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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결혼전에 신랑 소개 안하는건 무슨의미일까요?

,,,, 조회수 : 6,035
작성일 : 2023-06-15 15:09:33
친구가 연애를 짧게하고(6개월?) 결혼을 했고
저는 결혼상태였고요..
저랑 남편은 같은 학교 동문이고 친구도 동문이니..
연애때부터도 간간히 밥도 같이 먹고 했어요.
결혼전에 바쁘긴 바쁜거니까...라고 섭섭(?)하지만 사실 그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그게 벌써 10년 전이거든요.
전 아직도 친구 남편실제로 보고 인사해본적이 없어요.
그리고 친구의 입을 통해 듣는 그 사람은 별로 제가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더군요.(친구 입장에서 들어 그런지 몰라도)
친구랑대화하다보면 서로의 남편의 직업?일? 있었던 일등을 얘기하게 마련인데
점점..왜 얼굴도 안본 그사람 얘기를 듣고 있어야 하지 싶고
인사조차 안시켜준 친구의 예의없음도 자꾸 떠오르네요.

이리 저리 다 쳐내면 결국 친구 없어질거 같고
그냥 넋두리 해봅니다.


IP : 123.142.xxx.248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3.6.15 3:11 PM (211.246.xxx.5)

    뒷말 때문에 소개 안했어요
    남편이 대기업 기술직 인데
    친구는 화이트 칼라 아니면 천하게 봐서요

  • 2. 남편
    '23.6.15 3:15 PM (58.126.xxx.131)

    그 남편이 싫어할 수도 있어요
    사회성이 떨어져서..

  • 3. ...
    '23.6.15 3:19 PM (211.179.xxx.191)

    꼭 남편을 만나봐야하나요?

    결혼식장 가셨으면 얼굴 봤고 그럼 되는거죠.

  • 4. ....
    '23.6.15 3:20 PM (116.39.xxx.128)

    그 친구 짜르실거면
    그냥 지나가듯이
    나는 너네 남편 결혼식때 잠시 봐서
    얼굴도 기억이 안나.
    다같이 한번 볼까?
    해보세요.

  • 5. 조용히
    '23.6.15 3:22 PM (115.21.xxx.164)

    결혼하고 싶어하는 성향들이 있어요 친구분 남편분이 그런자리를 꺼려하는 분일수 있고요 친한데 결혼전 얼굴보는게 당연한 사람들은 황당한데 성향이라 어쩔수 없어요 그냥 있는그대로 인정하는게 맞아요 사실 사회생활 잘하고 멀쩡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 6. 저두요
    '23.6.15 3:22 PM (211.114.xxx.154)

    지방에서 인서울 진학후 자취 같이하던 친구예요
    근데 혼전임신으로 백억대 부자집 아들이랑 연결되고는 남편을 안보여주더라구요
    과거를 속였나그랬는데 그냥 그 이후로 멀어졌어요
    저도 유부녀였고 저 결혼식때 꽃까지 받은 친구거든요

  • 7. 근데
    '23.6.15 3:22 PM (117.111.xxx.74)

    어떤타입을좋아하시길래 남에 남편이 내 타입이 아니시라고 그러시나요 그러시니 인사 안시킨거죠 평가하니까

  • 8. ...
    '23.6.15 3:23 PM (222.236.xxx.19)

    원글님이 안좋아할 타입인거 아니까 그친구가 소개 안시켜주는거 아닐까요.. 첫번째 댓글님 글 읽다가 그럴수도 있겠네 . 싶네요 .. 근데 원글에도 있네요 . 원글님이 좋아할 타입아니라고.. 그친구가 원글님 한두번 본것도 아닌데 그정도는 알죠.. 저같아도 소개는 안시켜줄듯 싶네요 ..

  • 9. ...
    '23.6.15 3:23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6개월 사귀고 결혼할 상황이면 결혼 직전 친구들과 식사자리 마련하기 바빴을 수도 있고 그 이후엔 사실 따로 소개하고 말고 할 기회가 없어요. 결혼식에서 봤을텐데 그 이상 얼굴도 모르는 사람 이야기를 내가 왜 들어주고 있냐 시간 아까울 정도면 그냥 친구 그만해요.

  • 10.
    '23.6.15 3:23 PM (121.159.xxx.222)

    님같은 친구가 님 하나겠어요
    온동네방네 남편 끌고다닐수는없는거아닐까요?

  • 11. ㅎㅎ
    '23.6.15 3:24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친구들중 소개한경우도 안한경우도 다 아무 생각안드는데
    같은 모임하는데 먼저한 애들중 소개한 경우도 아닌경우도 있고결혼 늦고 날짜도 급하게 잡은경우들이 아무래도 소개가 없었고
    식장서 바로 봤어요. 그냥 아무생각안드는데

  • 12. ***
    '23.6.15 3:26 P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남의 떡 찔러보거나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들이 싫을수도 있지요

  • 13. 친구남편
    '23.6.15 3:28 PM (223.39.xxx.115) - 삭제된댓글

    친구의 남편을 내가 꼭 만나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냥 친구 얼굴만 보고 우정을 나누면 되는거지
    뭘 불편하고 신경쓰이게 남편까지 보자고...ㅠ

  • 14. ...
    '23.6.15 3:31 PM (222.236.xxx.19)

    근데 평가 할거 뻔히 알면 저같아도 소개 못시켜줄듯 싶어요..ㅠㅠㅠ 같이 사는 부인입장에서 내남편 도마질하는게 뭐 좋아요..ㅠㅠ 솔직히 남의 남편 이야기 들으면서 평가는 왜 하세요.???

  • 15. ..
    '23.6.15 3:32 PM (221.161.xxx.143)

    저는 친한 친구라도 남편은 결혼식때나 봤는데 꼭 소개를 받아야 하나요 가족도 아니고

  • 16. ---
    '23.6.15 3:33 PM (112.169.xxx.139)

    원글님이 이상하네요..

  • 17.
    '23.6.15 3:34 PM (110.14.xxx.134) - 삭제된댓글

    이렇게까지 생각하는 원글님 이상

    상감마마인가

  • 18. ....
    '23.6.15 3:35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내 남편 아니고 친구의 남편인데 내 타입인지 아닌지 평가를 왜 하나요? 그리고 님 타입 아니라면서 굳이 왜 만나고 싶으신 건가요?
    제 친구들도 여차저차해서 사정상 남편 못 본 경우 많은데 아무렇지도 않아요(어차피 결혼 전에 한 번 본 사람이라 얼굴 기억도 잘 안 나요). 친구끼리 모임인데 굳이 남편을 등장시킬 필요를 못느껴요. 물론 각자 사는 얘기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남편 얘기가 나오는데 그걸 얼굴을 안다, 모른다로 듣고 자시고 구분할 필요가 있나요?

  • 19. ㄱㄷㅁㅈㅇ
    '23.6.15 3:36 PM (175.211.xxx.235)

    친구남편을 꼭 만나서 밥먹어야 하나요?
    그러다 불륜도 생기고 하더만요 님이 그런다는게 아니라 괜시리 이리저리 소개시켜 좋을게 없다는 말씀

  • 20. 이게 왜
    '23.6.15 3:37 PM (210.204.xxx.55)

    무례한 거예요?
    저는 원글님이 이해가 안 돼요.
    전 친구들 신랑 결혼식에만 보고 한번도 안 봤어요.
    다른 애들도 니 신랑하고 다 같이 보자 이런 말 안 합니다.
    만나봐야 할 얘기도 없어요. 어색하지 않나요?

    안보여주는데 좀 서운하다 이런 마음이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그럴 수 있다 싶지만
    이게 무례하다고 표현하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 21. ㅇㅇ
    '23.6.15 3:38 PM (211.234.xxx.161)

    저도 그런 친구 있었는데요
    꽤 친했고 다른 친구들은 결혼전에 예랑이랑 밥도 같이 먹으면서 인사했는데 그 친구만 신랑 소개도 안하고 결혼했거든요
    심지어 부케받는 친구한테도요.
    당시엔 어영부영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 친구가 그냥 좀 그런 사람이랑 했어요. 친구가 살던집에 남자가 몸만 들어와 신혼살림차렸으니 오죽할까요
    다른 친구들 신랑과 비교되니까 그런거같아요
    결혼후 다들 비슷비숫하게 잘 사는데 이 친구만 점점 형편이 차이나니 어느순간 잠적비슷하게 차단하더라고요
    친구들 다 정확한 이유를 몰라요 그친구가 왜 잠적했는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음...안타깝죠

  • 22. 이상하네
    '23.6.15 3:40 PM (125.187.xxx.77)

    친구남편 꼭 소개해야 한다는 법있나요?
    전 친구들한테 남편 소개 안했고 친구남편들도 거의 안 만났어요
    그 불편한 자리를 왜 일부러 만들어야 하나요?
    저도 남편도 엄청 낯를 가리는 스타일이라 앞으로도 만날 의사 없어요
    저같이 소개 안 시켜주면 절교 당해야 마땅한 거예요??

  • 23. 각자의 남편
    '23.6.15 3:40 PM (210.204.xxx.55)

    굳이 얼굴을 안 봐도 관련된 얘기는 할 수 있지 않아요?
    그런 식이면 직장 동료나 상사, 시댁 가족에 관한 얘기는 어떻게 들으세요?
    그 사람들도 내가 얼굴 모르기는 마찬가지인데?
    원글님 생각이 뭔가 평범하지 않아요.

  • 24. ...
    '23.6.15 3:41 PM (123.142.xxx.248)

    아..친구 남편이별로라고 생각하는건...결혼 한참후에 친구가 여러가지 상황들...
    을 말해줬기 때문이에요.
    (예민하고, 소심하고, 그밖의...것들이요. 조금 남자답게 품어주고 그런건 없고
    잘못된일에 제 친구탓을 많이 한다고 하니까요.)
    이걸 평가라고 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상감마마 아니에요.




    뭐...꼭 소개를 시켜줘야 하고 인사를 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청첩장 돌리면서 인사시키고 밥도 먹고 다들 그러지 않나요?

  • 25. ㅡㅡㅡㅡ
    '23.6.15 3:47 PM (211.36.xxx.80)

    저라면 그런갑다.할듯.

  • 26. 아~
    '23.6.15 3:49 PM (223.39.xxx.141)

    넋두리는 넋두리인거로만ᆢ
    자꾸 얘기로 듣는 친구남편이 불편해지나봐요
    그친구가 뭔가~ 이유있어서 소개못했나보다ᆢ생각하기

    친구와 친한듯~~안친한듯ᆢ관계라면 적당히 선긋고

  • 27. 그럼
    '23.6.15 3:50 PM (110.14.xxx.134) - 삭제된댓글

    뭐 꼭 ....하고 .... 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하면서 ....하고 ....하고 다들 그러지 않나요?

    중전마마
    꼰대 시어머니 말투

  • 28. ----
    '23.6.15 3:54 PM (112.169.xxx.139)

    친구가 영리한 거죠.. 원글님이 남편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을거고 만나고 나서 별로다 어쩌다 뒷말 나올게 뻔하니 아예 안보여준거

  • 29. ....
    '23.6.15 3:57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 소개 받아서 뭐하게요.????? 청첩장 돌리면서 인시시키고 했으면 원글님은 원글님 친구분 남편 다 아나요.???? 청접장 돌리고 한건 회사동료들도 다 돌렸는데 회사 동료들 배우자들 얼굴도 다 알구요.???

  • 30. 여기서
    '23.6.15 3:59 PM (211.234.xxx.25)

    별로 안친한 친구면 몰라도 절친들은 서로 연애사도 알고 친구모임에 불러서 밥사고 그러죠
    저희는 다들 그랬어요

  • 31. ...
    '23.6.15 4:02 PM (222.236.xxx.19)

    그럼 그 친구분 입장에서는 그만큼 안친하겠죠... 이원글님에게 자기 모든걸 다 보여주기 불편한 친구일수도 있구요...

  • 32. .....
    '23.6.15 4:03 PM (221.157.xxx.127)

    얼굴안본 시어머니 시누 뒷담이나 남편얘기나 뭐가다르다고

  • 33. ㅇㅇ
    '23.6.15 4:04 PM (119.69.xxx.105)

    친구 남편이 비사교적이라 아내 친구들 지인들 만나는거 꺼려할수
    있어요
    친구가 남편 성향이 그러니 굳이 인사자리를 안만든거겠죠
    친구가 자기남편이 예민 소심 기타등등 이라니 그럴만 하네요
    남편이 먼저 나서서 아내 친구들 만나자
    나아가서는 부부동반 모임도 만들자 그런 타입은
    아내가 말려도 같이 인사하러 오고 그래요 ㅎㅎ

    친구가 예의없는게 아니라 친구 남편 성향때문인거 같으니
    친구한테 섭섭해 할일은 아니거 같아요

    저도 남편이 친구들끼리 부부동반 하는거 불편해하는데
    친구는 계속 같이 만나자해서 참 곤란했던적이 있어요
    사람마다 성향이 다른거니까 이해해주세요

  • 34. ...
    '23.6.15 4:12 PM (180.70.xxx.60)

    댓글이 다 한쪽으로 몰리네요
    전 내남편, 친구도 다 대학동기로 절친하면
    친구남편 미리 인사시키는게 당연한것같은데요

    친구가 소개 안해준건
    금 그은 건데요...

    댯글들은 다 쿨병들이네
    현실에서는 안그러면서들

  • 35. 구글
    '23.6.15 4:20 PM (103.241.xxx.243)

    현명하데요


    왈가왈부 하는거 듣기 싫어요
    실제로 그래서 헤어진 커플도 잇어요

  • 36. ..
    '23.6.15 4:45 PM (222.236.xxx.19)

    현실에서는 안그럼 안만나면 되죠 .. .. 안보여준다는데 그럼 강제로 친구네 집에 가서 소개를 받나요.???

  • 37. 잘했다친구가
    '23.6.15 4:53 PM (180.69.xxx.124)

    친구 남편을 내 기준으로 타입나누는걸 보니

  • 38. ..
    '23.6.15 5:12 PM (175.223.xxx.133)

    저야 청접장 돌리기전과 결혼후 친한 친구들이랑은 같이 만났는데
    (남편이나 저나)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 그러네요 친구남편 만나봤자 다들 어색해하고 대화도 잘 안되고 그랬었어요 뭐하러 만나나싶네요

  • 39. 쿨병
    '23.6.15 5:25 PM (110.14.xxx.134) - 삭제된댓글

    원래 사이코패스가
    착한 사람들은 다 위선이라고 생각한다던데

  • 40. 쿨병
    '23.6.15 5:29 PM (110.14.xxx.134) - 삭제된댓글

    원래 사이코패스가
    착한 사람들은 다 위선이라고 생각한다던데

    착한 감정을 몰라서

  • 41. 순이엄마
    '23.6.15 5:32 PM (222.102.xxx.110)

    친한 친구는 부부끼리 만나고 그러지 않나요??
    저라도 조금 서운 할듯
    우리는 부부동반으로 가끔 만났어요
    정말 친한 친구라면요.

  • 42.
    '23.6.15 5:54 PM (118.235.xxx.113)

    저도 제 친구들한테 따로 소개 안시켜줬고
    (우연히 한 번 본 적은 있음)
    부부동반 모임도 안해요
    전 그냥 제 친구들이랑 편하게 만나고 싶은데 남편이랑 같이 나가면 남편은 거기서 외부인(?)이니까 제가 신경써야 하잖아요
    접점도 하나도 없고 불편해서 싫어요

  • 43. 친한친군데
    '23.6.15 5:55 PM (112.144.xxx.120)

    결혼 전후에 인사 안시킨건 좀 그렇네요.
    그 친구가 남편한테 이얘기 저얘기 할때도 제얘기 많이 할테고
    이야기할일은 없어도 자주 만나면 오늘 ㅇㅇ이 만났다고 하면 자주만나고 친한 친구구나하고 인사 차릴텐데요.
    저는 되게 친한 친구 결혼할때 저희집에 부모님께 남편 될사람 데리고 인사왔었어요.
    어릴때부터 친구고 부모님도 어릴때부터 만나서 이모나 삼촌보다 실질적으로는 더 가족같은 사이라고 큰절하고 감.

    다른 친구 하나는 되게 친한앤데 남편 따로소개 안하더니 알고보니 결혼전에 양다리 갈칠때 저 많이 팔았고 선보러갈때도 팔았고 계속 써먹어서 말맞춘적 없으니까 만났을때 거짓말 샐까봐 끝까지 소개 안한거였어요.

  • 44.
    '23.6.15 5:56 PM (106.102.xxx.235)

    저도 친한동생이 있었는데요.
    결혼식에 축의금도 저 돈안벌때 많이했고.이후에도 아이옷도 사주고 자주만났는데, 신랑전화오면 꼭 아는언니 만난다는거예요.
    제이름도 모르나했죠.
    그런데 슬픈얘기지만 할게요.
    그동생이 아파서 세상을 떠서 장례식에 갔는데
    거기에 저를 아는사람이 없는거예요.
    그신랑이 제이름만이라도 알았음 좋았을걸싶더라고요.

  • 45. ㅇㅇ
    '23.6.15 6:50 PM (222.107.xxx.17)

    ㄴ 꽃님 너무 슬픈 이야기에요.
    그 동생 말고도 꽃님께 좋은 벗들이 많이 있으면 좋겠네요.

  • 46.
    '23.6.16 2:18 AM (39.125.xxx.34) - 삭제된댓글

    정말 친한 친구라면 굳이 자리 만들어서 소개 안 시켜도 웨딩 촬영이나 이런 결혼 준비 과정에서 안만날수가 없어요 청첩장 받고 결혼식에서 만날 사이이면 절친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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