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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조카가 결혼 전 식사를 대접해 준다고 하는데 선물을 준비해야 할까요?

고민중 조회수 : 5,327
작성일 : 2023-06-19 17:22:41
어릴 때 부터 예쁘고 착했던 시댁 조카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결혼 전에 신랑감이랑 저희 부부에게 찾아 와서 식사를 대접해 준다고 합니다.

가만 앉아 받아 먹기 미안하여, 덕담 외에 기념되는 선물을 하나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준비한다면 어떤 선물이 좋을지요?  

결혼식에 물론 부조는 할 예정이지만, 봉투 하나를 준비하는 것이 나을까요? 

82쿡 분들의 현명하신 조언을 기다립니다.  


IP : 183.98.xxx.16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19 5:26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전 모종의 일로 특별히 고마운 조카에겐 당사자에게 봉투를 따로 줬어요. 필요한데 쓰라고요. 돈 쓸일 젤 많은 때죠.
    모든 조카에게는 식장에서 동일 부주를 했고요.

  • 2. ...
    '23.6.19 5:26 PM (115.138.xxx.73) - 삭제된댓글

    너무 예쁘네요.
    요즘 저렇게 예의 차리는 집이 많이 없더라구요.
    예쁘고 착한 조카면 부조외에 따로 용돈 주기도 해요.
    부조금이 부모님한테도 다 들어가는 집도 있어서요.
    여유있으시면 부조금 따로 할테니 이거는 신혼여행가서 따로 맛난거 사먹으라고 하시며 조금 주셔도 되고
    인사온것 만으로도 예쁘다 내가 밥사마 하세요.
    바쁘고 시간없을텐데 부모가 잘키운 자식이고 화목한 가정이네요.

  • 3. ...
    '23.6.19 5:27 PM (115.138.xxx.73)

    너무 예쁘네요.
    요즘 저렇게 예의 차리는 집이 많이 없더라구요.
    예쁘고 착한 조카면 부조외에 따로 용돈 주기도 해요.
    부조금이 부모님한테 다 들어가는 집도 있어서요.
    여유있으시면 부조금 따로 할테니 이거는 신혼여행가서 따로 맛난거 사먹으라고 하시며 조금 주셔도 되고
    아니면 인사온것 만으로도 예쁘다 내가 밥사마 하고 맛난거 사주세요.
    바쁘고 시간없을텐데 부모가 잘키운 자식이고 화목한 가정이네요.

  • 4. ㅇㅇ
    '23.6.19 5:33 PM (119.69.xxx.105)

    식사비를 미리 원글님이 지불하세요
    인사오는것 만으로도 예쁜데 밥은 어른이 사야죠

    혹시 조카가 밥값 내게되면 봉투 준비해놨다가 주시고요

  • 5. 와우~~^^
    '23.6.19 5:36 PM (223.39.xxx.141)

    요즘 보기드문 이쁜 조카네요

    식사는ᆢ맛난 메뉴로 같이먹고 ᆢ사주는게 좋겠어요

    귀한 발걸음일텐데ᆢ뭐라도 더 챙겨주고 싶겠어요

    다들 청첩장주거나 모바일로 알리기 할텐데 ᆢ

  • 6. ...
    '23.6.19 5:37 PM (211.179.xxx.191)

    그냥 식사비를 내세요.
    결혼하면 축의금 내야할텐데 봉투는 무슨요.

    금액 애매하면 것도 더 이상해요.

  • 7.
    '23.6.19 5:44 PM (39.7.xxx.184) - 삭제된댓글

    오늘 더워서 그런가 그런 만남도 다 귀찮디는ㅠㅠ
    식사비 내거나 봉투 줘야죠
    그럼 돈은 얼마를 넣어야 하나 고민되겠네요

  • 8. ...
    '23.6.19 5:57 PM (223.38.xxx.80)

    식사비 말고 식사는 청첩장 주는 사람이 대접
    봉투주시는거예요. 준비할때 쓰라고

  • 9. ㅇㅇ
    '23.6.19 5:59 PM (106.101.xxx.47)

    행복한 고민,
    그간 사이 얼마나 좋았는지 알겠네요.
    미소가 지어져요.

  • 10. ....
    '23.6.19 6:01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예비부부가 인사하러 왔는데, 식사비 먼저 내면 손부끄럽고 난처할거 같아요. 예비부부가 식사비내고, 봉투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시누이인지, 동서네인지 모르겠지만, 부모에게 축의금 주고요.

  • 11. ㅇㅇ
    '23.6.19 6:15 PM (119.69.xxx.105)

    지인들이 청첩할때는 청첩장 주는 사람이 밥사지만
    결혼 당사자가 집안 어른한테 인사 올때는
    집안 어른이 집에서 상차려주거나 식사값 내야죠

    조카 내외가 숙부내외한테 부담 안주려고 식사 대접한다고
    하나보네요
    좋은데가서 밥사주는게

  • 12. ㅇㅇ
    '23.6.19 6:17 PM (119.69.xxx.105)

    좋은데 가서 조카부부 밥사주고 덕담해주는게 자연스럽죠

  • 13. 식사비
    '23.6.19 6:25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내는게 좋죠.
    조카 사위가 감사해 하고.

    손아래 사람이 자리를 마련하고
    돈은 어른이 내는게 제일 보기 좋아요.

  • 14. ㅇㅇㅇ
    '23.6.19 8:2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식사를 사세요2 2

  • 15. ......
    '23.6.19 8:24 PM (1.241.xxx.216)

    예전에는 댁으로 인사가면 상차려주셨지요
    괜히 민폐끼치는 것 같아 밖에서 식사대접하고 인사드리려는 이쁜 조카네요....
    식사값을 먼저 내주시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 16. ...
    '23.6.19 10:21 PM (99.228.xxx.15)

    님이 먼저 초대해서 집이든 밖에서 식사를 사주는게 맞죠.

  • 17. 원글이
    '23.6.21 1:57 PM (183.98.xxx.168)

    답글들 잘 보았습니다.

    조카 예비부부 방문하는 날 상황에 맞게
    식사를 사 주거나 봉투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예쁜 마음으로 답글 주신 분들, 좋은 일들 가득 맞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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