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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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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아파트 냉장고서 아기시신 2구 발견

ㅇㅇ 조회수 : 15,047
작성일 : 2023-06-21 18:50:25
어찌 이런 끔직한 일이...

수원 아파트 냉장고서 아기시신 2구 발견…'영아살해' 친모 체포(종합)

병원서 출산 후 아기 데리고 나와 살해…수년간 냉장고에 보관 추정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신고 안 된 사례 조사하는 과정서 범행 드러나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 수원의 아파트 주택 내 냉장고에서 영아 시신 2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21일 영아살해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2018년 11월과 2019년 11월 각각 아기를 출산하고 곧바로 살해한 뒤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세대 내 냉장고에 시신을 보관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미 남편 B씨와의 사이에 12살 딸, 10살 아들, 8살 딸 등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A씨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또 다시 임신하게 되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2018년 11월에 첫 번째 살해 피해자인 아기를 병원에서 출산한 후 집으로 데려와 목 졸라 살해했다.

그는 또 2019년 11월 두 번째 살해 피해자인 아기를 병원에서 낳은 뒤 해당 병원 근처에서 마찬가지로 살해했다고 한다.

결국 A씨가 살해한 2명의 자녀는 모두 생후 1일짜리 영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A씨가 아기들의 시신을 집 냉장고에 넣은 뒤 지금까지 수년간 보관해 온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로부터 살해당한 2명 아기의 성별은 남녀 1명씩인 것으로 확인됐다.

IP : 89.187.xxx.108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ㅠ
    '23.6.21 6:54 PM (1.218.xxx.153)

    낙태를 했었던 저는 ....이 사람과 다를게 없습니다 ....

  • 2. 못키우겠으면
    '23.6.21 6:56 PM (113.199.xxx.130)

    기관에라도 보내지....왜 그런 선택을...

  • 3. 리기
    '23.6.21 7:01 PM (125.183.xxx.186)

    피임이란걸 모르나? 어떻게 두번이나... 지능이 낮은거 아닐까 싶네요...

  • 4. ....
    '23.6.21 7:05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무슨 말씀을...그게 어떻게 이 사건과 같나요? ㅜㅜ
    자책하지 마세요.

  • 5. ㄱㅌㄱ
    '23.6.21 7:05 PM (58.230.xxx.177)

    정관수술을 하던지 하지 미친거 아닌가요

  • 6. 낙태랑
    '23.6.21 7:07 PM (117.111.xxx.51)

    뭐가 같아요

  • 7. 근데
    '23.6.21 7:09 PM (118.235.xxx.168)

    개인집 냉장고인데 이런 건 어떻게 발견되는 건가요?
    식구가 아닌 도우미같은 분들이 알아내고 신고한 건가요??

  • 8. ㅇㅇ
    '23.6.21 7:11 PM (119.69.xxx.105)

    아이 다섯이면 국가에서 보조해주는거 많지 않나요
    어차피 이미 셋이나 있으니 전업하면서 국가 지원 받는게
    나을텐데
    어차피 형편 어려워 아이들한테 그닥 해주는거 없이 키울
    형편이라면 말입니다

    경제적 어려움때문에 영아 살인했다는건 핑계일거에요
    정신병이거나 다른 이유가 있겠죠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아이를 살해하다니
    소름끼치네요

  • 9. ㅂㄱㄷ
    '23.6.21 7:12 PM (58.230.xxx.177)

    병원에서 출산했는데 출생신고 안된아기들 조사하다가 나왔다고

  • 10. ....
    '23.6.21 7:12 PM (39.7.xxx.74)

    아빠는 뭐하고?
    아빠도 공범 아닌가요?
    부인이 저모양이면 정떨어져서 같이 못살꺼 같은데
    또 임신을 시키냐.피임좀 하지
    님편도 공범이에요.똑같이 처벌받길

  • 11. 냄새
    '23.6.21 7:29 PM (223.38.xxx.31)

    냄새가 날텐데
    식구들이 거기 먹을거 두고 꺼내먹고 ㅠ
    상상할수도 없어요 ㅠㅠ

  • 12. ㅁㅁ
    '23.6.21 7:30 PM (221.143.xxx.13)

    세상에 영아살해도 끔찍하지만
    집에 있는 아이셋은 과연 냉장고 속 그 아기를
    못 보았을까요? 그 아이들 어째요.

  • 13. //
    '23.6.21 7:36 PM (125.137.xxx.134)

    진짜 이해 안되는게
    야산에 묻든가 인적없는 저수지 등에 유기하거나 하지 않고
    왜 집....냉장고에 계속 두는걸까요
    옛날 서래마을 프랑스 여자도 그렇고 범죄심리에선 그게 이해가 되는걸까요
    피임도 않고 낙태 않고 만삭까지 유지해서 낳았다가....집에까지 와서 살해....
    집 식구들이 다 사용하는 냉장고에....
    그걸 다 알면서도 멀쩡하게 사는 남편....

  • 14. //
    '23.6.21 7:37 PM (125.137.xxx.134)

    뭐 냉장실에 두진 않고 냉동고였을테고....
    커다란 박스형 김치냉장고 타입이면 우리 집에도 서리태 한뭉치...고춧가루뭉치...
    작은 신생아보다 더 큰데
    우리 애들은 손도 안대고 몰라요...
    애들이 모를수는 있었다고 봅니다. 못보았으면 좋겠는데...
    저것도 임신거부증일까요? 서래마을 프랑스여자때처럼?

  • 15. 거기가
    '23.6.21 7:38 PM (112.162.xxx.38)

    제일 안전한거겠죠. 다른곳은 들킬 위험 있으니 ㅜ

  • 16. ..
    '23.6.21 7:40 PM (39.7.xxx.205)

    진짜 남편 뭐했데요
    남편은 방관하고 오롯이 여자만 처벌받고 욕 먹게 생겼네요

  • 17. ㅇㅇ
    '23.6.21 7:44 PM (125.177.xxx.81)

    남편이 몰랐을리가 없잖아요. 배가 부르고 출산을 했는데... 여자만 처벌받겠네요

  • 18. ....
    '23.6.21 7:44 PM (39.125.xxx.77)

    정신질환자겠죠.
    무능하고 무식하고 정신이상녀들이 결혼을 하면 벌어지는 일.
    끔찍합니다. 인간이 아닌 짐승

  • 19. ..
    '23.6.21 7:47 PM (218.236.xxx.239)

    낙태를 못하게 하니 이런거아닐까요? 태아상태에서 낙태가 저러는것보단 나을듯해요.

  • 20.
    '23.6.21 7:48 PM (106.101.xxx.122) - 삭제된댓글

    넘 끔찍하고 슬프네요...

  • 21. hahaha
    '23.6.21 7:48 PM (125.132.xxx.228)

    임신거부증인가요….
    프랑스여자도 그렇고 참..피임이나 제대로 하지 죄없는 아가들을 ㅜㅜ

  • 22. ...
    '23.6.21 7:50 PM (61.75.xxx.163) - 삭제된댓글

    아이고~참....ㅠㅠ 아가야 좋은곳으로 가거라...ㅜㅜ

  • 23.
    '23.6.21 7:54 PM (125.186.xxx.140)

    헐 미성년자도 아니고, 애가 셋이나 딸린 년이 미친사이코

  • 24. 푸른
    '23.6.21 7:58 PM (112.172.xxx.30)

    진짜 경악할 일들이 ㅜ. 왠일인가요 ㅜㅜ.

  • 25.
    '23.6.21 8:11 PM (49.175.xxx.11)

    정신병자겠죠.

  • 26. ....
    '23.6.21 8:15 PM (211.221.xxx.167)

    저때쯤 낙태 금지하지 않았었나요?
    병원에서 낙태 안해준거 같은데
    낙태 막으려다 사람 죽였네요

    이래서 낙태금지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 27. ㅇㅇ
    '23.6.21 8:27 P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콘돔과 피임약이 있는데도 저러는데
    낙태금지 푼다고 나아집니까

    섹스 금지를 해야죠

    낙태도 살인입니다
    태아령들이 억울하다고 절규하면서
    줄줄 엄마 따라다닌다잖아요

  • 28.
    '23.6.21 8:28 PM (58.234.xxx.182)

    남편놈이 색마인가?
    아기가 연년생인데 피임도 안 하고 ...

  • 29. 가난하면
    '23.6.21 8:31 PM (118.235.xxx.246) - 삭제된댓글

    화학적 거세시키자는 주장 입법화될 듯

  • 30. ㅇㅇ
    '23.6.21 8:33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이미 애가 셋 있는데 연달아 임신하니
    경제적 부담으로 낳자마자 살해했다고 나와요.
    남편에게는 낙태했다고 하고...
    기사 좀 읽읍시다.

  • 31. 정상 가정일리가
    '23.6.21 8:33 PM (118.235.xxx.242) - 삭제된댓글

    병원에서 출산했는데
    낙태했다고 속이는 게 가능?

  • 32. ///
    '23.6.21 8:36 PM (58.234.xxx.21)

    도대체 왜 피임을 안하고...
    임신출산과정이 힘들지도 않은지
    낙태를 만삭에 하나..그걸 남편이 믿었다는건지

  • 33.
    '23.6.21 8:40 P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낙태는 아기 머리와 사지,
    몸통 분쇄해서 살해하는 거니까
    따지고보면 더 잔혹한 거죠

    인간 세상에서 죄가 되는지 여부와 별개로

  • 34. 남자는
    '23.6.21 8:41 PM (175.223.xxx.223)

    뭐했냐니요 둘이 공범이고 같이 처벌 받겠죠

  • 35.
    '23.6.21 8:4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조금 전 뉴스에 나온 내용에 따르면
    콜센터에서 일하는데 이미 아이가 셋이나 있고 가정형편이 어려
    워 그랬다
    애비는 전혀 몰랐다고 진술

  • 36. 모르시는 분들 위해
    '23.6.21 9:04 PM (118.235.xxx.250) - 삭제된댓글

    사후 피임약도 있음

  • 37. ..
    '23.6.21 9:06 PM (175.116.xxx.85)

    미레나라든가 하다못해 루프라도 하지..ㅠㅠ

  • 38.
    '23.6.21 9:14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첫댓 장난하나요?
    낙태랑 태어난애 살해한거랑 어케 같나요?

  • 39. ...
    '23.6.21 9:34 PM (223.62.xxx.140)

    나같음 그냥 피임하겠다. 넷째 다섯째가 왠 말이에요. 에휴...

  • 40.
    '23.6.21 9:58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출산한아기 출생신고됐는지 확인도하나 보네요

    근데 두아이 시신을 넣어놓은 냉장고에 반찬도 넣어 먹으면서 살았다는건가?ㅜ
    별도의 냉장고였겠죠? 참 그여자 정상은 아닐거에요 어휴

  • 41. ...
    '23.6.21 10:12 PM (175.223.xxx.15)

    작년에도 있었네요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206500152

  • 42.
    '23.6.21 10:32 PM (114.203.xxx.20)

    118.235.xxx.130
    낙태도 살인입니다
    태아령들이 억울하다고 절규하면서
    줄줄 엄마 따라다닌다잖아요
    ㅡㅡㅡㅡㅡ
    댓글 중에 낙태 고백한 글도
    있는데
    너무 하네요

  • 43. 114.203.xxx.20
    '23.6.21 10:37 PM (118.235.xxx.194) - 삭제된댓글

    114.203.xxx.20

    댓글 중에 낙태 고백한 글도
    있는데
    너무 하네요

    ===

    그렇다고 낙태가 아무런 일도 아닌 게 되나요?

    여기서 괜찮아 토닥토닥하면 그게 더 나은 거예요…?

  • 44. //
    '23.6.22 12:12 AM (125.137.xxx.134)

    요즘 헬조선반도 어쩌고 하는거 보면 솔직히 태아령이 억울하다고 할것까진 없는것같은데....
    태어나면 100년 아등바등....
    사정안좋아서 낙태하는 부모한테 억지로 태어나봐야 부귀영화가 있는것도 아니고
    더 힘들거같은데 눈치가...없나...
    안태어나서 아예 인간으로서 죄를 지은적이 없기 때문에
    카톨릭에선 연옥간다고 들었고 (인간세상과 비슷한 수준. 지옥아님. 좀 환경이 괜찮다고들...)
    불교에서는 수자령으로 천도제 받으면 좋은데 간다고 들었음요.
    아빠는 왜 안따라다니고 엄마만???

  • 45. //
    '23.6.22 12:14 AM (125.137.xxx.134)

    여자만 보이면 대충 찍어맞춰서 낙태한적 있지? 태아령 보인다 해놓고
    지금은 피임이라도 하고 그러지만 옛날에는 기혼여성이 남편사이에서라도 낙태안해본여자가 별로 없기에
    때려맞추면 어마 어마 너무 용하셔요 하고 목돈 갈취하는거 일도 아니고
    전혀 그런적 없으면 미친놈아냐! 하고 인터넷도 없겠다 뺨한대 맞거나 욕듣고 끝나는
    남는장사니까 태아령 이야기 하고 그랬겠죠..

  • 46. //
    '23.6.22 12:16 AM (125.137.xxx.134)

    그렇게 용하면 무당년놈들은
    형체도 없는 세포단계 태아가 억울하다고 여자 뒤를 줄줄따라다니는건 그렇게나 잘 보면서
    개구리소년 그 생떼같은 다섯아이들 죽인 살인자놈은
    어마어마한 한 에너지가 뒤를 줄줄 따라다닐텐데
    왜 그건 제보를 못하고 묻힌 장소도 일반인한테 몇십년이나 지나서 보이게 한대요?
    무당을 우리나라 수사관으로 특채하면 참 좋을건데...

  • 47.
    '23.6.22 12:44 AM (114.203.xxx.20)

    118.235.xxx.130
    그렇다고 낙태가 아무런 일도 아닌 게 되나요?

    여기서 괜찮아 토닥토닥하면 그게 더 나은 거예요…?
    ㅡㅡㅡㅡ
    낙태가 가벼운 거라고 얘기했어요?
    누가 토닥토닥 하쟀어요?
    아픈 사정이 있을텐데
    태아령에 살인 운운은 지나치단 거죠

  • 48. ㅡㅡ
    '23.6.22 1:36 A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왜 낙태한 여자만 욕해요?

    그나저나 저집 아이들은 어떡해요.
    세상 저 충격을 어떻게 안고 살까요.

  • 49. 114.203.xxx.20
    '23.6.22 2:49 AM (118.235.xxx.92) - 삭제된댓글

    114.203.xxx.20

    낙태가 가벼운 거라고 얘기했어요?
    누가 토닥토닥 하쟀어요?
    아픈 사정이 있을텐데
    태아령에 살인 운운은 지나치단 거죠


    ===
    그 말씀 아닙니까?

    낙태가 살해인 걸 알면서
    그런 소리가 나오나요?

    뉴스 속 저 여성도 죄없겠네요 그럼?

    태아령 운운이 뭐가 지나칩니까

  • 50. 114.203.xxx.20
    '23.6.22 2:52 AM (118.235.xxx.36) - 삭제된댓글

    114.203.xxx.20

    낙태가 가벼운 거라고 얘기했어요?
    누가 토닥토닥 하쟀어요?
    아픈 사정이 있을텐데
    태아령에 살인 운운은 지나치단 거죠


    ===
    결국 그 말씀 아닙니까?

    낙태가 살해인 걸 알면서
    그런 소리가 나오나요?

    뉴스 속 저 여성도 죄없겠네요 그럼?

    태아령 운운이 뭐가 지나칩니까?
    82 댓글에서 몇번 봤고요
    지방이처럼 생긴
    태아령이 몸에 주렁주렁 매달린 여성 카페 주문할 때
    봤다는 목격담이요

  • 51. ???
    '23.6.22 2:54 AM (118.235.xxx.36) - 삭제된댓글

    114.203.xxx.20

    낙태가 가벼운 거라고 얘기했어요?
    누가 토닥토닥 하쟀어요?
    아픈 사정이 있을텐데
    태아령에 살인 운운은 지나치단 거죠


    ===
    결국 그 말씀 아닙니까?

    낙태가 살해인 걸 알면서
    그런 소리가 나오나요?

    뉴스 속 저 여성도 죄없겠네요 그럼?

    태아령 운운이 뭐가 지나칩니까?
    82 댓글에서 몇번 봤고요
    지방이처럼 생긴
    태아령이 몸에 주렁주렁 매달린 여성을
    카페 주문할 때
    봤다는 목격담이요

    82에서 유독 파르르하는 분들이
    계시긴 하더군요

    인권 차원이면 저 뉴스 속 여성을 감싸면 될 것을

  • 52. ???
    '23.6.22 2:56 AM (118.235.xxx.128) - 삭제된댓글

    114.203.xxx.20

    낙태가 가벼운 거라고 얘기했어요?
    누가 토닥토닥 하쟀어요?
    아픈 사정이 있을텐데
    태아령에 살인 운운은 지나치단 거죠

    ===
    결국 그 말씀 아닙니까?

    낙태가 살해인 걸 알면서
    그런 소리가 나오나요?

    뉴스 속 저 여성도 죄없겠네요 그럼?

    태아령 운운이 뭐가 지나칩니까?

    82 댓글에서 몇번 봤고요
    지방이처럼 생긴
    태아령을 몸에 주렁주렁 매달린 여성을
    카페 주문할 때
    봤다는 목격담이요

    82에서 유독 파르르하는 분들이
    계시긴 하더군요
    왜인지..?

    인권 차원이면 저 뉴스 속 여성을 감싸면 될 것을

    낙태는 살해입니다
    작다고 생명 아닌 게 아니예요

    여자만 욕하네 운운말고
    금욕하던지 피임하면 됩니다

  • 53. ???
    '23.6.22 2:58 A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114.203.xxx.20

    낙태가 가벼운 거라고 얘기했어요?
    누가 토닥토닥 하쟀어요?
    아픈 사정이 있을텐데
    태아령에 살인 운운은 지나치단 거죠

    ===
    결국 그 말씀 아닙니까?

    낙태가 살해인 걸 알면서
    그런 소리가 나오나요?

    뉴스 속 저 여성도 죄없겠네요 그럼?

    태아령 운운이 뭐가 지나칩니까?

    82 댓글에서 몇번 봤고요
    지방이처럼 생긴
    태아령을 몸에 주렁주렁 매단 여성을
    카페 주문할 때
    봤다는 목격담이요
    뭔지 한참 봤다고요

    그 소리에 82에서 유독 파르르하는 분들이
    계시긴 하더군요
    왜인지..?

    인권 차원이면 저 뉴스 속 여성을 감싸면 될 것을

    낙태는 살해입니다
    작다고 생명 아닌 게 아니예요

    여자만 욕하네 운운말고
    금욕하던지 피임하면 됩니다
    그게 내 몸 결정권입니다

  • 54. ???
    '23.6.22 2:59 A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114.203.xxx.20

    낙태가 가벼운 거라고 얘기했어요?
    누가 토닥토닥 하쟀어요?
    아픈 사정이 있을텐데
    태아령에 살인 운운은 지나치단 거죠

    ===
    결국 그 말씀 아닙니까?

    낙태가 살해인 걸 알면서
    그런 소리가 나오나요?

    뉴스 속 저 여성도 죄없겠네요 그럼?

    태아령 운운이 뭐가 지나칩니까?

    82 댓글에서 몇번 봤고요
    지방이처럼 생긴
    태아령을 몸에 주렁주렁 매단 여성을
    카페 주문할 때
    봤다는 목격담이요
    뭔지 한참 봤다고요

    그 소리에 82에서 유독 파르르하는 분들이
    계시긴 하더군요
    왜인지..?

    인권 차원이면 저 뉴스 속 여성을 감싸면 될 것을

    낙태는 살해입니다
    작다고 생명 아닌 게 아니예요

    여자만 욕하네 운운말고
    금욕하던지 피임하면 됩니다
    그게 자기 몸 결정권입니다

  • 55. ???
    '23.6.22 3:11 AM (118.235.xxx.238) - 삭제된댓글

    114.203.xxx.20

    낙태가 가벼운 거라고 얘기했어요?
    누가 토닥토닥 하쟀어요?
    아픈 사정이 있을텐데
    태아령에 살인 운운은 지나치단 거죠

    ===
    결국 그 말씀 아닙니까?

    낙태가 살해인 걸 알면서
    그런 소리가 나오나요?

    뉴스 속 저 여성도 죄없겠네요 그럼?

    태아령 운운이 뭐가 지나칩니까?

    82 댓글에서 몇번 봤고요
    지방이처럼 생긴
    태아령을 몸에 주렁주렁 매단 여성을
    카페 주문할 때
    봤다는 목격담이요
    뭔지 한참 봤다고요

    그 소리에 82에서 유독 파르르하는 분들이
    계시긴 하더군요
    왜인지..?

    위로 차원이면 저 뉴스 속 여성을 감싸면 될 것을

    낙태는 살해입니다
    작다고 생명 아닌 게 아니예요
    죽은 태아 처지는 생각 안합니까

    여자만 욕하네 운운말고
    금욕하던지 피임하면 됩니다
    그게 자기 몸 결정권입니다

  • 56. 쓸개코
    '23.6.22 1:08 PM (222.101.xxx.236)

    남편에게는 낙태했다고 했다는데.. 남편이 정말 몰랐는지도 따져볼 일이고요.
    왜 가족계획 피임은 안 하고 무책임하게 낳아서 죽이는지 모르겠어요.
    경제적으로 어려워 낙태한거라면서요.. 그렇다면 더더욱 피임했어야죠;
    https://www.youtube.com/watch?v=pZcezCy7SMM

  • 57. 요즘 여자들
    '23.6.22 1:09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정말 무섭네요..

    그러고도 먹고 살겠다고
    하루에도 열두번씩 냉장고문을 열고 닫았겠지..

  • 58. 시바 쳐낳고 살해
    '23.6.22 1:10 PM (112.167.xxx.92)

    하느니 태중에서 작은 점으로 있을때 빨리 처리하는게 낫지않나 아니 미혼모도 아니고 부부란 것들이 피임도 안하고 섹스질을 해 그냥 쳐낳아 살해라니 것도 냉동고에 보관ㅉㅉ

    저런 질떨어지는 년놈들이 이미 쳐낳은 저3명에 애들도 학대에 있지 않나 의심되는구만 짐승 보다 못한게 인간이라더니 쯔

  • 59. ...
    '23.6.22 1:36 PM (14.63.xxx.31) - 삭제된댓글

    애기를 못 키우겠다 포기하면 국가가 아기를 맡아 키울수 있게 합법화 했으면 좋겠네. 아기에 대한 모든 권리를 포기하면 아무 불이익 주지 않도록...다만 2명째 그런일 발생하면 강제 불임시술에 싸인하게 만들고...

  • 60. ...
    '23.6.22 1:36 PM (14.63.xxx.31) - 삭제된댓글

    애기를 못 키우겠다 포기하면 국가가 아기를 맡아 키울수 있게 합법화 했으면 좋겠네. 아기에 대한 모든 권리를 포기하면 아무 불이익 주지 않도록...다만 2번째 그런일 발생하면 강제 불임시술에 싸인하게 만들고...

  • 61. ...
    '23.6.22 1:40 PM (14.63.xxx.31)

    신생아를 못 키우겠다 포기하면 국가가 아기를 맡아 키울수 있게 합법화 했으면 좋겠네. 아기에 대한 모든 권리를 포기하면 아무 불이익 주지 않도록...다만 2번째 그런일 발생하면 강제 불임시술에 싸인하게 만들고...

  • 62. 미친
    '23.6.22 1:43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못키울것 같으면 낙태를 하던가, 낳았으면 친권 포기하고 국가에 맡기던가.. 뭐하는짓인지..

  • 63. ㅇㅇㅇ
    '23.6.22 2:03 PM (203.251.xxx.119)

    아이고 이 무슨
    이미 자녀3명있는상태에서 2명 더 낳아 5명인데
    그 2명은 육아수당이라도 신청에서 받고 어떻게든 키워야지
    애가 무슨 죄인가요
    못키우겠다면 차라리 돈없어 애기 못키우겠다하고 고아원에라도 보내지

  • 64.
    '23.6.22 2:25 PM (118.235.xxx.66)

    뉴스에서 2015년 이후 출생아 중 출생신고 안 된 아이가 2천여명이랍니다. 영아살해나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 등을 빨리 인지할 수 있는 스시템이 필요한 것 같아요.

  • 65. 그러게요
    '23.6.22 3:22 PM (119.69.xxx.167)

    애미나 애비나 저 정신머리로 나머지 세 아이 제대로 키우고 있는지도 의문이네요..학대받고 있지는 않은지 철저히 조사해야할듯요..

  • 66. 이디오크라시
    '23.6.22 3:41 PM (122.38.xxx.221)

    대사 생각나네요.
    멍청한 사람들은 계속 번식하고
    시기를 따지는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애를 안낳고..

    결국 세상은 점점 이디엇들의 세상이 되어간다는 내용..

    어쩌면 저럴 수가 있을까. 본능만 남은 짐승인가 싶어도 짐승도 새끼를 돌보거늘…키우는 애들은 제대로 키우고 있을까..
    저런 유전자 타고난 애들은 어찌 자랄까..

  • 67. 윗님222
    '23.6.22 4:18 PM (112.167.xxx.92)

    멍청한 종자들은 애초 생각이 없어 무한섹스질에 무한 번식하고222 지능이 되는 사람들은 애를 안낳거나 최소한만 허용

    저런 년놈들 부모부터가 질낮은 종자들이라 생각없이 저것들을 쳐낳고 저것들은 지들이 산 그대로 답습해 생각없이 섹스질에 출산 반복~~ 그나마 지들은 피임이 좀더 자유로움에도 무식한 그자체로 저래 생각없는 짓꺼리나 하는거 보세요ㅉ

    저것들이 무방비로 쳐낳은 저3애들도 그대로 답습할거에요 그종자들에 지능이 그것밖에 안되고 삶에 소득수준도 거기에 버무를 것이니

  • 68. ㅜㅜ
    '23.6.22 4:37 PM (122.36.xxx.75)

    좋은 유전자들은 자기계발 하느라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고
    미개하고 본능에만 충실한 인간들은 줄줄이 낳고
    세상 참 암담하네요

  • 69. 에구구
    '23.6.22 5:57 PM (175.116.xxx.155)

    어디서는 죽어가는 애들을 살리려고 고군분투하는데 건강하게 태어난 자기자식을 목졸라 죽이다니요.

  • 70. ...
    '23.6.22 6:16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무지하고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도 많고 정신 이상한 사람도 많아서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 싶어요
    못키우겠다고 시설에 맡길 사람이면 정상인이죠

  • 71. ...
    '23.6.22 6:21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무지하고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도 많고 정신 이상한 사람도 많아서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 싶어요
    낙태하겠다고 병원 찾고 못키우겠다고 시설에 맡길 사람이면 정상인이죠

  • 72. ...
    '23.6.22 6:23 PM (218.55.xxx.242)

    무지하고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도 많고 정신 이상한 사람도 많아서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 싶어요
    낙태하겠다고 병원 찾고 못키우겠다고 시설에 맡길 사람이면 정상인이죠
    계몽교육이 시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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