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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과 결혼후 경제

부인 조회수 : 12,464
작성일 : 2023-06-18 19:06:28
결혼한지 이년되가는 사십대후반입니다.
남편은 성실하고 자영업자입니다.'
헌데  저는 남편이 년이든 월이든 얼마정도의 수입이 되는지 모르고 세금은 전부 남편이 내고
저는 월 150정도해서 일년치가 한꺼번에 통장에 받고 있어요..
부식비는 제가 사고 영양제 기타 옷들도요...
저는 최저임금 받는 직장을 가지고 있어요..
남편이 든 보험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결혼은 남편과 제가 공동경제운명체라고 생각하는데 가끔 제가 이게 뭔가 할때가 있어요..
남편이 가지고 있는 돈이 얼만지도 모릅니다.
IP : 118.34.xxx.96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6.18 7:08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결혼하신지 2년이요? 결혼전에 오픈하지 않으셨나요?상호간에.

  • 2.
    '23.6.18 7:10 PM (223.38.xxx.81)

    최저 임금을 갖고 있는 직장이던지 전업주부던지
    남편 월급이나 경제규모를 모르는거는
    정상 사이는 아닌것 같네요.
    남편이 대화를 거부하는지 원글님이 괜히 말꺼냈다가 쫄아서 불화될지는 스스로 아시겠죠?
    바꾸려면 문제를 인식하고 대응을하셔야죠.

  • 3. 늦은 나이
    '23.6.18 7:10 PM (217.149.xxx.254)

    결혼했으면 아이 낳을 것도 아니고
    각자 경제활동해야죠.
    남편이 다 돈내고 월 150도 주는데 뭐가 불만인지...

  • 4. ㅇㅇ
    '23.6.18 7:10 PM (180.228.xxx.194)

    결혼관계가 아닌것 같습니다...

  • 5. 어색하지만
    '23.6.18 7:13 PM (175.193.xxx.206)

    요즘은 그렇게 사는 부부도 있는것 같네요.

    시간, 돈 다 부부가 합산해서 움직여야 안정되게 잘 꾸려가기 좋은것 같아요.

    아이에 대한 계획이 없다면 시간은 그렇다 쳐도 돈은 어느정도 투명하게 오픈하고 관리하는게 좋더라구요.

  • 6. 자녀가없다면
    '23.6.18 7:15 PM (118.235.xxx.57)

    남편으로서는 생활비는 주고 잇다고 생각할 지도요.

  • 7.
    '23.6.18 7:17 PM (223.38.xxx.110)

    그런 남자들이 있어요. .
    경제 상황 공유하고 함께 계획해야하는데
    그러기 싫은거죠
    간섭받기 싫고
    자기 맘대로. .
    쓰고 싶은거 다쓰고
    대개 그런 경우
    돈도 못모으고 그래요.

    그런 사람들이 결혼은 왜하는지 몰라요
    제 남편이 그래요.

  • 8. 요즘
    '23.6.18 7:20 PM (125.177.xxx.70)

    반반 생활비내고 각자 수입관리하는 부부가 많아요
    한번 남편 수입에 대해서 물어보시고
    자산관리 남편이 하더라도 서로 오픈하세요
    저축이나 보험도 있는지 물어보시구요

  • 9. 요즘
    '23.6.18 7:23 PM (125.177.xxx.70)

    결혼 25년차인데
    남편이 회사다닐때는 오픈안할수없는 상황이었지만
    사업하면서부터는 생활비주는거
    부동산 구입한거외에 사업에 돈들어오고 나가는건 잘몰라요

  • 10. ...
    '23.6.18 7:23 PM (219.255.xxx.153)

    요즘 부부 경제는 공동체 아닌 경우가 있나봐요
    원글님 수입을 잘 모아놓으세요

  • 11. ㅁㅁ
    '23.6.18 7:32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남자입장에서 님은 홀라당 털어줄?이유?내지는 가치가 없는 대상인거죠
    아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 12. 자영업자면
    '23.6.18 7:33 PM (112.162.xxx.38)

    모를수 있어요. 두사람 300가지고 남겠네요

  • 13. ㅇㅇ
    '23.6.18 7:37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나150, 너150 뭔 이런 계산인가요?
    집은 누구집이에요? 가사 분담은 잘 되구요?
    아이 없으면 사이좋은 룸메이트 비슷한 관계일수도..

  • 14.
    '23.6.18 7:38 PM (223.38.xxx.182)

    자녀있나요?
    자녀없으면 남편돈받기 애매한듯요

  • 15. ....
    '23.6.18 7:44 PM (182.209.xxx.171)

    원래 자영업하면 다 오픈하기 힘들어요.
    아예 안주는거 아니니까 최대한 알뜰하게 살면서
    신뢰를 얻는게 먼저죠.

  • 16.
    '23.6.18 7:56 PM (223.38.xxx.81)

    자녀 있는거 유무가 생활비 받는데 무슨 상관이예요?
    자녀 없으면 반쪽 짜리 부부라는거예요?
    생활비 안받아도 된다는건가요?

  • 17. . .
    '23.6.18 8:11 PM (182.220.xxx.5)

    어느 정도는 어쩔 수 없을 것 같고,
    남편에게 좀 더 공유되면 좋겠다고 대화 나눠보세요.

  • 18. ..
    '23.6.18 8:20 PM (39.123.xxx.101) - 삭제된댓글

    가족이 아니라 결혼동호회. 결혼동아리 같네요

  • 19. ....
    '23.6.18 8:27 PM (110.92.xxx.60)

    경제력이 비슷한것도 아니고
    자식도 없으면 내 수입을 수입도 작은사람에게 맡길 이유가 없죠

    그리고 150라고 생활비 주네요. 부족하면 부족하다
    더 달라면 되죠. 그 말을 못하는게 이상하지
    경제 공동체라고 무조건 아내에게 맡겨야 되나요?

  • 20. ㅇㅇ
    '23.6.18 8:28 PM (119.69.xxx.105)

    사십 후반에 겨우 생활비 150 받는다고요
    참나 결혼이 뭔지
    150에 살림해주고 잠자리 해주고 남편이 얼마 버는지 재산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깜깜인채로 살다니

    보통의 40대 후반부부라면 이제 좀 누리고 살고 즐기며 살자하죠
    물론 노후대책도 같이 해놓고요 경제 공유는 당연하공

  • 21. ..
    '23.6.18 8:31 PM (61.254.xxx.115)

    결혼하면 공과금은 나눠내고 각자벌어 각자 내더라도 얼마를 모으는지는 공유가 되야죠 그래야 딴짓안하고 돈 모을수있어요 남자가 주식이라도 하면 쪽박참.결한이라는거는 경제력도 공유를 한다는 얘기지 각자 몰래 모으면 결혼이 무슨 의미임?

  • 22. ...
    '23.6.18 8:32 PM (223.62.xxx.177) - 삭제된댓글

    40후반 되도록 최저임금 받는 사람이
    애도 없는데 결혼 했다고 경제공동체 자체가 도둑 심보죠
    결혼했다고 당연히가 어딨어요?

  • 23. ...
    '23.6.18 8:33 PM (223.62.xxx.177)

    40후반 되도록 최저임금 받는 사람이
    애도 없는데 결혼 했다고 2년만에 경제공동체 자체가 도둑 심보죠. 결혼했다고 당연히가 어딨어요?
    이게 어디 일반 40후반 부부인가요?

  • 24. 글쎄요.
    '23.6.18 8:36 PM (39.7.xxx.207)

    결혼은 남편과 제가 공동경제운명체라고 생각하는데

    -----
    원글님의 경제 기여도는 어느정도인가요?
    신혼집 마련의 기여도가 있으신가요?

    사업하는 남자고
    결혼 2년차에 40대 후반이면
    둘이서 사용하는 생활비는 배우자분이 부담하는 것 같은데

    경제공동체라 하기에 없는쪽이
    가정공동체라는 핑계로 자산을 공유하고 싶어하죠.

  • 25. ....
    '23.6.18 8:40 PM (223.62.xxx.177)

    그리고 경제공동체라고 2년만에
    애도 없는 배우자에게 왜 사업체 수입을 공개해요?
    배우자가 150이면 본인도 150 태워서 300으로
    생활하고 그걸 공유하면 되는거죠. 보험은 그 안에서
    안되는거 아녀요?

  • 26. ..
    '23.6.18 8:44 PM (39.123.xxx.101) - 삭제된댓글

    ㄴ어이 아재요. 입주가정부도 150보다는 더 받심더

  • 27. 글쎄요
    '23.6.18 8:46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경제공동체라고 해서
    내가 번돈을 배우자에게 다 공개할 필요가 있나요?
    한 달에 150정도라고 하시니 연 2천 정도를 일시불로 받으시는 거 같은데 님도 2천 보태시면 부부 생활비로 충분하지 않나요?
    부족하면 근거를 보여주고 더 달라고 하시거나
    남편이 가사 일을 안 도우면 도우미 비용 추가해 받으세요

  • 28. ㄴ39.123.xxx.101
    '23.6.18 8:49 PM (223.62.xxx.177) - 삭제된댓글

    아줌마 저 아재 아니거든요.ㅎㅎ다짜고짜 아재래.

    생활비 부족하면 남편에게 돈 더 달라하라 했잖아요.
    경제공동체가 자산공유 아니라는 핵심도 파악 못하고
    부들부들 거리긴 ㅎ

  • 29. 글쎄요
    '23.6.18 8:50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경제공동체라고 해서
    내가 번돈을 배우자에게 다 공개할 필요가 있나요?
    20대에 만나 20년 살아왔다면 모를까
    40후반에 결혼했으니
    아직 조강지처라고 볼 수도 없는데, 뭘 믿고요?

    남편이 세금 공과금 다 내고 있고 순수 생활비로
    연 2천 정도를 일시불로 받으시는 거 같은데
    님도 2천 보태시면 생활비로 충분하지 않나요?
    육아에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학원비도 불필요한데요
    물가가 올라서 그 금액으로 부족하면 근거를 보여주고 더 달라고 하시거나
    남편이 가사 일을 안 돕는 게 불만이시면
    도우미 비용 추가해 달라고 하세요

  • 30. 어그로씨
    '23.6.18 8:51 PM (223.62.xxx.177) - 삭제된댓글

    23.6.18 8:44 PM (39.123.xxx.101)
    ㄴ어이 아재요. 입주가정부도 150보다는 더 받심더
    ㅡㅡㅡㅡ
    아줌마 저 아재 아니거든요.ㅎㅎ다짜고짜 아재래~~
    생활비 부족하면 남편에게 돈 더 달라하라 했잖아요.
    경제공동체가 자산공유 아니라는 핵심도 파악 못하고
    부들부들 거리기는 ㅉㅉ

    취집한 여자는 입주 도우미라 인증꼴 안습이요

  • 31. 어그로씨
    '23.6.18 8:52 PM (223.62.xxx.177)

    23.6.18 8:44 PM (39.123.xxx.101)
    ㄴ어이 아재요. 입주가정부도 150보다는 더 받심더
    ㅡㅡㅡㅡ
    아줌마 저 아재 아니거든요.ㅎㅎ다짜고짜 아재래~~
    생활비 부족하면 남편에게 돈 더 달라하라 했잖아요.
    경제공동체가 자산공유 아니라는 핵심도 파악 못하고
    부들부들 거리기는 ㅉㅉ
    취집한 여자는 입주 도우미라는 인증꼴이 안습이요

  • 32. ㅋㅋ
    '23.6.18 8:53 PM (223.62.xxx.4) - 삭제된댓글

    입주가정부도 한국인이면 250 이상인지가 언젠데ㅋㅋㅋㅋ
    게다가 원글은 가정부 역할만 하는 게 아니지 않아요?
    그리고 저 150에 남자가 처먹는 식비, 생필품비, 관리비 빼고 나면 여자가 순수히 쓰는 돈이 30도 안 남을 걸요. 하루 1만원 받고 밤낮 노동력 착취당하는 셈이죠.

    한편 원글은 결혼을 경제운명공동체라고 생각한다지만 이 말이 맞으려면 본인도 그럴만한 돈을 운용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어야죠. 사십대 후반까지 어느 정도 자산을 형성했는지 모르지만 최저 시급받는 직장인에게 돈 맡길 타인은 없어요. 애초에 그 상태에선 결혼하자는 게 함정이 될 뿐.

  • 33. ,,,,
    '23.6.18 8:54 PM (39.113.xxx.207)

    150받으면 부식, 영양제, 옷 값만 해도 부족한데 밥하고 집안일하는 노동력은 공짜로 제공하니
    남편에겐 무척 남는 장사겠네요. 장보고 옷사고 약 고르는것도 엄청 시간걸리는데
    공짜 퍼스널 쇼퍼도 해주고요. 연애나 하지 남편이 남는 장사네요.
    님 아프면 이혼하자 하겠어요

  • 34. 114.203
    '23.6.18 9:05 PM (112.152.xxx.171) - 삭제된댓글

    이사람 아재네.,,,,
    아줌마면 꼴통이고.
    1년에 1800받네요. 세금 얼마나 한다고..
    뭐 강남에 100평 아파트 살아요?
    아프면 집나가라 소리 나올것 같아요.

  • 35.
    '23.6.18 9:25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이혼권장 사이트 82에서 이혼하란소리가 없네요ㅎ

  • 36. 음...
    '23.6.18 9:27 PM (118.235.xxx.12)

    음 저 라면...

    사십 후반에 최저시급 받는 배우자와 결혼도 안하겠지만
    만약에 했다쳐도 자식도 없는데,

    결혼 2년 만에 재산과 사업체 공유 안하고 싶은데요.
    뭘 보고 믿고 맡기겠어요? 늦은나이 결혼 수 년 된것도 아니고 결혼만하면 자동 믿음이 생겨요?

    딩크라면 생활비는 당연히 주고받는거고
    최저시급 버는 사람이 2년 만에 경제공동체 운운하면
    뭐지 싶을듯 하네요

  • 37. 하...
    '23.6.18 9:28 PM (118.235.xxx.123) - 삭제된댓글

    남자는 꼴랑 150만원 내놓고 밥해주고 청소해주고 잠자리 제공해주고..엄청 남는 장사하네
    여기다 여자가 150 얹혀서 생활비 하라는 소리까지?
    여자는 결혼해서 무슨 이득을 얻었길래?
    남자가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청소해주고 있나요?
    150 벌어다 줬으니 할일 다한거다???
    아줌마들 너무 말이 안되자나....

  • 38. 하...
    '23.6.18 9:30 PM (14.49.xxx.105) - 삭제된댓글

    남자 혼자 살면 150 안들어요?
    혼자 사는 비용보다 깍아서 주네

  • 39. 그런데
    '23.6.18 9:31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잠자리는 여자가 제공해 주는 거였어요???

  • 40. ㅇㅇ
    '23.6.18 9:32 PM (217.230.xxx.76)

    집에서 살림해주고 잠자리 해주고..
    이런 마인드의 여자들은 대체 누군가요?
    본인들 혼자살면 살림 안하나요?
    잠자리는 뭐 본인이 성관계하기싫은
    남자랑 억지로 한다는 창녀마인드인가요?

    본인도 성관계 즐기는거면서 뭐 해준다니 기가 찹니다.

    입주 도우미도 돈 더받는다는등 어디 나라 마인드??
    성관계해주니 돈 더 받아야 한다는 창녀 마인드??

    혼자 살아도 집안일 해야하고 다 그러고 사는데
    당연한걸 결혼해서 사랑하는 사람 위해서
    숟가락 하나 더 얹어서 하는게 무슨 대단한 벼슬이라고 돈돈돈 거리는건지...
    저런 마인드 여자들 질립니다.
    저런 여자들이
    댁의 자녀들 키울때도 그렇게 억지로 하니
    나중에 키운값 내놓으라는 이상한 엄마가 되는군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밥 1인분 할거 2인분 3인분 하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그렇바엔 그냥 혼자 사세요.

    그리고 원글!
    자영업자는 급여라는게 없어요.
    월 수입이 들쑥날쑥한데다 나중에 세금정산 하고
    뭐 이러다 보면 본인도 자기 수입 몰라요.
    연말 정산할때 아 내가 작년에 이렇게 벌고 엏마 남았구나 하는거 아는거죠...
    남편분이 월150 줄때 본인도 같이 150 보태서
    살면서 가정을 꾸려가면 되고 시시콜콜 다 알려하지 마세요...결혼한지 2년인데 아이도 없고
    아직 그정도 사이인겁니다.
    그냥 남편에게 잘하고 사랑해주고 하다보면
    서로 마음이 더 열리는 날도 오겠지요

  • 41. 이상하네
    '23.6.18 9:34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집 마련도 남편이 했을거고 세금도 전부 남편이 내고 있고 애도 없는데
    님 돈에서 대출비 나가는것도 아닐거고
    부식도 옷도 전부 님 돈으로 결제하면 남편이 주는 돈 150으로 뭐 사요
    여행가고 보험료가 엄청 나가나요
    그럼 문제 있죠
    내가 남편이여도 결혼 2년차에 애도 없는데 믿음이 안가서 많이는 못주겠어요
    150 준다는건 남편도 벌이가 빡빡할 수도 있다는건데요
    나같음 150으로 생활비하고 남편이 필요한 옷은 남편이 결제하게 하겠어요
    그럼 님 돈에서 나가는건 거의 없죠
    님 용돈이나 쓰고 모을수 있는데요

  • 42. 불공평
    '23.6.18 9:34 PM (223.62.xxx.67) - 삭제된댓글

    이혼 하세요. 그런 남자를 어떻게 믿고 사나요.
    100세 시대인데 겨우 한 달에 150받아 남자 밥해주고 청소해 주고 그렇게 살지 말고 자유롭게 사세요. 집 살 때 반반 보탰다면 꼭 다시 받아 내시고요. 혼수도 다 들고 나오세요.

  • 43. 이상하네
    '23.6.18 9:36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집 마련도 남편이 했을거고 세금도 전부 남편이 내고 있고 애도 없는데
    님 돈에서 대출비 나가는것도 아닐거고
    부식도 옷도 전부 님 돈으로 결제하면 남편이 주는 돈 150으로 뭐 사요
    여행가고 보험료가 엄청 나가나요
    그럼 문제 있죠
    내가 남편이여도 결혼 2년차에 애도 없는데 믿음이 안가서 많이는 못주겠어요
    150 준다는건 남편도 벌이가 빡빡할 수도 있다는건데요
    나같음 애 없음 얼마든지 생활비 줄일 수 있으니 150으로 때우고 남편이 필요한 옷은 남편이 결제하게 하겠어요
    그럼 님 돈에서 나가는건 거의 없죠
    님 용돈이나 쓰고 모을수 있는데요

  • 44. 이상하네
    '23.6.18 9:3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집 마련도 남편이 했을거고 세금도 전부 남편이 내고 있고 애도 없는데
    님 돈에서 대출비 나가는것도 아닐거고 보험료 나가는것도 아니고
    부식도 옷도 전부 님 돈으로 결제하면 남편이 주는 돈 150으로 뭐 해요?
    내가 남편이여도 결혼 2년차에 애도 없는데 믿음이 안가서 많이는 못주겠어요
    150 준다는건 남편도 벌이가 빡빡할 수도 있다는건데요
    나같음 애 없음 얼마든지 생활비 줄일 수 있으니 150으로 때우고 남편이 필요한 옷은 남편이 결제하게 하겠어요
    그럼 님 돈에서 나가는건 거의 없죠
    님 용돈이나 쓰고 모을수 있는데요

  • 45. ㅇㅇ
    '23.6.18 9:39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글 어디에 원글이 밥하고 빨래하고가 있나요?
    본인이 최저시급 받고 일하고 있다는 얘기만 있는데요.
    아이도 없는데 서로 공동생활비 내고 가사 분담하고 각자 자기 자산 관리하며 사는게 왜 나쁘죠?
    내가 돈을 벌지 않거나, 최저 시급을 받거나, 월 천을 벌거나 결혼 2년만에 경제공동체 운운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아요?
    반대로 수억대 자산의 여자와 결혼한 알바정도 하는 남편이 2년만에 경제공동체 얘기하면 어떨것 같아요?

  • 46. ㅇㅇㅇㅇ
    '23.6.18 9:40 PM (220.118.xxx.69) - 삭제된댓글

    40넘어 150정도 알바벌면
    이혼도 어려울듯
    입장바꾸면 여자들은
    전부 공개하겠나요?

    잠자리 제공이란 말들에 웃고갑니다

  • 47. .....
    '23.6.18 9:41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그런 놈이니깐
    나이도 많은 최저시급녀와 결혼 한거겠죠.

    생활비 돈 더 받아야 하는건 마땅해도
    자산 공유는 별개라는데 엉뚱한 생활비 액수에
    흥분들 하시네요

  • 48. ㅇㅇ
    '23.6.18 9:41 PM (211.206.xxx.204)

    예전에 82에서
    여자분들이 사업을 하는 경우
    남편에게 급여 공개 안하고
    돈 합치는 분도 많지 않았던 댓글이 기억나네요.

  • 49. 이상하네
    '23.6.18 9:4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집 마련도 남편이 했을거고 세금도 전부 남편이 내고 있고 애도 없는데
    님 돈에서 대출비 나가는것도 아닐거고 보험료 나가는것도 아니고
    부식도 옷도 전부 님 돈으로 결제하면 남편이 주는 돈 150으로 뭐 해요?
    내가 남편이여도 결혼 2년차에 애도 없는데 믿음이 안가서 많이는 못주겠어요
    150 준다는건 남편도 벌이가 빡빡할 수도 있다는건데요
    나같음 애 없음 얼마든지 생활비 줄일 수 있으니 150으로 때우고 남편이 필요한 옷은 남편이 결제하게 하겠어요
    그럼 님 돈에서 나가는건 거의 없죠
    님 용돈이나 쓰고 모을수 있는데요

    얼마 버는지 수입 공개 요구할 수 있어요
    알아야죠 아내도
    근데 님도 이상해요

  • 50. ...
    '23.6.18 9:44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그런 놈이니깐
    나이도 많은 최저시급녀와 결혼 한거겠죠.
    생활비 돈 더 받아야 하는건 마땅해도

    자산 공유는 별개라는데 엉뚱한 생활비 액수에
    흥분들 하시네요. 여기서 이혼 해봤자
    나이많은 최저시급 이혼녀 밖에 더 되요?
    이 분 혼자 살 집은 있나 모르겠네요

  • 51. ...
    '23.6.18 9:45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그런 놈이니깐
    나이도 많은 최저시급녀와 결혼 한거겠죠.
    생활비 부족해서 돈 더 받아야 하는건 마땅해도

    자산 공유는 별개라는데
    엉뚱한 생활비 액수에 흥분들 하시고
    여기서 원글 이혼 해봤자
    나이많은 최저시급 이혼녀 밖에 더 되요?
    이 분 혼자 살 집은 있나 모르겠네요

  • 52. ...
    '23.6.18 9:46 PM (110.92.xxx.60)

    그런 놈이니깐
    나이도 많은 최저시급녀와 결혼 한거겠죠.
    생활비 부족해 돈 더 받아야 하는건 부부지간 마땅해도

    자산 공유는 별개라는데
    엉뚱한 생활비 액수에 흥분들 하시고
    여기서 원글 이혼 해봤자
    나이 많은 최저시급 이혼녀 밖에 더 되요?
    이 분 혼자 살 집은 있나 모르겠네요

  • 53. 이상하네
    '23.6.18 9:4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집 마련도 남편이 했을거고 세금도 전부 남편이 내고 있고 애도 없는데
    님 돈에서 대출비 나가는것도 아닐거고 보험료 나가는것도 아니고
    부식도 옷도 전부 님 돈으로 결제하면 남편이 주는 돈 150으로 뭐 해요?
    내가 남편이여도 결혼 2년차에 애도 없는데 믿음이 안가서 많이는 못주겠어요
    150 준다는건 남편도 벌이가 빡빡할 수도 있다는건데요
    나같음 애 없음 얼마든지 생활비 줄일 수 있으니 150으로 때우고 남편이 필요한 옷은 남편이 결제하게 하겠어요
    그럼 님 돈에서 나가는건 거의 없죠
    님 용돈이나 쓰고 모을수 있는데요

    얼마 버는지 수입 공개 요구할 수 있어요
    알아야죠 아내도 남편도 서로에 수입을
    근데 님도 이상해요

  • 54. 이상하네
    '23.6.18 9:5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집 마련도 남편이 했을거고 세금도 전부 남편이 내고 있고 애도 없는데
    님이 받은 돈에서 대출비 나가는것도 아닐거고 보험료 나가는것도 아니고
    부식도 옷도 전부 님 돈으로 결제하면 남편이 주는 돈 150으로 뭐 해요?
    둘이 3백이 모자르나요
    내가 남편이여도 결혼 2년차에 애도 없는데 믿음이 안가서 많이는 못주겠어요
    150 준다는건 남편도 벌이가 빡빡할 수도 있다는건데요
    나같음 애 없음 얼마든지 생활비 줄일 수 있으니 150으로 때우고 남편이 필요한 옷은 남편이 결제하게 하겠어요
    그럼 님 돈에서 나가는건 거의 없죠
    님 용돈이나 쓰고 모을수 있는데요

    얼마 버는지 수입 공개 요구할 수 있어요
    알아야죠 아내도 남편도 서로에 수입을
    근데 님도 이상해요

  • 55. 이상하네
    '23.6.18 10:00 PM (218.55.xxx.242)

    집 마련도 남편이 했을거고 세금도 전부 남편이 내고 있고 애도 없는데
    님이 받은 돈에서 대출비 나가는것도 아닐거고 보험료 나가는것도 아니고
    부식도 옷도 전부 님 돈으로 결제하면 남편이 주는 돈 150으로 뭐 해요?
    내가 남편이여도 결혼 2년차에 애도 없는데 믿음이 안가서 많이는 못주겠어요
    150 준다는건 남편도 벌이가 빡빡할 수도 있다는건데요
    나같음 애 없음 얼마든지 생활비 줄일 수 있으니 150으로 때우고 남편이 필요한 옷은 남편이 결제하게 하겠어요
    그럼 님 돈에서 나가는건 거의 없죠
    님 용돈이나 쓰고 모을수 있는데요

    얼마 버는지 수입 공개 요구할 수 있어요
    알아야죠 아내도 남편도 서로에 수입을
    근데 님도 이상해요

  • 56.
    '23.6.18 10:53 PM (118.32.xxx.104)

    워워~~
    깔끔한건 남편생활비내면 아내도 그만큼 내야해요
    자녀없으면 반반하고 살림도 적당히 나눠서해요
    그게 맞아요
    글구 잠자리 제공이라뇨
    그건 부부간 의무고 서로 좋아서 하는거죠
    무슨 마인드면 그런 생각 갖는건지..
    쪽팔리는 소리 그만 좀 해요

  • 57. 몸무게도 아니고
    '23.6.18 11:14 PM (61.105.xxx.165)

    달라는 것도 아니고
    관리할테니 통장 넘겨라도 아니고
    부부가 공개도 안해요?
    인생계획 세우고 청사진 펼치고
    산책하다
    우리 10년뒤 저 건물 사자는 둥
    어디 실버타운 가자는 둥
    이루진 못하더라도 꿈은 꾸잖아요?
    60대라 제가 시대에 안맞는 생각하는 건가요?

  • 58. 갸웃
    '23.6.19 4:51 AM (116.32.xxx.155)

    내가 관리할테니 통장 넘겨라도 아니고
    부부가 공개도 안 해요? 22

  • 59. ㅇㅇ
    '23.6.19 7:34 AM (217.230.xxx.76)

    최저시급 남편이 공개하라년 댁은 공개하겠나요?
    그다음 나오는 행동 뻔할껀데
    경제 공동체 운운하는게
    저돈이 내돈이다 이런 마인드 잖아요.


    여자도 경제력 갖추고 좀 살아야해요.

  • 60. ㅇㅇ
    '23.6.19 7:41 AM (217.230.xxx.76)

    그리고 20대 30대 뭣모르고 한 결혼도 아니고
    40대 후반에 2년차 결혼이면
    그나이대에 순수하게 다 오픈 하기 힘들지 않나요?

    보통 그나이대 결혼하는거 이리저리 다 재보고 하는데 재혼일 수도 있고 재혼이라면 어디 돈 보내줘야하는 자식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니라면 반평생 혼자살다가 결혼한건데
    남자입장에서는 본인이 님보다 돈 더 잘 벌경우
    내돈내산이지 경제공동체 마인드를 가지기가 쉽지 않겠어요...;;;

  • 61. 주제파악 좀
    '23.6.19 3:11 PM (220.117.xxx.17) - 삭제된댓글

    월급자도 아닌 자영업자 오십줄 다 된 중년결혼 2년만에 경제공동체라면 어이없죠.

    옛날이야 어린나이 결혼하고 남자는 직장 다니며 돈 버니 은행업무 보기 힘들고, 아내가 도맡아 했지만 요즘 누가 그래요. 비슷하게 버는 것도 아닌데

    이런 중년 결혼에 경제공동체 할꺼면 상대도 자산이 있던가 오히려 나이먹고 노후 보장식 결혼이면서

    솔직히 최저시급 벌어 혼자살면 생활비 안써요? 자기가 다 써야하는거 남자 돈 받고 사는건데 어디가서 입주도우미 할 깜냥도 못되면서 노후의탁보장 결혼 날로 먹는건 여자도 마찬가지

    자기가 자영업하고 남자가 최저시급이면서 경제공동체라면 도둑놈시키 당첨이네요. 자식없는 부부도 헤어짐 남이라면서 웃깁니다

  • 62. 주제파악 좀
    '23.6.19 3:14 PM (220.117.xxx.17)

    월급자도 아닌 자영업자 오십줄 다 된 중년결혼 2년만에 경제공동체라면 어이없죠.

    옛날이야 어린나이 결혼하고 남자는 직장 다니면서 은행업무 보기 힘드니 아내가 도맡아 했지만 요즘 누가 그래요? 비슷하게 버는 것도 아닌데

    중년 결혼에 경제공동체 할꺼면 상대도 자산이 있고 말해야지 오히려 나이먹고 노후 보장 결혼

    솔직히 최저시급 벌어너 혼자살면 생활비 안써요?
    자기가 다 써야하는거 남자 돈 받고 사는건데 어디가서 입주도우미 할 깜냥도 못되고 결혼 날로 먹는건 이 여자도 마찬가지네요

    자기가 자영업하고 남자가 최저시급이면서 경제공동체라면 도둑놈시키라 해요. 자식없는 부부도 헤어짐 남이라면서 웃깁니다

    돈있는 쪽이 자발오픈이면 몰라도
    없는 쪽이 오픈해라는 주제파악이 안되는거죠

  • 63. 일단
    '23.6.19 5:04 PM (211.49.xxx.99)

    둘다 늦은나이에 만난거...
    아이 없는거...
    남편이 자영업인거..
    일반 평범한 결혼은 아니잖아요?
    그러니 일반적인 잣대를 들이댈순 없는거 같아요.

    자영업임 다 오픈안될껄요>? 그래도 생활비는주니...뭐,,,

  • 64. ...
    '23.6.19 5:08 PM (112.220.xxx.98)

    가정부 들인건가...

  • 65. 그나이면
    '23.6.19 5:16 PM (112.167.xxx.92)

    부부고 나발이고 각자도생임

    중년 50줄 바라보는 나이에 여잘 백퍼 믿을수있나요 벌이 오픈하고 전액 줬다가 여자가 돈 빼돌리는 사고 없다고 할순 없자나요 나같아도 오픈안함

    젊어서 돈사고는 복구 가능성이나 있지 중년에 그러면 복구 안되기에 돈 각자 조심해야죠 자기분신이 낀것도 아니니 무리하게 오픈안하죠

    애초 돈관리 각자다 만남부터 이야기 정도껏 됐을텐데 그나마 님에게 생활비 반내라 닥달은 안하는거 같구만

    글고 지금 거주하는 집도 남자가 마련한거죠?

  • 66. ....
    '23.6.19 5:30 PM (106.102.xxx.83)

    반평생 혼자살다가 결혼한건데
    남자입장에서는 본인이 님보다 돈 더 잘 벌경우
    내돈내산이지 경제공동체 마인드를 가지기가 쉽지 않겠어요...;;;222 여자지만 저도 내돈이다 싶을 것 같아요 아직은
    천천히 하세요..

  • 67. 40대 후반?
    '23.6.19 6:39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살아온 세월만큼 계산적이겠지요

    20 대 청춘이라면 몰라도
    인생 알만큼 아는 나이에 가진거 다 오픈할 사람이 얼마나 될지 ..

    여자도 마찬가지 ..

  • 68. ㅇㅇ
    '23.6.19 7:16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오래 산 부부도 한쪽이 직무가 다르거나 사업을 하면
    공유가 어려워요. 부부라도 경제공동체 할려면 경제 수준이 같거나, 공동된 요소가 있어야는게 상식 아닌가요?
    특히나 사업도 결혼전부터 가진 고유재산이고 세금도 알아서 하는데 최저급 받는이가 늦은결혼 2년차가 오픈하자는게 위에 다른분 말처럼
    기저에 니돈이 내돈이고 내돈은 내꺼 마인드

    최저급 받는거면 애 없으면 본인 번거는 본인 쓰는 수준인데 결혼으로 한몫 잡을려다 똑같은 놈 만나거예요.

  • 69. ㅇㅇ
    '23.6.19 7:18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오래 산 부부도 한쪽이 직무가 다르거나 사업을 하면
    공유가 어려워요. 부부라도 경제공동체 할려면 경제 수준이 같거나, 공동된 요소가 있어야는게 상식 아닌가요?
    특히나 사업도 결혼전부터 가진 고유재산이고 세금도 알아서 하는데 최저급 받는이가 늦은결혼 2년차어ㆍ 오픈하자는게 위에 다른분 말씀처
    니돈이 내돈이고 내돈은 내꺼란 속보이는 비양심 계산은
    원글이 한거네요

    최저급 받는거면 애 없으면 본인 번거는 본인 쓰는 수준인데 결혼으로 한몫 잡을려다 똑같은 놈 만나거예요

  • 70. ㅇㅇ
    '23.6.19 7:20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오래 산 부부도 한쪽이 직무가 다르거나 사업을 하면
    공유가 어려워요.
    부부라도 경제공동체 할려면 경제 수준이 같거나, 공동된 요소가 있어야는게 상식 아닌가요?

    특히나 사업도 결혼 전부터 가진 고유재산이고 세금도 알아서 하는데 최저급 받는이가 늦은결혼 2년차에 오픈하자는게 위에 다른분 말씀처럼
    니돈이 내돈이고 내돈은 내꺼란
    속보이는 비양심 계산 되려 원글이 한거네요

    최저급 받고 애 없으면 본인 번거는 본인 쓰는 수준인데
    결혼으로 한몫 잡을려다 계산 더 빠른 똑같은 놈 만나거죠.
    이런분은 이혼해도 별수 없어요

  • 71. 윈윈
    '23.6.19 7:30 PM (172.226.xxx.41)

    애없는 맞벌이부부 남편이 주는 150 생활비 적지않다 생각했는데
    하루 5만원이고 밖에서 여자랑 데이트를 하면
    밥값 영화값 카페값 기름값 모텔값 5만원 훨넘는데
    아무래도 억울한 건 맞네요;
    근데 본인도 최저시급이니 결혼전 생활수준에 비해 떨어지진 않았으면 윈윈

  • 72. ...
    '23.6.19 8:46 PM (210.217.xxx.98)

    공동경제운영체...
    공동, 경제, 운영.. 세 개 단어의 뜻을 찾아보세요.

  • 73. ....
    '23.6.20 12:08 PM (106.102.xxx.63)

    ....요즘 봐봐요.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나서 재혼해도 살해당하고 그러는데 ㅠㅠ 보험 오픈 안 할 만도 하죠. 경제공동체. 월급 둘이 합쳐 한 사람껄로 생활하고 한 사람껀 통으로 저축. 이건 20대 , 30대 초반에 젊은 부부가 둘이 살림 일구ㅏ나갈 때 하는 거죠. 그냥 지금 소소히 산다 하고 천천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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