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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에 들어가시면

ㅠㅠ 조회수 : 3,885
작성일 : 2023-06-15 14:59:13
그냥 거기서 돌아가신다고 봐야되는거죠
90세예요
집에서 돌볼 상황은 아니예요
IP : 211.36.xxx.14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6.15 3:01 PM (118.235.xxx.107) - 삭제된댓글

    저도 궁금해요 건강하신 90대도 요양원 가실수 있을까요?
    자격이 되려나 모르겠어요

  • 2. ......
    '23.6.15 3:02 PM (175.223.xxx.62)

    그렇죠
    입소하는 사람은 인간의 존엄을 포기하는거고
    자식은 돈을 잃게되는 ㅜㅜ

  • 3. ㅜㅜ
    '23.6.15 3:02 PM (110.70.xxx.161)

    솔직히 말이 좋아서 요양원이지
    현대식 고려장인거죠

  • 4.
    '23.6.15 3:09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pre관짝 들어가는거라 봐야죠

  • 5. ..
    '23.6.15 3:11 PM (123.143.xxx.67)

    제가 지방 사는데 조금만 가면 논 들판이거든요
    근처에 요양원있는데 요양원 건물 바로 옆이 화장터에요
    보고 저도 너무 충격받았는데.. 하긴 제 마지막도 이렇겠지 싶었어요

  • 6. 죽음
    '23.6.15 3:17 PM (183.96.xxx.238)

    요양원 들어가셔서 6개월 버티기가 쉽지 않다던데요
    어르신들 집에서 돌아가시길 희망 한다던데 현실적으론 넘 어려운 상황이라 어쩔수 없더라구요
    우리들의 미래예요~~ㅠㅠ

  • 7. ㅇㅇ
    '23.6.15 3:18 PM (222.232.xxx.131)

    그냥 그 집으로 이사한다고 생각하셔야겠죠.
    어느 집에 살든 그 나이에 사는 집은 그곳에서
    돌아가실 거잖아요.
    90이면 언제 돌아가셔도 아깝지 않을 나이시고,
    정말 돌아가시는 게 안타까운 자식이라면 보내지 않을 것이고...
    좋은 요양원 잘 찾아서 가시기 바랍니다.
    저도 요양원 찾고 있어요.

  • 8. ㅁㅁ
    '23.6.15 3:21 PM (42.25.xxx.232)

    90세면 집에서 모셔도 몇년 안에 돌아가실 나이 아닌가요

    90세면 자식들도 환갑 넘었는데 손주들이 돌볼 것도 아니고 집에 24시간 보호사나 도우미 상주하면 너무 돈이 많이 들고..

    요양병원과 장례식장 같이 운영하는 곳을 몇군데 봐서 그런가 이제 정말 고령화 사회 심각하구나 생각 많이 들어요

  • 9. 그래요
    '23.6.15 3:23 PM (211.250.xxx.112)

    요양원에 모셨는데 주1회 목욕시키고 수시로 방문해도 반찬 잘나오더군요. 1년 반쯤 계시다 돌아가셨는데 욕창 없이 깨끗하시다고 장의사가 말해줬어요. 집에서 걸어갈수있는 가까운 상가건물에 있는 곳이었어요.

  • 10. 안락사
    '23.6.15 3:33 PM (221.149.xxx.61)

    본인이 선택해서
    안락사도입하면좋겠어요

  • 11. ......
    '23.6.15 4:07 PM (211.49.xxx.97)

    90세면 자식도 70가까운데 힘들죠.이제 삶에대해 집착도 끊고 곱게 지내시면 진짜 감사할겁니다.
    내일돌아가셔도 아쉬울 연세도 아니니 마음 편히 가지세요.

  • 12. 요양원에서
    '23.6.15 4:15 PM (121.165.xxx.112)

    7년째 잘 계십니다.
    고려장이요?
    기침만 조금 길게해도 보호자에게 득달같이 연락옵니다.
    눈이 충혈됐다고 연락오고
    한 3일 식사 부진하면 연락오고
    시도때도 없이 연락 옵니다.
    어디 조금 불편한데 있으면 병원으로 모시고 가라고 전화옵니다.

  • 13. 요양원
    '23.6.15 4:49 PM (112.164.xxx.239) - 삭제된댓글

    요양원 들어가서 오래사시는 분들은 10년도 사십니다
    엄청 잘 드세요
    아침먹고 간식먹고 점심먹고 간식먹고 저녁먹고
    집에서 그렇게 챙겨주지 않잖아요
    제가본 요양원은 그냥 지방에 평범한곳인데 다들 그렇게 한대요

  • 14. ..
    '23.6.15 6:46 PM (223.39.xxx.83)

    요양원에 계시다가 자는 잠에 가시면 만복이고
    아프셔서 가족들이 병원으로 모셨다가
    요양병원으로 옮겨 병원에서 돌아가시는게 태반이에요.

  • 15. ..
    '23.6.15 6:55 PM (223.62.xxx.245)

    저 아는분은 들어간지 보름만에 돌아가셨어요

  • 16. 앞으로
    '23.6.16 12:43 AM (175.213.xxx.18)

    40대, 50대, 60대 모든분들 다 요양원가셔서
    삶을 마감할듯
    자식들이 하나 아면 낳지못하고 그래서
    아프면 하나있는 자식은 회사가서 돈벌어냐하니
    요양원에서 세끼 식사 겨우 하다 때되면 이 세상 떠날것 같습나다

  • 17.
    '23.6.26 12:14 PM (99.229.xxx.76)

    솔직히 말이 좋아서 요양원이지
    현대식 고려장인거죠 - 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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