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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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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 드시고 싶으세요,?

식욕이ㅜㅜ 조회수 : 3,155
작성일 : 2023-06-17 22:53:06
저 48세인데요

왜 이렇게 먹고싶은게 많을까요?

다이어트해야되는데요

오늘 아침에 김밥싸서 먹고

점심은 남편이랑 물회 먹었어요

저녁은 뭐 안먹는다 다짐했으나

티비보다가 신비 복숭아하나 나초
과자먹고 초당 옥수수 반개 커피 마시구요.


지금도 홈플 단팥빵이 너무 먹고싶어요.
수박도 먹고싶고 회도 먹고싶구요.
치킨도 시켜서 맥주랑 먹고싶고
사실 살만 안찌면 다 먹고싶은데

살이 조금만 방심하면 바로 찌는 체질이라서

늘 조심하지만 주말엔 아침부터 먹고
집에 있으니 더 먹게되구요.

늘 살찔까봐 조심하니
오히려 살은 절대 안빠지고
야금 야금 더 찌는거같아요.



IP : 59.23.xxx.13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금
    '23.6.17 10:53 PM (210.100.xxx.239)

    못말리는 신짱 먹었어요

  • 2. ㅇㅇ
    '23.6.17 10:55 PM (222.234.xxx.40)

    저도 너무 먹고싶지만 간헐단식하고 있어요

    살찌면 성인병걸릴 확률높고

    난 더 이상 돼지가 될 수없어 굳게 다짐하면서요


    내일 아침에 들기름에 김치볶고 두부랑 밥 먹으려고요

  • 3. 홈플?
    '23.6.17 10:56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단팥빵이맛있나요? 단팥빵은 팥고당이죠 ㅡ

  • 4. ㅇㅇ
    '23.6.17 11:00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지금은 없는데 내일 먹고싶은건 초밥이용
    초밥에 메밀소바 시원~ 하게 같이 먹고싶네요

  • 5. 저도 48세
    '23.6.17 11:02 PM (211.210.xxx.117)

    부대찌개에 맥주 엄청 먹고 와서 애들이 시킨 엽떡, 버터크림빵에 또 한잔했어요. 토욜이니까 맘껏 먹을라구요~

  • 6. 컵라면요
    '23.6.17 11:04 PM (125.134.xxx.38)

    아까 낮에 맥주랑 과자먹고

    방금 좀 자다 일어났는데 알콜 때문인지 속이 허전한게

    컵라면 생각나네요 ㅎㅎ

    근데 커피랑 우유 좀 마시고 안먹을려구요

    저도 먹는대로 살로 다가요 ㅋ

  • 7. 윗님ㅋㅋ
    '23.6.17 11:05 PM (121.133.xxx.137)

    지금 늦게 퇴근한 아들녀석
    부대찌개 먹고있어요
    목살이랑요 ㅎㅎㅎ
    전 그 앞에 앉아서 꾸욱 참고
    수다만 떠는중
    아..,,이나이에도 이러고 있당...
    그래도 오기로 버팁니다
    낼 아침에 다 먹어줄겁니다!!!

  • 8. ..
    '23.6.17 11:08 PM (1.227.xxx.55)

    막걸리에 두부 김치, 육전 먹었어요. 배 터질 듯.

  • 9. 플랜
    '23.6.17 11:13 PM (125.191.xxx.49)

    늦점을 다섯시에 먹어서 출출하네요
    베이글 반조각이랑 두유 먹어요

  • 10. ......
    '23.6.17 11:24 PM (221.151.xxx.162)

    엽떡이 먹고 싶어요 정확하게는 엽기오뎅 낼 먹을꺼에요

  • 11. 홈플단팥빵
    '23.6.17 11:42 PM (218.50.xxx.164)

    새로 나온 생크림폭탄단팥빵 잡솨봐유 아주그냥

  • 12. 보담
    '23.6.17 11:50 PM (39.118.xxx.5)

    저도48에요. 멍게가 요즘 철인가봐요.멍게 초장에 찍어먹으니 맛있네요^^

  • 13. 헬로키티
    '23.6.18 12:10 AM (182.231.xxx.222)

    복숭아나 수박이요

  • 14. ㅇㅇ
    '23.6.18 12:35 AM (123.111.xxx.211)

    탕수육이 너무 먹고 싶어요 ㅜ
    점심 땐 연어회랑 구이 먹었네요

  • 15. ..
    '23.6.18 12:43 AM (175.118.xxx.110) - 삭제된댓글

    쿠팡에서 불고기햄버거랑 베이글 오면 크림치즈 가득 발라서 먹을거에요 이집 베이글 진짜 맛있어요
    아침에 도착해도 간헐적단식 중이라 11시까지 기둘렸다가 먹어야해요 아마 못참고 먹을지도

  • 16. 저도 48세....
    '23.6.18 2:18 AM (112.153.xxx.224)

    저녁은 5시에 아이들과 나가서 찜닭 먹고 산책하고 들어왔어요.
    저도 간헐적 단식중이라 내일 아침까진 기다려야해요. ㅠㅠ
    내일은 오겹살에 파김치 굽고 쑥갓이랑 상추쌈 싸고 미나리 새콤하게 무쳐서 먹으려고 다 씻어 놓고
    아, 저녁에 간장게장 4키로 담궜는데 맛이 있으려나 걱정되네요.

  • 17. 몇몇
    '23.6.18 2:32 AM (125.142.xxx.121)

    댓글 보니 간헐적 단식 하신다는 분들이 계신데요..
    ㅎㅎㅎ 음식양 자체를 줄이셔야 체중감량이 되어요
    공복만 유지하고 운동 빡세게 안하면 살 많이 안빠져요
    몸이 적응을 해버리거등요 참고하세영~

  • 18. 걱정노노
    '23.6.18 12:04 PM (220.75.xxx.191)

    간헐적단식 6년차인데
    단식 전보다 비슷하거나 더 먹을때도
    있는데 아주 자알 유지되고 있습니다
    운동량도 더 늘리지 않고 하던만큼 계속
    하고 있구요
    꾸준히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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