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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런닝을 뒤집어 입고 왔네요

조회수 : 18,681
작성일 : 2023-06-15 08:16:35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제 조금 늦는다며 4시 퇴근시간에 톡을 보냈고
(원래 퇴근이4시)
10시쯤 전화하니 안 받고 11시 귀가했어요
원래가 평소 전화를 서로 거의 안 하는 스타일이에요.
집에와서 옷벗고 속옷만 입고 세수하고 발닦고 거실로 나와서 스트레칭하는데 런닝을 뒤집어 입고있네요 ㅎ
전 빨래 갤 때 런닝 옆선끼리 마추치면서 개서 뒤집혀서 접질 안아요
순간 기분 드럽고 옷이 왜 뒤집혔냐 물으니 아침에 입던 거 그대로라는데 본인이 짜증을 내내요
제가 아주 불쾌하네요
참고로 남편은 비만이고 리스부부에요

IP : 220.118.xxx.43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스면
    '23.6.15 8:18 AM (39.7.xxx.236)

    두세요.

  • 2. ......
    '23.6.15 8:19 AM (175.223.xxx.134)

    아침부터 뒤집어 입었겠죠

  • 3. como
    '23.6.15 8:19 AM (182.230.xxx.93)

    우리남편은 10에7~8뒤집어 입어요.
    근데 딸도 저래요 .
    저야 똑바로 접어두죠.
    집안 내력인듯...ㅋㅋ

  • 4. 이혼할거면
    '23.6.15 8:19 AM (211.234.xxx.168)

    더 파보고

    그냥 살거면
    싸우나 다녀왔나 하세요

    근데 전 싸우나에 한표
    몇살인지 모르지만
    비만 남자들 비아그라 안먹으면
    잘 안되요

  • 5. ...
    '23.6.15 8:22 AM (112.220.xxx.98)

    퇴근후 연락안된거면 뭐....
    남남처럼 사시는것 같은데
    더욱더 열심히 그렇게 사셔야겠어요
    돈 열심히 차곡차곡 모으세요

  • 6. ..
    '23.6.15 8:23 AM (220.85.xxx.241)

    좋은 쪽으로 회로를 돌리면...
    아침에 앞뒤를 꺼꾸로 입어서 벗고 다시 입다가 뒤집어짐.

  • 7. 상상
    '23.6.15 8:25 AM (211.234.xxx.168)

    퇴근하고 여럿이 어울려
    당구등등한판 치고 저녁겸 술1차 2차하고
    싸우나 가면 모자른 시간

    나 여자 5시퇴근
    6먕이.어울려 6시경식사시작
    8시경 2차로 카페 수다삼매경
    9시30분쯤 헤어지면
    집도착. 10시30에서 11시

  • 8. 방귀뀐
    '23.6.15 8:32 AM (124.50.xxx.207)

    놈이 성낸다

    이혼할거아님 냅둬유

  • 9. .....
    '23.6.15 8:35 AM (211.217.xxx.233) - 삭제된댓글

    그런일이 있어요.

    예의 주시하시던가 그냥 잊어버리든가,,,

    저는 남편이 다른 팬티를 입고 온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팬티 넣은 놓은 서랍 사진을 매일 찍고,, 어떤 것 입고 갔다왔나 보려고
    그러다 제가 미친ㄴ ㅕ ㄴ 같아서 관뒀어요.

    이상하게 두뇌꼬면 세상이 다 그래보이니까
    잊어버리심이 나을 것 같아요

  • 10. ...
    '23.6.15 8:36 AM (106.247.xxx.105)

    상표 까슬거려서 일부러 뒤집어 입기도 하던데요..

  • 11. ..
    '23.6.15 8:37 AM (39.7.xxx.22) - 삭제된댓글

    섹스리스면 빼박. 섹스리스 아니어도 의심정황. 개새끼들 성매매까지 신경 쓰며 살 만끔 이득이 있나요? 왜 결혼 안하는지 알겠네요
    그런데 님 이혼 안할거면 묻지 마세요. 님만 우스워요. 니 따위에겐 관심없다 모드로 나가고 가끔 님도 풀고 사세요. 남편과는 비교도 안되는 젊은 남자들 별로 안비싸요

  • 12. 아침부터
    '23.6.15 8:46 AM (223.39.xxx.227)

    뒤집어 입은 걸꺼에요.
    걱정마세요.

  • 13. ...
    '23.6.15 8:49 AM (14.52.xxx.1)

    전 가끔 여기 글 읽다가 놀랍니다. 나이 있다고 다들 이렇게 그냥 사는 건가요. 연애 아주 오래했고 결혼한 지 10년 인데 아직도 꿀 떨어지는 우리는 진짜 희귀한 종족인지...

  • 14. ㅇㅇ
    '23.6.15 8:49 AM (117.111.xxx.124) - 삭제된댓글

    평범한 분이라면 아침부터 바꿔입기 쉽죠
    저희남편도 아침에 준비하는데 런닝거꾸로입었다고 알려주니 상관없다고 누가보냐고 하고 그냥 옷입더라구요

  • 15. 경험자
    '23.6.15 8:51 AM (27.112.xxx.45)

    제 경우는 팬티를 뒤집어 입고 왔던 경우..
    처음엔 위에 답글처럼
    처음부터 뒤집혀 있었다는 강변하던데
    역시 외도중이였어요
    주의깊게 살펴보세요
    사실은 알고 살아야 내 삶이 덜 불쌍하죠

  • 16. 신기
    '23.6.15 8:52 AM (121.133.xxx.137)

    바로 개어있는걸 뒤집어 입기가 더 힘들듯ㅋㅋ

  • 17. 눈치
    '23.6.15 8:53 AM (211.234.xxx.168)

    23.6.15 8:49 AM (14.52.xxx.1)
    전 가끔 여기 글 읽다가 놀랍니다. 나이 있다고 다들 이렇게 그냥 사는 건가요. 연애 아주 오래했고 결혼한 지 10년 인데 아직도 꿀 떨어지는 우리는 진짜 희귀한 종족인지...

    눈치 좀 챙겨라 사이좋은 거 보니 부부가 다 눈치 없을 듯

  • 18. 00
    '23.6.15 9:04 AM (118.41.xxx.127)

    원글님이 바로 개어 넣어둔 걸 입었을켄데.

  • 19. 오늘은
    '23.6.15 9:12 AM (221.139.xxx.51) - 삭제된댓글

    82님들 좋은 일들 있으신가봐요. 댓글이 긍정적이시네요.
    평상시 뒤집어 입는 일이 없던 남편이니 이상해서 올린 글인데 흔히 있는 일처럼들 댓글이..
    더구나 그날따라 늦은 귀가라니 누가 봐도 의심스럽죠.
    원글님 일단 다그쳤으니 남편은 발뺌하는 게 당연해요. 침착하시고 의심 거둔척하며 지켜보세요. 확실한 빼박 증거를 모아서 초장에 싹싹 빌게 만드세요.

  • 20. ㅇㅇ
    '23.6.15 9:14 AM (106.101.xxx.138)

    그냥 느낌있잖아요.

  • 21. song
    '23.6.15 9:15 AM (175.203.xxx.198)

    23.6.15 8:49 AM (14.52.xxx.1)
    전 가끔 여기 글 읽다가 놀랍니다. 나이 있다고 다들 이렇게 그냥 사는 건가요. 연애 아주 오래했고 결혼한 지 10년 인데 아직도 꿀 떨어지는 우리는 진짜 희귀한 종족인지...


    넌씨눈 눈치도 더럽게 없네
    님 남편도 모르는 일이에요 살다보면 별일 다있어요ㅉ

  • 22. ㅁㅁ
    '23.6.15 9:32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참 븅도 여러가지
    거기서 꿀 떨어지는 자랑 인물은 뭐니

  • 23. 저라면
    '23.6.15 9:38 AM (125.187.xxx.44)

    모른척하고
    주시하겠어요
    결정적인 증거를 잡아야지요
    런닝 뒤집어입은걸로는 아무것도 안됩니다

  • 24. ...
    '23.6.15 10:15 AM (39.7.xxx.22) - 삭제된댓글

    다그쳐서 싹싹 빌면 뭐해요? 더 주도면밀 해지죠. 모르는 척이 최선이예요. 알고도 사는 마눌 우스울 듯. 이혼 못할거면 니 니살고 나 나 살아야 그나마 자존심이라도 챙겨요

  • 25. ..
    '23.6.15 10:48 AM (115.136.xxx.87)

    애매하네요.. 저희 남편은 팬티도 뒤집어 입어요. 이게 큰 일볼때 다 벗는 습관때문에.. 다시 입을 때 뒤집힌채로 입기도 하더라고요. 런닝은 다반사구요.. 물론 개어질 땐 똑바로..
    근데 사이가 냉냉하신거면 충분히 의심 갈 것 같아요

  • 26. ....
    '23.6.15 11:33 AM (110.13.xxx.200)

    꿀먹고 눈치 챙겨야 할 인간 하나 있네요.. 훗..

  • 27. 울집남자들
    '23.6.15 11:59 AM (118.218.xxx.119)

    거의 뒤집어입어요
    남편이 런닝을 벗을때 뒤집어 벗고 제가 세탁기 돌려 바로 개면 바로 입는데
    어느날 뒤집어 입고 있길래 이상타싶었는데
    남편 옷장 열어보니 남편이 개면서 죄다 뒤집어 개놨더라구요
    아들도 잠옷 뒤집어 벗어놓고 그대로 놔두면 뒤집어 입어요
    아무리 말해도 안들어요
    제가 뒤집어 입지마라면 매듭이 매긴다고 일부러 뒤집어 입었다고 변명합니다

  • 28. ..
    '23.6.15 12:01 PM (223.38.xxx.77)

    23.6.15 8:49 AM (14.52.xxx.1)
    전 가끔 여기 글 읽다가 놀랍니다. 나이 있다고 다들 이렇게 그냥 사는 건가요. 연애 아주 오래했고 결혼한 지 10년 인데 아직도 꿀 떨어지는 우리는 진짜 희귀한 종족인지...

    눈치 좀 챙겨라 사이좋은 거 보니 부부가 다 눈치 없을 듯 22222222

  • 29. 결혼10년부부
    '23.6.15 12:55 PM (122.254.xxx.46)

    꿀 떨어진다고 착각하고 사시네ᆢ
    님남편도 모를일ᆢ
    어쩜 그리 눈치가 없는지
    밉상중에 상 밉상

  • 30. oo
    '23.6.15 2:26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그것만 의심 된다면 의심하지 마세요.. ;;;

    저는
    며칠 전에
    아이와 얘기 도중에
    목 부분이 답답해서 거울을 보니
    티셔츠를 뒤집고, 앞뒤까지 반대로 바꿔 입고 있더라구요.
    티셔츠 당연히 늘 매만져가며 똑바로 개죠..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진짜 불가사의해요.

    과거
    어떤 날에는
    동네 지하 마트 들어가는데
    커다란 거울에 옷 뒤집어 입은
    낮익은 여자가.. ㅜㅜ


    덜렁거리기는 커녕
    엄청 꼼꼼한 편인데도 그래요.

  • 31. 일단
    '23.6.15 7:54 PM (172.226.xxx.47)

    일단 따지거나 캐묻지 마시고 지켜보세요
    느낌상 업소같은데 물어봐도 거짓말뿐이죠
    살금살금 증거 잡아보세요
    https://cafe.naver.com/2honjunbi

  • 32. --
    '23.6.15 8:10 PM (39.119.xxx.140) - 삭제된댓글

    구글타임라인 직접 까라하세요

  • 33. ..
    '23.6.15 8:32 PM (61.254.xxx.115)

    전화 안받았고 성매매하고 온거잖음~

  • 34. ..
    '23.6.15 8:39 PM (116.120.xxx.241)

    모른척하고
    주시하겠어요
    결정적인 증거를 잡아야지요 22222

  • 35. ㅋㅋㅋㅋ
    '23.6.15 9:01 PM (125.177.xxx.100)

    10년이면 한창이지요
    뭐 그게 자랑이라고

  • 36. 의심
    '23.6.15 9:06 PM (59.11.xxx.159)

    의심가는 행동이네요. 속옷 뒤집어 입은걸 물어보니 되려 화를 낸다. 지켜보세요. 평상시처럼 행동하시구요
    가끔 언제오냐 전화도 걸어보시구요.
    언젠가 잡히더라구요. 신경쓰기 싫으면 그냥 덮고 사시구요

  • 37. 나도
    '23.6.15 9:09 PM (14.52.xxx.35)

    나도 저녁에 퇴근하고 와서 샤워하려고 보면
    팬티 뒤집어입고 있을때도 있는데
    보통 남자라면 생각없이 뒤집어 입을수도 있을수 있지요.
    여기요. 님 속뒤집으려고 불쑤시개 쑤는 사람들 말에
    너무 휘둘리지 마세요.

  • 38.
    '23.6.15 9:09 PM (211.217.xxx.96)

    진짜 바람이면 그 속옷입고 거실나와 스트레칭안해요

  • 39. ..
    '23.6.15 9:21 PM (61.254.xxx.115)

    짜증내고 화내는게 이미 의심갈만한짓 하고왔단 증거잖아요 떳떳이 뒤집어입은거면 어 왜이러지? 라고하죠

  • 40. ..
    '23.6.15 9:47 PM (61.254.xxx.115)

    아니 비만이라고 남자구실 못하는것도 아니고 님이랑 안하면 누구랑 하겠음? 딴년이랑 하겠죠 앞으로 잘살펴봐요

  • 41. 여기 글
    '23.6.15 11:42 PM (125.180.xxx.79)

    읽다 보면 놀랄때 많아요.
    뻔히 바람 피우는 모습에도 이상한 예까지 들어가며 뒤집어 입은거다 쉴드 쳐 주고.
    이런 사람들, 여자 아니고 바람 피는 남자들이란 생각.
    그런놈들이 여자 카페 들어와 탐색하고 쉴드치고.

  • 42. ㅡㅡ
    '23.6.16 12:26 AM (125.176.xxx.131)

    처음부터 뒤집혀 있었다는 강변하던데
    역시 외도중이였어요
    주의깊게 살펴보세요 2222222

    단 한번도 의심한 적 없었는데,
    결국은 .....;;;;
    제 몸과 마음 다 망가졌죠

  • 43. 이건 뭐그냥
    '23.6.16 2:03 AM (61.43.xxx.148)

    빼박이고 댓글에서 그럴수 있다는 경우와도 다름
    금치산자 아니면 아닌가하고 넘어갈수가 없음
    그러니까 이혼할거면 파고 안할거면 냅두고 계속 리스로 사시라는거

  • 44. ...
    '23.6.16 3:08 A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쉴드라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세요?
    이혼을 할꺼라면 여기에 글 올리지 않았겠죠. 이혼 중이라 바쁘실테니...
    확실한 물증이 있는것도 아니고 남편이 아니라고 딱 잡아떼면 그만인일을 남편이 거짓말을 한다 분개하고 억울해 하고 부정적 감정에 휩싸여 감정소모하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정말 처음부터 뒤집어 입었을수도 있는 일이잖아요.
    증거없이 의심하고 분개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떻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 45. ..
    '23.6.16 3:11 AM (112.150.xxx.19)

    쉴드라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세요?
    이혼을 할꺼라면 여기에 글 올리지 않았겠죠. 이혼 중이라 바쁘실테니...
    확실한 물증이 있는것도 아니고 남편이 아니라고 딱 잡아떼면 그만인일을 남편이 거짓말을 한다 분개하고 억울해 하고 부정적 감정에 휩싸여 감정소모하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처음부터 진짜 뒤집어 입었을수도 있는 일이잖아요.
    정말로 원글이 어떻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 46. . . .
    '23.6.16 3:15 AM (220.75.xxx.82)

    리스든, 꿀 떨어지든
    남자들 다 성매매 하는 게 현실이기 때문에
    뭐라 할 말이 없네요

  • 47. ....
    '23.6.16 7:08 AM (118.220.xxx.145)

    안마방갔었네요.

  • 48. ..
    '23.6.16 7:19 AM (106.102.xxx.122)

    14.52 끌 떨어져서 좋으시겠어요. 남 불행에서 위안 얻는 스타일인 듯. 눈치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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