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속상한일 털어놨던 사람입니다

나나 조회수 : 3,900
작성일 : 2023-06-11 21:16:34
어제는 뭔가 감정이 격해져서 
친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얘기를 털어놨었네요
여기 분들 저보다 경험도 많으시고 현명하신 분들이 많아서 
따뜻한 조언 감사했습니다

하루종일 생각에 생각을 하다 
순자산 10억에 도달할때까지는 조금 저도 참으려구요 ㅜㅜ

저희 엄마도 제가 집을 사주길 바라시거나 그러진 않으세요 
시골가서 살련다 이렇게 하시는 분인데 걍 엄마의 삶이 맘아파서 제가 ㅎㅎ

그날 집을 보러간거는 제가 투자할 곳을 찾다가 여차저차 그렇게 되었네요 ㅎㅎ
요것은 제 잘못인거 같아요 

순자산 10억이면 여기 중소도시니까 한 1억정도는 괜찮을꺼 같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주택연금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댓글보고 알았네요 ㅎㅎ

모두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IP : 119.195.xxx.20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6.11 9:21 PM (222.234.xxx.40)

    원글님 부모님 사랑하는 심성 곱고 섬세한 분 같네요

    그래요 원글님..

    부모님 60대이시니 아직 꼬부랑할머니 아니시고 경제활동 조금은 하셔야 될것같고
    원글님도 자산 원글님의 노후를 생각하시면서 좀 더 숙고하고 공부해 보세요 부동산이나 주식이나 재산증식..

  • 2. 부모님연금
    '23.6.11 9:29 PM (108.41.xxx.17)

    250만원정도면 두 분 앞가림 충분하니까,
    님은 님의 삶을 사세요.
    진짜 그게 효도입니다.
    님이 부모님 어떻게 도와 드리겠다 궁리하면서 자신의 삶에 휴지기를 너무 오래 두면 그거 본인에게도 그리고 부모님에게도 좋은 일이 아니거든요.
    님은 부모님이 연금 받아서 알뜰하게 행복하게 잘 살거라고 믿고,
    님의 행복을 위해서 살 필요가 있습니다.
    그거 이기적인거 아니고요.
    님 아버지처럼 부모, 형제 다 챙기려고 하다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들의 행복을 희생시키는 그런 바보같은 삶을 사시지 않길 바랍니다.

  • 3. 어제
    '23.6.11 9:36 PM (121.173.xxx.162)

    어머니 집 사드리지 못해 안타까움 토로하셨던 분이시죠?
    어제 읽으면서 님이 매우 똑똑하고 따뜻한 분일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구동성으로 82님들이 말려주시니 그 이유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시고 다음 계획까지;세우신 멋진분..
    가까이 살면 친구하고 싶었답니다!
    님 앞날에 좋은일이 그득하길 기원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433 저희 둘째아이 이야기 들어보세요 2 ... 23:14:07 579
1814432 ebs 에서 티파니에서 아침을 하네요 아도라블 23:11:20 140
1814431 무단횡단하는 아줌마 111 23:09:59 281
1814430 1일1식 두달 11 1식 23:04:43 1,186
1814429 네스카페 슈프리모 골드마일드 커피 .. 23:03:17 152
1814428 주식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는지 계기가 궁금해요 1 아래 글쓴 .. 22:58:56 287
1814427 모델일도 했던 외국인 남친 꿈 22:55:13 376
1814426 노후준비 하나도 안해놓은 동료 이번에 대박났어요 7 막돼먹은영애.. 22:53:59 1,911
1814425 뉴케어 추천해주세요 3 ㄷ으 22:51:36 256
1814424 시몬즈광고 2 ??? 22:49:44 427
1814423 가슴이 훈훈해지는 유튜브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따뜻한 22:49:24 254
1814422 오늘 농어 초밥 먹었는데요 .. 22:48:21 214
1814421 오십프로 재밌어요. 3 .. 22:46:07 565
1814420 하정우 약간 성시경삘 1 ㄱㄴ 22:42:31 410
1814419 허수아비 범인 정문성배우 입덕했어요 ㅜㅜ 14 iasdfz.. 22:35:25 961
1814418 정신나간 한가발 자봉 7 22:34:36 661
1814417 밤에 직장가서 쉬는 남자 7 ... 22:30:45 1,072
1814416 재난적의료비, 자기상한부담금-직장 피보험자로 있으면 소득을 자녀.. 지원 22:29:28 185
1814415 추적60분 노후파산 5 &&.. 22:29:14 2,293
1814414 홀어머니 외동아들 윤시윤 결혼 못하겠네요 11 22:27:21 2,029
1814413 도박없는학교 운영위원장이 성남국제마피아 조직원 3 ..... 22:25:55 351
1814412 고3아이 입시운이 좋아지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14 . . 22:19:06 727
1814411 공부 못한(안한) 동생 이야기 4 ㅇㅇㅇ 22:17:56 1,373
1814410 멋진신세계 여주 3 82 22:12:04 1,758
1814409 비누와 찬바람 중 뭐가 도움 된 걸까요. 2 .. 22:09:38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