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에서 샀고, 약간 떨이라서 상태는 안좋았어요.
죽은 생물인데, 하루만 더 지나면 못먹는거요.
다리도 한두개씩 떨어져있는...
그래도 냉동보다는 살이 실했고, 크기도 제법 커서
꽃게탕 끓여놨더니 먹을게 정말 많더라고요.
조개고 새우고 아무것도 안넣고 육수도 안냈는데
꽃게맛이 훌륭했습니다.. ^^
여름에 나는 연한 둥근애호박 크게 쎃어넣고,
양파, 빨간 월남고추, 풋고추, 된장, 고춧가루, 액젓 넣고 끓였는데
칼칼하기도 하고,
야채들의 향도 좋고
꽃게맛도 진하고..
아주 여름향기가 진동하더라고요.
어렸을때 한여름철에 엄마가 해준 맛이었어요.
(요리잡담) 암꽃게 3마리에 1.2만원 주고 꽃게탕 끓여먹었어요.
857372 조회수 : 1,117
작성일 : 2023-06-26 13:37:58
IP : 121.137.xxx.1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6.26 2:16 PM (210.204.xxx.201)오 맛있겠어요. 요즘 꽃게철인가요?
2. 愛
'23.6.26 3:30 PM (121.135.xxx.96)요즘 알배기 꽃게철 맞는데요
3마리에 1.2만?
아주 싸게 사셧네요
전 3주전쯤 10키로 38만에 삿어요
키로에 3마리 짜리
배에서 잡은 즉시 얼린 걸로요3. 857372
'23.6.26 8:47 PM (121.137.xxx.107)꽃게 완전 끝물요.7월부터 금어기라고 하더라고요.
4. 857372
'23.6.26 8:48 PM (121.137.xxx.107)배에서 잡은 즉시 얼린 꽃게가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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