이 부문 1위에 올랐으며 노르웨이와 호주가 각각 184분과 172분으로 뒤를 이었다.

    https://www.koreaherald.com/view.php?ud=20140310001289

  • 74. ...
    '23.6.27 11:59 AM (223.39.xxx.18) - 삭제된댓글

    그거 생각나요
    옛날에 남자들이 온라인에서
    외국여자들은 다 더치페이한다
    한국여자들만 김치녀라 데이트 비용 안낸다
    구라치고 다니면서 한국남자들 불쌍하다는 프레임 만들고
    한국여자들 욕하고 다녔던거
    한참을 그랬는데 15년쯤부터
    여자들이 반박글쓰고 통계도 가져오고
    하면서 그 소리는 이제 안나오더라고요

    아 한국여자가 외국에서 kfc라고 불린다고
    루머 퍼트리고 다닌 것도 있었죠

    한국남자들 온라인에서 끊임없이
    한국여자 후려치고 외국남자 후려치고
    가스라이팅 시도하는데
    목적달성을 위해 구라치는데 부끄러움이 없어요
    하도 당당하게 치고 다니니 모르는 사람은 믿어버리고ㅋㅋ
    결국 한국인이 통계는 멀리하고 선동에 약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기도 해요

  • 75. ...
    '23.6.27 12:00 PM (223.39.xxx.18) - 삭제된댓글

    그거 생각나요
    옛날에 남자들이 온라인에서
    외국여자들은 다 더치페이한다
    한국여자들만 김치녀라 데이트 비용 안낸다
    구라치고 다니면서 한국남자들 불쌍하다는 프레임 만들고
    한국여자들 욕하고 다녔던거
    한참을 그랬는데 15년쯤부터
    여자들이 반박글쓰고 통계도 가져오고
    하면서 그 소리는 이제 안나오더라고요

    아 한국여자가 외국에서 kfc라고 불린다고
    루머 퍼트리고 다닌 것도 있었죠

    한국남자들 온라인에서 끊임없이
    한국여자 후려치고 외국남자 후려치고
    가스라이팅 시도하는데
    목적달성을 위해 구라치는데 부끄러움이 없어요
    하도 당당하게 치고 다니니 대부분은 믿어버리고ㅋㅋ
    결국 한국인이 통계는 멀리하고 선동에 약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기도 해요

  • 76. ...
    '23.6.27 12:01 PM (223.39.xxx.18)

    그거 생각나요
    옛날에 남자들이 온라인에서
    외국여자들은 다 더치페이한다
    한국여자들만 김치녀라 데이트 비용 안낸다
    구라치고 다니면서 한국남자들 불쌍하다는 프레임 만들고
    한국여자들 욕하고 다녔던거
    한참을 그랬는데 15년쯤부터
    여자들이 반박글쓰고 통계도 가져오고
    하면서 그 소리는 이제 안나오더라고요

    아 한국여자가 외국에서 kfc라고 불린다고
    루머 퍼트리고 다닌 것도 있었죠

    한국남자들 온라인에서 끊임없이
    한국여자 후려치고 외국남자 후려치고
    가스라이팅 시도하는데
    목적달성을 위해 구라치는데 부끄러움이 없어요
    하도 당당하게 치고 다니니 대부분은 믿어버리고
    아닌걸 증명하고 알리기 위해선 긴시간이 필요하죠
    결국 한국인이 통계는 멀리하고 선동에 약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기도 해요

  • 77. 관광으로
    '23.6.27 12:10 PM (124.49.xxx.188)

    가도 피요르드밖엔 전 별로더라구요..자연경관 뭐 우리나라 설악산도 좋죠..전 되게 비슷하다 생각했어요.
    식당도 어찌나 쌀쌀맞고 불친절하더니... 다신 안간다 누가 공짜로 보내주는거 아니면
    그렇게 생각하고 왔어요..우리나라나 노르웨이 테리우스같다고 멋지다고 추켜세워주지...전 정말 별로..차라리 덴마크가 좀 낫더라구요..

  • 78. ...
    '23.6.27 12:15 PM (119.71.xxx.84)

    엠팍글이라 무조건 거릅니다
    일베랑 형제 커뮤니티

  • 79. ...
    '23.6.27 12:45 PM (106.102.xxx.202)

    한국남자 육아 가사 투덜거리며 돕는 게 노르웨이보다 낫다… 희대의 개소리인데요 222

  • 80. ..
    '23.6.27 1:40 PM (121.157.xxx.216)

    한국남자가 육아에 더 도움된다는 개소리는 처음들어봅니다. 222

  • 81. ㅉㅉ
    '23.6.27 2:27 PM (118.235.xxx.97)

    전세계에서 육아 젤 안하는 한국남자가
    감히 어떻게 저런 소리를 할 수가 있는지 기가 막히네요.
    반성할 생각은 안하고 저따위 정신승리나 하고 있으니
    앞으로 출산율은 답없겠다 싶네요. 머저리들..

  • 82.
    '23.6.27 3:01 PM (49.169.xxx.39)

    세계 어디가도 한국만한 곳이 없다"는 틀렸어요. Oecd 노인빈곤율 1위 자살율 1위에서 이미 글러먹음
    2222222222222233333333

  • 83. 어머
    '23.6.27 4:03 PM (223.39.xxx.7)

    또 날조질
    날조하기 전에 통계 검색해볼 지능도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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