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캄보디아가서 주사 많이 맞나봐요?
왜 그런 후진국에가서 주사를 맞을까요.
1. ㅇㅇ
'23.6.13 8:24 AM (119.194.xxx.243)응급상황 아니면 병원 갈 까 싶던데요.
병원사진보면 응급이라도 참아야 할 거 같은
의료시설이 저정도로 열악한지 몰랐어요.2. 프로포폴
'23.6.13 8:24 AM (58.126.xxx.131)한국에서 함부로 맞을 수 없는거 맞으러 가는 거 아닌가요?
3. ...
'23.6.13 8:27 AM (58.79.xxx.138)서세원일때 시사프로 보니
캄보디아는 약국가서 프로포폴 사오면
병원에서 놔준다고는 하는데.....4. 음
'23.6.13 8:37 AM (211.217.xxx.96)둘다 혈청주사라 한듯
5. ...
'23.6.13 8:38 AM (211.234.xxx.60) - 삭제된댓글제 동기가 인도네시아법인에 있는데 아주 간단한 치료도 한국 들어와서 합니다. 동남아 의료수준이 상상 이상인가봐요.
예전에 한번 너무 바빠서 현지 병원에서 간단한 치료받았는데 그거 결국 동나서 한국 와서 재치료. 동남아에서는 몸에 칼, 주사바늘 대느 거 아니라고... 자긴 "몸으로 배웠다"고 하더군요.6. .,
'23.6.13 8:50 AM (175.119.xxx.68)이번건은 맞아서 죽었다고 하던데요. 죽은뒤에 주사 놓았다고
7. 여자분은
'23.6.13 8:54 AM (211.217.xxx.233)사업상 간건지
관광으로 간건지
애초부터 어떤 놈이 판 짜놓은건지8. ㅇㅇ
'23.6.13 9:14 AM (119.194.xxx.243)보면서 동남아 여행가서 갑자기 아프거나 사고나면
큰일이겠다 싶었어요.
병원이 가정집 수준이던데
다 그런 건 아니겠죠.9. 음..
'23.6.13 9:39 AM (121.141.xxx.68)어디서 읽었는데
물같은거 잘못먹고 배탈나서 완전 탈진해서
수액을 맞아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캄보디아는 예전에 배운사람들 다~죽인다고 안경쓴 사람도 죽인 나라였잖아요.
그때 대부분 배운 사람들이 다~죽고
의사도 부족해서
국가인가?종교단체인가에서 운영하는 병원에 꼭~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10. ㅇㅇㅇ
'23.6.13 10:25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캄보디아 자유 5일 가도
길거리 식당 배탈설사없었는데
밤에 술마신 사람들 은근 나더라고요
병원갈꺼면 큰국립병원을가세요
다물선교회 ? 한국병원도 지나가다 본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