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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등을 보니 우리나라도 쇠하나 봅니다

... 조회수 : 2,785
작성일 : 2023-06-22 08:52:48
세가 꺽이나 봅니다.
우리나라는 인적 자원이 최고인데
머리도 없고 일도 안하려고 하니
어찌 되려나요.
IP : 223.38.xxx.15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혐오정치
    '23.6.22 9:04 AM (61.74.xxx.226) - 삭제된댓글

    왜 갑자기 어제부터 중딩이들 걸고 넘어지나요?
    중학생들 예쁜 아이들 많아요.
    중딩이 때문에 나라 망리는 게 아니라 어른들 때문에 망하지요.
    여성혐오하다가 중딩혐오까지.
    기가 찬다. 어디서 중딩 탓을 합니까.

  • 2. 혐오정치
    '23.6.22 9:05 AM (61.74.xxx.226) - 삭제된댓글

    왜 갑자기 어제부터 중딩이들 걸고 넘어지나요?
    중학생들 예쁜 아이들 많아요.
    중딩이 때문에 나라 망하는 게 아니라 어른들 때문에 망하지요.
    여성혐오하다가 중딩혐오까지.
    기가 찬다. 어디서 중딩 탓을 합니까.

  • 3. 아아아아
    '23.6.22 9:06 AM (14.50.xxx.31)

    미국처럼 상위 1프로가 이끌어가는 나라로 가는 거죠
    그게 결론적으로 어찌될지 모르겠지만요
    지금 최상위권 아이들은 인성도 체력도 성적도 좋아요
    미국처럼요
    수학경시대회에서 만난 아이들이 영어경시대회도 다른 예체능 대회에서도 다 만난대요. 잘 하는 애들이 다 잘 하는 시대예요.
    나머지들은 그냥 블루칼라에 여가시간은 티비보면서 감자칩 먹고 그렇게 살게 되겠죠. 미국처럼요
    우리나라처럼 기본 국민들이 교양있고 시민의식 있는 나라가 거의 없어요. 다들 고등교육에 상식이 있는..옆나라 일본만 가도 공교육 무너져 젊은 애들 기초상식보면 진짜 무식하거든요 그러면서 정치같이 골치 아픈 건 관심없고 그렇게 만들려고 하잖아요. 대통령부터요. 상위 1프로들은 예전부터 꿈꾸던 세상이죠.

  • 4. ...
    '23.6.22 9:08 AM (223.38.xxx.158)

    중등 문제는 잘못 키운 어른과 그 사회를 만든 어른들 탓이죠.
    글을 문자로만 이해하는 분이 있네요

  • 5. ...
    '23.6.22 9:11 AM (223.38.xxx.158)

    두번째 댓글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우수한 인재가 설계한 작업을 시너지를 만들며 같이 협력하는 99%가 있어야겠죠.

  • 6. 저는 그글에
    '23.6.22 9:34 AM (125.182.xxx.128)

    답글 안 썼지만.별!아이들 바보 만들며 웃네 했어요.인사잘하고.규칙잘지키고.학교 안가면 큰일 나는줄 알고.그런 아이들이 대부분이에요.
    뭐 나라가 망하네 어쩌네 너무 나가는듯.
    부모세대 어릴때보다 문화적 소양도 좋고 창의력도 좋아요.
    멀쩡한 중딩엄마 화나네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성실하고 착합니다.

  • 7. .....
    '23.6.22 9:46 AM (110.13.xxx.200)

    그러게요.
    애들이 무슨 다 바보천지 이기적인 족속으로 만들어놨더군요.
    선생 시선이 그모양이니 참 잘도 가르치겟어요.

  • 8. 영통
    '23.6.22 9:47 AM (211.114.xxx.32)

    공부 적당히 하는 고딩 아들과 각 잡고 대화하니
    중학교 때와 달리
    사과와 표현이 상당히 논리적이라 놀랐습니다
    책 많이 읽어야 사고가 논리적일 거라는 것도 내 편견이었어요
    요즘 아이들 영상 보고 자랐지만.. 그 영상도 오락을 넘어 인문학도 영상 설명해 주고..
    서로 댓글 등 이런 저런 방법으로 생각과 사고를 발전시키고 있었더라구요.
    태극기 노인들이 자기들이 다 아는 척 하듯이
    40 50대도 10대와 크게 다른 듯 해요.

  • 9. 중딩될 초딩엄마
    '23.6.22 9:59 AM (124.243.xxx.12)

    아직 초딩이라 그런건가요..

    영어도 잘하고, 특히 디지털세대라 그런지,
    디지털 리터러시.. 미디어,이미지작업이나 3D 공간 입체 이해도는 저희세대랑은 차원이 다르구요..

    초등인데도 저랑 이런저런 대화가 되요. 어쩌면 좀 심오한 철학적 대화까지도요.
    저 초등때 생각하면 스케쥴맞춰서 공부할 거 딱 하고,
    자기관리하는거는 저보다 훨낫다 싶은데...
    담배피우는거나 비행행동도 극혐하구요

    얘 친구들도 애바애 지만 비슷합니다.
    즐겁게 공부하고 지나다 마주치면 손모아 배꼽인사하는 모습들 보면 넘 사랑스럽던데요..

    운동잘하고 쾌활한 친구
    조용조용하 배려심있고 책좋아하고 공부좋아하는 친구
    수학 과학 덕후, 곤충박사,
    똘망똘망하고 모둠리더나 발표 도맡아 하고 방송반 열심히 하는 친구
    다들 잘하는게 있고 저 초딩시절보다 열심히들 살아서
    넘 기특하다..했는데

    중딩되면 이아이들 다 갑자기 바보가되나요!?

    저희동네 다니는 거봐도, 어쩌다 좀 별로인애도 있지만..
    다들 배낭메고 추리닝 슬리퍼 신고 학원다니고, 삼삼오오 모여서 공부하러 가고
    학원근처에서 식사시간에 떡볶이 먹으면서 호호 웃는
    딱 이쁜 중딩이들이던데...

  • 10. 82가좋아
    '23.6.22 10:26 AM (165.132.xxx.19)

    학교 총회갔는데 학생부장 쌤이 아침에 등교지도하면 다들 인사도 잘하고 착한편이라 칭찬하시던데요. 중1 우리아들은 8시30분 등교시간인데 꼭꼭 20분전까지 등교하고 학교+학원+숙제들 가끔 벅차하지만 매일매일 성실하게 하고 스카같은데는 아직 안가고 기타치고 게임하는게 취미이고 용돈은 편의점 가서 빵 사먹는게 다인데요.다주변 친구들도 대부분 그렇구요. 어른들도 사바사인데 왜 성실한 중딩들을 걸고 넘어지는건지 당황스럽네요.

  • 11. 멀쩡한
    '23.6.22 10:44 AM (118.235.xxx.110) - 삭제된댓글

    한창 귀여울 나이 중학생 걸고 넘어질 시간에 정말로 국운을 제일 많이 꺾고 있는 대통령부부나 욕하세요. 글도 뭔 앞뒤가 없어. 누가 머리가 없고 일도 안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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