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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고 1년에 학교에 내는 돈은 어느정도일까요? 기숙사비 포함해서요.

.... 조회수 : 4,712
작성일 : 2023-06-19 17:20:03
전사고 준비중인 중3 엄마인데 작년에 사업이 좀 안좋아져서 학비 걱정이 됩니다.

1년에 천만원으로 모자랄까요?
사교육 빼고 학교에 내는 돈 기준이요.
IP : 221.154.xxx.180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6.19 5:21 PM (14.50.xxx.77)

    네 천만원 넘어요.

  • 2. ..
    '23.6.19 5:23 PM (175.223.xxx.180)

    저흰 외고인데 몇년전이예요. 기숙사 1000 학비 500 그리고 보충교재 단체구입 등 소소한 돈 들고요. 상산고도 비슷하지 않을까 해서 적어봅니다

  • 3.
    '23.6.19 5:25 PM (14.50.xxx.77)

    학교에 전화하시면 알려줘요.

  • 4. 원글
    '23.6.19 5:26 PM (221.154.xxx.180)

    그럼 얼마정도 예상하면 될까요?
    사실 상산보다는 아이가 천안 북일을 원하고 있는데
    아이 공부하는 돈이라 모자라면 어르신들에게 손을 좀 벌려야 하는데
    작년에 안좋은 일로 사업이 안좋아졌다가 지금 회복중이에요.

  • 5. 원글
    '23.6.19 5:28 PM (221.154.xxx.180)

    기숙사비가 1000정도나 들어가는 군요.

  • 6. ㅇㅇ
    '23.6.19 5:31 PM (125.177.xxx.81)

    저희 아이는 상산고는 아니지만 기숙사 고등학교 인데 기숙사비는 연간 딱 500정도 들고 그외 아침 저녁 급식비 매달 25만원 정도, 수업료는 분기에 220만원 방과후 수업료... 한달에 그냥 딱 학교 다니는 걸로 130만원 내요

  • 7. ..
    '23.6.19 5:33 PM (218.236.xxx.239)

    학비만 생각하심 안되요. 사교육비가 또 어마어마합니다. 상산 앞에 상산고애들이 가는 학원이 있대요. 그리고 애들이 쓰는돈도 무시못해요. 기숙안하는 외고 보냈는데도 사실 힘들어서 맞벌이 했네요. 학비에 과외에 ~~

  • 8. ..
    '23.6.19 5:39 PM (175.223.xxx.180)

    꼭 보내세요. 친구들도 다 열심히 하고 선생님들도 존중해줘요. 인생의 목표가 높아져요. 사교육이야 어디서나 하는거고 실제 학비 기숙사비는 3년간 좀 내핍하며 대주세요

  • 9. 고맙습니다
    '23.6.19 5:45 PM (221.154.xxx.180)

    연말까지 사업도 좋아지고 아이도 학교에 붙으면 좋겠네요.
    쓸데없이 왜... 눈이 촉촉해지려고 하는지... 우리네 아닙니다. ㅋㅋㅋ
    아이가 작년에 큰 일을 겪고 그것 때문에 저도 사업에 소홀해서 힘들어졌다가 지금 온 가족이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회복중인 상황인데 제가 강해져야 해서 계속 강강강을 유지했더니 속으로는 약약약이 되고 있나봅니다.

  • 10. 아고~
    '23.6.19 6:24 PM (180.68.xxx.158)

    힘 내세요.
    가족들 똘똘 뭉쳐서 회복중이라니…
    어떻게든 아이 학비는 마련해야지요.
    저도 아이 중 2때 폭망해서
    친정살이한 경험이 있어서
    남일 같지않네요.
    비온 뒤에 땅 굳듯이 온가족 건강하게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 11. ..
    '23.6.19 6:26 PM (1.235.xxx.206)

    특목은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보내는 거 아닙니다. 아이가 많이 힘들어요. 그러면.

  • 12.
    '23.6.19 6:46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그에 준하는 경제 상황일 경우 경제적 배려대상자 장학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합격하고 알아보셔도 늦지 않아요.
    그리고 저희 아이는 인강 들어요. 학원 다니는 것도 시간낭비라고요.
    입학전형도 따로 있으니 아이 밀어주세요.

  • 13.
    '23.6.19 6:49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그에 준하는 경제 상황일 경우 경제적 배려대상자 장학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합격하고 알아보셔도 늦지 않아요.
    그리고 저희 아이는 인강 들어요. 학원 다니는 것도 시간낭비라고요.
    입학전형도 따로 있으니 아이 밀어주세요.
    학비와 기숙사비, 아이 용돈은 미니멈 150만원 정도 집으시면 될 것 같네요.
    거기서 더 드는 건

  • 14. 유리
    '23.6.19 6:49 PM (58.143.xxx.27)

    힘내세요.
    계산해 보니 학교에 내는 건 학비와 기숙사비 약 월 130정도예요.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그에 준하는 경제 상황일 경우 경제적 배려대상자 장학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합격하고 알아보셔도 늦지 않아요.
    그리고 저희 아이는 인강 들어요. 학원 다니는 것도 시간낭비라고요.
    입학전형도 따로 있으니 아이 밀어주세요.

  • 15. 상산은
    '23.6.19 6:54 PM (14.32.xxx.215)

    몰라도 북일은 보내지마시길...

  • 16. 윗님
    '23.6.19 8:02 PM (1.228.xxx.58)

    북일은 왜 보내면 안되나요?

  • 17. 천안북일
    '23.6.19 9:16 PM (211.176.xxx.120)

    저도 상산 북일 고민하다 북일 보냈고 스카이 갔습니다. 상위 30프로까지 성적장학금 있고, 한화그룹에서 많이 지원해줘요. 어디든 사교육 받는 아이들 있고, 인강으로만 열공하는 아이들도 있고, 다 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 18. ...
    '23.6.19 10:00 PM (180.70.xxx.60)

    경기도에서 상산고 보냈는데
    간식비만 한달에 20만원씩 내던데요
    학교 지역에 사는 엄마들이 일주일에 두세번씩
    치킨, 피자 종류별 배달음식 무쟈게 주문 해 들어가요
    학교에선 말 안하겠지요 엄마들 반모임에서 걷는 돈 이니까

    대부분 아이들이 서울, 강남 아이들이라
    그룹 수업 하는데
    다른아이들은 대치동에 자기 오피스텔에서 수업 받는데
    오피스텔 없는 경기도 아이는 상대적 박탈감으로 힘들어했어요
    한반에 타워팰리스에만 서너명씩 산다더라구요
    그 집 아빠 치과 하는데 그래도 부의 격차를 못 줄여요
    그룹과외 다 하고 용돈 풍족히 줘도
    넘사벽 재력 절친땜에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고속버스 타고 집에 오는데 친구는 기사딸린 차가 데리러오니

    돈생각하심 상산고는 피하심이...
    아이 상처받아요

  • 19. 상산고든
    '23.6.19 11:08 PM (118.235.xxx.206)

    어디든 가서 공부잘하면 모든게 다 커버됩니다.

  • 20. ...
    '23.6.19 11:26 PM (106.101.xxx.253)

    이런저런 말들로 미리 걱정하고 기죽지마시고..
    아이만 열심히 하고자하는 의지만 있으면 꼭 보내세요
    상산고에 부짓집애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평범한집애들이 훨씬 많이요
    그리고 상산고가서 공부잘하고 성적 좋으면 모든게 상쇠됩니다

  • 21. 소설인듯
    '23.6.20 12:31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180.70.xxx.60)
    경기도에서 상산고 보냈는데
    간식비만 한달에 20만원씩 내던데요
    학교 지역에 사는 엄마들이 일주일에 두세번씩
    치킨, 피자 종류별 배달음식 무쟈게 주문 해 들어가요
    학교에선 말 안하겠지요 엄마들 반모임에서 걷는 돈 이니까

    대부분 아이들이 서울, 강남 아이들이라
    그룹 수업 하는데
    다른아이들은 대치동에 자기 오피스텔에서 수업 받는데
    오피스텔 없는 경기도 아이는 상대적 박탈감으로 힘들어했어요
    한반에 타워팰리스에만 서너명씩 산다더라구요
    그 집 아빠 치과 하는데 그래도 부의 격차를 못 줄여요
    그룹과외 다 하고 용돈 풍족히 줘도
    넘사벽 재력 절친땜에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고속버스 타고 집에 오는데 친구는 기사딸린 차가 데리러오니

    돈생각하심 상산고는 피하심이...
    아이 상처받아요



    전부 처음 듣는 소리네요. 아이 상산고 다닙니다. 간식비 없어요. 서울사는데 강남구는 아니고...지금 무슨 말인지요. 반에 강남구 애가 두세명이나 되려나...ㅎㅎ

  • 22. 소설인가요?
    '23.6.20 12:33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180.70.xxx.60)
    경기도에서 상산고 보냈는데
    간식비만 한달에 20만원씩 내던데요
    학교 지역에 사는 엄마들이 일주일에 두세번씩
    치킨, 피자 종류별 배달음식 무쟈게 주문 해 들어가요
    학교에선 말 안하겠지요 엄마들 반모임에서 걷는 돈 이니까

    대부분 아이들이 서울, 강남 아이들이라
    그룹 수업 하는데
    다른아이들은 대치동에 자기 오피스텔에서 수업 받는데
    오피스텔 없는 경기도 아이는 상대적 박탈감으로 힘들어했어요
    한반에 타워팰리스에만 서너명씩 산다더라구요
    그 집 아빠 치과 하는데 그래도 부의 격차를 못 줄여요
    그룹과외 다 하고 용돈 풍족히 줘도
    넘사벽 재력 절친땜에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고속버스 타고 집에 오는데 친구는 기사딸린 차가 데리러오니

    돈생각하심 상산고는 피하심이...
    아이 상처받아요



    전부 처음 듣는 소리네요. 아이 상산고 다닙니다. 간식비 없어요. 서울사는데 강남구는 아니고...그룹 수업은 뭐고...지금 무슨 말인지요. 반에 강남구 애가 두세명이나 되려나...ㅎㅎ

  • 23. 소설인가요?
    '23.6.20 12:34 A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

    (180.70.xxx.60)
    경기도에서 상산고 보냈는데
    간식비만 한달에 20만원씩 내던데요
    학교 지역에 사는 엄마들이 일주일에 두세번씩
    치킨, 피자 종류별 배달음식 무쟈게 주문 해 들어가요
    학교에선 말 안하겠지요 엄마들 반모임에서 걷는 돈 이니까

    대부분 아이들이 서울, 강남 아이들이라
    그룹 수업 하는데
    다른아이들은 대치동에 자기 오피스텔에서 수업 받는데
    오피스텔 없는 경기도 아이는 상대적 박탈감으로 힘들어했어요
    한반에 타워팰리스에만 서너명씩 산다더라구요
    그 집 아빠 치과 하는데 그래도 부의 격차를 못 줄여요
    그룹과외 다 하고 용돈 풍족히 줘도
    넘사벽 재력 절친땜에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고속버스 타고 집에 오는데 친구는 기사딸린 차가 데리러오니

    돈생각하심 상산고는 피하심이...
    아이 상처받아요

    ------------------------------------------------------------------------------

    전부 처음 듣는 소리네요. 아이 상산고 다닙니다. 간식비 없어요. 서울사는데 강남구는 아니고...그룹 수업은 뭐고...자기 오피스텔은 뭐고...지금 무슨 말인지요. 반에 강남구 애가 두세명이나 되려나...ㅎㅎ

  • 24. 소설인가요?
    '23.6.20 12:39 A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

    (180.70.xxx.60)
    경기도에서 상산고 보냈는데
    간식비만 한달에 20만원씩 내던데요
    학교 지역에 사는 엄마들이 일주일에 두세번씩
    치킨, 피자 종류별 배달음식 무쟈게 주문 해 들어가요
    학교에선 말 안하겠지요 엄마들 반모임에서 걷는 돈 이니까

    대부분 아이들이 서울, 강남 아이들이라
    그룹 수업 하는데
    다른아이들은 대치동에 자기 오피스텔에서 수업 받는데
    오피스텔 없는 경기도 아이는 상대적 박탈감으로 힘들어했어요
    한반에 타워팰리스에만 서너명씩 산다더라구요
    그 집 아빠 치과 하는데 그래도 부의 격차를 못 줄여요
    그룹과외 다 하고 용돈 풍족히 줘도
    넘사벽 재력 절친땜에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고속버스 타고 집에 오는데 친구는 기사딸린 차가 데리러오니

    돈생각하심 상산고는 피하심이...
    아이 상처받아요

    ------------------------------------------------------------------------------

    전부 처음 듣는 소리네요. 아이 상산고 다닙니다. 간식비 없어요. 서울사는데 강남구는 아니고...그룹 수업은 뭐고...자기 오피스텔은 뭐고...지금 무슨 말인지요. 반에 강남구 애가 두세명이나 되려나...ㅎㅎ그다지 부의 격차 느끼지 않아요.

  • 25. 네?
    '23.6.20 12:48 A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

    (180.70.xxx.60)
    경기도에서 상산고 보냈는데
    간식비만 한달에 20만원씩 내던데요
    학교 지역에 사는 엄마들이 일주일에 두세번씩
    치킨, 피자 종류별 배달음식 무쟈게 주문 해 들어가요
    학교에선 말 안하겠지요 엄마들 반모임에서 걷는 돈 이니까

    대부분 아이들이 서울, 강남 아이들이라
    그룹 수업 하는데
    다른아이들은 대치동에 자기 오피스텔에서 수업 받는데
    오피스텔 없는 경기도 아이는 상대적 박탈감으로 힘들어했어요
    한반에 타워팰리스에만 서너명씩 산다더라구요
    그 집 아빠 치과 하는데 그래도 부의 격차를 못 줄여요
    그룹과외 다 하고 용돈 풍족히 줘도
    넘사벽 재력 절친땜에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고속버스 타고 집에 오는데 친구는 기사딸린 차가 데리러오니

    돈생각하심 상산고는 피하심이...
    아이 상처받아요

    ------------------------------------------------------------------------------

    전부 처음 듣는 소리네요. 아이 상산고 다닙니다. 간식비 없어요. 서울사는데 강남구는 아니고...그룹 수업은 뭐고...자기 오피스텔은 뭐고...지금 무슨 말인지요. 반에 강남구 애가 두세명이나 되려나...ㅎㅎ그다지 부의 격차 느끼지 않아요. 기사 달린 차 타고 등하교 하는 건 강남에서도 흔치 않아요. 그말 전하신 분 아이 상산고 맞나요? 상상고 아니고요?

  • 26. 상산고
    '23.6.20 6:33 AM (211.206.xxx.180)

    나와도 평범하게 지거국 비인기과 들어가는 애들 보니
    다 잘되는 건 아나구나 싶더란..

  • 27. 간식비
    '23.6.20 8:40 AM (1.235.xxx.206) - 삭제된댓글

    서울소재 과고도 간식비 걷었어요. 그정도 금액 당연히 들어요. 반마다 학년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저녁식사 시간 이후 야식같이 간식 들어갑니다. 기숙학교들 대부분 그런 걸로 아는데요? 상산고는 간식비까지 학교에서 일괄 걷을 수도요? 위에 상상고 소리하신 상산고 어머니, 다시 확인해 보세요. 애들 저녁식사하고 취침전까지 지가 알아서 간식해결하는 구조인가요? 그 학교는? ㅎ

  • 28. 네?
    '23.6.20 9:16 A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언제적 이야기를 하십니까? 간식은 학교 내에 CU편의점이 있어서 과자 같은 거 알아서 사먹고 기숙사내에선 취식 금지입니다. 그리고 야자 전에 아주 잠깐 외출도 가능한데 그때 사먹어도 됩니다. 바로 앞이 전주 번화한 주택가고요. 단체 간식비 한번도 낸적 없습니다.

  • 29. 네?
    '23.6.20 9:23 A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애들 저녁식사하고 취침전까지 지가 알아서 간식해결하는 구조인가요? 그 학교는? ㅎ

    네. 맞습니다. 알아서 해결하는 구조예요. 언제적 이야기를 하십니까? 간식은 학교 내에 CU편의점이 있어서 과자 같은 거 알아서 사먹고 기숙사내에선 취식 금지입니다. 그리고 야자 전에 아주 잠깐 외출도 가능한데 그때 사먹어도 됩니다. 바로 앞이 효자동 번화한 주택가라서 저가 커피부터 스타벅스 다 가깝고 단체 간식비 한번도 낸적 없습니다. 요즘 전국적으로 학교에 학부모가 간식 넣는 분위기 아닙니다. 김영란법도 있고 알러지 등으로 사건 생기면 학교 책임입니다.

  • 30. 네?
    '23.6.20 9:27 A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애들 저녁식사하고 취침전까지 지가 알아서 간식해결하는 구조인가요? 그 학교는? ㅎ

    네. 맞습니다. 알아서 해결하는 구조예요. 언제적 이야기를 하십니까? 간식은 학교 내에 CU편의점이 있어서 과자 같은 거 알아서 사먹고 기숙사내에선 취식 금지입니다. 그리고 야자 전에 아주 잠깐 외출도 가능한데 그때 사먹어도 됩니다. 바로 앞이 효자동 번화한 주택가라서 저가 커피부터 스타벅스, 맥도날드 다 가깝습니다. 입학 후 단체 간식비 한번도 낸적 없습니다. 요즘 전국적으로 학부모가 학교에 간식 넣는 분위기 아닙니다. 김영란법도 있고 알러지 등으로 사건 생기면 학교 책임되어 학부모가 단체간식 못 넣은지 한 7년은 된 것 같네요.

  • 31. 네?
    '23.6.20 9:28 A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애들 저녁식사하고 취침전까지 지가 알아서 간식해결하는 구조인가요? 그 학교는? ㅎ

    네. 맞습니다. 알아서 해결하는 구조예요. 언제적 이야기를 하십니까? 간식은 학교 내에 CU편의점이 있어서 과자 같은 거 알아서 사먹고 기숙사내에선 취식 금지입니다. 그리고 야자 전에 아주 잠깐 외출도 가능한데 그때 사먹어도 됩니다. 바로 앞이 효자동 번화한 주택가라서 저가 커피부터 스타벅스, 맥도날드 다 가깝습니다. 입학 후 단체 간식비 한번도 낸적 없습니다. 요즘 전국적으로 학부모가 학교에 간식 넣는 분위기 아닙니다. 김영란법도 있고 알러지 등으로 사건 생기면 학교 책임되어 학부모가 단체간식 못 넣은지 한 5년은 된 것 같네요.

  • 32. 네?
    '23.6.20 9:32 A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애들 저녁식사하고 취침전까지 지가 알아서 간식해결하는 구조인가요? 그 학교는? ㅎ
    --------------------------------------------------------------------------------
    네. 맞습니다. 알아서 해결하는 구조예요. 언제적 이야기를 하십니까? 간식은 학교 내에 CU편의점이 있어서 과자 같은 거 알아서 사먹고 기숙사내에선 취식 금지입니다. 그리고 야자 전에 아주 잠깐 외출도 가능한데 그때 사먹어도 됩니다. 바로 앞이 효자동 번화한 주택가라서 저가 커피부터 스타벅스, 맥도날드 다 가깝습니다. 입학 후 단체 간식비 한번도 낸적 없습니다. 요즘 전국적으로 학부모가 학교에 간식 넣는 분위기 아닙니다. 김영란법도 있고 알러지 등으로 사건 생기면 학교 책임되어 학부모가 단체간식 못 넣은지 한 5년 이상은 된 것 같네요. 요즘 날 더운 날 초등학교 학부모가 학급에 단체 음료수도 못 넣어요.

  • 33. 네?
    '23.6.20 9:43 A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애들 저녁식사하고 취침전까지 지가 알아서 간식해결하는 구조인가요? 그 학교는? ㅎ
    --------------------------------------------------------------------------------
    네. 맞습니다. 알아서 해결하는 구조예요. 언제적 이야기를 하십니까? 간식은 학교 내에 CU편의점이 있어서 과자 같은 거 알아서 사먹고 기숙사내에선 취식 금지입니다(기숙사동 따로 있어요). 그리고 야자 전에 아주 잠깐 외출도 가능한데 그때 사먹어도 됩니다. 비기숙사 거주생이 일부 있어 하교시간이 있습니다. 학교 앞이 효자동 번화한 지역이라 저가 커피부터 스타벅스, 맥도날드 다 가깝습니다. 입학 후 단체 간식비 한번도 낸적 없습니다. 요즘 전국적으로 학부모가 학교에 간식 넣는 분위기 아닙니다. 김영란법도 있고 알러지 등으로 사건 생기면 학교 책임되어 학부모가 단체간식 못 넣은지 한 5년 이상은 된 것 같네요. 요즘 날 더운 날 초등학교 학부모가 학급에 단체 음료수도 못 넣어요.

  • 34. 네?
    '23.6.20 9:45 A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애들 저녁식사하고 취침전까지 지가 알아서 간식해결하는 구조인가요? 그 학교는? ㅎ
    --------------------------------------------------------------------------------
    네. 맞습니다. 알아서 해결하는 구조예요. 언제적 이야기를 하십니까? 간식은 학교 내에 CU편의점이 있어서 과자 같은 거 알아서 사먹고 기숙사내에선 취식 금지입니다(기숙사동 따로 있어요). 야자 한 타임 마치고 쉬는 시간이 길어서 잠깐 외출도 됩니다. 학교 앞이 효자동 번화한 지역이라 저가 커피부터 스타벅스, 맥도날드 다 가깝습니다. 입학 후 단체 간식비 한번도 낸적 없습니다. 요즘 전국적으로 학부모가 학교에 간식 넣는 분위기 아닙니다. 김영란법도 있고 알러지 등으로 사건 생기면 학교 책임되어 학부모가 단체간식 못 넣은지 한 5년 이상은 된 것 같네요. 요즘 날 더운 날 초등학교 학부모가 학급에 단체 음료수도 못 넣어요.

  • 35. 네?
    '23.6.20 9:46 A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애들 저녁식사하고 취침전까지 지가 알아서 간식해결하는 구조인가요? 그 학교는? ㅎ
    --------------------------------------------------------------------------------
    네. 맞습니다. 알아서 해결하는 구조예요. 언제적 이야기를 하십니까? 간식은 학교 내에 CU편의점이 있어서 과자 같은 거 알아서 사먹고 기숙사내에선 취식 금지입니다(기숙사동 따로 있어요). 기숙사내 자습실에서 야자할 때 한 타임 마치고 쉬는 시간이 길어서 잠깐 외출도 됩니다. 학교 앞이 효자동 번화한 지역이라 저가 커피부터 스타벅스, 맥도날드 다 가깝습니다. 입학 후 단체 간식비 한번도 낸적 없습니다. 요즘 전국적으로 학부모가 학교에 간식 넣는 분위기 아닙니다. 김영란법도 있고 알러지 등으로 사건 생기면 학교 책임되어 학부모가 단체간식 못 넣은지 한 5년 이상은 된 것 같네요. 요즘 날 더운 날 초등학교 학부모가 학급에 단체 음료수도 못 넣어요.

  • 36. 네?
    '23.6.20 9:50 A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애들 저녁식사하고 취침전까지 지가 알아서 간식해결하는 구조인가요? 그 학교는? ㅎ
    --------------------------------------------------------------------------------
    네. 맞습니다. 알아서 해결하는 구조예요. 언제적 이야기를 하십니까? 간식은 학교 내에 CU편의점이 있어서 과자 같은 거 알아서 사먹고 기숙사내에선 취식 금지입니다(기숙사동 따로 있어요). 기숙사내 자습실이 있고 방과 후 잠깐 외출도 됩니다. 학교 앞이 효자동 번화한 지역이라 저가 커피부터 스타벅스, 맥도날드 다 가깝습니다. 입학 후 단체 간식비 한번도 낸적 없습니다. 요즘 전국적으로 학부모가 학교에 간식 넣는 분위기 아닙니다. 김영란법도 있고 알러지 등으로 사건 생기면 학교 책임되어 학부모가 단체간식 못 넣은지 한 5년 이상은 된 것 같네요. 요즘 날 더운 날 초등학교 학부모가 학급에 단체 음료수도 못 넣어요.

  • 37. 궁금증
    '23.6.20 10:11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는
    특목고 입학에 대한
    네이버 카페에서 정보 찾으세요.

  • 38. 궁금등
    '23.6.20 10:19 AM (124.5.xxx.61)

    원글님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는
    특목고 입학에 대한
    네이버 카페에서 정보 찾으세요.
    서울대 나와 백수도 있는데
    가겠다는 집에 나와도 안좋은데 가더라고
    굳이 악담하는 못된 심보란...

  • 39. 궁금증
    '23.6.20 10:28 A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애들 저녁식사하고 취침전까지 지가 알아서 간식해결하는 구조인가요? 그 학교는? ㅎ
    --------------------------------------------------------------------------------
    네. 맞습니다. 알아서 해결하는 구조예요. 언제적 이야기를 하십니까? 간식은 학교 내에 CU편의점이 있어서 과자 같은 거 알아서 사먹고 기숙사내에선 취식 금지입니다(기숙사동 따로 있어요). 기숙사내 자습실이 있고 방과 후 잠깐 외출도 됩니다. 학교 앞이 효자동 번화한 지역이라 저가 커피부터 스타벅스, 맥도날드 다 가깝습니다. 전국적으로 김영란법도 있고 알러지 등으로 사건 생기면 학교 책임되어 학부모가 단체간식 못 넣은지 한 5년 이상은 된 것 같네요. 영재고 학부모한테 물어보니 매점과 방과후 잠깐 외출 등 비슷하다고 합니다.

  • 40. 네?
    '23.6.20 10:30 A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애들 저녁식사하고 취침전까지 지가 알아서 간식해결하는 구조인가요? 그 학교는? ㅎ
    --------------------------------------------------------------------------------
    네. 맞습니다. 알아서 해결하는 구조예요. 언제적 이야기를 하십니까? 간식은 학교 내에 CU편의점이 있어서 과자 같은 거 알아서 사먹고 기숙사내에선 취식 금지입니다(기숙사동 따로 있어요). 기숙사내 자습실이 있고 방과 후 잠깐 외출도 됩니다. 학교 앞이 효자동 번화한 지역이라 저가 커피부터 스타벅스, 맥도날드 다 가깝습니다. 전국적으로 김영란법도 있고 알러지 등으로 사건 생기면 학교 책임되어 학부모가 단체간식 못 넣은지 한 5년 이상은 된 것 같네요. 영재고 다니는 아는 학부모한테 물어보니 거기도 매점과 방과후 잠깐 외출 등으로 자율적으로 간식 먹는다네요.

  • 41. ..
    '23.6.20 10:47 AM (1.235.xxx.206) - 삭제된댓글

    그러면, 저 위에 분이 들은 간식비 얘기한 학부모가 상상속 인물은 아닌 거죠. 5년 얘기 하시는 거 보면. 저는 김영란법 이후에도 간식비 내고(강제가 아니에요~원하는 집만 내는 거) 대신에 배식과 청소는 학부모회가 운영하던 과학고 버냈었네요. 위에 상상고 출신은 아마도 선배기수실 듯 하네요.

  • 42. ..
    '23.6.20 10:54 AM (1.235.xxx.206) - 삭제된댓글

    그러면, 저 위에 분이 들은 간식비 얘기한 학부모가 상상속 인물은 아닌 거죠. 5년 얘기 하시는 거 보면. 저는 김영란법 이후에도 간식비 내고(강제가 아니에요~원하는 집만 내는 거) 대신에 배식과 청소는 학부모회가 운영하던 서울에 있는 과학고 보냈었네요. 위에 상상고 출신은 아마도 선배기수실 듯 하네요.
    솔직히 간식비 안 걷으면 땡큐죠. 우리애는 간식비 내고 먹는데, 꼭 매일같이 들러붙어서 자기 부모 돈 아껴준다고 마음약하고 입짧은 애 간식 다 뺏어먹는 애가 꼭 있더군요. 마름같아선 뺄까 싶었는데, 안 그러면 아예 아무것도 안 먹거나 어두운데 밖에 나가서 깨작거릴 거 사먹으러 다니다가 일날까봐 꾸역꾸역 신청했어요.
    기숙학교 보내보면, 솔직히 너무 돈을 써대는 애가 있기도 하지만, 남에게 피해가 갈 지경으로 빈대붙는 애도 꼭 있더군요.
    피해받던 입장이지만, 경제적으로 아주 여유롭지 않았던 입장이었던 학부모로써 한말씀 올리네요.

  • 43. ..
    '23.6.20 10:55 AM (1.235.xxx.206) - 삭제된댓글

    그러면, 저 위에 분이 들은 간식비 얘기한 학부모가 상상속 인물은 아닌 거죠. 5년 얘기 하시는 거 보면. 저는 김영란법 이후에도 간식비 내고(강제가 아니에요~원하는 집만 내는 거) 대신에 배식과 청소는 학부모회가 운영하던 서울에 있는 과학고 보냈었네요. 위에 상상고 출신은 아마도 선배기수실 듯 하네요.
    솔직히 간식비 안 걷으면 땡큐죠. 우리애는 간식비 내고 먹는데, 꼭 매일같이 들러붙어서 자기 부모 돈 아껴준다고 마음약하고 입짧은 애 간식 다 뺏어먹는 애가 꼭 있더군요. 얄미운 마음 들어서 간식신청 안 하고 따로 사먹으라고 하고 싶었는데, 안 그러면 아예 아무것도 안 먹거나 어두운데 밖에 나가서 깨작거릴 거 사먹으러 다니다가 일날까봐 꾸역꾸역 신청했어요.
    기숙학교 보내보면, 솔직히 너무 돈을 써대는 애가 있기도 하지만, 남에게 피해가 갈 지경으로 빈대붙는 애도 꼭 있더군요.
    피해받던 입장이지만, 경제적으로 아주 여유롭지 않았던 입장이었던 학부모로써 한말씀 올리네요.

  • 44. 네?
    '23.6.20 11:04 A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다른 학교 분위기 어떤지 모르겠으나 빈대붙기는 커녕 호실에 비치하고 나눠쓰라고 잔뜩 가져간 손세정제 조차도 친구들이 주인 허락없이 절대 안써서 그냥 선물로 나눠줬답니다.

  • 45. 네?
    '23.6.20 11:06 A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다른 학교 분위기 어떤지 모르겠으나 빈대붙기는 커녕 호실 화장실에 비치하고 나눠쓰라고 잔뜩 가져간 손세정제, 핸드크림 조차도 친구들이 주인 허락없이 절대 안써서 그냥 선물로 나눠줬답니다. 그리고 비기숙사생도 있고 해서 뭐든 자율적으로 알아서 하는 분위기예요.

  • 46. 네?
    '23.6.20 11:09 A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다른 학교 분위기 어떤지 모르겠으나 빈대붙기는 커녕 호실 화장실에 비치하고 나눠쓰라고 잔뜩 가져간 손세정제, 핸드크림 조차도 친구들이 주인 허락없이 절대 안써서 그냥 선물로 나눠줬답니다. 그리고 비기숙사생도 있고 해서 뭐든 자율적으로 알아서 하는 분위기예요. 그나저나 글 올리신 분이 옛날 이야기나 다른 학교 이야기를 알고 싶으셨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 47. 네?
    '23.6.20 11:12 A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다른 학교 분위기 어떤지 모르겠으나 빈대붙기는 커녕 호실 화장실에 비치하고 나눠쓰라고 잔뜩 가져간 손세정제, 핸드크림 조차도 친구들이 주인 허락없이 절대 안써서 그냥 선물로 나눠줬답니다. 그리고 비기숙사생도 있고 해서 뭐든 자율적으로 알아서 하는 분위기예요. 그나저나 글 올리신 분이 지금 현실과 동떨어진 먼 옛날 이야기나 다른 학교 이야기를 알고 싶으셨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 48. 네?
    '23.6.20 11:20 A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현재 재학생 부모인데 다른 학교 분위기 어떤지 모르겠으나 빈대붙기는 커녕 호실 화장실에 비치하고 나눠쓰라고 잔뜩 가져간 손세정제, 핸드크림 조차도 친구들이 주인 허락없이 절대 안써서 그냥 선물로 나눠줬답니다. 그리고 비기숙사생도 있고 해서 뭐든 자율적으로 알아서 하는 분위기예요. 그나저나 글 올리신 분이 지금 현실과 동떨어진 먼 옛날 이야기나 다른 학교 이야기를 알고 싶으셨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 49. ..
    '23.6.20 11:59 AM (1.235.xxx.206) - 삭제된댓글

    과거 얘기든 현재 얘기든 간식비 얘기 등으로 상상고로 몰아가시기에 저도 제가 알고 있는 얘기를 한 겁니다. 그게 상산고든 아니든 간식비를 걷어서 학교에서 학부모회 책임하에 하는 학교도 존재하고, 상산고도 그런 시절이 아예 없진 않았을테니까요. 재학생 어머니께서는 선배기수에 있었던 일들은 다 상상속의 이야기일로 보시나본데, 제가 아는 상산고 아이들 대치동에 방학중엔 단기임대 얻어놓고, 학기 중에도 수서역으로 srt인지 ktx인지 타고서 수능준비하러 다니는 경우 많이 있어요. 아마 그런 학교에서 일괄 간식 지급하기에는 하교후 전주쪽 학원을 다니거나 서울로 학원을 다니는 케이스가 많아서(정시준비하느라, 최저 맞추려면 또 정시준비 해야하죠?) 중단했을 수도 있는 거구요.
    여하간, 여러가지 케이스 다 알고 학교 진학하면 좋지 않나요? 어디 상상속의 얘기거니 하고 진학했다가 놀라는 것 보다는요. 일단, 특목은 아이 실력이나 학습력은 기본으로 하고 경제력까지 갖춘 아이들이 대다수라는 것만은 확실하죠. 학비와 사교육비를 쓰는데 있어서 천정이 없는 경우 많으니까요. 그점을 간과하면 솔직히 학교 다니는 아이가 많이 상처입고 힘들어 하기도 하거든요. 부모야 본인이 직접 겪는 게 아니니 모른 척 할 수도 있고 무시를 할 수도 있지만요. 당사자는 그게 아니거든요.

  • 50. ..
    '23.6.20 12:25 PM (1.235.xxx.206)

    어쨌거나, 저도 아이 학교 보내면서 돈 문제로 신경 많이 썼던 중산층 학부모라서 그부분에 대한 고민 깊이 해 보시고 결정하셨으면 하는 생각에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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