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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금같은거 안사시는분도 계시죠?

... 조회수 : 8,106
작성일 : 2023-06-13 17:58:06
전 집이좁아 소금쟁길때도 없고
김치같은것도 다 사먹어서
쓸일이없는데
글봄 엄청 큰 용량들을 사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저처럼 안사시는분들도 계시죠?
괜히 저만 안사나싶어 불안함이
슬슬 드네요
IP : 175.197.xxx.8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3.6.13 6:00 PM (211.109.xxx.118)

    안샀어요.

  • 2. 평소에도
    '23.6.13 6:01 PM (112.152.xxx.66)

    천일염 안먹는데ㅠ
    안샀어요

  • 3. 잘될거야
    '23.6.13 6:02 PM (123.212.xxx.94)

    저도 안샀어요
    소금 하나로 될 일은 아닌 것 같아서요ㅠ

  • 4. mnm
    '23.6.13 6:03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저도 안살거에요.
    무슨 큰 차이있겠나 싶어요.
    대대손손 물릴만큼 사다 쟁일 수 있는 것도 아닌데..ㅠㅠ
    생각하니 속상하네요..

  • 5. 저도
    '23.6.13 6:03 PM (122.32.xxx.66)

    김치 사 먹었는데 이제 사 먹는것도 위험한 것 같고 외식은 말할 것도 없고 암울하네요.

  • 6. 카라멜
    '23.6.13 6:04 PM (124.56.xxx.172)

    저요 어차피 피할 수 없는데 그거 쟁인다고 뭐 달라지랴 싶네요 ㅠ

  • 7. ...
    '23.6.13 6:05 PM (223.62.xxx.119)

    저도 안 샀어요.
    소금 쟁이시는 분들은 배달도 외식도 안하고 오로지 집에서 다 만들어 드신다는거죠? 전 그렇게 못해서 ㅜㅜ

  • 8. ..
    '23.6.13 6:06 PM (118.218.xxx.182)

    전 약간 사놓긴 했는데 그냥 마음에 안위를 위한거죠.
    대신 멸지다시마 국시장국을 사놓을까 하다 국수도 짠맛이 나던데
    외식을 피하고 집에서 해먹더라도 어떤가공식재료도 소금을 피해갈 수 없겠구나 싶더라구요.
    햄도 어묵도 참치통조림 라면 등등

  • 9. ..
    '23.6.13 6:08 PM (223.62.xxx.24)

    소금만 산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사두진 않았는데
    신경쓰이고 짜증나 죽겠어요
    그냥 알면서도 먹고죽을수밖에 없는 현실이요

  • 10. ㅇㅇ
    '23.6.13 6:09 PM (222.100.xxx.212)

    음식을 안해먹어서 안사요 부모님 집에 보내드릴까 하다가 몇포 사서 그게 얼마나 갈까 싶구요

  • 11. 2011
    '23.6.13 6:09 PM (59.0.xxx.53)

    후쿠시마 원전 처음 사고났을때 사놓은 소금 여지껏 남아있어서...
    그때도 사재기 엄청 났었는데...

  • 12. 안사요
    '23.6.13 6:09 PM (115.40.xxx.156)

    2011년에 사둔 소금 아직도 잔뜩 있어요 ㅠㅠ

  • 13. ...
    '23.6.13 6:09 PM (221.151.xxx.109)

    소금 안사놔요
    집에서 그거 쓴다고 해도 외식이나 회사다니며 먹게 되는 수많은 식당들...다 어쩔 수 없죠 ㅠ ㅠ

  • 14. ...
    '23.6.13 6:10 PM (118.218.xxx.143)

    저는 사도 소용없겠다 싶어서 안 샀어요
    김치 못하니 집에서 소금 쓸 일이 거의 없어서요.
    불안하네요.

  • 15. ...
    '23.6.13 6:11 PM (106.102.xxx.90) - 삭제된댓글

    단식할거 아님 소용있나요 우능권력 원망해아죠ㅠㅠ

  • 16. ...
    '23.6.13 6:14 PM (106.102.xxx.90) - 삭제된댓글

    단식할거 아님 소용있나요 무능권력 원망해아죠ㅠㅠ
    한일 무능권력이 시름시름 앓게 전세게 인구 소멸각이 소망이신 듯 그러다 다 죽어 이놈들아

  • 17. may
    '23.6.13 6:15 PM (218.152.xxx.161)

    후쿠시마원전 전에 사놓은 소금
    시누집에 많다고 해서
    좀 얻어왔는데
    아직 많이 남았어요

    다먹으면 더 얻어오려고요
    다먹으면 또 가져가라고 하셔서요

  • 18. 안사요
    '23.6.13 6:15 PM (14.32.xxx.215)

    원전 사고전에 10킬로 산거 5년 더 먹어서요 ㅠ

  • 19. 선플
    '23.6.13 6:16 PM (182.226.xxx.161)

    저도..뭐 안샀어요. 죽자 죽어..하는 심정으로..ㅎㅎ

  • 20. ..
    '23.6.13 6:16 PM (118.218.xxx.182)

    윤석열 진짜 잔인한 인간이에요.
    김건희가 권력의 속성을 너무 잘 아는건지...

    냄비근성 강한 개돼지들은 지금이야 목소리를 내지만 시간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결국은 소비하게 될거다.
    그때까지 시간이나 끌게 다른 이슈 터뜨리고
    이게 저것들의 속셈일거예요.
    결국 우리들은 먹을 수 밖에 없을테구요.
    정말 우리민족을 말살 하려고 대통령된자가 맞는듯.

  • 21. 모 아니면 도
    '23.6.13 6:17 PM (61.105.xxx.165)

    목표가 아니라 방향성을 갖고 살아요.
    100%못 해 낼 거라서 안할래 보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한다.이런식으로.

  • 22. ㅡㅡ
    '23.6.13 6:18 PM (118.235.xxx.88)

    민족말살정책. ㅠㅠ

  • 23. ...
    '23.6.13 6:18 PM (106.102.xxx.90) - 삭제된댓글

    단식할거 아님 소용있나요 무능권력 원망해아죠ㅠㅠ
    한일 무능권력들 시름시름 앓게 전세게 인구 소멸 소망인 듯 그러다 다 죽어 이놈들아 분하다

  • 24. ..
    '23.6.13 6:21 PM (124.53.xxx.243)

    오염수 방출 찬성 하는 사람들은 건강 걱정 안되나 봅니다
    아무리 돈이 좋아도 이해안감

  • 25. 저도
    '23.6.13 6:21 PM (106.101.xxx.252)

    안샀어요. 김장 집에서 해먹지만 절임배추 주문해서 만드는데 김장때 배추도 직접 절일 자신도 없구요.
    외식을 평생 안할 자신도 없구요. 이게 단기간에 끝날 문제도 아니고 아오 정말 이 상황이 너무너무 짜증납니다.

  • 26. ㄴㄴ
    '23.6.13 6:21 PM (42.20.xxx.177)

    3킬로 하나 샀는데 마음의 위안 같은 그런거죠
    김치 다 사먹고 외식하고 하는데 그냥 포기하고 살다 죽어야죠

  • 27. ...
    '23.6.13 6:22 PM (14.52.xxx.133)

    진짜 생각 있는 사람들은 후쿠시마 터지자마자 소금 쟁이고
    그때부터 수산물, 일본산 거의 끊었어요.
    우리나라 기장에 있는 핵발전소에서도 삼중수소 계속 냉각수로도 배출되는데
    기장미역 좋다고들 먹었잖아요.
    기장 힐튼 생겼다고 좋다고 가고요.

    소금만이 문제가 아니라 소금 들어가는 모든 장류, 외식 다 문제라
    소금을 쟁이지는 않지만 회나 수산물은 거의 끊다시피하고
    외식도 팍 줄이려고 합니다.

  • 28. 굵은소금
    '23.6.13 6:23 PM (113.199.xxx.130)

    쓸일이 별로 없어서 소금은 안쟁여요

  • 29. 이제
    '23.6.13 6:24 P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절임배추 안사고 다들 직접 절이실라고요?
    소금 제일많이 쓸때가 김장철인데...

  • 30. ...
    '23.6.13 6:29 PM (106.102.xxx.90) - 삭제된댓글

    전세계가 쪽바리 나라하나 못막아서 오염수방류 원인모를 질병 걸릴거생각함 짜증나요 젭머니 아무리 좋아도 니들자손들도 나중에 먹을건데 에휴

  • 31. ·.......
    '23.6.13 6:30 PM (58.123.xxx.102)

    김치 담가 먹어야 할 거 같아서 대용량으로 샀어요.

  • 32. ...
    '23.6.13 6:30 PM (106.102.xxx.87) - 삭제된댓글

    원전사고 전 아파트에 소금 팔러 온 할아버지한테 샀던 소금
    아마 10kg였을거 같은데 아직도 남았어요.
    영 쓸 일이 없더라구요.

  • 33. 저는
    '23.6.13 6:35 PM (182.227.xxx.251)

    적당히 쟁였습니다.

    외식 아예 안할 수 없겠지요.
    그런데 집에서 해먹는 비율도 높은 편이고
    김치나 오이지 이런것도 담아 먹기 때문에
    천일염도 잘 쓰는 편이고
    엄마는 장도 다 담아 주시기 때문에 소금이 많이 필요 해요

    평생 먹을건 당연히 불가능 하죠.
    그래도 어느 정도 쟁여 두고 먹으면 오염 된거 100 먹어야 할때 50만 먹을수 있을거고
    앞으로 쭉 먹어야 할 오염된 것들
    다만 몇년 이라도 덜 먹어서 발병시기를 늦춰 보자 하는 마음 이에요.

    올해 부턴 엄마가 다시 배추도 절이시겠다 하셔서요.
    그나마 다행은 김치 먹는 양이 전보다 줄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하는 중이에요.

    저는 가능한 조금이라도 덜 접촉 해보려고 노력 하려고요.

  • 34. 저도
    '23.6.13 6:42 PM (1.234.xxx.45) - 삭제된댓글

    안사요.
    외식 안하고 살것도 아니라..
    그냥 편하게 살려고요.

  • 35. 저도
    '23.6.13 6:45 PM (1.234.xxx.45)

    안사요.
    외식 안하고
    식구들 다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먹을 형편도 체력도 아니라요.

  • 36. 집에
    '23.6.13 6:45 PM (124.50.xxx.207)

    5년전 미서부에서 산 소금큰거 있는데 앞으로 5년은 끄떡없을듯 ㅋㅋㅋㅋ

  • 37. 저도
    '23.6.13 6:47 P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안 샀어요.
    어차피 외식에 마트 물건 소비하고
    살아야하고, 빵 매일 먹는데 거기 들어가는
    소금은 어쩔거며 한숨만 나네요.
    일본도 싫고, 윤대갈 하는 짓도 너무 싫어요..

  • 38. 저도
    '23.6.13 6:48 PM (116.34.xxx.234)

    안 샀어요.
    어차피 외식에 마트 물건 소비하고
    살아야하고, 빵, 과자 매일 먹는데 거기 들어가는 소금까지 어치피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을 넘어서 문제 같아서요.

    일본도 싫고, 윤대갈 하는 짓도 너무 싫어요.

  • 39. 저는
    '23.6.13 7:01 PM (210.96.xxx.10)

    저는 고백하자면
    후쿠시마 터졌을때 미국에 있었고
    유기농 지중해 소금을 엄청 많이 사서 갖고 들어왔어요
    10년 동안 그 소금 먹었고
    이제 마지막 통 거의 다 끝나갑니다 ㅠ
    이제 또 쟁여야하나요 ㅠㅜㅠㅠ
    피곤하고 슬퍼요 ㅠㅜㅠ

  • 40.
    '23.6.13 7:02 PM (118.235.xxx.235)

    암염이나 수입소금도 많아요.
    그리고 어차피 외식...

  • 41. 맞아요
    '23.6.13 7:02 PM (183.99.xxx.254)

    소금만 쟁여논다고 되는일인가요.
    저도 원전 터졌을때 사놓은 3키로 짜리 cj꺼 천일염이 아직도 있어요.ㅎㅎ 그런데 이게 꽤 괜찮아서
    어제 하나로갔더니 하나 남았길래 샀어요
    원글님도 마트 가실일 있음 소포장 하나 사시고 조금이라도
    위안을 삼으세요

  • 42. ...
    '23.6.13 7:02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찬성하는것들은 한국 떠나 살 생각이겠죠
    국힘당이 제일 먼저 도망갈걸요
    국회의원들 자식들 외국에서 공부하거나 군대 갈 필요없고 해외국적자 수두룩하지 않나요
    룬씨 뽑아 이모양 만들어놓고 소금 사재기는 제일 많이 하는것들이 2찍이들이고
    강남은 소금 동났다고 하고 신천지들도 공동구매하고 있음
    지들이 버려놓고 망쳐놓고 제일 많이 사재기하고 제일 먼저 도망가겠죠

  • 43. ...
    '23.6.13 7:0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찬성하는것들은 한국 떠나 살 생각이겠죠
    국힘당이 제일 먼저 도망갈걸요
    국회의원들 자식들 외국에서 공부하거나 군대 갈 필요없고 해외국적자 수두룩하지 않나요
    룬씨 뽑아 이모양 만들어놓고 소금 사재기는 제일 많이 하는것들이 2찍이들이고
    강남은 소금 동났다고 하고 신천지들도 공동구매하고 있음
    지들이 버려놓고 망쳐놓고 제일 많이 사재기하고 제일 먼저 버리고 도망가겠죠

  • 44. ...
    '23.6.13 7:05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찬성하는것들은 한국 떠나 살 생각이겠죠
    국힘당이 제일 먼저 도망갈걸요
    국회의원들 자식들 외국에서 공부하거나 군대 갈 필요없고 해외국적자 수두룩하지 않나요
    룬씨 뽑아 이모양 만들어놓고 소금 사재기는 제일 많이 하는것들이 2찍이들이고
    강남은 소금 동났다고 하고 신천지들도 공동구매하고 있음
    권력욕과 돈 욕심에 지들이 버려놓고 망쳐놓고 제일 많이 사재기하고 제일 먼저 버리고 도망가겠죠
    이기적이니까

  • 45. ....
    '23.6.13 7:06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찬성하는것들은 한국 떠나 살 생각이겠죠
    국힘당이 제일 먼저 도망갈걸요
    국회의원들 자식들 외국에서 공부하거나 군대 갈 필요없고 해외국적자 수두룩하지 않나요
    룬씨 뽑아 이모양 만들어놓고 소금 사재기는 제일 많이 하는것들이 2찍이들이고
    강남은 소금 동났다고 하고 신천지들도 공동구매하고 있음
    권력욕과 돈 욕심에 지들이 팔아먹고 망쳐놓고 제일 많이 사재기하고 제일 먼저 버리고 도망가겠죠
    이기적이니까

  • 46. ...
    '23.6.13 7:08 PM (218.55.xxx.242)

    찬성하는것들은 한국 떠나 살 생각이겠죠
    국힘당이 제일 먼저 도망갈걸요
    국회의원들 자식들 외국에서 공부하거나 군대 갈 필요없고 해외국적자 수두룩하지 않나요
    룬씨 뽑아 이모양 만들어놓고 소금 사재기는 제일 많이 하는것들이 2찍이들이고
    강남은 소금 동났다고 하고 신천지들도 공동구매하고 있음
    권력욕과 돈 욕심에 지들이 팔아먹고 망쳐놓고 제일 많이 사재기하고 제일 먼저 버리고 도망가겠죠
    이기적인 종자들이니까

  • 47. 22222
    '23.6.13 7:09 PM (223.62.xxx.29)

    진짜 생각 있는 사람들은 후쿠시마 터지자마자 소금 쟁이고
    그때부터 수산물, 일본산 거의 끊었어요.
    우리나라 기장에 있는 핵발전소에서도 삼중수소 계속 냉각수로도 배출되는데
    기장미역 좋다고들 먹었잖아요.
    기장 힐튼 생겼다고 좋다고 가고요.

    소금만이 문제가 아니라 소금 들어가는 모든 장류, 외식 다 문제라
    소금을 쟁이지는 않지만 회나 수산물은 거의 끊다시피하고
    외식도 팍 줄이려고 합니다. 2223


    기장 미역 뿐만 아니라 영광 굴비도 그렇죠.
    그냥 줄이고 안 먹는 게 답이에요

    일본쪽 원전이 대놓고 저렇게 되서 알려진 거지
    러시아도 오래전부터
    북한 근처 해안에 위치한 원전에서 냉각수 계속 배출해도
    우리나라 사람들 전혀 신경쓰지 않고
    거기 왔다갔다 했을 게 분명한 국내산 명태며 동태며
    다 잘만 사다 먹잖아요

    황해는 또 어떻구요
    중국이 그 위험한 선박원전 국가적으로 장려하겠다고
    대놓고 추진중인데
    앞으로 그 선박들마다 배출할 원전 냉각수는 또 어쩔건데요?

    소금은 어쩔 수 없다고 쳐도
    그냥 해산물은 끊는 게 답입니다

    수산업자들 이익이 걸려있으니 쉬쉬하는 거지
    수산물과 암 발생에 관해 연구해보면
    유의미한 상관관계 분명히 있을 겁니다.

  • 48. ….
    '23.6.13 7:21 PM (106.101.xxx.117)

    후쿠시마때 한포대 산게 아직 남았고 작년에 윤가놈 당선되고 오염수방류 얘기 나오길래 한포대 사서 간수빼고 먹으려고요.

  • 49. ..
    '23.6.13 7:23 PM (125.184.xxx.69)

    동일본지진때 사놓은 소금이 아직 남아 있어요
    저는 배추를 집에서 절여 김장을 하기에
    소금이 꼭 필요한데
    다먹으면 히말라야 소금을 구매해볼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 50. 그래두
    '23.6.13 7:26 PM (223.62.xxx.197)

    10키로 삿네요 ㅋ
    괜히 그런거지만요
    소소하게 계란후라이에두 소금 들어가구 나물 무칠때두 필요하구요
    야채 씻을때두 소금 쓰구..
    소금물 가글두 하구요
    그냥 심리안정을 위해 딱 10키로 샀어요 ㅜ

  • 51. 안 샀어요.
    '23.6.13 7:28 PM (121.162.xxx.93)

    암염 먹어야죠 뭐
    근데 외식 생각하면 의미 없다 싶어요.
    식구마다 도시락싸서 출근할 수도 없고

    이제 지구에 사는한 피헐갈이 있는건가.

  • 52. 소금이 떨어져서
    '23.6.13 7:38 PM (125.132.xxx.178)

    소금 떨어진 김에 사는 거 조금 더 샀죠.

  • 53. 안사요
    '23.6.13 7:42 PM (183.98.xxx.141)

    안샀어요. 이미

  • 54. ..
    '23.6.13 7:45 PM (59.14.xxx.159)

    안샀고 앞으로도 사재기 안하려구요.
    숨도 안쉬고 살거면 몰라도 .

  • 55. ㅇㅇ
    '23.6.13 8:48 PM (211.203.xxx.74)

    안샀어요ㅎㅎ

  • 56. 원전사태전
    '23.6.13 9:06 PM (221.154.xxx.180)

    원전사태 전에 사놓은 소금 아직도 엄청 많아요.
    그래서는 아니고 집에서 소금이 줄지 않아요.
    천일염보다 히말라야소금이랑 독일 소금 사다 먹기도 하구요.

  • 57. ..
    '23.6.13 9:11 PM (61.254.xxx.115)

    김치 절여먹는집도 아니고 후쿠시마때도 안샀고 원래도 수산물은 거의안먹고 살았어요 이번에도 안살랍니다 선물로 히말라야 핑크소금이니 뭐니 소포장 들어온거나 쓰려구요 어차피 외식도 많이 하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싶어요

  • 58. 저도
    '23.6.13 10:30 PM (180.71.xxx.37)

    김치 사먹지만 그나마 집에서만이라도 안전한 거 먹으려는 거죠.

  • 59. 우리나라 갯벌이
    '23.6.13 10:45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전세계적으로 넓고 좋아서
    천연소금 가격이
    유럽에 비해 아주 많이 저렴한거라
    아무리 안먹어도 10키로라도 사놓으세요

  • 60. 저는
    '23.6.13 10:51 PM (1.253.xxx.26)

    후쿠시마원전때 82글보고 애가 미성년이라 혹시해서 좀 쟁였었는데 그게 아직도 다 못먹고 남았어요 엄청 쟁였나 싶겠지만 천일염 2포대 죽염 몇통이었는데 집밥비중이 낮아서 아직도 남아있어서 이번엔 그냥 있을려구요

  • 61. ...
    '23.6.14 11:05 AM (211.108.xxx.12)

    암염을 먹는다구요?
    암염이야말로 방사능 더 많은데..ㅎㅎㅎ
    히말라야 핑크소금.. 웃고 갑니다.

  • 62. 소금
    '23.6.14 5:44 PM (221.150.xxx.104)

    사러갈 의욕도 없네요ㅠㅠ 무슨소용인가 싶고 해산물 안먹으면 뭘 먹고 살리는 건지 ㅠㅠ

  • 63. . .
    '23.6.14 5:45 PM (222.237.xxx.106)

    2011년에 10kg짜리 하나 사뒀는데 그대로 있어요. 쟁이지 않아도 돼요.

  • 64. 연금술사
    '23.6.14 5:51 PM (121.170.xxx.122)

    무슨소용인가 싶어요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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