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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시키

에이스 조회수 : 6,259
작성일 : 2023-06-11 14:57:05
조금전에 전화해서 점심먹었냐고 물어보니(전 자영업자라..주말에도 일합니다)
고2짜리 아들이랑.김치뽁음밥 해먹었다고 하네요
냉장고에..밥 몇개 통에 넣어뒀는데 그걸로 해서 먹었냐고 하니깐
그건 안 보여서.. 햇반 4개 뜯어서 해먹었다는데요
당최 눈까리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햇반은 급할때 먹을라고 사놓은건데...하튼 개짜증..
매일 허리아프다고 하고
주말에는 빈둥빈둥 츠 누워있기만 하고
시키면 어쩔수없이 하는데 안시키면 절대 하지않고
유투브에 미쳐가..
햇반보다 못한 시키
재활용도 안되는 남편놈
죽은 조상 제사나 잘 지내러 갈줄알지
평생 도움도 안되는 시키

IP : 110.45.xxx.24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깊은
    '23.6.11 2:59 PM (220.75.xxx.191)

    빡침이 느껴지네요 ㅎㅎ
    밥 있는데 비상식량 햇반 먹음
    자식이라도 빡침

  • 2. ㅉㅉ
    '23.6.11 2:59 PM (121.167.xxx.88)

    부창부수...
    내 수준이 곧 남편 수준

  • 3.
    '23.6.11 3:00 PM (220.121.xxx.197)

    그래서 평소교육이 중요합니다.ㅎ

  • 4. ....
    '23.6.11 3:01 PM (211.221.xxx.167)

    냉장고에 떡하니 있는 밥을 왜 못보고(볼 생각도 없었겠지)
    왜 비상식량을 축내는거시야!!! ㅋㅋㅋ

  • 5. 말안해주면
    '23.6.11 3:01 PM (113.199.xxx.130)

    모르죠 그걸 어찌알고 통속에 밥으로 해요
    담부턴 문자라도 남겨놓아요

  • 6. ...
    '23.6.11 3:02 PM (175.223.xxx.231)

    주말에 대체 왜 이래요
    극혐이라는 주의라도 줘요
    여기가 댁 쓰레기통인가요

  • 7. 맞네
    '23.6.11 3:03 PM (39.7.xxx.133)

    미리 밥이 어디 있다고 갈쳐줬어야함

  • 8. 고구마
    '23.6.11 3:05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이혼하세요. 아. 글만 봐도 고구마네요.

  • 9.
    '23.6.11 3:05 PM (222.111.xxx.69)

    저한테 욕하고 그러세요. 찔리게
    제가 밥해서 일인분 밀폐 용기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그거 까먹고, 눈에 안보여서 못 찾고
    라면 먹거나 그럽니다. 안보여요!!!

  • 10. ....
    '23.6.11 3:06 PM (39.7.xxx.219)

    남편은 등신인가 맞벌이 하는 부인이
    밥도 해놓고 어디있는지 가르쳐줘야하다니
    멎벌이 정도면 남자가 스스로 챙겨야죠.
    82는 진짜 이상한게 왜그리남자들을 그렇게 감싸고 도는지
    모르겠네.
    맞벌이잖아요.맞벌이!
    남자놈들은 머리가 없어서 밥도 해놓고 어디있는지
    알려줘야 쳐먹을 수 있는 머저리들인가요?

  • 11. ...
    '23.6.11 3:06 PM (175.113.xxx.252)

    수준이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 하지 않나요?

  • 12. ...ㅡ
    '23.6.11 3:07 PM (118.235.xxx.250) - 삭제된댓글

    ㅉㅉ
    '23.6.11 2:59 PM (121.167.xxx.88)
    부창부수...
    내 수준이 곧 남편 수준
    ㅡㅡㅡ

    이 글의 어디가 남편수준이 아내수준이라고 읽히나요.
    한글도 못 읽는게
    남자 욕하니까 파르르

  • 13. ㅇㅇ
    '23.6.11 3:07 PM (121.136.xxx.216)

    그래도 직접 해먹고 해먹이는게 어디에요 밖에서 일하고잇는 여자 불러서 밥차리라고 하는거아닌거 다행

  • 14. 이혼
    '23.6.11 3:08 P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그렇게 비기 싫음 이혼하세요ㅜ

  • 15. ㅇㅇ
    '23.6.11 3:09 PM (106.101.xxx.41) - 삭제된댓글

    남편은 등신인가 맞벌이 하는 부인이
    밥도 해놓고 어디있는지 가르쳐줘야하다니
    멎벌이 정도면 남자가 스스로 챙겨야죠.
    222

    밥 어딨는지 찾는 게 그렇게 어려운 건가요?
    애도아니고 그런것도 세세히 떠먹여줘야하다니

  • 16. ....
    '23.6.11 3:09 PM (118.235.xxx.227)

    ㅉㅉ
    '23.6.11 2:59 PM (121.167.xxx.88)
    부창부수...
    내 수준이 곧 남편 수준

    ..
    '23.6.11 3:06 PM (175.113.xxx.252)
    수준이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 하지 않나요?
    ㅡㅡㅡ

    남편이 등신인건 맞는데
    남자 욕 나오니까 오장육부가 뒤집어짐.
    그러니까 죄없는 아내도 똑같은 수준으로 끌어내림.
    근데 전혀 맥락 없음.
    명예남성들 지능 수준 인증이지 뭐.

  • 17. ..
    '23.6.11 3:11 PM (124.54.xxx.144)

    남편도 답답하지만
    원글님도 남편 진짜 싫어하시나봐요

    저희 엄마가 한평생 아빠 욕하셨는데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지만 진짜 듣기싫었어요

  • 18. 123
    '23.6.11 3:12 PM (110.45.xxx.246)

    남편하는게 평생 저한테 도움은 커녕 피해만 주는 잉간이라..
    소리없는 총이라도 있음 쏘으고 싶음

  • 19. .....
    '23.6.11 3:13 PM (39.7.xxx.219)

    앞으로 주말엔 냉장고 싹 비워놓고
    알아서 해먹으라고 하세요.
    주말엔 굶어도 괜찮아요.

  • 20. ..
    '23.6.11 3:15 PM (124.54.xxx.144)

    원글님 이혼도 좋은 선택지에요

    상대도 원글님이 자길 싫어하고 혐오하는 거 다 알거든요

    아들한테도 건전한 부부의 형태가 아닌 일그러지고 서로 혐오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는 거 좋지않을 거같아요

  • 21. ㅇㅇ
    '23.6.11 3:17 PM (123.111.xxx.211)

    속터지긴 한데 직접 해먹은 게 어디에요

  • 22. 님은 열받으셨는데
    '23.6.11 3:19 PM (223.131.xxx.109)

    글을 넘 잼게 쓰셔서
    시트콤 보는거 같아요
    남들도 다 글케 사니깐
    넘 열받아 마세요 ㅋㅋ

  • 23. ㅉㅉ
    '23.6.11 3:19 PM (121.167.xxx.88)

    소리없는 총으로 쏘고 싶을 정도면 이혼해요 ㅉㅉㅉ
    한심 한심 아주 한심
    부창부수ㅉㅉ

  • 24. 웃김
    '23.6.11 3:20 PM (1.225.xxx.35)

    올케땜에 속상하다하면 니 남자형제 수준이 그정도니
    받아들여라 하는게 82아니었나ㅎ
    맥락없다니 댓글 웃김

  • 25.
    '23.6.11 3:21 PM (39.117.xxx.171)

    냉장고밥 안먹고 햇반 네개 뜯어먹은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지...
    별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욕하세요
    그래봤자 얼마나 한다고

  • 26. ....
    '23.6.11 3:21 PM (118.235.xxx.198)

    어디가 부창부수?
    부인은 돈도 벌고 음삭도 해놓는데
    해둔 밥도 못찾아먹는 등신하고 어디가 똑같다는건지
    하여간 시모들 남자 욕하면 단체로 부르르 ㅉㅉ
    본인 아들들 욕먹는거 같아서 속이 불편한가봐

  • 27. 밥이 문제아니고
    '23.6.11 3:24 PM (223.38.xxx.64)

    이댁은 남편 경제력이 문제 아닌가싶네요
    남편이 월 천씩 벌어오면
    남은 밥 못찾아 햇반 먹은게 그렇게 미울까요

  • 28. 123
    '23.6.11 3:25 PM (110.45.xxx.246)

    요즘 남편 눈탱이가 맛이갓는지 동태눈까리 된듯 함
    허긴 머 원래부터 잘 찾아볼 성격도 아니고
    대충 그냥 머 쉽게쉽게 생각없이 사는 잉간은 분명함
    본인 보고싶은것만 보고 살아서..아파트 주변에 먼 건물이 잇는지도 모름 ㅎㅎ
    티비나 유툽보면 혼자서 츠웃고 가관도 아님
    또 죽은 조상 제사는 얼마나 잘 섬기는지..
    시부모도 없는 시댁에..추석..설날 차례지내러 가고
    부모제사지내러 가고 .잉간아 잉간아 왜사니 왜살오 정말!

  • 29. 음음
    '23.6.11 3:26 PM (1.237.xxx.220)

    82는 진짜 이상한게 왜그리남자들을 그렇게 감싸고 도는지
    모르겠네. 맞벌이잖아요.맞벌이!

    ---- 아들이 최고라는 마인드로 평생을 살아온 60. 70대들이 대거 포진해서 그래요. 남편, 아들, 사위 등 남자 욕하는 글에 우르르 몰려와 여자 까내립니다. 본인도 여자라는 사실이 파악 안되는거죠.

  • 30. ..
    '23.6.11 3:27 PM (39.115.xxx.132)

    속터져서 잠깐 푸념한건데
    뭘 쓰레기통 이혼까지 운운하는지
    자게에 써야하는글이 뭐 따로 있어요?
    그리고 햇반 먹었다고 이혼해요?

  • 31. 이 분은
    '23.6.11 3:28 PM (121.133.xxx.137)

    단지 있는밥 안먹고
    햇반 먹은게 문제가 아닌 분

  • 32. ..
    '23.6.11 3:30 PM (221.162.xxx.205)

    햇반을 4개나 뜯을거면 밥을 할것이지
    애매하게 밥한그릇 떨어졌을때나 햇반먹는거죠 빡친거 이해됨

  • 33. 주부본인이
    '23.6.11 3:30 PM (113.199.xxx.130)

    넣어둔 것도 모르고 잊어버리는 사람도 많아요
    말안해주면 몰라요
    냉동실 구석팅이에 21년된 아들 돌떡이 나온집도 있다잖아요

    나쁜시키건 상노무시키건 알려줄건 알아주고 욕을 해도 하세요

  • 34. ㅋㅋ
    '23.6.11 3:32 PM (175.123.xxx.2)

    귀한 햇반을 먹다니 ㅁㅊㄴ맞네요

  • 35. ..
    '23.6.11 3:33 PM (124.54.xxx.144)

    소리 안나는 조용한 총으로 쏴죽이고싶으면 이혼하는 게 맞지요
    이게 푸념 수준이에요?

  • 36. 미치죠
    '23.6.11 3:36 PM (172.58.xxx.172)

    눈앞에 있는 것도 못봐 찾아볼 생각도 안해..어휴 남편시키들 다 똑같음.

  • 37. 한두번
    '23.6.11 3:36 PM (116.41.xxx.141)

    가지고 설마 이런글을 올리겠나요
    하도 비슷한게 반복되니 넘나 절망상태라 글이라도 써보는거겠죠
    자영업으로 주말에 일 나가본 사람은 정말 기분이
    얼마나 요생해지는지 ㅠㅠ

  • 38. 123
    '23.6.11 3:38 PM (110.45.xxx.246)

    한두번님 글이 제심정이라요 ㅠㅠㅠ
    이런일이 수없이 반복되니 하는소리예요 ㅜㅜ

  • 39. ㅁㅁ
    '23.6.11 3:45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어쨋거나 그런 놈을 뭘 밥을 먹었냐 말았냐 전화를 해요
    수준 비슷하니 비비고 사는거지
    여기가 댁 쓰레기통도 아니고

    감싸긴 개뿔
    이런 쓰레기 글 대체 읽는 이는뭔죄인데요?

  • 40. ,,
    '23.6.11 3:56 PM (117.111.xxx.11) - 삭제된댓글

    냉공 문짝앞에
    크게 써서 붙여놔요 쫌
    참말 답답허네
    반복되도록 두는 님도

  • 41. 123
    '23.6.11 4:02 PM (110.45.xxx.246)

    비슷한기 반복된다는 소리를 잘못 적었네여...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런짝입니다.ㅎㅎ

  • 42.
    '23.6.11 4:02 PM (221.148.xxx.19)

    너무 짜증
    당장 햇반 채워놓으라 하세요

  • 43. ㅋㅋ
    '23.6.11 4:08 PM (223.39.xxx.113)

    누가 됐든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빡치죠
    원글님은 오늘 햇반얘기 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다 짜증이 난건데 참다가 터진거죠
    저도 예전 남친이 우리집에 와서 씻을 때 젖은 수건을
    펼쳐 놓지 않고 구겨서 걸어나서 모르고 세탁기 돌리면
    수건 냄새 때문에 빨래들이 다 쉰내가 났어요
    하지마라 하지마라 했는데 계속함 ㅋㅋㅋ 나중에
    죽여버린다고 했어요 이상하게 남자들은 한번 가르쳐줘도
    귓등으로 흘리거나 엄마가 다 해줘서 그런지 모자라요
    ㅋ 그게 한두개가 아님 ... 저는 뻥 차버렸지만 원글님은
    데리고 사니 괴롭죠 백번 이해함요 웃어서 지송 ㅋㅋㅋ

  • 44. 궁금한데
    '23.6.11 4:14 PM (110.70.xxx.102)

    정홤이 중요하지요.
    평소에 밥 뜨문뜨문 해 놓다가 밥 어디 있다는 말도 안 해놓고 했반 먹었다고 저리 쌍욕하시면 그건 원글님이 이상한 거고
    최소한 맨날 밥 열심히 해 놓으시고 같은자리에 밥 넣어놓는데 남편분이 확인도 안하고 했반 먹었으면 남편이 잘못 한건 맞지만 저리 욕할 일인지 어안이 벙벙 하네요.

    동조댓글들도 그렇고.

  • 45. 궁금한데
    '23.6.11 4:15 PM (110.70.xxx.102)

    보통 뭐뭐 먹으라고 음식 해 놓은 사람이 이야기 하지 않나요?
    우리집 경우지만 냉장고에 다른 물품도 너무 많아서요.

  • 46. 123
    '23.6.11 4:26 PM (110.45.xxx.246)

    평소에 밥을 하고 밥 담는 통안에 넣어서 식탁위에 올려두구요
    요즘은 날씨가 더우니.냉장고에 넣어둬요
    냉장고에 넣었다고 말을 안한건 맞구요
    설령 식탁위에 올려놓았어도 모를 잉간이죠 ㅋㅋ
    그리고 저희집 같은 경우는 냉장고나 냉동실이 꽉 차 있지는 않아요
    조금만 눈돌리면 금방 찾을수 있어요

  • 47. 123
    '23.6.11 4:28 PM (110.45.xxx.246)

    얼마전부터 남편이 오십대초반인데
    백내장이 왔다고 하긴 하는데요
    눈이 설령 나뿌다고 해도 그건 보이겠죠
    항상 매사 그런식입니다..
    찾아볼 생각도 안하고..눈앞에 안보이니..햇반돌리자 그런식이죠
    햇반마저 안보엿으면 라면 끓여먹었겠죠 ㅎㅎ

  • 48. .....
    '23.6.11 4:49 PM (58.123.xxx.102)

    부창부수 너무 나간 거 아닌가요.
    원글 스트레스 더 받으실듯.. ㅠㅠ

  • 49.
    '23.6.11 4:57 PM (119.196.xxx.139)

    저런 남편은 알려줬어도 다른 데서 에러냈겠죠. 그리고 나이가 몇갠데 일하러 나가는 주부가 그런것까지 일일이 알려줍니까. 밥도 알아서 못 먹나요 답답이.

  • 50. 아줌마
    '23.6.11 5:09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둘다 수준 떨어져요
    욕은 남편에게하세요

  • 51. .....
    '23.6.11 6:41 PM (110.13.xxx.200)

    밥 얹어 하는것도 귀찮은거죠.
    쌀만 씻으면 끝나는걸 그거 귀찮아 하니 다른건 오죽하겟나요.
    어떻게 사셨을지 눈앞에 훤~히 그려집니다요.
    왜 말투가 이렇게 됏는지도요.

  • 52. 공감 못 하는 것
    '23.6.11 11:57 PM (63.249.xxx.91)

    병인 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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