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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능 비문학, 과연 고등 국어교사들은 쉽게 푸나요?

하ㅜ 조회수 : 6,054
작성일 : 2023-06-17 22:49:59
아닐걸요.

임용고시와 비문학은 다르고

차라리 리트시험과 비슷하죠.

실제 강사들이 리트시험지문을

가지고 수능모의고사를 내고요.

리트시험수준급인 비문학문제들 오바육바죠.

너무 늦게 터트리기는 했으나

방향성은 맞다고 봐요.

해마다 기사가 나와요.

경제학과 출신이 경제지문을 봐도 못 풀고

포스텍인가?총장님이 풀어보고

반타작했다던가
IP : 223.38.xxx.53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6.17 10:50 PM (116.121.xxx.18)

    그래서요!!! 어쩌라고요!!

    이게 수능 5개월 앞두고 바꾸라고요?

  • 2. ..
    '23.6.17 10:51 PM (58.121.xxx.201) - 삭제된댓글

    저도 아니다에 백표

  • 3. ㅇㅇ
    '23.6.17 10:51 PM (116.121.xxx.18)

    그 수능에 최적화해서 12년간 준비해온 수험생들 다 너희 여기까지 잘못 왔어.
    인생 다시 살아 할 건가요?

  • 4. ㄹㅁㅇㄴ
    '23.6.17 10:51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임용고사요
    고시 아닙니다.
    (오타 아니라 생각되서 알려두려요)

    비문학지문의 출제는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하지만
    과도하게 어려워진 지문을 줄이는건 필요하다고봐요

  • 5. 첫댓님
    '23.6.17 10:51 PM (223.38.xxx.53)

    이미 연초에 지시 내렸는데 6모때 바뀌지를 않았다잖아요.

  • 6. .,
    '23.6.17 10:51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수능5개월 앞두고 이게 뭐하는짓이에요?

  • 7. ㅇㅇ
    '23.6.17 10:51 PM (106.102.xxx.130)

    아니예요. 국어가 쉬워지면 필연적으로 다른 과목이 어려워집니다. 상대평가니까요.

    그럼 지금도 말도 안되는 과탐이 더 어려워집니다.

  • 8. 그런데
    '23.6.17 10:52 PM (14.32.xxx.215)

    애들은 풀잖아요
    모든 애들이 잘보는 시험이 변별력있는 시험이 아니에요

  • 9. 아줌마
    '23.6.17 10:52 PM (223.62.xxx.245)

    답답하다. 국민들이 무엇을 비판하는지도 모르고
    문제의 본질이 뭔지도 모르고.
    굥이나 2찍이나 대다나다.

  • 10. ㅁㄹㅇ
    '23.6.17 10:52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임용고사요
    고시 아닙니다.
    (오타 아니라 생각되서 알려두려요)

    비문학지문의 출제는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하지만
    과도하게 어려워진 지문을 줄이는건 필요하다고봐요

    다만 지금 수능 불과 얼마 앞두고 찍! 말하면 마치 용감하고 획기적인 조치로 생각하는 듯한 초딩대통령이 문제죠

  • 11. ㅇㅇ
    '23.6.17 10:52 PM (116.121.xxx.18)

    입시가 장난입니까?
    대통령 기분 내키는 대로 수많은 아이들의 인생이 달라져야 하는 건가요?

    입시체제 바꾸려면 최소 3년 전에 예고해야 합니다.
    이런 글 왜 쓰는 거예요?

  • 12. 223.38
    '23.6.17 10:52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대통령이 이걸 왜지시 내려요?
    교육전문가도 아닌데
    압수수색이나 하지

  • 13. 어쩌겠어요
    '23.6.17 10:52 PM (223.38.xxx.53)

    평가원 첫 시험이 6월인것을..
    그럼 9모 끝나고 말하나요?

  • 14. ???
    '23.6.17 10:53 PM (175.223.xxx.130)

    연초에 언제 어떻게 지시내렸나요??
    혼자 헛소리하다가 망신당하니까 남탓하고 있는건 아니고요??
    무슨 교육정책을 몇개월안에 바꾸라고 하나요???

  • 15. ㅇㅇ
    '23.6.17 10:53 PM (218.147.xxx.59)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원글님

  • 16. 아줌마
    '23.6.17 10:53 PM (223.62.xxx.245)

    대통령 말 한마디에 바로 바꿔?
    아.... 맞다 독재국가였지.
    교육부총리 따위도 병풍이였지.

  • 17. ..
    '23.6.17 10:54 PM (118.218.xxx.182)

    그래서 원글님 자녀는 언제쯤 수험생이되나요?
    발빠르게 준비하시면 되겠네요.

    수험생 학부모가 아닌 저는 이럴때 그냥 입다물고 있는게 옳은거라 생각됩니다

  • 18. ㅇㅇ
    '23.6.17 10:54 PM (116.121.xxx.18)

    지금 82 자게 보니
    대학입시, 수능에 1도 모르는 사람들이 뇌피셜로 두둔댓글 쓰고 앉았네요.

    제발 수험생 부모들 염장 지르지 마세요.
    후쿠시마 오염수 못지 않게 이 일로 윤석열 정부 박근혜 꼴 날 거 같으니까.

  • 19. 그러면
    '23.6.17 10:55 PM (210.100.xxx.239)

    수학을 지금보다 더 많이해야해요
    영어가 절평이라 국어는 지금 난이도 유지해야하는데

  • 20. 아줌마
    '23.6.17 10:56 PM (223.62.xxx.245)

    그러니까 대통령 말한마디로
    입시가 바뀌고, 또 교육개편을 하면 안된다고요!!
    우리나라 교육전문가, 교육부총리, 교육부, 대학, 고등학교는
    대통령 하나만 쳐다보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라고요??
    우리나라 모든 분야 최고 전문가는 굥뿐이니까??

  • 21.
    '23.6.17 10:57 PM (125.191.xxx.200)

    예전에 어느분 예언에 폭군.. 될거라는 영상보면서
    진짜? 설마 했는데 이제 이해되네요..
    내 말이면 다 들어야하는 권력을 쥔거네요..

  • 22. ㅇㅇ
    '23.6.17 10:57 PM (222.234.xxx.40)

    5개월 남았어요

    수험생들 피마르네요

  • 23. ㅇㅇ
    '23.6.17 10:58 PM (116.121.xxx.18)

    국민 눈치 안 보고 대학 입시 바꾼 대통령이 전두환이었어요.
    그때 자기 딸이 도덕 과외까지 다 끝내고 난 뒤에 과외 금지 시키고, 졸업정원제 부활했다고 들었어요.

    근데 윤석열은 전두환보다 더하네요.
    원글님은 입시 치를 자식 없죠?

  • 24. 큰애
    '23.6.17 10:58 PM (223.38.xxx.53)

    입시 2년..
    작은애 2년..
    도합 4년을 수능도시락 싸고 올해 탈출

    가장 큰문제는
    리트급인 비문학, 적은 과목수, 타임어택(특히 과탐)
    이 세가지로 봤던터라 비문학 지시는 맞다고 봐요.
    다만 시기가 문제죠.
    연초에 이미 지시가 있었다는 기사가 있네요

  • 25. 5개월
    '23.6.17 10:59 PM (61.74.xxx.226) - 삭제된댓글

    수능 5개월 앞두고 대통령이 입 털고 교육부 대입국장 경질하는 꼬라지가 말이 안되는 거. 끝.

  • 26. ㅇㅇ
    '23.6.17 10:59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원글은 수능 국어 비문학 지문 한 번이라도 훑어보고 글을 쓰는 성의라도 보이세요.
    수능에 대해 1도 모르면서
    뭘 또 아는 척을 하시는지.

  • 27. ㅅㅅ
    '23.6.17 11:00 PM (218.234.xxx.212)

    저 위에 임용고시가 아니라 임용고사라 하신분, 잘 모르면 사전이라도 찾아보세요. 임용고시리고 해도 됩니다. 고시에 뜻이 여러개예요.


    고시  高試

    명사 행정 행정 고급 공무원 또는 법관, 검사, 변호사의 자격을 검정하기 위하여 실시하던 자격시험.

    고시 考試

    명사 어떤 자격이나 면허를 주기 위하여 시행하는 여러 가지 시험. 주로 공무원의 임용 자격을 결정하는 시험을 이른다.

    By 네이버사전

  • 28. 223.38
    '23.6.17 11:00 PM (116.125.xxx.12)

    연초에 지시를 왜 내려요?
    대통령이 교육에 대해 뭐안다고?
    우리얘 고3 비문학은 다 맞아요
    올 입시를 왜 연초에 지시하냐구요?
    술이나마시고 노래나 부르지

  • 29. ㅇㅇ
    '23.6.17 11:02 PM (116.121.xxx.18)

    그럼 입시 다 끝내서 속 편하게 수험생 부모 염장 지르는 건가요?
    원글님 그 리트급인 비문학 지문 몇 번 문항이었나요?
    수능에 비문학 지문 없애면 어떤 문제를 내라는 건데요?

    수능 치렀다면 킬러문항이 몇번인지는 잘 아시겠네요.

  • 30. 네!
    '23.6.17 11:03 PM (223.38.xxx.172)

    그럼 입시 다 끝내서 속 편하게 수험생 부모 염장 지르는 건가요?

    이런 댓글 달릴줄 알았어요

  • 31. ㅇㅇ
    '23.6.17 11:03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이런건 방향을 제시해놓고 교육과정 바뀔때 바뀌는거 아닌가요?
    아님 2ㅡ3년 후에 바뀔거다 미리 예고를 해야 하는거죠.
    거기 맞춰서 공부해논 고3 N수생들은 뭔가요?
    븅짓을 해도 정도가 있지 날마다 핵폭탄급 사고를 쳐대니 끌어내리는게 답인거 같아요.
    핵오염수도 뒷목잡고 쓰러질 일인데 입시까지 똥을 싸놓다니

  • 32. ..
    '23.6.17 11:03 PM (118.218.xxx.182)

    원글님은 자녀 입시 끝났다고 지금 영장지르시는건가요?

  • 33. ㅇㅇ
    '23.6.17 11:03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대체 리트급인 비문학 지문이 몇 번 문항이었는데요?

  • 34. ..
    '23.6.17 11:04 PM (118.218.xxx.182)

    염장

    요즘은 소금 때문에 민감한데

  • 35. ㅡㅡ
    '23.6.17 11:04 PM (114.203.xxx.20)

    6모 독서 풀어봤는데
    킬러 지문 없이 무난했어요
    윤씨는 수능에 수짜나 아는지

  • 36. ..
    '23.6.17 11:05 PM (118.218.xxx.182)

    알았으면 하지 말지 왜 한건데요?

  • 37. ㅇㅇ
    '23.6.17 11:05 PM (116.121.xxx.18)

    리트급인 수능 문제 있다는 소리 처음 들어요.
    각 과목마다 킬러 문항이 있죠.
    수험생들이라면 몇 번 문제가 킬러인지 다 알죠.
    원글님
    리트급 문항이 어떤 과목 몇 번이었나요?
    두 명이나 입시 치렀으니 잘 아시겠네요.

  • 38. 아까도
    '23.6.17 11:06 P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수능 쉽게 내야된다고 글 올린 사람 자기도 수능 풀어 봤다면서 댓글님들이 몇 번 풀어 봤냐고 캐물으니 글 삭제했던데요.

  • 39. 답답하다
    '23.6.17 11:07 PM (223.62.xxx.245)

    윤통 취임초 대통령실을 이전할때도
    공론화 과정, 절차상의 문제로 국민들이 반대했어요.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통령실이 변명하듯
    단지 시험이 쉽고 어렵고를
    국민들이 이렇게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 40. 원글님
    '23.6.17 11:08 PM (116.121.xxx.18)

    입시 두 명이나 치러봤으니 척 하면 답 나오죠.
    해마다 몇 번 문제가 킬러다
    이건 다 알아요.
    아무리 그래도 리트급이다 이런 소리는 처음 듣는데
    대체 몇 번 문제가 리트급이었을까요?

  • 41. ..
    '23.6.17 11:09 PM (223.62.xxx.120)

    이런문제는 대통령 말한마디 지시로 내릴 사안이 아닙니다
    뭐 공산국가 독재자입니까!!

  • 42. ㅇㅇ
    '23.6.17 11:10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비문학 지시는 대통령 말이 맞다고요??????
    원글님 자녀 두 분 수능 본 거 맞아요???

  • 43. 그런데
    '23.6.17 11:10 PM (122.34.xxx.60)

    비문학, 융합형 문제를 갑자기 내지 말라는 게 말이 되나요??
    2015교육과정, 그리고 현고3부터 국어 공통 과목이 문학과 독서잖아요. 이 '독서'가 비문학이고, 융합 학문적인 글들을 읽을 수 있는 독해력을ㅇ기르는 게 중요한 학습 목표인데, 대통령이 작년에 지시하면 올해 교과 과정과 학습목표 그리고 그에 따른 출제 경향을 바꾸는 게 맞습니까?
    말 안 들으면 경질하고 감사를 한다구요???

    사고방식이 이렇게 흑백논리, 적과 아군식어 이분법에 빠져있으니, 융합적 사고를 하라고 융합 지문을 내는 겁니다.

    2015교육과정과 교과별 공통 과목, 다 무시합니까???

    그럼, 내년에는 수1과 수2가 수학 공통과목인데, 수1 지수 로그 함수에서 왜 킬러 문제 내냐고 하면 수1에서 출제 못하게 되는건가요??

    이 무슨ᆢ

    진짜 어이가 없네요

  • 44. ㅇㅇ
    '23.6.17 11:12 PM (116.121.xxx.18)

    자! 로스쿨 준비하는 조카 있어서 주워들은 얘기 많은데요.
    리트 언급하시는 거 보니 리트도 잘 알고 수능도 잘 아시는 거 같네요.

    원글님 대답해보세요.
    지금 불난 집에 기름 퍼붓는 거 아니라면
    리트급 문항이 어떤 과목 몇 번이었는지
    왜 그게 리트급 문항이라고 주장하시는지 이유를 밝혀주시죠.

  • 45.
    '23.6.17 11:13 PM (59.27.xxx.29)

    연초에 지시를 내렸다는 것도 믿음이 안가지만요, 그게 대통이 지시를 내릴 사항이긴 합니까?? 절차와 과정은 없고 독재 국가네요, 내가 하라면 해?!

  • 46. 근데
    '23.6.17 11:14 PM (61.85.xxx.153)

    그 문제들을 최상위권 애들은 풀잖아요
    지금 경제부 고위 공무원들은
    솔직히 요즘 최상위권 애들보다 머리 나쁜 사람들이잖아요
    그리고 수능공부 놓은지 삼년만 되어도 그 시험에 맞춘 공부머리가 사라지고 녹스는건데 당연히 의사도 못풀수있죠.
    풀어보라 하려면 차라리 요즘 의대생이나 의사한테 풀어보라 해야죠.

  • 47. 로로
    '23.6.17 11:15 PM (59.27.xxx.29)

    다른 차치하고, 문항 수 대비 시간이 너무 부족하지 않나요? 생각이란 걸 하고 풀 수 있게 시험시간이나 좀 넉넉하게 줬으면 싶어요.

  • 48. ㅁㅁ
    '23.6.17 11:17 PM (61.85.xxx.153)

    고등학교 교사들이 그거 다 풀 수 있으면
    의사됐지 교사 안했죠…

  • 49. dd
    '23.6.17 11:18 PM (116.121.xxx.18)

    그래서 웬만한 아이들이 다 풀 수 있는 문제 내서 만점자 천 명 나오는 수능 만들어보자고요.
    대학들이 그럼 가만 손 놓고 있을 거 같나요?

    이건 오래전부터 입시에 관심 있는 사람은 다 아는 문제입니다.
    물수능이면 대학들이 본고사를 부활하든 다른 까다로운 조건 걸어요.

    이 당연한 사실을 1도 모르는 대통령 때문에
    대한민국 수험생들 집단으로 멘붕에 빠진 거예요.

  • 50. 참 대단합니다
    '23.6.17 11:20 PM (211.106.xxx.234)

    참 대단하네요 그걸 쉴드치다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문학 지문은 현재 시험의 방향성이 맞는 거에요. 수학 능력을 보는 건데 처음보는 생소한 지문에서 답도 못찾아내는 애들이 수학 능력이 있다고 생각되어지지 않네요.

  • 51. Ddd
    '23.6.17 11:24 P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

    원글은
    수능이 뭔지도 모르네

    자식 둘 4년 뒷바라지 했다는 댓글 지운 거 보니
    윤석열 정부 편드느라 학부모인 체 했네

  • 52. Ddd
    '23.6.17 11:29 PM (223.38.xxx.100)

    원글은
    도합 4년 수능 도시락 쌓다는 분이 수능이 어떻게 출제되는지 전혀 모르네요

  • 53. ...
    '23.6.17 11:30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국어교사가 수능 다풀 실력이면 의대갔지
    국어교사 했겠어요

  • 54. .....
    '23.6.17 11:35 PM (221.165.xxx.251)

    국어 기간제 교사와 학원강사 번갈아가며 오래 했던 사람입니다. 국어교사가 수능 국어 못풀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다들 잘 풀어요. 쉽지않다는건 아이들처럼 시험보는 연습이 되어있지않으니 시간내에 정확히 풀어내는게 힘들뿐이죠. 지문 분석 다 가능하고 문제도 쉽게 풉니다. 물론 못푸는 사람 있겠지만 뭐 다들 알다시피 제대로된 교사만 있는거 아니니까요. 제대로 임용고시보고 들어온 공립교사거나 제대로 시험봐서 뽑힌 사립교사라면 다 풉니다, 풀어요.
    그리고 국어 비문학 불수능이 지금껏 몇번 있긴 했죠. 어려운 지문 몇개 때문에 욕도 먹었고 자기들끼리 징계도 있었겠죠.
    그런데 수능 몇달 앞둔 올해 갑자기? 그것도 6모 성적표도 안나온 지금?
    게다가 이번 6모 비문학이 얼마나 쉽게 나왔는지 입시와 연관된 사람이라면 모를수가 없었어요. 비문학이 너무 쉬워서 애들이 오히려 시간배분 잘못해서 실수하기도 했구요. 그런데 6모 때문에 경질이라니요. 정말 무슨 생각으로 하필 비문학 킬러 얘길 하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 55. 하나만 알고
    '23.6.17 11:40 PM (58.140.xxx.119) - 삭제된댓글

    수능 독서영역은 비문학 지문을 통해서 학생의 문해력 정도를 판단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런데 비문학 지문이 어려우니 내지 마라?
    이건 학생의 문해력을 판단할 있는 평가영역을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윤가가 침해하는 월권행위입니다.
    오랜 선발경험을 통한 치우친 없는 언어 평가역역들을 지가 뭔데 나불되면서 침해하나요?

  • 56. ...
    '23.6.17 11:41 PM (118.235.xxx.110)

    오히려 비문학 백퍼가 세계적 흐름에 더 맞죠 무식한 소리 하지 말고 닥치고 있어요 2찍 아줌마 고시 고사도 구분 못 하는 수준의 머리를 물려 받았으니 자식들이 비문학을 못 하죠

  • 57. ...
    '23.6.17 11:46 PM (58.140.xxx.119) - 삭제된댓글

    수능 독서영역은 비문학 지문을 통해서 학생의 문해력 정도를 판단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런데 비문학 지문이 어려우니 내지 마라?
    이건 학생의 문해력을 판단할 있는 평가영역을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윤가가 침해하는 월권행위입니다.
    오랜기간 국어과 교수,교사들의 치우친 없는 언어평가 영역들을 윤가 지가 뭔데 나불되면서 침해하나요?

  • 58.
    '23.6.17 11:46 PM (59.27.xxx.29)

    국어교사가 수능 다풀 실력이면 의대갔지
    국어교사 했겠어요
    ???
    지나가는 제가 다 부끄럽네요
    댓글 수준이 왜 이래요??

  • 59.
    '23.6.17 11:47 PM (122.40.xxx.147) - 삭제된댓글

    수능 국어 영어 풀어보시고 쓴 글인가요?

    저 수능본지 19년인데 최근 6년간 수능 국어 영어 1등급 나와요
    지금 난이도 높은거 아니에요

    제 아이는 게임에 빠져 하도 공부를 안해 내신은 1.8인데 10월부터 과탐만 공부해서 올해 11112로 고려대 갔어요
    국어 영어는 공부 안해도 그냥 1등급 나오고 문제 풀고 시간도 남았어요
    과탐2 안해서 서울대는 못썼구요
    제 아이 자랑이 아니라
    최상위권에게 지금 수능 난이도도 완전히 변별력 있는거 아니라는 뜻이에요

    그냥 하나 실수하면 그냥 팍 떨어지니 미련 못버리고 그리 재수 삼수 사수생이 되는거에요

    근데 난이도를 지금보다 더 낮춘다고요?
    개나 소나 다 푸는 문제로?

    그렇잖아도 수시에서 수능 최저컷이 낮아져서
    허접한 학교에서 내신 1.0 맞춘 애들이 간신히 수능 최저 맞춰서
    빡센 학교에서 1.1-1.5 사이에 있는 애들이 손해 보고있는 구조인데
    수능이 이보다도 더 쉬워지면
    다들 시골 허접한 학교에서 내신만 따면 되겠네요

    내신 치열한 학교는 더 손해 보는 거고요

    정시는 어떻게 되는 거지요?
    지금도 한문제로 희비가 엇갈리는데

    누구 집어넣으려고 갑자기 의전원 치전원 법전원, 약전원 만들더니
    그 길이 없어지니 수능을 쉽게 낸다고요?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인지 의심스럽네요

  • 60. 평가목적
    '23.6.17 11:47 PM (58.140.xxx.119) - 삭제된댓글

    수능 독서영역은 비문학 지문을 통해서 학생의 문해력 정도를 판단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런데 비문학 지문이 어려우니 내지 마라?
    이건 학생의 문해력을 판단할 수 있는 평가영역을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윤가가 침해하는 월권행위입니다.
    오랜기간 국어과 교수,교사들의 치우친 없는 언어평가 영역들을 윤가 지가 뭔데 나불되면서 침해하나요?

  • 61. ㅇㅇ
    '23.6.17 11:47 PM (116.121.xxx.18)

    수능 독서영역은 비문학 지문을 통해서 학생의 문해력 정도를 판단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런데 비문학 지문이 어려우니 내지 마라?
    이건 학생의 문해력을 판단할 있는 평가영역을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윤가가 침해하는 월권행위입니다.
    오랜기간 국어과 교수,교사들의 치우친 없는 언어평가 영역들을 윤가 지가 뭔데 나불되면서 침해하나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62. ㅇㅇ
    '23.6.17 11:47 PM (221.139.xxx.197)

    염장지르시는거 맞아요 원글님...차라리 입시안치뤘다고 하시는게 나았겠네요
    수능이 쉬워지면 어떻게 될것같은지 생각은 안해보셨나봐요 단순히 그걸로 끝나는게 아니예요
    교육정책 빌드업중이라 생각됩니다

  • 63. 아이고....
    '23.6.17 11:48 PM (110.12.xxx.148)

    임용고사가 맞고 임용고시는 이 시험이 고시만큼 어렵다고 해서 빗댄 명칭이에요. 그리고 이 두 개 다 공식 명칭은 아닙니다.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 시험...이라고 엄청 긴 이름 따로 있어요. 그리고 교사 임용고사는 자격 주는 시험이 아니라 이미 자격 취득한 자나 자격 취득 예정자를 대상으로 치르는 시험이라서 의사고시 약사고시 등 국시 통과해야 자격 취득하는 직종의 시험과 다릅니다. 사전을 찾아 보려면 더 정확히 찾아 보세요. 교사자격증은 무시험 검정으로 주거든요. 유시험이 아니랍니다. 세상에 웬 안다 박사가 이렇게 많아서 안 그래도 혼란스러운데 작은 혼란들을 더하는지 싶네요.

  • 64. 완전
    '23.6.17 11:49 PM (118.235.xxx.171) - 삭제된댓글

    언어능력입니다 언어능력. 국어가 문학만 있는 것도 아니고 다양한 분야의 글을 읽어내고 파악하는 능력을 봐야죠. 믿고 싶진 않지만 검사친구 아들이 비문학 못 풀었거나 어렵다고 했을거란 말이 설득력있게 느껴져요. 그리고 이런 글 보면 82에도 알바가 있는 것 같아요. 각 커뮤니티 여론 방향 돌리려고 쉴드 글 쓸 올리고...

  • 65. ㅇㅇ
    '23.6.17 11:55 PM (116.121.xxx.18)

    비문학 지문을 없애자니,
    경악할 노릇이죠.
    분서갱유 생각나요.

    국민이 똑똑해질까봐 입시도 바꾸나요?
    고작 5년짜리 대통령이?

    비문학 지문 없애면 어쩔 건데요?
    너도나도 수능만점 받으면 몽땅 서울대 갈 거 같나요?

    술주정 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걸로 공무원까지 짜르다니, 21세기에 이 나라가 중국인가 싶네요.

  • 66. 왜 언어영역만?
    '23.6.17 11:58 PM (58.140.xxx.119) - 삭제된댓글

    윤가 말이 비문학 어려워서 내지마라면서요.
    그럼 수학에도 적용해야죠.
    수2 미적분 통계 싹다 시험 출제하지 마라야죠? 안그래요?
    이 과목들 어렵고 사교육 엄청하잖아요. 여기도 윤가 말처럼
    이권 카르텔 엄청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윤가 이인간의 말은 모순투성이라는 거예요.

  • 67. 저기
    '23.6.17 11:58 PM (223.38.xxx.98) - 삭제된댓글

    리트급 문항이 어떤 과목 몇 번이었는지
    왜 그게 리트급 문항이라고 주장하시는지 이유를 밝혀주시죠.


    이걸 지금 복사하듯 앵무새처럼 여러명이 묻는군요. 진짜 뭘 알고 물어보는거 맞아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냥 넘어가려다가 답해드려요.
    이것들 보세요. 국어는요 수학 과탐처럼 킬러번호가 고정이 아니랍니다. 이것도 모르고 앵무새처럼 옳타쿠나 하고 댓글달고 있나봐요.
    그리고 리트급이 어딨냐는 질문도 진짜 무식해요. 일타강사들 모의고사에 전부 리트지문 섞어내요.

  • 68. 뭐고
    '23.6.17 11:58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대통령이 고민하고 조언을 듣고 합의할 생각은 1도 없고 죄다 지시하고 말 안 들으면 자르고 감사하고 압수수색하고. 수능까지 이럴 줄은 몰랐네. 와씨.

  • 69. 저기
    '23.6.18 12:02 AM (223.38.xxx.98)

    리트급 문항이 어떤 과목 몇 번이었는지
    왜 그게 리트급 문항이라고 주장하시는지 이유를 밝혀주시죠.


    이걸 지금 복사하듯 앵무새처럼 여러명이 묻는군요. 진짜 뭘 알고 물어보는거 맞아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냥 넘어가려다가 답해드려요.
    이것들 보세요. 국어는요 수학 과탐처럼 킬러번호가 고정이 아니랍니다. 이것도 모르고 앵무새처럼 옳타쿠나 하고 댓글달고 있나봐요.
    그리고 리트급이 어딨냐는 질문도 진짜 무식해요. 일타강사들 모의고사에 전부 리트지문 섞어내요. 모의고사문제에 리트문제라고 표시해두고요.
    로스쿨준비하는 조카에게 물어보지 말고 밤 10시쯤 대치동 시대인재나 강대 러셀 앞에 서 있다가 나오는 수험생들 아무나 붙잡고 제말이 맞는지 틀리는지 물어보시고 공부 좀 하고 댓글 다세요

  • 70. ㅎㅎㅎㅎ
    '23.6.18 12:03 AM (124.50.xxx.40)

    지금도 문해력 딸려서 실질적 문맹 80%라는 대한민국에서?

  • 71.
    '23.6.18 12:09 AM (223.38.xxx.108) - 삭제된댓글

    싱각한건 이런 리트급을 이과애들도 해 내야 한다는게 참 불합리하다고 생각했어요.

  • 72.
    '23.6.18 12:11 AM (223.38.xxx.108)

    심각한건 이런 리트급 고난도 비문학지문을 이과애들도 해 내야 한다는게 참 불합리하다고 생각했어요. 도대체 이과애들중에서 로스쿨 갈 애들이 몇이나 된다고..
    이미 입시 떠났지만 그동안 정시에어 느끼던 3대불합리중 가장 첫번째 불합리라 방향성에는 동의해요.

  • 73. 뭐래?
    '23.6.18 12:13 AM (223.38.xxx.17)

    국어는 킬러문항이 고정이 아니라니 ㅋㅋㅋ

    중위권 되어도
    1번 문제 난이도
    5번 문제 난이도
    킬러문제가 몇 번인지 다 알아요

    댓글 보니 자식을 4년이나 수능 뒷바라지 했다는 분 맞나요?
    수능 점수가 급 궁금해지네요

  • 74. 원글
    '23.6.18 12:14 AM (58.140.xxx.119) - 삭제된댓글

    국어과 교수와 교사들이 다년간 학교현장에서 국어교육하고 필요하니 독서 비문학 지문을 내는건데 님이 국어과 전문가라도 되세요?
    국어과 전문가들이 필요해서 가르치고 출제하는 것을 님이 무슨 근거로 윤가의 방향성이 맞다고 쉴드치는 거예요?

  • 75. 넘 이상
    '23.6.18 12:18 AM (116.121.xxx.18)

    미국 sat도 킬러문항 있어요.
    만점자 조정하는 게 출제자들 과제입니다.
    한국 수능에 난이도에 문제 있다는 지적이 심각했던 건 한 해도 없었어요.

    왜? 갑자기? 비문학 지문을 없애자는 논의가 나왔는지?
    단 한 번도 문제된 적 없는데,
    왜 갑자기 공무원까지 짜른 건가요?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그토록 한국입시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이 많은 수험생들을 멘붕에 빠트린 건가요?
    누굴 위해서요?

  • 76. ㅎㅎㅎ
    '23.6.18 12:20 AM (223.38.xxx.156)

    진짜 황당하네.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과 무관하고요.
    1번 5번 이렇게 번호에 따라 킬러 배치가 되지 않아요.
    더구나 국어는 홀수형 짝수형
    으로 구별되고
    누구는 언매로 보고
    누구는 화작으로 보고
    이래서 다른과목처럼 번호별 정형화가 불가능해요.
    이런것까지 말해줘야 하나싶네요.
    하이고 부디 수능문제가 어떻게 배치되는지 공부 좀 하고 댓글 달아요.
    여기까지 댓글 달고 끝할께요.
    수능국어가 어떻게 배치되는지도 모르면서 댓글들 달았나봐요.
    대꾸하는 노력이 아깝네

  • 77.
    '23.6.18 12:26 AM (223.38.xxx.249)

    글을 죽 보니 하위권에서는 윤석열의 돌발행동을 반기는 거 같네요

    수능 등급이 낮은 건 문제가 어려워서이고
    대통령이 수능 쉽게 내면
    9등급도 명문대 갈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는 듯

    ㅡㅡ
    어쨌든
    수능 코앞에 두고 저러는 건 미친 듯

  • 78. 도랏?
    '23.6.18 12:34 AM (106.101.xxx.51)

    대통령이 수능 문제를 지시한다고요?
    어디 대단한 독재 국가에 사시나 봅니다.
    니트 어쩌고 논하시기전에 뭣이 문제인지 모르시는 본인을 탓합시다

  • 79. 하위권이요?
    '23.6.18 12:39 AM (58.140.xxx.119) - 삭제된댓글

    국어 하위권 학생들은 문학 비문학이 문제가 아니라
    언어영역 전반을 못하는 겁니다.

  • 80.
    '23.6.18 12:39 AM (116.121.xxx.18)

    리트 언어이해, 추리논증 중 난이도 낮은 건 공부 전혀 안 한 저도 문제 풉니다.
    이런 걸 가지고 난이도 상관 없이 수능에 리트 문제가 나왔네 어쩌네 하면서 비문학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는 건 너무 나간 거 같네요.
    차라리 수능 없애고 뺑뺑이 돌려서 대학 가자고 하시든지요.
    그 방법도 나쁘진 않은데,
    대학들이 별의별 수단 다 써서 똑똑한 아이 뽑고 싶어합니다.

    교육당국에서 사교육 없애려고 별의별 수단 다 썼는데
    불수능이면 불수능 방식에 맞게
    물수능이면 물수능 방식에 맞게
    교묘하게 학생들 뽑아갑니다.
    이걸 정부에서 통제하겠다? 한국에서 3개월만 살았던 개도 지나가다 웃어요.

  • 81. 하위권이요?
    '23.6.18 12:41 AM (58.140.xxx.119) - 삭제된댓글

    국어 하위권 학생들은 문학 비문학이 문제가 아니라
    언어영역 전반을 못하는 겁니다.
    비문학 없어지면 성적 잘 나올거란 생각은 정신의 승리일뿐이에요.

  • 82. ....
    '23.6.18 1:36 AM (211.41.xxx.230)

    비문학 지문을 없애자니,
    경악할 노릇이죠.
    분서갱유 생각나요.
    국민이 똑똑해질까봐 입시도 바꾸나요?
    고작 5년짜리 대통령이?

    비문학 지문 없애면 어쩔 건데요?
    너도나도 수능만점 받으면 몽땅 서울대 갈 거 같나요?
    술주정 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걸로 공무원까지 짜르다니, 21세기에 이 나라가 중국인가 싶네요.222222

  • 83. ㅇㅇ
    '23.6.18 7:47 AM (180.71.xxx.78)

    방향성이 맞다쳐도
    교육정책을
    1~2년안에 윤도리가 원한다고
    바로 바꿀수는 없습니다.
    협의.절차.적응기간이 필요한거죠.
    기본적인거 싹다빼고 지맘대로 하라고
    2찍들이 대통밀어준거 아니잖아요
    쉴드칠걸 칩시다

  • 84. 아줌마
    '23.6.18 8:46 AM (118.220.xxx.35)

    사회적 비용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
    대똥의 즉흥적인, 한가한 소리에
    입시가 부침개 뒤집듯 뒤집혀요?

    제발 참모들과 주무부처에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서
    말을 하란 말이다. 그런 무게감도 없이
    혼란만 가중시키려면 그자리에 있는 이유가 뭐냐고요.

    차라리
    단원평가만 치고 대학을 가든가
    아니면 뺑뺑이로 대학을 가든가.
    모두가 편한 방법 두고 왜 고생일까.

  • 85. 고3맘
    '23.6.18 8:50 AM (125.177.xxx.81)

    이번 6모 비문학 쉬웠어요 이비에스 연계도 높구요. 그래서 아이들도 비문학이 왜 이렇게 쉅게 출제된건지 의아하고 1컷은 화작이 96,97 이야기 나오고 있어요. 사설 교육기관이나 전문가도 다 평이하다고 난리에요
    6모에 충분히 반영됐는데 갑자기 경질을 왜 하고 담당 기관을 들쑤셔요. 수험생들 피 마르는거 생각안하고 아무 생각 없이 얘기하는거 정말 짜증나요
    주변 검사 출신 관리 아들이 6모를 못 봐서 투덜댔나 싶어요

  • 86. ㅇㅇ
    '23.6.18 9:04 AM (58.228.xxx.36)

    국어가 재미없었다. 우리말을 뭐하러 또 배우냐 하는 수준의 대통령이 연초에 비문학없애! 킬러 없애! 하면 없애야하는구나~~~~그렇구나~~~~~

  • 87. ㅋㅋ
    '23.6.18 9:41 AM (122.36.xxx.85)

    이걸 쉴드치다니..
    지가 뭘 알다고 교육 정책을 좌지우지하려고.

  • 88. ......
    '23.6.18 10:00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이번 6모 국어 비문학 EBS연계 되서 쉬웠다고 난리인데,
    어쩔려고 이러는지...
    국어 선생님 아니라, 책 좋아하는 학부모들도 비문학 풀 수 있지 않나요? 국어 비문학 시간부족이지, 차근차근 읽으며 천천히 풀면 누구나 풀 수 있다고 생각해요.

  • 89. ㅁㅁ
    '23.6.18 10:56 AM (61.85.xxx.153)

    이번에 한번 확 트집잡아 자기 사람들로 바꾼다음에
    내년에는 일본 찬양 교과서로 바꾸려고 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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