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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유정 거짓말

그알 조회수 : 24,117
작성일 : 2023-06-18 00:24:14
집에서 벗어나려고 기숙사 가능한 캐디직 입사지원
하면서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하고
처음 택시기사 신고로 잡혔을때
경찰이 캐리어에 묻은게 무슨 피냐고 묻자
하혈했다면서 배가 아프다고 해서
산부인과에 데리고 갔는데
사실은 아이를 낳아서 유기한거라고
영아살해인척 연기했대요.
그리고 체포후 첫진술할때 살해 의도를
그 집에 들어가니 이미 누가 살해를 했더라
근데 그 사람이 시체 유기를 도와주면
과외교사의 삶을 대신 살게 해주겠다
라고 해서... 그렇게 진술 했다네요.

아, 그리고 택시기사가 짐을 내려주다
손에 피가 묻었다는건 잘못된 기사래요.
짐은 정유정 혼자 싣고 내렸는데
새벽에 여자가 혼자 산속으로 들어가니
택시기사가 10분 넘게 일부러 기다렸나봐요.
근데 아니나 다를까 1-20분 지나 내려왔고
같은차인지 모른 정유정이 타려고 할때
경찰이 와서 잡힌거래요.
그러니까 기다리던 사이 수상하게 여긴
택시기사가 신고를 한거죠.
IP : 211.234.xxx.46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6.18 12:25 AM (58.231.xxx.119)

    그 정도면 거짓말이 아니고 조현병 같아요

  • 2. ....
    '23.6.18 12:26 AM (121.129.xxx.165)

    정상적으로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되었는데
    자폐소견이 가장 설득력 있었습니다.

  • 3. ㅇㅇ
    '23.6.18 12:27 AM (223.38.xxx.11) - 삭제된댓글

    평소 취미가 범죄물 보는거였대요
    핑계도 자기가 본 유투브의 조각 조각을 모아서 급조한거겠죠
    요즘 시끄럽던 엉아살해, 여초에서 아직도 화제인 화차, 시체유기를 돕는 범죄 공모 등등 전부 미디어를 통해 익숙해진 범죄 모음집

  • 4. 지능이
    '23.6.18 12:31 AM (123.199.xxx.114)

    낮은 사람의 행동이라고 생각되요.
    그 밤에 택시를 타고 산속에서 내려서 기사님을 기다리게 하는게 정상인가요

    살인을 모방은 했는데
    죽은 피해자가 너무 안타까울뿐이에요.

  • 5.
    '23.6.18 12:31 AM (114.203.xxx.20)

    그알 보며
    저도 조현병 같다 생각했어요.
    정신이 온전하진 않은 거 같아요.

  • 6. 한심하고
    '23.6.18 12:34 AM (175.223.xxx.112)

    머리 나쁜 미친년이네요.
    세상에 태어나서 한다는 짓이...

  • 7. 원글
    '23.6.18 12:37 AM (211.234.xxx.6)

    무엇보다 더 이상했던건
    검찰로 넘어가면서 기자들이 이런 저런 질문하자
    대답 하면서 마지막에
    - 검찰조사에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라고 한거요.
    감사합니다???????

  • 8. ..
    '23.6.18 12:39 AM (223.62.xxx.11)

    고기능 자폐는 언어영역 저하는 낮고, 대신 거짓말은 잘 못하는 걸로 아는데 보통 사람도 못할 저런 거짓말을 한 걸 보면, 각본을 미리 만들어뒀었나 싶을 정도예요.

  • 9. ㅇㅇ
    '23.6.18 12:40 AM (1.245.xxx.158)

    아스퍼거라 걸음걸이가 그랬구나
    왜저리 걷나 했어요

  • 10. ....
    '23.6.18 12:43 AM (122.32.xxx.38)

    집을 세번이나 왔다갔다 하는것도 그렇고
    밤중에 택시타고 버리러 가는것도 그렇고
    지능이 낮은가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피해자 물색할때 톡하는거보면 정상같아보이고...
    도대체 뭘까요

  • 11. ..
    '23.6.18 12:43 AM (223.62.xxx.11)

    그알 전문의나 심리가도 정확한 검사없이 자폐나 아스퍼거 언급하는 거 우려스럽네요.

  • 12. ...
    '23.6.18 12:49 AM (218.51.xxx.95)

    저도 범죄물 범죄다큐 즐겨보는데
    취미라고 말하기도 눈치 보이네요 ㅎ;;

    123.199님, 정유정이 택시를 대기시킨 게 아니고
    기사분이 수상하니까 안 가고 기다려 본 거예요.

    변호사 없이는 얘기 안 하겠다...
    숱한 범죄 드라마에 나오는 장면이네요.
    감사합니다는 사회생활하면서 예의로 그러는 건데
    그런 자리에선 부적절하다는 판단이 안 서니 했을 테고.
    중학생 때까지는 괜찮았나본데
    고등학교 올라가면서부터 이상해졌다니
    본인이 다 털어놓기 전엔 그 심리를 어찌 알까요.

  • 13. 원글
    '23.6.18 12:49 AM (211.234.xxx.120)

    맞아요 윗님 동감합니다.
    진짜 이전과는 전혀 다른 또 다른 형태의
    범죄자가 출현한것 같아
    좀 더 면밀히 검사해봐야 한다 생각해요.

  • 14. 절대 아님
    '23.6.18 12:50 AM (1.238.xxx.39)

    습관성 거짓말이 어떻게 조현병이고 아스퍼건가요??
    금방 드러날 뻔한 거짓말 늘어놓는 상황 파악 안되는
    지능 떨어지는 나쁜 인간이죠.
    요즘은 변호사, 가족등 관계자가 온라인에 들러붙어
    여론 형성하기에 힘쓰는듯!

  • 15. ㅎㅎㅎ
    '23.6.18 12:51 AM (175.211.xxx.235)

    아스퍼거나 자폐라뇨.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말을 하네요
    아스퍼거나 자폐는 교묘한 속임수를 못하는 쪽으로 사회성이 떨어지는 거에요
    하얀 거짓말도 못하고 그저 솔직한 감정만 이야기하죠 그러니 무례하다고 불쾌해하는 사람이 있는 거구요
    아무데나 막 찍어붙이지 마세요. 오히려 거짓말과 속임수는 여기있는 평범한 사람의 탈을 쓴 사람들이 훨씬 더 잘 할 겁니다.

  • 16. 저는
    '23.6.18 1:06 AM (1.242.xxx.150)

    그냥 지능 낮은 찐따로 보였어요

  • 17. ....
    '23.6.18 1:09 AM (222.239.xxx.66)

    아스퍼거도 거짓말해요
    다만 치밀하고 약삭빠른거짓말이아니고 미취학아동수준의 금방들통날 거짓말을할뿐

  • 18. ㅇㅇ
    '23.6.18 1:16 AM (115.138.xxx.245) - 삭제된댓글

    지능낮은 찐따 그러네요.
    그 기자들앞에서 말한것도 어디 범죄드라마에서 본 대사 흉내내는것 같았어요.

  • 19. ㅇㅇ
    '23.6.18 1:18 AM (115.138.xxx.245)

    그 기자들앞에서 말한것도 어디 범죄드라마에서 본 대사 흉내내는것 같았어요.

  • 20. ….
    '23.6.18 1:59 AM (211.214.xxx.161) - 삭제된댓글

    위에 자폐나 아스퍼거 언급하시는 분들 제대로 알고 이야기 하시는 건가요? 진짜 고소하고 싶네요
    아스퍼거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전문가도 아니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사이코패스랑 아스퍼거는 완전 달라요.

  • 21. 아스퍼거가
    '23.6.18 2:29 AM (217.149.xxx.72)

    단순한 회피용 거짓말은 해도
    상황극은 못해요.
    내가 누구인척은 못한다고.
    Theory of mind가 없는데 무슨 과외구하는 엄마인 척 저래요?

  • 22. Jl
    '23.6.18 2:32 AM (182.31.xxx.4)

    지능이 낮다하기에는, 순간순간 그 상황에 맞게
    거짓말들을 바로바로 해버리네요.
    또 처한 상황에 맞는 거짓말을요.
    경찰한테 갑자기 잡히니 복통 호소하며 하혈한다고
    하고, 그래서 산부인과 바로 데려갔다죠.
    경찰이 가방 열어보고 왠 피가 있냐니, 생활고에 시달려서
    영아살해 했다고.. 산부인과 검사해보고 출산한적 없다고
    나왔죠. 왜 살해했냐니 그집에 갔을때 딴여자가 살해했다.
    유기해주면 피해저 인생으로 살게해주겠다..
    지능낮다하기엔 넘 상황마다 거짓말을 임시방편으로
    적절히 하고..
    또 이상한건 이유없이 무의미하게 피해자집과 자기집을
    3번이나 왔다갔다.. 드렁크 가질러간것 제외하곤
    아무 이유없이 왔다갔다.. 걸음걸이도 아스퍼거스 특유의
    걸음걸이라 하더군요...
    여튼 전문가들도 참 기괴해하더군요. 범죄전에는
    망설임없이 철저히 계획된대로 움직이고,( 학생처럼
    보일려고 긴머리까지 단발로 깍고, 교복도 구하고)
    범죄후에는 허술하고.. 근데 모든 행동에는 전혀 두려움이 없는..
    씩씩하고 힘차고..
    자기가 하고자하는것엔 굉장한 집착을 보여서 ( 캐디 면접)
    떨어졌는데도 거짓말하며 계속 이력서 넣고.
    왜 연락안오냐 따지고...집착, 걸음걸이 그런종류 보고
    자퍠, 아스퍼거스 진단하는데, 저는 그냥 조현병 같았어요.

  • 23. ㅇㅇ
    '23.6.18 2:35 AM (223.38.xxx.172) - 삭제된댓글

    조현병같진않고 나르시스트로 보여요 자존심이 쎄고 자의식과잉

  • 24. 짜짜로닝
    '23.6.18 3:11 AM (104.28.xxx.38)

    조현병 나르시시스트 자폐스펙트럼 뭐 추측만 난무하네요.
    조현병은 절대 아니고 그냥 싸패 미친년이죠 뭐..

  • 25. 교복
    '23.6.18 6:19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중고로 구입해서 입고
    범행 상대 물색하느라
    학부모인척 여러명의 과외교사들에게
    혼자사는지 알아보고서는 계획범죄 아닌척했죠
    입만 열면 거짓말

  • 26. m m
    '23.6.18 6:52 AM (112.214.xxx.206)

    거짓말 잘하는 여자 알고 있어요

    김건0라고

  • 27. 멍청한 아줌마들
    '23.6.18 9:28 AM (112.167.xxx.92)

    여기 보삼

    습관적인 거짓말이 조현병,자폐,아스퍼거래ㅉ 인터넷서 아무말이나 뇌깔리는걸로 시간때우나ㅉ

    그년이 하는 습관적인 거짓말이 맥락이 없이 지껄이는걸 대가리가 안된다는 반증이구만 맥락으로 연결된 거짓말도 아무나 하는게 아님 지능이 바쳐줘야하지

    일반인은 자기 거짓말이 들통나면 쪽팔려 거짓말을 끊음으로서 지 현실을 인지하는데 대가리가 안되고 지가 능력이 떨어진다는 자격지심인 사람은 현실을 자꾸 포장을 하려니 습관적인 거짓말을 하고 들통나도 쪽팔림이 없음

    감정적으로 쪽팔림이 없기에 다른 거짓말 반복
    그냔은 살인 전에도 습관적인 거짓말을 했을거고~~

    능력이 없는 지가 살인을 했으니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기분 째짐 한번 사는 인생 일케 관심을 받고 죽어야지 원없다 생각할듯

  • 28. ....
    '23.6.18 9:35 AM (59.16.xxx.66)

    조현병이 뭔지도 모르면서 갖다붙이기는
    요즘 82 무식 너무합니다.

  • 29. 멍청한 아줌마들
    '23.6.18 9:36 AM (112.167.xxx.92)

    지가 현실에서 여주인공으로서 관심을 받고 싶어 미침

    그러나 넘사벽 능력이 있길해 집구석이 좋길해 지외모가 좋길해 촛점 받을 건덕지 없음을 지도 알아 그러니 살인한거 살인도 그냥 살인은 안돼 엽기적인 토막을 해야 관심 받거든

    관심도 오래 받고 싶어 이런 거짓말을 했다가 들통나면 다른 거짓말로 계속 관심에 축에 놓여야하니 거짓말 무한반복~

    제발 날 잊지마 날 오래 봐줘 하는 몸부림임 그년에게 지옥은 지가 관심에서 멀어지는거

    오랜시간 혼자 웅크리고 살았기에 이게 갸한텐 지옥인거지

  • 30. 경찰이
    '23.6.18 9:42 AM (124.50.xxx.70)

    집에 찾아가서 검거했다던데...

  • 31. ㅇㅇ
    '23.6.18 10:00 AM (219.249.xxx.78)

    그알보면 전문가도 뭐라고 단정짓지 못하던데
    앞으로 이런 범죄가 일어나지 않으려면 좀더 깊게 오래 조사하고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 32. ㅇㅇ
    '23.6.18 11:06 AM (223.39.xxx.103)

    자폐 아스퍼거는 정신과의사 두명의 공통의견이에요
    여기 정신과 의사보다 더 전문가 있어요?

    다만 자폐 아스퍼거라고 다 살인자 되는건
    당연히 아님

    고등때부터 졸업후 5년 사이에 살인을 마음먹을
    만한 사건이 분명 있을거다 그걸 알아야 한다

    가 어제 방송내용임

    그저 남의 댓글 물어뜯을 생각만 하지맙시다 좀

  • 33. ...
    '23.6.18 11:16 AM (218.51.xxx.95)

    112.167.xxx.92
    말본새가 참...
    저는 아줌마 아니고 아저씨던가 나이대가 어린가본데
    그럼에도 82쿡 자게에서 노는 건
    여기 사람들한테 지식 자랑하고
    혼내고 비난하고 혐오하는 게 재밌어서 그런가?
    본인도 뇌피셜 잔뜩 써놓고 누구한테 뭐라는 건지 참내

  • 34. 이거
    '23.6.18 12:18 PM (125.128.xxx.85)

    맞다고 봐요.
    아줌마들 멍청하다고 해서 기분 나쁜 댓글이라고 하겠지만.
    112.167 남 댓글에 동감입니다
    너무 관심 받고 싶은 비뚤어진 애가.....저런 짓거리 하고 있어요.
    포토라인에 서서 기자 질문 받는 거, 아마 좋아했을 듯 !!

  • 35. ㅇㅇ
    '23.6.18 1:03 PM (218.158.xxx.101)

    112.167 처럼 문제는 감정적으로 단순화 하는게 더 나쁘고 잘못된거죠.
    멍청하다고 하는 아줌마들보다 더 나쁜 결론
    전문가들도 지금까지 없던 사례라서 진단에 조심스러워하는 것 같은데
    자기가 뭐라고 저리 단순하게 관심받고 싶어서 그런거다 진단내고 결론내나요.
    앞으로 또 비슷한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정확하게 진단으로 하려고 이모저모 고민을 하는 걸텐데
    저거 미친* 이야, 관심받고 싶어 저러는거야...
    욕이나 실컷 해주고 나면 그걸로 끝이예요?
    저런 사람들이 제일 답답함.

  • 36. 요새
    '23.6.18 1:17 PM (122.35.xxx.25)

    tv에서 범죄 사건을 너무 세세하게 다뤄서 보면서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사건 현장, 범행 묘사 등 이런 걸 범인 진술과 전문가 의견까지 곁들이면서...
    세상이 너무 돈되면 다하는 세상으로 가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 37. 언론
    '23.6.18 1:28 PM (118.235.xxx.105)

    언로이나 미디어나 하는얘기들이
    친구도없고 집에만있었다는둥
    그게 크게잘못된거마냥
    떠드네요
    사람관계지쳐서 그런사람도 있는데
    뭔 큰죄마냥그런부분을확대하니
    기분이좀그러네요

  • 38. 언론
    '23.6.18 1:29 PM (118.235.xxx.105)

    언론~ 오타요

  • 39. 저렇게
    '23.6.18 1:42 P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

    황당한 거짓말이 즉각에서 나오는걸 보면
    세상과 거의 단절하고 범죄관련 영화나 드라마, 프로들을 보면서 범죄자로서의 상상의 나래를 펼쳐왔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그 순간적인 거짓말들이나 범행 과정들이 말도 안되게 어설프게 범죄 사건들에서 조각 조각 엇붙인듯한....

    정말 궁금한건 중학생때까진 멀쩡했는데 (적어도 겉으로는) 마지막 5년간 대체 어떤 삶을 살았기에 고립돼서 집에서 벗어날 직업을 갖고 싶어 했는지 그리고 살인의 꿈(?)을 갖게 되었는지?
    가 관건일듯해요.
    할아버지가 입을 열어야 해요.

  • 40. ..
    '23.6.18 1:59 PM (223.62.xxx.204)

    중요한건
    싸패 또라이 살인마인건 확실하죠

    별로 높아보이지도 않읏 지능은 전문가들이 따로 검사할것이고, 정상인 범주 확실히 벗어난건데 살인마에게 동정심 유사한 이해를 하는 인간도 정상이 아닌듯

  • 41. 선무당이
    '23.6.18 3:13 PM (175.223.xxx.238)

    아스퍼거나 자폐라뇨.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말을 하네요
    아스퍼거나 자폐는 교묘한 속임수를 못하는 쪽으로 사회성이 떨어지는 거에요
    하얀 거짓말도 못하고 그저 솔직한 감정만 이야기하죠 그러니 무례하다고 불쾌해하는 사람이 있는 거구요
    아무데나 막 찍어붙이지 마세요. 오히려 거짓말과 속임수는 여기있는 평범한 사람의 탈을 쓴 사람들이 훨씬 더 잘 할 겁니다.xxx222222

  • 42. 어휴 ㅆㄹㄱ
    '23.6.18 3:57 PM (217.149.xxx.254)

    멍청한 아줌마들
    '23.6.18 9:28 AM (112.167.xxx.92)




    ㅡㅡㅡ
    관리자님!
    이렇게 반말에 모욕적인 댓글쓰는 것들을 강퇴시켜야 82가 살아요.

    자기 의견 피력하는데 예의갖추어서 할 줄도 모르고
    이런 어그로 그대로 놔두니까 82가 자꾸 쓰레기 집합소가 되는겁니다.

  • 43. 이상한건확실
    '23.6.18 4:51 PM (58.228.xxx.108)

    그알에서 면접얘기 보셨어요?
    캐디 면접지원을 했는데 기숙사 희망이라 되어 있는데
    막상 면접와서는 묻는말에 대답도 안하고 사회성이 너무 떨어져서 탈락시켰더니
    몇번이나 같은 지원을 하고 계속 연락이 없으니 전화해서 욕하고 그랬다네요
    그래서 하도 이상한 사람이라 6년이 지났는데도 기억이 난다고

  • 44. 112.167
    '23.6.18 10:07 PM (218.49.xxx.99)

    그러는 사람은
    멍청한 찐따인가?
    어디 여초게시판에 들어와
    잘난척 하기는ᆢ
    할일없음 발닦고 자던지

  • 45. 입만 열면 거짓말
    '23.6.18 10:09 PM (63.249.xxx.91)

    어휴. 사람으로 어찌 태어난 건지

  • 46. 음..
    '23.6.18 11:53 P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멍청한 아줌마들
    '23.6.18 9:28 AM (112.167.xxx.92)

    거짓말 잘하는 여자 알고 있어요
    김건0라고 '23.6.18 6:52 AM (112.214.xxx.206)

    --------------
    또라이에 정치병자에...환자들 대거 납셨네요.
    이런 사람들이 자기는 정유정보다 낫다고 생가하고 있겠지만
    잠재적으로 큰일낼 사람들입니다.

    글의 맥락도 모르고 분위기도 모르고 판에서 설치는 사람들
    이런게 사회성 떨어지는 거거든요.

  • 47. 음..
    '23.6.18 11:53 PM (221.138.xxx.71)

    멍청한 아줌마들
    '23.6.18 9:28 AM (112.167.xxx.92)

    거짓말 잘하는 여자 알고 있어요
    김건0라고 '23.6.18 6:52 AM (112.214.xxx.206)

    --------------
    또라이에 정치병자에...환자들 대거 납셨네요.
    이런 사람들이 자기는 정유정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잠재적으로 큰일낼 사람들입니다.

    글의 맥락도 모르고 분위기도 모르고 판에서 설치는 사람들
    이런게 사회성 떨어지는 거거든요

  • 48. ...
    '23.6.18 11:59 P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

    이십대 초반 비교적 젊은 나이에 정신병이 발현된다는거 어디서 본 것 같아요..
    어떤 사이코 ㄸㄹㅇ 여자도 이십대때부터 이상해졌는데
    가만히 있지 못하고 지인들 불러내고 불쾌하게 만들고
    사회성은 떨어지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진상짓 하고 다녀요.
    현재도요.
    경험자인데 공감 능력 떨어지고 초이기적인 것들 가까이 하지 마세요
    그런 사이코들은 손절도 잘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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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863 '번역알*' 사이트 어떤가요? 1 whitee.. 11:41:00 50
1600862 남자는 사랑받고자 하는 욕구가 더 작은가요? .. 11:40:40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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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854 노소영 대선 출마 하면 안되나요? 28 .. 11:19:23 763
1600853 서울에서 한 두 시간 거리 1박 어디가 좋을까요 3 놀자 11:19:21 287
1600852 학군지 일반고 내신 2등급 수시 가능 대학 16 ^^ 11:10:54 582
1600851 우리집 고양이 자는 장소 3 야옹 11:03:05 493
1600850 양악 위험한 특수수술인데 너무 많이 하네요. 9 ..... 10:57:11 1,244
1600849 인천 오래 사신분들께 2 어디보자 10:52:37 401
1600848 결국 적게 먹으면 줄어드는 게 체중인데 10 10:46:07 1,797
1600847 절에 다니시는분)) 백중기도 질문이요 3 ........ 10:43:45 252
1600846 요즘 페이스북 많이 안하나봐요 10 페북 10:40:42 677
1600845 올림픽 포레온(둔주) 중학교 추가 건설 요구 중 12 ... 10:37:37 863
1600844 지금 공항인데 향수 추천해주세요 30 10:31:47 1,495
1600843 연양갱 첨가물에 포도당이 있는데 .. 10:31:23 228
1600842 지금 젊은 세대들이 힘든 건 결국 베이비부머들 때문이군요. 25 10:30:08 1,907
1600841 목동 사시는 분들 오목공원에 나와보세요 7 나들이 10:28:02 1,362
1600840 아들 여자친구를 만나 우연히 들은 이야기 37 .. 10:27:20 4,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