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이 결국

[ㅎㅎㅎ]

윤석렬이 결국 자멸의 길을 가나요 ..

1찍이든 2찍이든
한국이 입시에는 얼마나 민감한데..
박근혜 하야도 말타고 입학한 정유라로 시작했잖아요.

[지금]

오만방자하게 날뛰어보라 그래요
이젠 무너질 일만 남았어요
미친게 아직도 본인이 검사인줄 알아요
사리판단 능력이 딱 7080년 양아치검사집단에 머물러 있어요

[...]

얼마 안남았다고 봅니다.

[아줌마]

네이버 댓글보고 기함했네요.
저런 정책에도 동조하는 사람이 많아서.
저는 당자우잊시를 치르고 있는 부모입장이라서
무지성지지자들이 그렇게 많은지 씁쓸합니다.

[로]

뭔 밑밥을 까느라 저러는 것 같은데... 그나저나 입시관련해서 이권카르텔 하면 정호영 자녀 편입부터 따져봐야지요. 왜 그건 다들 조용한지...??

[ㅇㅇ]

네이버댓글은 거니 십만댓글양성설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럴때 지치거나 놀라지말고 우리댓글 하나씩이라도 달아서
댓글정화하도록 해요.

[검찰공화국]

오염수 방류도 국민 84%가 반대한다는데 일본대변인처럼 굴자나요
검찰과기레기를 쥐고 있어서 겁이없어요 겁이

[원글]

밑밥 까는거죠
물수능 만들고 본고사 부활 .
그럼 정호영 자녀 같은 아이들은 그냥 대학가는 수순 ?
그럴려고 물수능 만들려고 하겠죠

[자식이]

없으니 부모들이 입시에 목숨거는 심정을 몰라요
등신..

[노인들도]

많고 입시 끝난 2030세대들은 몰라요
자기 일 아니거든요

[재수생들]

혼란스럽겠어요
입시가 코앞인데

[빙고]

네이버댓글은 거니 십만댓글양성설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럴때 지치거나 놀라지말고 우리댓글 하나씩이라도 달아서
댓글정화하도록 해요.2222222

[영통]

윤 지지하는 네이버 댓글 믿지 마세요.
댓글 부대에요.

[베스트 오른]

글 보니 수능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수능 쉽게 내는거 환영하네요.

상위권이던
중위권이던
하위권이던

동점자 많이 나오면 내 아이가 합격컷 맞고도 탈락 할 수도 있다는걸 간과하고 있구요.

[로]

곧 고교학점제인데... 이러면 고1 내신이 더 피터지겠는데요. 대학 본고사야말로 사교육 창궐하는 지름길인데, 본인 시대로 돌이키고 싶은가보죠.

[ㄴㅅㄷㄴ]

네이버댓글은 90프로가 윤석열지지해요

윤지지 7~80대들이 네이버에 모여 댓글 다나봐요

[응원]

이렇게 2찍들 하나씩 복수하는거죠. 일하기 싫은데 왜 뽑았어? 하면서

[네이버]

댓글부대가 아니더라도 심심한 할아버지들이나 일베들이
좌표찍고 따라다녀요. 여론 아닙니다.

[댓글]

저도 동조 댓글보고 뭐지 했는데

[,,]

다음 댓글은 막아놓고 네이버는 열어놨죠 왜겠어요? 그리고 지금 입시와 관련 된 수험생 커뮤니티는 난리도 아닙니다. 절대 건드리지 말아야 하는 게 수능인데 수능을 지맘대로 하려고 하니 이 사단이 난거죠 교육에 대해 아는 게 없는데 왜 전문가에게 안 맡기고 난리를 떠는지 모르겠어요 친구 자식이 6모를 못 봐서 그러나

[동네아낙]

여러분 정신차리세요
네이버가 뭐랬어요. 저기네는 편집 안한다 하죠. 그럼 뭐가 하겠어요. 소위 ai가 하겠죠. 그럼 좋아요 누른 뉴스가 많이 앞에 뜨겠죠? 그럼 박근혜 때부터 천만 양성했던 댓글부대들 어디서 놀겠어요. 그냥 무시하고 쳐다도 보지 마세요. 댓글은. 정 억울하면 댓글부대들에 맞설 부대 양성해야 하는데... 그러면 감옥 가잖아요...

[로]

네이버 받응 공감률 계산이 이상하더군요, 공감 1개 받을땐 공감률이 왠만하면 안움직이는데 비공 1개에는 공감률이 바로 뚝뚝 떨어져요.

[...]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앉아서 천지분간 못하고 나라를 말아먹는 천하의 잡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