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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 왜 이러시는거에요?

왜왜왜 조회수 : 12,748
작성일 : 2023-06-19 22:35:00
저희집에 오시면 제 살림을 그냥 두는법이 없어요
위생백이 여기있으면 꼭 저리로 옮겨야하고 ,자기 입맛대로 다 바꿔버려요.
우리 부모님이 남편 물건을 그렇게 한다는걸 상상도 못하겠어요.
하지말라고 했더니 여기는 이게 어쩌고저쩌고해서 여기에 있는게 더 좋다 이런식이고..
하나하나 또 시비를 걸어요. 예를들어 위생백 롤형이 더 싼데 왜 상자에 든걸샀냐? 롯데마트에서 가격 비교해보고 더 저렴한걸로 산거다
자체브랜드라 다이소만큼 싼거다 오히려 더 싼것도 있다 얘기해도 본인이 끝까지 맞데요 ㅋㅋㅋㅋ
거기서 심지어 말을 지어내요. 이게 딴데선 2천원이다 이렇게요
인터넷 최저가도 6천원이고 심지어 이건 본사(제가 운영하는 자영업) 통해서 대량으로 물류에서 오는거라 인터넷 최저가보다 저렴한 물건도 자기말이 맞다고 제가 말하는 모든걸 부정해요
진심 욕이 나와요. 이러는 심리가 뭔가요?
IP : 39.125.xxx.227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19 10:38 PM (68.1.xxx.117)

    지멋대로 주제넘게 구는 게 시모를 특징이죠.

  • 2. ㅎㅎㅎ
    '23.6.19 10:38 PM (118.235.xxx.49) - 삭제된댓글

    오래전 저희 신혼집에 시부모님 오셔서 저 퇴근하고 집에 가니 베란다에 빨간 빨랫줄 양쪽으로 못박아 걸어놓고 잘했지? 란 표정으로 보시더군요. 황당...
    문득 그 생각 나네요

  • 3.
    '23.6.19 10:39 PM (58.231.xxx.12)

    가르치려는거죠 머든지
    시어머님 만나면 내가 순간 바보인가 의문이드는
    그래놓곤 음식할땐 무조건 모른다 알아서해라식
    어이상실되는경우 너무 많아요

  • 4. ...
    '23.6.19 10:39 PM (119.202.xxx.149)

    그거밖에 내세울게 없으니 자기가 살림 더 잘한다고 하는 거예요. 얼척

  • 5. ...
    '23.6.19 10:41 PM (221.151.xxx.109)

    너는 내가 함부로 해도 되는 애
    내 아들과 같이 사는 시녀
    이런 마인드겠죠
    확 뒤집어 엎으세요

  • 6. ..
    '23.6.19 10:43 PM (106.102.xxx.67)

    전형적인 시어머니 심술이죠
    신혼이신가요?
    아..아니구나 시모가 본색을 드러냈으니 아기낳은 직후 정도 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원글님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해도 틀렸다고 할거에요

  • 7. ...
    '23.6.19 10:46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할줄아는게 그런것뿐이고 그걸로 잘난척하려는거죠
    어느 누구라도 다 하는건데 한심하죠

  • 8.
    '23.6.19 10:46 PM (39.125.xxx.227)

    임신했을때부터 저러더라구요. 진짜 진짜 욕이 목구멍에서부터 나와요.

  • 9. ...
    '23.6.19 10:54 PM (106.102.xxx.67)

    해결방법을 원하시면 알려드릴수 있습니다.

  • 10. ....
    '23.6.19 11:00 PM (114.206.xxx.192)

    윗님 귀여우세요
    ---------------
    해결방법을 원하시면 알려드릴수 있습니다. ㅎㅎㅎㅎ
    저 알고 싶어요

  • 11. 분리
    '23.6.19 11:00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며칠 전에 엄마랑 사는데 씽크대 상부장에 접시 두면 무너진다고 아래로 다 옮기고 드럼 세탁기 안 좋고 문 부서진다고 몰래 통돌이로 교체하셨다는 이야기 올리신 분 있었어요.
    그게 정신적인 문제이기도 하고 옛날분들이라 살림부심이 이상하게 작동해서이기도 하고 결국 딸이나 며느리를 타인이라 생각하고 예의를 지켜야 하는데 그걸 못 지키는 것입니다.한 마디로 많이 무례하신 거예요. 다시 그러시면 정색하고 신경 끄시라고 알아서 한다고 모질게 말하세요.

  • 12. ^^
    '23.6.19 11:00 PM (112.150.xxx.31)

    자기영역이라는거죠

  • 13. 분리
    '23.6.19 11:02 PM (121.147.xxx.48)

    며칠 전에 엄마가 몰래 씽크대 상부장에 접시 두면 무너진다고 아래로 다 옮기고 드럼 세탁기 안 좋고 문 부서진다고 또 독단적으로 통돌이로 교체하셨다는 이야기 올리신 분 있었어요.
    그게 정신적인 문제이기도 하고 옛날분들이라 살림부심이 이상하게 작동해서이기도 하고 결국 딸이나 며느리를 타인이라 생각하고 예의를 지켜야 하는데 그걸 못 지키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많이 무례하신 거예요. 다시 그러시면 정색하고 신경 끄시라고 알아서 한다고 모질게 말하세요.

  • 14. ...
    '23.6.19 11:03 PM (121.133.xxx.182)

    저렇게 막무가내로 빡빡 우기는 사람과는 그냥 말을 섞지 말고 하더라도 맥 끊듯이 단답형으로 네 하고 끝내야지 안그럼 나만 속터져요

  • 15. 아무말
    '23.6.19 11:08 PM (121.133.xxx.137)

    하지 말고 보는 앞에서
    원래대로 돌려놓으세요
    몇번이고 반복하세요
    며느리 무서운거 모르는 하룻강아지네요

  • 16. 표정
    '23.6.19 11:20 PM (223.62.xxx.113)

    살벌하게 하시고 보는 족족 제자리로 돌려놓으세요.
    자꾸 뭐라하시거든
    한 부엌에 여자 둘이서면 살인나는거라고 말하세요.
    시모의 심리는 내가 너보다 낫고, 이 집에 자기 지분도
    있다는걸 주지시키려는거에요.
    그러니 전부 원상복귀시켜놓으시고요..
    근데..근본적으로..왜 자꾸 오시는거죠?

  • 17. ,,
    '23.6.19 11:23 PM (68.1.xxx.117)

    말 길게 할 필요없이 가시라해요.

  • 18. ㅇㅇㅇ
    '23.6.19 11:27 PM (39.125.xxx.227)

    맘대로 옮기고 버리고 교체해놓는거 시어머니랑 똑같네요.
    진짜 험한말 죄송한데 ㅁㅊㄴ 같아요. 몇번이나 얘기해도 똑같아요
    진짜 살인나지 싶어요
    저 해결 방법 좀 알려주세요

  • 19. ...
    '23.6.19 11:30 PM (221.151.xxx.109)

    살인날 정도의 마음까지 드시면
    남편이 확실히 내편이라는 가정하에
    시엄마가 해놓은거 다 엎으세요
    시엄마 보는데서
    위생백 위치 바꿔노면 말로만 그러지 마세요 하지 말고
    바닥으로 다 던지세요
    계속, 손 못댈대까지

  • 20. ...
    '23.6.19 11:32 PM (218.157.xxx.204)

    내살림이니까 그냥 놔두라 하거나 시집에 가서 똑같이한다

  • 21. ㅡㅡ
    '23.6.19 11:39 PM (68.1.xxx.117)

    님도시모가 듣기 싫어라 할 말들 내 뱉으세요.
    물건 없어 진거 훔쳤냐고 몰아세우고요.

  • 22. 사람
    '23.6.19 11:43 PM (115.41.xxx.36)

    사람 많이 모인 예를 들면 제사나 명절때 어머니가 제 살림 손대고 위치 바꾸고 나서 랩도 하나 안 보이고 물건 찾느라 혼났다고 하세요.
    앞으로는 다시는 제 물건 손대지 말라고 망신 한번 당하면 앞으로는 안하겠죠

  • 23. ,.
    '23.6.19 11:55 PM (61.98.xxx.103)

    직접해결하세요
    한번 만만하게 보니 사는내내 그럽디다.
    맏며느리인 나한테만 온갖 까탈을 다부리고
    올때마다 화장실 비누곽 위치부터 베란다 화분도 자기맘대로~
    악독한년!
    내가 그나이 되고보니 정말 ㅁㅊㄴ 이다 싶네요
    나보다 스무살이상 어린 며느리라면 마냥 이뻐보일텐데
    어찌그리 십몇년을 괴롭혔는지
    그땐 순진해서 한마디한마디 큰죄진줄알고.
    대응도 못하고 속앓이하느라 남편과 사이멀어지고
    .
    이혼한 지금
    그 ㅁㅊㄴ 빰따귀 한대 못걷어올린게 천추의 한이네요

  • 24. 무시
    '23.6.19 11:58 PM (218.236.xxx.18)

    무시해서 그러는겁니다. 집에 못 오게 하시고 말을 섞지 마세요.

  • 25. ,.
    '23.6.20 12:04 AM (61.98.xxx.103) - 삭제된댓글

    그러다 부부사이도 나빠집니다
    우린 시엄마땜에 셋다 이혼했어요
    그중하나는 이민갔는데도
    산후조리하러가서있던 한달동안
    그따위로 행동해서 이혼시켰네요
    삼형제를..
    남편까지 행여나 엄마 눈물바람에 흔들려 헛소리하거든 단속단단히 하고.
    인연 딱 끊고 사세요
    ㅁㅊㄴ 입니딛ㆍ

  • 26. 아이고
    '23.6.20 12:23 AM (211.49.xxx.99)

    기선제압 하고싶어하는거죠
    눌러버리고 싶고 무시하고싶고 너보다 내가 한수위다
    내말이 다 맞아 니가뭘알겠니.
    시모들 공통심뽀가 다 저럼

  • 27. 해결법
    '23.6.20 1:33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집안에 들이지 않는다 끝

  • 28. 무식
    '23.6.20 4:54 AM (58.126.xxx.131)

    예의없고 못배워먹은 행동이죠
    저런 짓할 때 한숨 한번 쉬고 자리를 뜨세요
    또 저러고 앉았네 생각하시고 시모가 자리 뜨면
    다 제자리에 갖다주시고요
    말 섞지 마시고.

  • 29. 아랫것
    '23.6.20 7:21 AM (175.209.xxx.48)

    너는 아랫것이다
    라는 심리죠뭐
    만만하니

    눈도 마주치지마시고
    단답형으로 답하시고요

  • 30. ㅇㅇ
    '23.6.20 8:49 AM (211.206.xxx.238)

    시모가 집에 꼭 와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한번 큰소리 나야지 그냥 좋게 해결은 없네요
    뭐가 없어졌다 한번 하든가
    시모집가서 똑같이 하든가요

  • 31. ㅁㅇㅁㅁ
    '23.6.20 8:49 AM (182.215.xxx.206)

    저희도요
    왜 남의 살림을 자기것인양 그러는지
    너무 싫어요
    지금 안보고 삽니다

  • 32. ..
    '23.6.20 3:29 PM (223.62.xxx.65)

    님이 제대로 대응을 안해서 그렇죠
    제대로 뒤집어 놓으면 감히 손 못댑니다.
    님이 여태껏 욕을 목구멍으로 삼키니까
    시모가 아직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했나봅니다.
    삼키지 말고 내뱉으세요..
    그러기 전에는 안끝납니다.
    그동안 가만히 있던 애가 왜 그러니? 할 지도..

  • 33. 나무
    '23.6.20 7:05 PM (112.147.xxx.46)

    Control freak

  • 34. ...
    '23.6.20 7:06 PM (58.226.xxx.35)

    너는 틀렸고, 나는 옳다. 를 통해서 자기애가 충전됨

  • 35. ㅋㅋㅋ
    '23.6.20 7:07 PM (114.201.xxx.116)

    저희 시어머니도 제가 여행간 사이에 부엌 살림 위치 다 바꿔 놓으셨더라고요. 저는 대충 사는 성격이고 시어머니는 머리 쓰면서 어떤게 더 효율적인지 생각하며 사는 분이라 남의 부엌 살림에 손대면 안 되지만 이해하고 넘어갔어요.
    물건 못 찾아서 한참을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사실 지금도 저희 집에 계시고 전 다른데 와 있어서 돌아가면 얼마나 바뀌었을지 한답니다.

  • 36. ...
    '23.6.20 7:26 PM (182.231.xxx.53)

    실컷 시비걸고 이간질 해대다가
    손절당해도 정신 못차려요
    상태 심해지면 손절이 답

  • 37. ...
    '23.6.20 7:29 PM (124.57.xxx.214)

    며느리한테 지기 싫어하는 자존심 센 분이죠.

  • 38. 자존심
    '23.6.20 7:39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자존심이라뇨
    무식하고 미친거죠.

  • 39. 솔루션
    '23.6.20 7:40 PM (1.243.xxx.167) - 삭제된댓글

    매일매일 같은 시간에 전화하셔서 맹한 말투로...
    어머니 위생백이 안보여요 어디 두셨어요? 아, 네 거기요 네 찾아볼께요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반복하셔서 일주일이나 열흘쯤 되면
    어머니는 원글님 번호가 핸폰에 뜨기만 해도 지긋지긋해서 경기가 날 겁니다.
    찾았냐고 전화오면 해맑게 밖이라서요 밤에나 들어가요 낼 다시 찾아볼께요
    그 다음날 또 똑같은 질문...어머니 위생백이 안보여요 어디 두셨어요? 아, 네 거기요 네 찾아볼께요
    .........

    전화통화는 물론 그 시어머니 오기도 싫을겁니다.

  • 40. 솔루션
    '23.6.20 7:42 PM (1.243.xxx.167)

    매일매일 같은 시간에 전화하셔서 맹한 말투로...
    어머니 위생백이 안보여요 어디 두셨어요? 아, 네 거기요 네 찾아볼께요
    찾았냐고 전화오면 해맑게 밖이라서요 밤에나 들어가요 낼 다시 찾아볼께요

    그 다음날 또 똑같은 질문...
    어머니 위생백이 안보여요 어디 두셨어요? 아, 네 거기요 네 찾아볼께요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반복하셔서 일주일이나 열흘쯤 되면
    어머니는 원글님 번호가 핸폰에 뜨기만 해도 지긋지긋해서 경기가 날 겁니다.
    .........

    전화통화는 물론 그 시어머니 오기도 싫을겁니다.

  • 41. 노답
    '23.6.20 7:44 PM (1.231.xxx.185) - 삭제된댓글

    본인만 옳다..

  • 42. 솔루션
    '23.6.20 7:45 PM (1.243.xxx.167)

    백치미만큼 무적인건 없는거 같아요


    -.-

  • 43. 나르
    '23.6.20 7:49 PM (1.231.xxx.185)

    대화를 안해야 할듯요 안통함.

  • 44. 음...
    '23.6.20 7:54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이해할수가 없는게요.
    대체 왜 부엌을 건드리고 살림에 훈수를 두나요.

    원글님 혹시 그 집 지분을 시엄니가 해주신건가요.
    그런거같네.
    며느리집안에서 해온 집 이라면 발끝도 내딛기가 힘들테고 눈치보일터인데.
    친정에서 서울에 번듯한 30평대 아파트 내명의로 사주자마자 시엄니 태도가 싹 달라지던데요.
    그 이후로 시댁도 잘 안가고 남편과 애들만 보내고 나는 집에서 쉬었어요.
    우리집에 오긴 어딜...집들이때만 오고 끝이죠.

  • 45. 라일락 빌리지
    '23.6.20 9:05 PM (103.210.xxx.142)

    자기애성 인격장애

  • 46. ...
    '23.6.20 9:37 PM (106.102.xxx.67)

    원글님 죄송해요. 해결방법 알려드리는글 이어서 쓰다가 아이 재우느라 아이랑 잠들었는데요..
    전 해결방법 진심으로 알려드리고 싶어요
    이거 안당해본 사람들은 가만있지마라 왜 가만있느냐. 엎어라, 맞짱떠라 하는데
    맞짱떠서 과연 60~ 70년묵은 대왕능구렁이 구미호 이길수 있을까요?
    절대 못이깁니다.
    가만 있지말고 며느리가 큰소리 한번 내보라? 한번 내봅시다. 산전수전 공중전겪은 늙은 여자는 어디서 개가 짖나 할겁니다. 범앞에 하룻강아지에요.
    그리고 똑같이 물건꺼냈다가 트집잡고 트집잡다 욕하고 욕하다 물건꺼나 무한반복. 언제까지 그러냐구요?왜그러냐구요?
    님이 완전히 나가떨어져 쌍팔시절 며느리처럼 납작 엎으려 시부모는 하늘이요 남편은 나의 주인님 시부모님은 하느님 말씀 그렇게 세뇌 또는 가스라이팅이 완벽히 될때까지 저짓을 멈추지 않을거에요.
    원글님이 만약 난 내아이 아빠없어도 괜찮고 혼자키워도 잘키울수있다는 생각이 들면 가장 추천드리는것은 이혼이지만
    아직은 그런 결심이 들 단계는 아닌것같고요.
    지금은 단계를 보아하니 1.5단계쯤 되신것같아요.
    의문-도대체 왜저럴까.
    좌절-계속저럴거같고 평생 저럴거같은 불길한 예감
    화나고 짜증-살아온 인생중 가장짜증나는 이 상황
    이 정도단계가 1.5단계에요
    저 여자가 뭘 원하는지를 한 단어로 요약하면 바로 '군림'이거든요.
    이어서 계속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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