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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중기 아들은 신생아가 손톱이 기네요.jpg

ㅇㅇ 조회수 : 30,693
작성일 : 2023-06-14 23:29:40
득남 축하합니다~


https://v.daum.net/v/20230614215317698?x_trkm=t
IP : 39.7.xxx.15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3.6.14 11:3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으힉?
    태어나자마자 손톱 깎아줘야겠어요.

  • 2. ^^
    '23.6.14 11:32 P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건강하게 자라라

  • 3. 와신기
    '23.6.14 11:33 PM (122.34.xxx.79)

    외국애기특징인가?아닌강
    좀 많이 커서 나온 느낌이네요
    예정일보다 늦게 나왔다던가
    신생아 손 느낌이 아니예요 물론 제 경험 기준

  • 4. 저도
    '23.6.14 11:41 PM (106.102.xxx.103)

    신생아 느낌은 아니게 보여요

  • 5. ㅇㅇ
    '23.6.14 11:43 PM (221.168.xxx.67)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 손톱 길고 맥가이버 머리로 태어났어요ㅎㅎ

  • 6. 와….
    '23.6.15 12:08 AM (115.136.xxx.124)

    신생아 손이 저렇게나 큰가요?
    손톱도 들고 아기 손이 엄청 크게보여요
    그나저나 축하함!

  • 7. 아가는
    '23.6.15 12:09 AM (14.138.xxx.76) - 삭제된댓글

    손도 사랑스럽네요 ????

  • 8. 아가는
    '23.6.15 12:10 AM (14.138.xxx.76)

    손도 사랑스럽네요

  • 9. 귀여워
    '23.6.15 12:13 AM (223.38.xxx.159)

    얼마나 이쁠까요

  • 10. ㅇㅇㅇ
    '23.6.15 12:33 AM (222.108.xxx.74)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 11. 얼마나
    '23.6.15 6:53 AM (117.111.xxx.251) - 삭제된댓글

    감동스러울까요
    새생명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 12. 얼마나
    '23.6.15 6:55 AM (117.111.xxx.251)

    감동일까요!!
    새생명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 13. ㅇㅇㅇ
    '23.6.15 7:01 AM (120.142.xxx.18)

    득남 축하합니다!~
    행복한 가정이 가장 큰 꿈이었다는 송중기의 꿈이 이루어졌네요. ^^

  • 14. ㅁㅇㅁㅁ
    '23.6.15 7:45 AM (182.215.xxx.206)

    신기하네요
    제 아이는 손톱자체가 제대로 형성도 안된상태로 태어났는데.
    예정일보다 3주 먼저 태어나선지.

  • 15. 손톱은
    '23.6.15 8:28 AM (210.117.xxx.5)

    기억이 안나고 머리는 길어서 다들 깜놀

  • 16. ......
    '23.6.15 9:33 AM (211.49.xxx.97)

    손톱도 길어서 태어납니다.신생아손 붙들고 이걸 잘라야하나? 어뜩하지?? 고민했던 기억이나네요

  • 17. ㅎㅎ
    '23.6.15 10:09 AM (115.23.xxx.135)

    행복하게 가족을 케어하고 있다는 표현이 참 따듯하네요.
    얼마나 이쁠까요.
    하품만 해도, 재채기만 해도, 찡긋만 해도 신기하고 소중하고....

    근데 신생아가 손톱이 많이 자라있긴 하네요.

  • 18. 와우
    '23.6.15 10:44 AM (106.244.xxx.134)

    애기 너무 예쁘겠어요.

  • 19. 중기
    '23.6.15 10:50 AM (39.122.xxx.3)

    자존감 자기애가 높은걸까요?

  • 20. 아이고
    '23.6.15 11:01 AM (115.40.xxx.156)

    얼마나 예쁠까요 ㅎㅎ 손톱도 길쭘하니 네일숍 따로 안 가도 되겠네요

  • 21. 제아이도
    '23.6.15 11:15 AM (27.125.xxx.193)

    손톱이 길었었어요.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그후에 그 손톱을 잘라줬는지?는 전혀 기억에 없네요... 병원에서 잘라줬었나??
    제 남편이 갓난 아기를 안고 어쩔줄 몰라하고 너무나도 행복해 하던 그 모습이 생각나네요. 송중기도 지금 그렇겠죠.
    남자나 여자나 자기자식이 이세상에 태어났을때 느끼는 감정은.. 뭐라 표현할수 없을만큼 압도적인 경험이죠. 송중기도 지금 엄청 행복하겠네요. 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키우시기를. 행복한 가정은 이세상에서 불완전한 인간이 가질수 있는 최고의 천국이죠. 모두들 행복하기를.

  • 22. 울아이도
    '23.6.15 11:42 AM (118.235.xxx.178)

    둘다 손톱 길었어요
    손싸개 해줘야했고요.

    얼마나 이쁠까 싶네요.
    행복하게 잘살길

  • 23. 제 아이들
    '23.6.15 2:20 PM (163.152.xxx.203)

    제 아이들도 신생아가 손톱이 길어서 기억에 남더라고요.

  • 24. 기사제목을
    '23.6.15 4:13 PM (1.225.xxx.35)

    그따위로 뽑는지
    송중기 혼혈아들 얻다 뭐 이런식이네요
    한국인과 결혼해 아들 낳았으면
    송중기 순혈? 토종?아들 얻다 이럴건지.

  • 25. ㅇㅇ
    '23.6.15 6:09 PM (61.101.xxx.67)

    부인 너무 이쁘던데요...아들도 이쁠듯...

  • 26. 끌로이
    '23.6.15 7:07 PM (121.166.xxx.211)

    중기씨 가정을 향한 마음이 예쁘고 참 멋져요, 득남 축하합니다

  • 27. ㅁㅁ
    '23.6.15 8:22 PM (115.138.xxx.4)

    우리딸도 저정도 손톱이였어요
    머리숱이랑 길이도 꽤 됬었고요 ㅎ

  • 28. 울애들도요
    '23.6.15 9:13 PM (121.133.xxx.137)

    깎아줄 수도 없고 난감했던 기억ㅋ
    머리도 거의 목에 감길정도
    저 태어났을때 그랬다더니...
    제 남편은 문어였다고 들었어요 셤니한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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