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민수교수님 젊은 시절

보니7 조회수 : 2,068
작성일 : 2023-06-15 18:10:59
지금 너무 점잖은 분위기시라 저런 헤어스타일이셨을 거라곤 생각을 못해봤어요.

https://youtu.be/xvyF2n8VDAk

10:22초부터 라 캄파넬라인데 진짜 잘 치시고 입을 계속 움직이시는 건 노래를 하면서 연주하면 더 아름다운 소리가 나서 글렌 굴드같은 피아니스트들이 그렇게 한대요.
IP : 106.101.xxx.1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ㅡ
    '23.6.15 6:29 PM (211.58.xxx.8)

    습관이죠 뭐

  • 2. ㅇㄴㅇ
    '23.6.15 7:19 PM (183.77.xxx.108)

    글렌굴드 씨디 들으면 허밍 소리가 그대로 들어있어요
    오늘 아침에 올만에 윤찬군 라흐 다시보기 하고 감동 받으며
    목 프로덕션 대표가 예전에 인터뷰한거 보면서
    윤찬군이 얼마나 소중한 보물인지 다시한번 인식했음,,

  • 3. 원글이
    '23.6.15 8:31 PM (106.101.xxx.160)

    클래식 잘 아시는 분들에겐 이미 많이 알려진 습관인가봐요. ^^ 저는 그 습관에 집중한 건 아니고 손교수님도 20대엔 꽁지머리하고 음악에 미친 듯 남의 시선 신경 안 쓰고 중얼거리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가져와봤어요. 저런 분이었기에 윤찬군을 길러낼 수 있었구나하는 생각도 들고요.

  • 4. ㅎㅎ
    '23.6.15 9:07 PM (211.58.xxx.8)

    윤찬군은 선생 덕이라기보다
    워낙 타고난 천재에요.
    거기에다 노력파
    그래서 더 대단하죠.
    잘 생긴 야생마 같아요. 피아노라는 초원 위에서 뛰어노는 야생마

  • 5. ....
    '23.6.16 8:05 AM (211.36.xxx.243)

    노래하며 연주하면 더좋은소리가난다기보다 사실 몸이악기인사람들이라 몰입하면 허밍이 자연스레 나오는거같아요 특히 피아노는 화음쌓기가 가능하고 10손가락이 소리내는악기다보니 소리가 많잖아요 그래서 더그런듯요 노래부르면서 연주중이다이런느낌 .타연주자들도 피아노리싸이틀가보면 허밍들리는 연주자들 꽤 있어요 . 글렌굴드는 아예 대놓고 그냥 노래함ㅋㅋ

  • 6. 원글이
    '23.6.16 11:36 AM (106.101.xxx.160)

    네에, 윤찬군은 청출어람이죠. 그래도 손민수님이랑 비슷하게 연주하는 부분도 꽤 되고 거기에 자기의 탁월한 해석으로 달라지는 부분들이 있어서 영향도 분명히 있긴 한 것 같아요.

    글렌 굴드 노래부르며 치는 영상 좀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881 굽네는 구운거겠죠? 굽네는 구운.. 17:20:06 26
1815880 고급형 두루마리 화장지 24롤 2팩. 싸요 핫딜 17:18:17 106
1815879 민주당 전당대회 8월에서 9월로 옮겼다는데 2 vfofe 17:16:59 181
1815878 보유세 인상 들어갈 듯 10 ㅇㅇ 17:16:34 315
1815877 치매로 요양원 계시는 시어머니 팔순이신데요... 윤윤 17:16:14 153
1815876 버스탔는데 아줌마가 1 옹옹 17:14:15 313
1815875 온누리 상품권 1만원권이 있는데, 민폐일까요? 4 온누리상품권.. 17:12:00 209
1815874 조국 사퇴해도 걱정마세요 12 조국 17:10:27 632
1815873 애교살 없고 눈 밑이 좀 꺼지면 자식복 없다는데요 3 관상 17:08:46 270
1815872 장성민“대통령 픽 정원오·하정우 패배,레임덕 시작… 15 ㅇㅇ 17:00:10 805
1815871 오세훈 "삼성역 철근누락건 먼저 챙길 것…8월 운행 최.. 5 0000 16:59:48 450
1815870 명태균관련 1 죗값 16:57:38 259
1815869 민주당, 서울시의회 81석 확보…시장 재의요구권 무력화 가능 45 다행이다. 16:52:58 1,338
1815868 말싸움했어요 33 남편과 16:49:46 1,222
1815867 (19금)남편의 변화를 받아들일 때인가요 13 지나가다 16:47:46 1,461
1815866 이번 6. 3지방선거. 1표 차이로 당선,,,, 연화 16:47:17 552
1815865 서울 시장 선거의 아쉬움 14 서울 16:45:38 966
1815864 양평근처 2 우리랑 16:45:29 234
1815863 정치 이야기는 싸움이 아니고 삶의 한 부분이다 6 정치 16:42:34 247
1815862 껍질 깐 마늘이 많은데요 1 요린이 16:39:39 241
1815861 오세훈이 비호감이 커요? 한동훈이 비호감이커요? 33 0000 16:38:19 816
1815860 포실 포실한 보우짱 단호박 드시려면 6월 이래요 3 보우짱 16:35:56 574
1815859 국가에서 투표를 못하게 된건 12 민주주의 16:32:21 582
1815858 이번주 안에 연락드릴게요 12 ㅇㅇ 16:31:57 1,134
1815857 시어머니때메 남편이랑 한판했는데요 17 ㅇㅇ 16:29:51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