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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부모 부조 안한 친구의 부모 부조소식..

.. 조회수 : 15,718
작성일 : 2023-06-25 13:14:55
몇년전 제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톡에서 그소식 전해듣고도

아무런연락도 없고 조의금도 없던친구..

갑자기 본인아버지 부고소식을

단체문자로 보냈네요.

어쩌라는건지..

전그때도 나름친하다생각했었는데

그친구반응에 나름상처입었었거든요.

그냥 저도 모른척할까요?

제가겪어보니 그 슬픔이얼마나클까싶어

위로도 전해주고싶지만

몇년전 그친구 행동이 괘씸해서요..
IP : 211.205.xxx.216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25 1:15 PM (211.36.xxx.211) - 삭제된댓글

    네 모른척 하세요

    조의금 보내면 원글님 바보

  • 2. 단체문자
    '23.6.25 1:15 PM (106.102.xxx.71)

    그냥 지나가시면 될듯

  • 3. .....
    '23.6.25 1:16 PM (211.221.xxx.167)

    단체문자잖아요.신경 안써도돼요.

  • 4. . .
    '23.6.25 1:16 PM (211.205.xxx.216)

    본인이 햇던행동은 까맣게잊었는지.아무리단체문자라지만 그러고싶었는지ㅠ

  • 5. ㅇㅇ
    '23.6.25 1:16 PM (58.237.xxx.149)

    단체문자는 무시하심되요

  • 6. ㅇㅇ
    '23.6.25 1:18 PM (211.234.xxx.206) - 삭제된댓글

    똑같이 하면 됩니다

  • 7. . .
    '23.6.25 1:18 PM (211.205.xxx.216)

    그이후 저한테 아무렇지않게 연락오고 해서 저도 아무렇지않다는듯 대화하고했지만..이제 이친구 부모 상에 저도 모른척했으니 앞으로 이친구와는관계 끊어질듯하네요..

  • 8. ...
    '23.6.25 1:20 PM (175.223.xxx.137)

    네 모른척 2222

  • 9. ..
    '23.6.25 1:21 PM (118.99.xxx.120)

    단체 문자인데요. 뭘... 그냥 모른척333

  • 10. ㅇㅇ
    '23.6.25 1:21 PM (125.132.xxx.156)

    단체문잔데 누군 빼고말고할 겨를 있겠어요
    깊이생각마시고 넘기면 될듯

  • 11.
    '23.6.25 1:22 PM (122.36.xxx.85)

    그냥 지나치세요.

  • 12. ㅎㅎ
    '23.6.25 1:23 PM (118.235.xxx.18) - 삭제된댓글

    부조는 서로 하는만큼만.상대가 안했음 나도 안함
    근데 애초에 그쪽서 안했음 끊긴 사이고.
    개인적으로 알림 진짜 황당했을듯한데
    단제로 온거니 그냥 무시면 되요.

  • 13. ㅎㅎ
    '23.6.25 1:23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부조는 서로 하는만큼만.상대가 안했음 나도 안함
    개인적으로 알림 진짜 황당했을듯한데
    단제로 온거니 그냥 무시면 되요
    애초에 그쪽서 부조 안했을때 사실상 끊긴 사이죠.

  • 14. 단체문자는
    '23.6.25 1:24 PM (223.38.xxx.98)

    연락처 모두에게 보내는거에요

  • 15. 잘될거야
    '23.6.25 1:26 PM (123.212.xxx.94)

    똑같이 해야죠
    아무렇지 않게

  • 16. ----
    '23.6.25 1:26 PM (118.34.xxx.13)

    겨를 없는 와중에 전화번호 목록 전체문자로 보내는거지
    누가 오고 안오고 내가 가고 말고 그거 따질 여력이 있나요.
    그냥 신경 안쓰시면 되요.

  • 17. 하면
    '23.6.25 1:27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붕딱

  • 18. . . .
    '23.6.25 1:27 PM (1.235.xxx.28)

    원래 큰일 치르면 인간관계 다 끊어지잖아요.
    정리해야 하는 사람인데 서운해 하지도 마세요.

  • 19. ,,
    '23.6.25 1:27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원글님네는 부조 안했지만 다른집은 했으니까 단체 문자로 보냈겠죠. 부조 보내면 호구인거죠.

  • 20. ----
    '23.6.25 1:28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부조 한다고 호구일것도 없고
    그냥 하고싶고 필요하면 하는거고
    안내키고 할 필요 없는 사이면 안하면 되는거에요.
    이런거가지고 호구잡히고 말고 기분나쁘고 그런 사람이 더 호구에요.
    그냥 할 필요 있거나 하고싶으면 하면 됨.
    필요없거나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됨. 호구를 왜 따져요 ㅋㅋ

  • 21. wii
    '23.6.25 1:29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상당해보셨으니 아시잖아요. 한명 한명 심사숙고해서 보낼 상황 안될 수 있다는거요. 부조와 위로없이 일상적으로 아는 척하고 지냈으면 똑같이 하면 되는 겁니다.

  • 22. ----
    '23.6.25 1:29 PM (118.34.xxx.13)

    부조 한다고 호구일것도 없고
    그냥 하고싶고 필요하면 하는거고
    안내키고 할 필요 없는 사이면 안하면 되는거에요.
    이런거가지고 호구잡히고 말고 기분나쁘고 그런 사람이 더 호구에요.
    그냥 할 필요 있거나 하고싶으면 하면 됨.
    필요없거나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됨. 호구를 왜 따져요 ㅋㅋ
    가령 본인이 수퍼 갑이면 가령 연예계인데 유재석이고
    정치인인데 본인이 당대표고 그러면 안받았더라도 알아서 함.
    호구 따지는 사람은 갑이 아니란 소리고 이런걸로 갑을따지고 상처받는단 소리죠.
    그럴 필요 없어요.

  • 23. ...
    '23.6.25 1:30 PM (112.154.xxx.35)

    저도 같은 경우 당하고 똑같이 안했어요.
    그랬더니 관계 끊어졌어요. 자기가 안한 건 생각안하고 남이 안한것에 분개했다는게 더 웃기더군요.

  • 24. ----
    '23.6.25 1:31 PM (118.34.xxx.13)

    그리고 상 당했는데 부조 안했다고 해서
    뭐 못되고 그랬다기보다
    진짜 문자 못본 사람, 외국에 있어 정신없던 사람, 그 당시에 집안에 큰 일 있어서 신경 못 쓴사람
    돈이 넉넉치 않아서 그랬던 사람 등 별 일이 다 있으니까
    그냥 그때 맘의 여유가 없었나보다 하면 되지
    너무 맘에 담아두지 마세요.

  • 25. ...
    '23.6.25 1:32 PM (223.62.xxx.223)

    근데 이런 글이 많이 올라오기도 하고 주변에서도 심심찮게 얘길 듣는거보면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게 참 ...좀 그래요.
    무례한 인간들이 왜케 많은걸까요

  • 26. 본문
    '23.6.25 1:33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안 읽고 혼자 떠드는 사람은 뭐예요?

  • 27. 답답하게 거
    '23.6.25 1:35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단체문자에 혼자 왜 그럼 더구나 나도 안내면 관계 끊어진다는 둥

    님은 그관계가 아쉬운가봄 아쉬우니 끊어지면 안되는데 혼자 노심초사해가지고 여다 글올리고 그리 끊어지기 싫으면 부조하면 될일이고

  • 28.
    '23.6.25 1:43 PM (39.7.xxx.138) - 삭제된댓글

    그 일 이후로도 연락하며 지냈다면
    저는 그냥 친구몇몇과 장례식장도 가고
    적은 금색이라도 조의금도 낼것같아요
    이어지든 끊어지든 그게 내맘이 편해서요.

  • 29. 오만원
    '23.6.25 1:44 PM (223.39.xxx.192) - 삭제된댓글

    해요.

  • 30. ..
    '23.6.25 1:45 PM (121.131.xxx.116)

    저는 호구였나 봐요 ㅠㅠ
    아버지 돌아가셨단 말 듣고도 다른 친구에게
    전달도 안하고 부조도 하지 않았던 친구,
    아버지상 당했을 때 부조함
    그냥 사람도리라고 생각해서
    현재는 자연스럽게 끊어졌지만 ..

  • 31. .........
    '23.6.25 1:46 PM (211.201.xxx.37)

    원글님이 착각하고 있는거에요.
    원글님 혼자서만, 나름 친하다고 생각하고 있는겁니다.
    그러니 원글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연락도 안하고, 그후 아무렇지 않게 연락와서 대화하는겁니다.
    그 친구가 생각할때, 원글님은 그냥 수많은 지인중에 한명일뿐이에요.
    단지, 편한사람으로 생각해서 연락을 자주하는것뿐.

  • 32. ..
    '23.6.25 1:46 PM (121.131.xxx.116)

    그냥 내키는대로 하세요~~

  • 33. ....
    '23.6.25 1:49 PM (221.157.xxx.127)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댓글만남기면되요 부주는주고받는거라고생각하셔야

  • 34. 네네네네
    '23.6.25 1:53 PM (183.98.xxx.105)

    당연히 패스하시는거죠

  • 35. ..
    '23.6.25 1:55 PM (58.123.xxx.225)

    부조는 원래 상부상조에요..
    받은게 없는데 무슨...

  • 36. ㅇㅇ
    '23.6.25 1:57 PM (123.111.xxx.211)

    패스하시고 그 친구가 했던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은 척 평소처럼 대화하세요 부조하면 찌질 호구

  • 37.
    '23.6.25 1:57 PM (223.62.xxx.177)

    안해도 되는데
    하고 싶으면 하시고...잊으세요.

  • 38. ..
    '23.6.25 1:59 PM (180.69.xxx.124)

    저라면 현재의 관계에 따라 생각할듯요
    지금 그래도 '친구'라면 내가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부조를 하고요
    관계가 없다면 당연히 무시죠

  • 39. 근데
    '23.6.25 2:02 PM (180.69.xxx.124)

    저도 비슷한 경우인데요
    우리 아빠 여명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 직접 듣고도
    별 반응하거나 너 좀 어떠니..하고 관심표현하지 않는 친구...
    니 마음이 여기까지인데 내가 그동안 우리 관계를 과대평가했구나 싶어서 현타오더라고요

  • 40. 님 한테 관심없어
    '23.6.25 2:03 PM (1.225.xxx.136)

    단체문자로 보냈네요.

    단체로 보낸 걸 뭘 왈가왈부?
    안 가고 무시하면 그만이지.

  • 41. ..
    '23.6.25 2:03 PM (124.54.xxx.144)

    전 모른척할래요

  • 42. 고마워
    '23.6.25 2:08 PM (175.123.xxx.2)

    하지도 않아요 문자왔으니 고인의 명복만 빌어 줘도 돼요 저도 그런친구 있는데 넘 섭섭하더라고요
    난 지아부지 지방 장례식장도 갔는데 부조도 안하고선
    친구들 모임에서 만났는데 뻔뻔하드라고요

  • 43. 00
    '23.6.25 2:42 PM (1.232.xxx.65)

    단체문자는 장례업체에서 보내는거예요.
    신경끄세요.

  • 44.
    '23.6.25 2:54 PM (118.32.xxx.104)

    신경쓰지말고 무시하세요~

  • 45.
    '23.6.25 3:04 PM (39.7.xxx.71)

    단체문자이니
    친구의 무신경을 탓할 상황은 아니네요.
    한명한명 따로 부고문자를 보낼 경황이 아니니까요.
    원글님도 마음불편해 하지도 말고 신경쓰지 마세요

  • 46. 단체문자는
    '23.6.25 3:07 PM (223.33.xxx.215)

    가려가며 보낸게 아니고 다보낸거라
    거의 낚시죠.

    무시하세요.

  • 47. 미나리
    '23.6.25 3:10 PM (175.126.xxx.83)

    그냥 단체 문자죠.

  • 48. 단체
    '23.6.25 3:23 PM (124.5.xxx.26)

    문잔데 뭘 신경써요?

  • 49. 이뽀엄마
    '23.6.25 3:59 PM (218.153.xxx.141)

    내키는대로 하시고 부조금 안보냈던거나 단체문자로 알린거에 대해선 마음에 담아두지마세요.쉽진않겠지만.의외로 살다보면 못챙길 상황이란게 생길수도 있더라고요

  • 50. 00
    '23.6.25 4:33 PM (1.232.xxx.65)

    저라면 현재의 관계에 따라 생각할듯요
    지금 그래도 '친구'라면 내가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부조를 하고요
    관계가 없다면 당연히 무시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사람답게 살기위해 부조는 한다?
    그럼 부조안한 친구는 사람다운 사람이 아닌데 왜 계속 친구로
    지내세요?
    도덕적 허영심같아요.
    이런분들 보면.
    너는 인간적 도리를 안해도
    나는 한다.
    네가 약속을 깼어도 나는 지킨다.
    왜? 난 도리를 지키는 인간이니까.
    근데 왜 도리를 안하는 인간과 친구하는지 의문.
    군자는 소인배와 친구하지 않아요.

  • 51. ㅇㅇㅇㅇ
    '23.6.25 4:42 PM (112.151.xxx.95)

    부조는 말 그대로 상부상조입니다. 그 쪽에서 안했다면 나도 안해도 됩니다. 그래도 되는 얄팍한 사이예요. 신경쓰지말고 부조하지마세요

  • 52. 아우
    '23.6.25 5:00 PM (117.110.xxx.203)

    괘씸하고 재수없네요

    당근 모른체 해야죠

    그딴게 무슨 친구에요

    짜증나

  • 53. 당연한걸
    '23.6.25 7:01 PM (218.39.xxx.66)

    왜 고구마 주세요

    읽씹

  • 54. .....
    '23.6.25 7:09 PM (110.13.xxx.200)

    당연한거 아닌지..
    다행히 단체문자에.. 받은게 없으니 갈것도 고민할 것도 없죠.

  • 55. ㄹㅇ
    '23.6.25 9:37 PM (121.170.xxx.57)

    단체문자는 그냥 전화번호부에 있는 사람 다 보내는거예요 상대도 연락받고 안왔듯 님도 꼭 가야할 필요 없어요
    그래도 가고싶으면 가야하는거지 눈치봐서 가야할 필요없어요

    그리고 앞으로의 일에 미리 단정짓지마세요 님 부모님 상에 오지않고 연락했듯 님도 그냥 아무일 없듯이 대해도 되요 이런 경우는 그러고 그친구가 연락 끊으면 진짜 이기적인 인간이구나 더 오래 갈 필요가 없구나 잘됐다 하면 되구요

  • 56. ㅇㄹㅇ
    '23.6.26 8:17 AM (211.184.xxx.199)

    부조하시면
    82에 글쓰로 또 오십니다.

  • 57. 차라리
    '23.6.26 8:35 AM (175.209.xxx.48)

    한강에 돈 뿌리세요

  • 58. 제발
    '23.6.26 8:49 AM (118.235.xxx.52)

    모른척하세욧!!

  • 59. ..
    '23.6.26 8:55 AM (58.143.xxx.253)

    한강에 돈 뿌리세요222222222

  • 60. ..
    '23.6.26 8:58 AM (116.32.xxx.73)

    그런 사람은 친구아니고 지인이라고
    하는거에요
    지인들도 조의를 표하고 하는데
    참 그렇게 사람도리를 모를까요

  • 61. 그 쪽은 아니지만
    '23.6.26 9:17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본인은
    미련이 있으니 이런글 올리는거 같은데

    자기생각이 중요하지
    둘의 관계도 잘 모르는데 남들이 뭐라고 한들 ..

  • 62.
    '23.6.26 9:32 AM (182.225.xxx.31)

    하지마세요
    저 사람도리라 생각하고 내맘 편하려 부조했지만
    가끔씩 생각하면 짜증나고 그래요
    인간관계는 그냥 똑같이 하면 된다고봐요
    내가 상대보다 더 나을 필요가 없어요

  • 63. ....
    '23.6.26 9:49 AM (220.84.xxx.174)

    이게 고민거린가요
    그냥 똑같이 하면 되는데...
    그리고 이렇게 서로 부담주는
    부조문화 좀 언젠가는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 64. 이해 안됨
    '23.6.26 10:34 AM (219.255.xxx.153)

    자기 부모 초상에 조의금 안냈다고 미워하는 것
    단톡방에 부고 올렸다고 미워하는 것
    안내면 되는데 고민하는 것

  • 65. ....
    '23.6.26 10:49 AM (125.178.xxx.52) - 삭제된댓글

    어떤 인간 생각나네요.
    사람 이용할 대로 다 이용하고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했는데 부조는커녕 위로의 메시지 하나 안 보내는.
    메시지 하나만 보냈어도 마음 편했을 것 같아요.
    알고 봤더니 매사 지 필요할 때만 사람 찾아다니는 인간이더라고요.
    그런 미친 걸 믿은 내가 잘못이지 싶어요.
    사람을 홀려서 초반엔 인기가 엄청 많은데 그 끝은 늘 사람들과 손절하고
    잘 나가는 애한텐 들러붙고 사람 어려워지면 손절하고
    이 인간 부모도 언젠가 죽을텐데 저한테 소식을 전할 것 같진 않네요
    원글님 그 사람은 그냥 단체문자이니 패스하면 되겠어요.

  • 66. 그 친구도
    '23.6.26 11:43 AM (182.216.xxx.172)

    단체문자라서 그냥 보낸거지
    원글님이 부조 하리라 생각지도 않고 있을것 같네요
    부조가 품앗이 개념인데
    자신이 안 보냈는데
    원글님이 이런 고민 하고 있는줄도 모를것 같네요

  • 67. 무시
    '23.6.26 12:20 PM (125.182.xxx.20)

    무시가 답인듯요
    경험상 그런 사람은 무시가 답입니다.

  • 68. 거야
    '23.6.26 12:40 PM (58.228.xxx.108)

    님 마음이죠. 원칙상 할필요 1도 없는데 님이 관계유지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앞으로 안봐도 상관없는 사람이면 안하면 되는거고
    단체야 무시하면 그만. 그쪽도 그 단체에 님이 껴있어서 보낸거지 님에게 받을 생각 1도 없을거에요

  • 69. AHA
    '23.6.26 12:42 PM (223.38.xxx.3)

    이걸 고민글로 올리시다니
    원글님 착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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